KBS 역사스페셜 - 신라양탄자는 일본 최고의 인기상품이었다 / KBS 199902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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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스페셜 - 신라양탄자는 일본 최고의 인기상품이었다 / KBS 199902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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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 일본 황실 창고인 정창원에 보관된 신라의 양탄자를 단서로 신라 양탄자 제작의 역사와 제작방법을 추적한다. 또한 8세기경 신라와 일본간의 무역기록을 통해 신라산 물품들이 일본 왕실과 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사실을 밝히고 이를 통해 일본이 신라로부터 받은 문화적 영향을 살펴본다.
역사스페셜 14회 - 신라양탄자는 일본 최고의 인기상품이었다 (1999.2.6.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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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2

@bombom8163 2 жыл бұрын

존잼이다. 품격도 있고. 요즘 역사 프로는 너무 오락적으로 치우치는 것 같은데 이런 진지한 톤앤매너 너무 좋습니다.

@qesther441 2 жыл бұрын

우리선조들은 정말 감동입니다 어쩜 이리 다 멋지고 세밀할까요~~♡♡♡ 존경합니다 잘 배우고 연구해서 문화유산을 가꿔나갑시다~♡

@STARGATE_SGC 6 ай бұрын

저건 저 당시에 가난하고 힘이 없던 일반인들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오직 귀족층들과 높은 양반들만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사용이 됐던 물건들인 것입니다.

@dustone 2 жыл бұрын

감동받습니다. 역사에서 미래를 배웁니다 ^^

@user-uq7uz2ty3t 2 жыл бұрын

1200년을 보관한 이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다~~

@tailongliang3038 2 жыл бұрын

일본인의 꼼꼼한 성격대문에 유물이 지금까지 보관대 있는걸 검사하게 생각하세요

@ack3145 2 жыл бұрын

@@tailongliang3038 나라가 뒤집히는 전란혹은 침략 (몽골의 참략, 임진왜란, 한국전쟁 등등)을 겪지않은 일본의 역사가 더 큰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user-yg7ru5bz2v 2 жыл бұрын

@@tailongliang3038 일본인이 단지 자신들의 소유물을 의미있는 가치로 추구하기 위해 보관한것을 한국인이 왜 일본인의 성격과 더불어 감사하게 여겨야하는지는 공감하기 어렵군요. 방송매체로의 역사적 실물전시나 정보전달의 의의를 말하고 싶은건가요?

@user-vh8ni3fe1w 2 жыл бұрын

조선반도는 왕조가 바뀌고 외세의 침략으로 보관되어 남아 있는 기록이나 그당시 물건들이 없고 대부분이 땅을 파서 나온 유물이죠

@user-vh8ni3fe1w 2 жыл бұрын

@@user-yg7ru5bz2v 그걸로 인해 우리 조상이 어떤 물건을 만들었고 포장 한것 까지 알수 있죠

@user-ih2bd6jp8e 2 жыл бұрын

늘 기다리는 방송♡

@사적돌 2 жыл бұрын

동대사면 신라촌락문서 발견된곳이네요 신라물건 참 좋아한 사찰

@kanghyunyoo6690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l7uy6op4q 2 жыл бұрын

신라는 시라기. 세레스. 서역에 비단 금과 양모 계를 기원전 5-6세기부터 수출했었읍니다. 또 신라는 신라방이 아니라, 서신라 즉 대륙 안휘성. 절강성. 요동. 에도 있었습니다. 나침반이란 신라침반이고. 나전칠기도 신라칠기 란 뜻입니다.

@user-dc9hb9gh5u 2 жыл бұрын

네, 잘 배웠습니다

@user-pe3se4is5d 2 жыл бұрын

나전은 나전칠기 모전은 카펫트 …

@user-kf3gj7yk2l 2 жыл бұрын

신라는 장보고가 있는 청해진에 있었기에 배기술이 발달했고 일본까지 가는데 멀고 힘든 뱃길을 가려면 신라사람이 필요했다!!! 한반도 신라라면 하루도 안걸리는데....

@user-og2gp1jw9i 2 жыл бұрын

섬나라다 보니 다양한 문화와접했네요 그덕에신라의귀한문물을잘보관일본그런건기특하네,

@user-hs4df7ng1h 2 жыл бұрын

섬나라 라서가 아니라 국력이 한국보다 앞서서임. 저런 신라사절단에 의한 무역도 조공무역의 일종임. 보통 상국은 속국에 황제나 왕자를 사절로 보내지 않음. 근데 신라는 왕자를 사절로 보낸거임. 청나라 때 조선의 왕자들 소현세자나 봉림대군이 인질로 청나라에 잡혀가거나 사신단으로 갔음. 그 사신단이 조공하면서 대리고 간사람들이 책문후시라든지 증강개시하는 것처럼 신라인들이 일본에 가서 무역을 한거임. 반면에 중국이나 일본의 황태자는 절대로 한국에 사절로 오지 않았음. 미사흔이나 무령왕등이 왕자로서 일본에 인질로 잡혀있던 대표적 인물이고.

@user-gg4gg2ft9i 3 ай бұрын

신라양탄자는 중동 아라비아,이란에서 건너온 도래인의 작품이라는 생각, 그당시 많은 서역인들이 신라를 지상낙원으로 생각했다는 사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정착햇다는 사실,,처횽설화, 괘릉의 서역인상등....

@user-io9yb9sh7p 2 жыл бұрын

좀도안먹게 1200년을 보관한일본도대단타.

@nowongapsoojeonno 2 жыл бұрын

12:44 고력양인데 역력양으로 잘못 나왔네요 당시에 미처 확인못한듯

@STARGATE_SGC 6 ай бұрын

8:23초에 염물(念物)이라는 말은 "희망하는 물건, 가지고 싶은 물건"은 "꼭 가지고 싶은 물건"이란 말로서 염원(念願)을 하는 물건(物件) 이란 뜻으로 제가 사는 경북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이 됐던 단어입니다.

@user-wc5rk8ei3i 2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이런 양탄자도 만들었는데 조선은 평직인 명주베만 짜고 나머지는 다 제작을 하지 못했습니다 綾緞絹羅紗錦등 비단도 다 잊어 버려서 짜지를 못했네요

@user-rp7nh1be7k 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도 양털을 이용 생활용품을 만들었지만 양털의 희귀성 생활구조의 변화 이를테면 온돌구조로 인해 양탄자가 필요하지 않았을 겁니다.

@hwl4975 2 жыл бұрын

신락강 등의 "江（え）"는 "강"이란 뜻이 아니고 "후미" "안곡"이란 뜻입니다.

@user-eo7qm9ck4z 2 жыл бұрын

와~ 우리조상들께서 일본인들와 서 로 만나고 있습니다!

@user-qu6du1rh5o 2 жыл бұрын

신라강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것은 그나라 사람이 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움직이면 지명이 움직이지 뜨네기들이 많다고 신라강이라 합니까...

@kuesan100 2 жыл бұрын

신라가 한반도 동경(경주)로 수도를 이전하기 전까지 신라의 수도는 지금의 중국 땅에 있었다. 그곳이 바로 원래의 경주이다. 중국의 경주, 함산(토함산) 이 지역이 신라의 수도였다. 백제와 신라가 지금의 중국 땅의 1/3을 영토로 갖고 있었다. 고구리가 1/3을 갖고 있었고. 신라를 복속한 고리 역시 대륙에 영토를 갖고 있었다.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신라의 수도는 지금의 중국 땅에 있었다." =>망상이 심하시네

@SIRAGI_JP 8 ай бұрын

@@PrettyT-rex 신라 대륙설 가능성 있음.

@PrettyT-rex 8 ай бұрын

@@SIRAGI_JP 전혀 없음. 일부 유사역사학자들의 망상 판타지일 뿐임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정창원 이름 나올때 어? 유인촌씨가 아니네?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un114 2 жыл бұрын

무슨 얘긴가 싶었는데, 공감합니다.

@user-zr6tv8qw1v 2 жыл бұрын

방영당시 탈옥수 신창원이 한창 도피생활로 전국을 들쑤시던 때였죠..(97년 1월 탈옥 99년 7월 검거) 신창원이 정씨로 성갈았나??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user-lc6kn5rd4o 2 жыл бұрын

신라에서 양탄자를 만들었다고? 역사를 알면 알수록 재밌고 신기해요

@islandtree7577 2 жыл бұрын

패르시아 (지금의 이란)과 교류가 있었음. 중국을 거치지 않고 직접 교류한 적도 있는 것 같음. 로마의 기술로 만든 유리컵, 유리 세공품이 신라의 유물로 발견 됨. 특히 금세공품( 작은 금 구슬을 수백개 땜질로 붙인 장신구)은 로마의 기술.. 즉 이란 지역을 지배했던 로마의 장신구들이 신라에서 많이 발견됨.

@user-tg4ww6ke8t Жыл бұрын

@@islandtree7577 로마는 유리세공 기술 없었음 인도에 있었지 그리고 페르시아는 로마지배자였음 자 이제 인식을 뒤집어서 다시 신라를 보셈 신라가 당시 어떤 나라였겠는지

@GGTomHardy 2 жыл бұрын

전쟁 침략이 없었으니.. ㅈㄴ부럽다 ㅅㅂ

@johnathanha9340 2 жыл бұрын

삼국시대의 교통 통로는 바다여서 그렇게 모든 국가들이 바다를 차지하려 해군요.

@user-lx4xb3kv3l 2 жыл бұрын

양탄자는 그래도 이란산이 최고지 신라양탄자가 좋단건 한국뿐이다 국뽕의 극치는 무식이다

@StarShevron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유물을 전부 환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유물은 우리나라로...

@user-bl8jm5ik1p 2 жыл бұрын

😁👍

@user-tm3ph3om9f 2 жыл бұрын

혹시

@DokdoHanbokKimchiDaemadoKOREA 2 жыл бұрын

신라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 사람들이 많다고 강이름을 그 나라 이름으로 붙여서 불렀다고??? 7~8세기에 그런 사례가 다른나라에도 있었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지역이 신라인의 지배를 받았기에 붙은거겠지

@user-wg3ul8tl4q 2 жыл бұрын

조모입녀 병풍 매신라물해 천평승보 752년 음력 3월 22일 일본으로 신라 사절단 파견

@user-wg3ul8tl4q 2 жыл бұрын

330명 상인 나라시대 ➡️ 신라江강 천만교 객客손님들 관館객사 후쿠오카지방 오사카지방 ᆢ 수출입하다

@user-wg3ul8tl4q 2 жыл бұрын

매買사다 신新새 라羅벌이다 물物물건 해偕함께하다(합계)

@simplekum9760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일본은 문화랄께 있기는 했는지 의문?

@user-kt8yp5ho2y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한반도와 중국 문화에 영향을 받았죠.

@user-lk3fj6ew5p 2 жыл бұрын

@@user-qy6nw1cy7m 조선 막사발을 국보로 지정하는건 희대의 코미디 아니냐? 게다가 구석기 유물조작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팩트ㅋㅋㅋ

@cosmob7659 2 жыл бұрын

@@user-qy6nw1cy7m 16세기전까지 일본은 도자기를 한국에서 수입했고 도자기 기술을 알기 위해 한국 도자기 기술자를 잡아간게 1597년 도자기 전쟁이다

@heejoongkim-b9c 2 жыл бұрын

남아있는 기록이나 유물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아요. 너무 국뽕에 취하지마시길

@cosmob7659 2 жыл бұрын

@@heejoongkim-b9c 일제시대에 우리나라 유물20만개를 들고 날랐고 삼국시대 고려시대 고분 다 털어감 ㅡㅡ 고대부터 일본인들의 문화 열등감이 일으킨 전쟁으로 우리나라만 쑥대밭이됨 ㅡㅡ

@user-yj3kd9eu9b 6 ай бұрын

남들이 가보로 여기는 물건 만드는 기술자들 담배만 피게 만든 조선 폼 지렸다 유튜브 책보고 우리역사히스토리

@ongochian 2 жыл бұрын

양탄자는 인도나 중동의 문화인데

@bachkim4485 2 жыл бұрын

17:25 에이 디테일이 다르구만. 저리 만든거 아니지 참내

@wolfman33333 2 жыл бұрын

양탄자는 양털이 필요한데 신라에서 대규모 양을 키웠을까?? 아무래도 신라인들은 지금의 한국인과는 다른 인종 인듯

@user-gf6zu3yn6j 2 жыл бұрын

그리 따지면 석유도 안 나는 나라서 경유 석유 정제??? 재료만 받아서 제품 만드는 거지. 울 민족이 원래 손 솜씨가 있는데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진짜궁금해요

@user-zj7bf3co3k 2 жыл бұрын

1. 박남수 국사편집위원회---위원----저친구 --통일신라시대--란 말 쓰는데.... 신라가 ---통일한 나라는 없다. 2. 또 발해가 북한과 만주, 연해주, 하바주에 걸쳐 있었다-----남북국시대라 해라!

@user-wg3ul8tl4q 2 жыл бұрын

요가 🧘‍♂️ 🧘‍♀️ 란,,,,,, 시바난다 🇮🇳 힌두교 🇮🇳 힘 정신을 모은다네요 진리만이 승리합니다 CAKRA 짝크라 = 마馬말의 마차바퀴는 도는군요 Amrta 아마르타 = 감로수, 영생수를 받습니다

@user-wg3ul8tl4q 2 жыл бұрын

🇯🇵 궁내청 정창원 보물창고 🇯🇵 양탄자 색전 화전 ᆢ 자초랑댁 만들다 🇯🇵 이성시 재일 역사학자 🇯🇵 ᆢ 생산자 물표 꼬리표

@user-wg3ul8tl4q 2 жыл бұрын

1,200년전 신라시대 카페트 생산하다 4두품 이하. 관료들은 모직사용을 금하다 29개 공방전을 운영하다 모毛 전廛가게 이상택 집안에서 흥덕사鐘쇠북 만들다

@user-vg7jc7hy6z 2 жыл бұрын

신라 말탄자들은 어디로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월요일날바로올리는거맞습니까대답좀해요

@user-dc9hb9gh5u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신라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user-tg4ww6ke8t Жыл бұрын

유럽의 역사를 보면 각 왕국의 시대로 얘기한다 그런데 동아시아 역사를 보면 현중국의 과거 시대를 지칭할때 왕조가 아니라 늘 중국이라고 얘기한다 중국은 1949년에 중국공산당에 의해 처음 세워진 100년도 안된 나라인데, 말하자면 고구려 시대 얘기를 하면서 고구려라고 말하지않고 한국이 어쩌고 이렇게 얘기하는 셈이다. 역사가 엉터리거나 중국은 역사가 없는거 둘 중 하나다.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공부하고 말하자^^중국이란 단어는 이미 은나라 때부터 쓰였던 나라로 중원의 패권을 차지한 나라에게 붙는 별명 같은 거였단다.

@StarShevron 5 ай бұрын

중국이 100년 이지랄ㅋㅋㅋㅋㅋ그럼 대한민국 역사는 70년밖에 안 됐냐?

@user-wj5bc3jb5j 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건국이 1948년이니까 대한민국 역사는 70년밖에 안된게 맞지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있노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언제쯤올리는것입니까월요일날바로올리는거맞습니까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내일바로올리는거맞습니까

@user-dk2yv3xu1o Жыл бұрын

이런 고품격 채널을 없애고 ㅠㅠ. 질 떨어지는이상한 프로만

@user-ho7ni9wi6t 2 жыл бұрын

윤국이 정신에 이상있니??

@djp2708 2 жыл бұрын

👍新羅文化 - korea culture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공지를할때까지계속투쟁할겁니다

@user-hk7im8sx3i 2 жыл бұрын

무슨투쟁?

@user-ny1vk1zl9c 2 жыл бұрын

히틀러의 저서, "나의 투쟁"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자료가있습니까아니면지금찾고있습니까

@user-kf2yz6mc1p 2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조선력이 딸려서 먼 바다로 나갈 수 없는데~ 백제 멸망 전인 백강전투 663년은 어떻게 된거임? 누가 설명 좀 해줘요~ 먼가 역사가 앞뒤가 꼬인듯한 느낌 ㅋ

@user-hs4df7ng1h 2 жыл бұрын

일본이 배만드는 기술이 딸렸다는 건 한국인들의 열등감때문에 역사 왜곡 날조하는거고 한국사가 날조투성이니까 역사가 앞뒤가 안맞고 항상 꼬여있는 거임. 삼국유사에서 조차 왜인들은 항해와 해전에 능한데 우리 신라는 그렇지 못하다라고 하는 기록이 있음. 그래서 항상 일본과 한반도 국가들의 전투는 한반도에서 벌어졌던거고. 조선통신사나 여러사절도 일본이 사절단을 보내라고 명령하자 대놓고 거부하지 못하고 바다를 건너야 해서 위험하다란 식으로 항상 핑계를 댔음. 그러니까 일본이 배는 일본측에서 준비하겠다면서 항상 일본의 기술로 왕래했던거임. 이건 다 사록이 기록돼있는 얘기임. 일본이 항해술이 뛰어나니까 먼바다인 남중국해의 오키나와를 점령하고 복속시킬 수 있었던거고 왜구등의 해적활동도 가능했던 거임. 왜 한반도에 훨씬 가까운 대마도가 고대부터 일본땅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user-kf2yz6mc1p 2 жыл бұрын

@익명 ㅋㅋㅋ 적느라 고생하셨을듯~감사 책보고라는 유튜버 내용중 위치가 강소성인거에 대한 의문 당태종이 연개소문한테 패해서 거기서 숨었다는 장소인데 왜 강소성에 있지? 라는 의문부터 시작되었던거 같아요 ㅋㅋ 거기까지 추격을 했다는 말인데 교과서에 나온 고구려의 영토로 치면 너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을 가졌죠 거기에 그 분의 설명중 북경 쪽에 위치한 고려영 이런 흔적들의 조각들을 조합을 하니 이해가 조금씩 되었음~ 그 뒤로도 북위와 백제와의 싸움~기마전투라는데 교과서에 나온 백제의 영토로는 설명이 안되죠 이거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라는 생각을 그때부터 한거 같아요 ㅋㅋㅋ

@user-jq2em1cz2r 2 жыл бұрын

@익명 ㅋㅋㅋ 뽕을 밥처먹듯 하나보네

@user-kf2yz6mc1p 2 жыл бұрын

@@user-hs4df7ng1h 저도 ㅋㅋ 그렇게 생각을 해요~이것도 역사왜곡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함

@user-xt8br5qi4r 2 жыл бұрын

신라때 교역에서 양탄자를 수입해왔을것 무역거래 했다는 근거가 있으니... 문양이 중동것이 분명하다

@user-rp7nh1be7k 2 жыл бұрын

문양의 세세한 느낌은 신라화한 문양입니다. 신라가 다시 창작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올릴때까지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진짜이유가어떻게됩니까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그이유가진짜궁금합니다

@user-px8nq6ho3k 2 жыл бұрын

역시 신라는 흉노족의 후예들이다.

@user-gf6zu3yn6j 2 жыл бұрын

그럼 님도? 흉노 후예? 지금 북한 사람ㄹ 말고 남한 사람들 중에 신라 1천년인데 흉노 아닌 사람 있었을까요? 지배층이 흉노족이었담 모를까. 그걸로 경상도 흉 잡는 분들 보면 참.

@user-px8nq6ho3k 2 жыл бұрын

@@user-gf6zu3yn6j 응 흉노족에 저기섬나라 씨하고 짬뽕아이가~~ㅋㅋㅋㅋ

@SANBONTOT 2 жыл бұрын

댓글 난리고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그건월요일날바로올리는거맞습니까

@KSG-Catyear3 2 жыл бұрын

올리는 날짜를 모른다니까요.. 자기가 억측해서 올리는 날짜를 추측해요?

@kuesan100 2 жыл бұрын

중국 두양자편이라는 기록? 뭔 중국 타령이냐! 두양자편이라는 책이 당시 어떤 국가에서 기록한 책인지 출처를 제대로 밝혀라! 고구리, 신라, 백제, 고리가 지금의 중국 땅 상당 면적을 영토로 차지하고 있었는데, 고구리, 신라, 백제, 고리도 중국이라고 부를 건가!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고구리, 신라, 백제, 고리가 지금의 중국 땅 상당 면적을 영토로 차지하고 있었는데, " =>망상이 심하시네

@kuesan100 Жыл бұрын

@@PrettyT-rex 중국인이 아닌 우리나라 사람이 쓴 댓글이라면 무지를 넘어서 바보 천치에 해당한다고 봐야겠네요. 역사 기록 그대로 다 있습니다. 우리 삼국사(기) 기록만 봐도 대륙의 역사입니다. 중국은 한반도가 자신들의 옛 고토라고 동북공정을 넘어서 동남공정(경기, 호남)까지 하고 있는데, 무지렁이들만 넘쳐나니 큰일입니다.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kuesan100 삼국사기 암만 봐도 대륙의 역사라고 할 수 없구요^^ 단지 지명 겁치는걸로 딸딸이 치는게 대륙사관의 유일한 주장 아닌가요?ㅎㅎ역사, 고고학에 대해서 공부 좀 하셔야 할 듯

@user-ex6hx5fd4i 2 жыл бұрын

저 양탄자는 신라가 만든 것이 아님~ 그 이유로 1,양 몇 마리 키운다고 양모털을 많이 얻을 수 없음 2, 지금도 비싼 양모털로 굳이 양탄자 만들 이유 없음 그보다 더 절실한 의복을 만드는게 더 효율적 3,구들 난방을 하는 신라에서 직접 사람에게 온기가 닿는걸 막는 양탄자는 비효율적(양탄자는 입식 생활에 적합) 4,문양 자체가 중앙 아시아 이슬람 국가 문양임( 6세기에 태동한 아브라함의 자손들로 이뤄진 이슬람은 그 어떤 종교적 문양이나 표식을 엄격히 금지함. 그래서 십자가도 기도묵주도 허용하지 않음. 그대신 알라를 빛낼 수 있는 꽃,새,잎 등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함. 그중에서도 특히 꽃 문양이 많음) 5,중간 무역이 성했던 신라시대에 당나라,서역의 물건으로 일본에 중개 무역을 해 돈을 번것임 6,양탄자 뒤에 새겨진 표식에 나오는 한자는 언제 구했고,가격이 얼마라는 것을 화폐 대신 물물로 기록한 걸로 보임 7,현재 퀼트 공예에서도 이슬람 문양을 차용해 퀼트 패턴으로 사용중 8,깨지기 쉬운 도자기, 불에 타기 쉬운 종이,목재로 만든 천년이 넘은 옛 유물이 천지인데, 양모 모자,양모 옷,양모신발이 왜 없을까 궁금 9,국뽕도 적당히~ 그리고 적확하게 하기 바람 10,중국이 뭐든지 자기네 나라가 원조라고 우리한테 우기면 기분 나쁘지 않음? 참고로 그당시 제작팀 누구라도 토론 원하면 언제든지 응할 용의있음~

@user-tg4ww6ke8t Жыл бұрын

양탄자 문양이 또 우연히 8각이네 우리조상님들 심벌인데ㅋ 신라 장보고 동아시아 해상왕이라 불렸던 자인데 중개무역따리나 하는 하수인인게 더 수치 아님? 일본이 뭐 지금같은 선진국도 아니고 흙파먹던 시절인데 팔아봐야 뭐 얼마나 판다고ㅋ 그런 나라에서 추앙해봤자 이름이 나나 동아시아 해상왕이 중개무역따리라니ㅋㅋ근데 우연하게도 해상왕 장보고 법화원이 천년이 지났는데도 현 중국땅에 아직도 있네 현대 중국인들 조차 그 이름을 알고 재물의신으로 추앙한다지 일본에 중개무역하는 해상왕을 천년넘게 재물의 신으로 숭상한다고?ㅋㅋ 양떼들이 있었던 곳에 신라가 있었다는게 더 합리적 추론 아니겠나 도대체가 적확한 논리는 하나도 없고 그저 국사교과서 수준을 못 벗어나는 앵무새 주제에 번호는 왜 매김ㅋ그 정도도 뇌에 정리가 안되서 번호매겨놓음?ㅋ

@user-tg4ww6ke8t Жыл бұрын

의복이 안절실하니깐 양탄자나 만들고 있지 그리고 일본인들이 귀하게 보관한건 사치품이었단 얘기도 되고ㅋ 개목걸이도 금으로 만들었다는데 의복이 절실했겠나ㅋ구들장 밑에 양탄자 깔면 방이 더 따듯함 온기를 보존해주니깐 아 어디부터 어디까지 설명해야하나 유치원생한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