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를 사랑한 애틋함을 담은 묘지석을 통해 고려부인 염경애와 남편 최루백의 사랑과 그들 가족이 살아간 이야기를 90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가 복원한다. 고려부인 염경애와 최루백의 사랑과 결혼, 염경애의 죽음과 고려 여인들의 지위, 묘지석의 기록을 통해 밝혀지는 고려의 장례의식과 귀족문화의 단면을 알아본다. KBS 역사스페셜 32회 - 고려부인 염경애 (1999.6.19.방송)
Пікірлер: 89
@kimbsser10 ай бұрын
역사스페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힘내세요.
@Jeong-eun10 ай бұрын
역사 날조 프로그램
@jasonjung162910 ай бұрын
참좋은 프로그램이네요.
@user-ko2em1ve7qАй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자주보고있습니다
@user-em5ns3ep3d9 ай бұрын
가족사를 통해서 또 하나의 우리 민족 역사를 이해합니다. 역사歷史, 한자를 통해서 보듯이 밥을 먹고 먹은 그 시점 멈춘 그지점을 소상히 기록한 우리의 기록문화는 곳곳 잘 들어나 있으니 참, 많은 것을 깨칩니다. 잘 보았습니다.
@user-bi9pr2cp2t4 ай бұрын
고려는 황제의 나라로 고구려.신라.백제 땅을 통일한 나라인데 의주에서. 원산만까지가 국경이라니 누가 밑겠는가
@user-em8cs1rd8b9 ай бұрын
조선이 고려의 모든 서적을 없애 버렸는데 , 묘비명인들 온전했겠는가?
@user-hc4ii8jt8m10 ай бұрын
역사스페셜은 다시 편성해주세요
@user-su5yo5pp1z10 ай бұрын
윤재앙때문에 불가능
@Jeong-eun10 ай бұрын
역사 날조 프로 또 하라고
@user-ti4bd1ho1w10 ай бұрын
좋은프로그램 진행자 때문에 좃됐네
@mmmijuo54079 ай бұрын
연봉파티하느라 못함 ㅋ
@user-tk7cb4sh4l9 ай бұрын
ㄱ
@forrestkim37185 ай бұрын
빛나는 자랑스런 우리 한민족 민족사 !!! 후대에 귀감이되는 현모양처 이야기........가사를 돕기 위해 고된 삶을 살다 과로로 건강을 유지하지못해 일찍 병을얻어 서거하신걸로 사려 됩니다.
@user-fh5zl7yx7i9 ай бұрын
고려 조선 전기 까지는 여성들도 유산 상속도 동등하게 받았다고 한다 고려시대에 여성들도 이름이 있었다니 놀랍다.
@user-wl5si5di9m9 ай бұрын
고려말 무학대사도 향리출신 집안에 세째아들임. 출가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최소한 아들이 셋은 되어야 나라에서 출가를 허락해주었음.
@user-wb5jc3cx7nКүн бұрын
이런게 천년의 사랑이겠지요
@johnathanha934010 ай бұрын
출세를 위해서 귀족 집안의 배우자와 혼인하고 불교를 이용하기도 했네요. 요즘 세대와 다를 바 없네요.
@user-VirginHouse9 ай бұрын
고려시절이 나았지
@user-sk3qn2mv7r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s5iw9pz6d10 ай бұрын
보통 부부는 남자가 먼저 가고 여자가 남는데,,ㅎㅎ 요즘엔 영 티비 프로가 꽝이다!!! 저때들 프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