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저널 그날 54회 - 치마폭에 가려진 카리스마 숙종, 왕이 되다 (KBS 141206 방송) 또 다른 방송 내용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홈에서 #다시보기 ▶ bit.ly/2T6TdtY WAVVE에서 #다시보기 ▶ bit.ly/3hBmkim
Пікірлер: 30
@cube68082 ай бұрын
숙종과 가장 금슬이 좋았던 왕후는 세 사람 중 첫번째인 인경왕후였죠. 덕이 많고 조용하고 순종적이던 스타일에 친정인 김만기의 광산 김씨도 서인 치곤 온건파에 남인과도 사이가 나쁘지 않아 숙종이 인경왕후 생전엔 후궁은 관심도 두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일 인경왕후가 요절하지 않고 장수했다면 무수한 환국으로 인한 피바람은 없었거나 덜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쾌 있습니다.
@jinthree40169 ай бұрын
숙중은 태종이후 가장 왕권이 강했던 축이죠
@Subin2399 ай бұрын
개그맨. 이윤석님 너무 웃겨서 세네번 웃었네요 너무심오한 얘기 위트있게기억남을거같아요
@user-wv5zd1lr4w3 ай бұрын
솔직히 모든 장희빈중 동이의 이소연이 제일 이쁘다
@kwleel58747 ай бұрын
조선왕조실록 숙종조 기사에 보면 숙종대왕이 우리 조선은 고구려에 비해 배나 더 큰 나라...라는 말이 나온다. 이 반도이야기가 될수 없지 않느냐...그냥 숙종대왕이 헛소리했다고 할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