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 😄

남편하고 오래전에 드라이브 하다가 우연히 광해군 묘를 둘러 봣는데 쓸쓸한 느낌이 신하들 묘보다 더 작게 한족에 조성되어 잇어서 마음이 안 좋앗는데 집에 돌아아서 광해군 꿈을구엇던 기억이 그후 얼마잇다가 이병헌의 광해란 영화가 나오더라구요 해석을 달리해서 신기 햇어요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인조선조 참 왕감이 아닌데... 아까운 소현세자 광해 잘됬으면...

이때는 사극을 거의 한국민속촌에서 찍었다죠. ㅋㅋ

본 에피에서 광해를 연기하신 임혁주님은 비슷한 시기 서궁에서 친형 임해를 연기하셨죠ㅎㅎ^^;;

임혁주샘 저 제작년에는 '청춘극장'에서 의사(이자 사실은 독립자금을 전달하는 독립투사)로 나오셨는데...

6:26 보다가 노홍철씨 인줄 알고 놀랐네요😂😂

헐 한명기 교수님 ㄷㄷㄷ

선조 역대급 무능한 왕중 한명

임혁주샘 주인공으로 많이 나오시네요?^^

♡♡♡

선조가 개왕!

이 시기를 다룬 작자 미상 '계축일기'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뜻이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519년 기간 동안 가장 불행한 사건들이 점철된 시기 중 하나였고, 그 후유증이 지금껏 미치고 있다고도 보여지므로 '당대의 시대상이 반영되어 있어서 역사적 가치도 충분한 소설'일 수 있기에 더욱 그렇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습니다. 먼저, 작가는 "(인목대비를 모시던)궁인"이라지만, 저는 그럴 가능성은 0.1%도 안 된다고 봅니다. 작가는 (인목대비의 심정을 실감나게 묘사하는 걸로 보아) 인목대비 본인이라는 설, 정명공주라는 설이 있으나 개연성은 0.1%를 넘긴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인조반정 1등공신 김류의 스승이자 폐모 반대로 유배가서 유배지(함경도)에서 사망한 오성 이항복 선생을 실제 작가로 추정할 적도 있으나 '김류'가 실제 작가라는 '필'이 꽂치더군요^^ 그 근거로는, 영창대군 유배를 반대하다 삭탈관직된 영의정 한음 이덕형 선생이 오성에게 "자네는 왜 가만 있느냐?"니까 오성은 "곧 폐모론이 나올텐데 그때 누군가는 반대 상소할 사람이 있어야지 않겠는가?" 했었다는 전설?이 있고요. 영창대군 사망과정에서 흔히 알려진 "방에 군불을 때서 태워죽였다"는 광해군일기(인조 때 편찬) 기사와 별장 이정표가 광해군의 밀명을 받고 '밥에 독약을 타서 독살했다"는 인조실록 기사가 엇갈리고 있어 아직 정설은 없으나 별장 이정표는 그에 앞서 광해군의 친형인 임해군도 '밥에 독약을 타서 독살한 적'이 있고, 그 후 주변의 비난과 탄핵이 빗발쳤음에도 승승장구했고 영창대군 유배 시에도 (임해군 때의 일로 반대가 빗발쳤음에도) '대장'으로 호송했고 영창대군 죽임 이후에도 여전히 승승장구한 점으로 미루어 '인조실록의 독살설'이 팩트로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광해군 때 유배지에서 사망한 오성 이항복은 연대상으로도 탈락입니다. 제가 '김류'를 지목하는 근거는 김류는 인조반정 때 대장을 맡기로 하고선 (반정) 기밀이 누설된 성 싶다는 말에 사실상 숨어 있다가 이괄이 쳐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부랴부랴 나타나 "내가 대장이다"고 아들(2등공신)과 함께 공을 가로채는 바람에 이괄은 사실상 수훈을 세웠음에도 2등공신이 되는 바람에 이후 이괄의 난의 불씨를 남겼고 이괄의 난 실패 후 부하들이 대거 여진족에게 넘어가 정묘. 병자호란 때 길잡이가 되게 만드는 꼴이 되었었습니다. 김류는 아들의 살인죄를 덮는 등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인물로 이름높았거든요.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을 차례로 지내서 '정치감각'은 뛰어났다고 봅니다. 김류는 흔히 하급관리라면 잘 했을 인물인데 재상으로 쓴 게 패착이란 평을 듣는 전형적인 인물인데, 그의 부친이 임란 때 탄금대전투에서 패하자 신립 장군과 함께 투신한 김여울 장군이란 점이 출세에 +작용한 듯 보입니다. 김류는 이런저런 사유로 숱한 탄핵도 받았었기에 왕인 인조를 넘어서는 '확실한 뒷배'가 필요했을 것이고, 팩트로 추정되는 '영창대군 독살설'을 부정하고 '군불로 태워죽였다'는 풍설을 침소봉대해서 이런 계축일기 같은 역대급 '소설'을 지어 인목대비에게 바치는 거야말로, 인목대비로서도 자신의 한 인조반정 윤허를 정당화시켜 후대 역사가들이 '씰데없는?' 소릴 할 때 '물타기'를 할 수 있는 '책임보험'이었지 않을까요? 김류가 숱한 탄핵도 다 헤쳐나가고 3정승을 순서대로 다 거치고 인조 죽기 직전 해에 사망한 '관운' 뒤엔 이 '계축일기'의 힘이 있었을 것이라, 저는 개인적으론, 확신하는 바입니다. 실제 역사는 그대로 되었고, 지금도 모든 사극 등은 영창대군을 군불 때서 "태워죽였다"는 설을 무분별하게 수용해서 팩트로 추정되는 인조실록의 '독살설'은 일부러 깊이 찾아보지 않으면 알기도 어렵게 된 거 아닐까요? ^^ 만일 '이랬다면' 계축일기는 궁중 '소설'이 아니라, 정치모략일 수도 있고, 조선왕조실록의 신뢰도를 극도로 훼손시킬 수도 있는 '계획적인 역사왜곡 공작'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1세기인 지금도 "~몸통" 논쟁 등등이 그치지않는 거 보면, 제 뇌피셜이 지나치다고만 보긴 그렇지 않을까요?^^

تفعل ذلك من خلال هذا العام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광해 맡으신분 왕건에서 백제장군 박영규 야인시대 장택상 이군요 이런곳에서 보게 될 줄 이야

이이첨이 간신이였네 광해가 망가진이유

인목대비. 재연드라마 자주. 나오는데. 얼굴이. 이쁘고 참함. 😮

عففعفع فى مصر عن طريق هذا البرنامج من هنا وهناك منوعات من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هذا

لعل الله أن يجعل من السهل أن تعمل على مدار الساعة الترويج الجلود النبيذ الناقل الترويج

인목대비 내 스타일이야♥♥

광해군을 한번도 폭군이라 생각한 적 없음

한명기 교수님 젊은거보소ㅋㅋ

광해군 사치가 심했음. 젤큰실수는 김개시에게 너무큰 권력을주고 중요한건 김개시가 선조랑 잠자리한 상궁이였는데 흠...

나무는 가만히 셔 있는데 몾땐 바람이 불어서 나무를 가만두지 않는다는 속담 이를 두고 하겟지

훗날 정조와 정순왕후의 경우에는 족보상 할머니와 손자였잖아요. 정순황후가 계비라서...

39:44 저거 넉달뒤에는 최강원군이 맡았는데...

네모 안에 화면 대형 확대 해주세요 내모밖 화면 대형 확대 크게 글씨 돋보기 특대형 확대 해주세요

52:35 석재 아우 아니신가!

عقب ذلك ألقى كلمة السر الخاصة

인목대비 역할 배우분 이름이 무엇일까요 이야기속으로 귀골짜기 귀신역 하신분 같네요

내가 광해군이었으면 유배가서 호란 일어난거 듣고 뒷목잡고 쓰러졌을듯

9:19 "저로부터 석달뒤에 이제 내가 저런 역할을 하게 되지요."('서궁'에서...) '서궁'을 할 당시가 삼풍백화점붕괴사건이 터진 시절이었는데....

يغغقغق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عليه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عليه

명이 계승한 송나라 주자학과 더 거슬러 올라가면 춘추시대 공자의 유가사상을 계승한 한족의 사상을 받아들여 개국한 조선의 사대부들 입장에서는 명나라를 현재시각으로 보면 동맹관계나 다름없는 상국으로 모시니 당연히 명나라의 위기상황을 눈뜨고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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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현대인사람나와서 놀래서요😂😂

광해군은 좋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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باب ما جاء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이첨 저놈의 오바센서가 반정의 빌미가 된거군~

عقب ذلك ألقى كلمة السر الخاصة بك في

근데 진짜 아무리 역모라도 매일 역모가 일어난다는 소리 들으면 진짜 역모 일어날 때 대비를 못한 것도 이해가 가네...

انتقالات اللاعبين في نفس

명나라 타령하다 오랑캐 청나라에 십창나고 삼전도 굴욕 당할때 광해군 꼬시다 맛동산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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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목대비 역할 배우가 누군가요?

인목 대비의 첫쨰 죄.. 아들보다 더 어린 게 할아버지랑 섹스한 죄.. 둘째 죄... 광해군이 있는데 감히 지 자식을 세자로 만드려고 한 죄.. 세쨰 죄... 광해군이 얼마나 위대한지 모르는 죄

명군 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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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조반정은 취약한명분때문에 이미 1620년에 고변이 들어오고 4년이나 고변이 들어옴 왜 광해군은 끝내 국청을 열지않을걸까요?

이이첨은 세계사의 살인자입니다

لمبنلاباق لاقغقغثث في نفس الوقت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الهلال الاحمر السعودي للمحترفين الجوله الاولى من قبل

선조는 이순신을시기질투한 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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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군 은 씨많은 수박이었군~

아니 창낭 거기서 모해?

인목대비를 폐출 시켰어야 되는데

당파의 욕망에 때문에 병자호란의 수치를 당한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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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반정의 빌미는 외교관계에서 당시 명에 대한 뒤통수와 광해군이 영창대군을 죽이는 결과를 낳았고 인목대비 폐하면서 자업자득적 측면이 있지.

بخفه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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خلالها

정치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준교훈 진짜 광해는 조종으로 고쳐야

بحلهلهق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تفعل ذلك من خلال هذا العام من خلال هذا العام

첩년에 빠진 왕은 나라를 그르치는것은 백 프로 ㅡㅡ

선조 인조 아들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망상증 환자들이였지 진짜 무능한 임금들이였음

국익을 최우선으로한 등거리 외교의 천재 .

لعفغقغففف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لنناتبنل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방울할타?

لهغغعفعغ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بعبعبعثب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이이첨같은 숙맥을 내쳤어야!

선조 무능극치 광해군 진정한 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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بلاي ستيشن النشاط في اللياقه

بخبنلهب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제일거지같은 임금!!선조 인조 연산군

الهاتف

ㄷ,, 7,

اعلان عن وظيفه شاغره بعنوان مطلوب للعمل فورا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نفس

هلهفهفهلهل

광해가 사람 마니 죽이고 김상궁 치맛폭에 쌓여서 망했지

인목대비는 너무나 악날했죠

تبعبتبتبتلت

어디든지.간나구들뗌에억울하고분노로

이런 한심한 신하들!

도상하나?

소금덩이?

تبنبنبنبنتب

굴젓썩어?

저 간신들 예나 지금이나

لتعرف هل بك سحر او مس من الجن و تسجيل

고양이 🐱 껄껄껄?

조개젓또?

누렁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