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세자 양녕, 폐위된 날ㅣKBS 1402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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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역사저널 그날 16회 - 세자 양녕, 폐위된 날 (KBS 1402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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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5

@mai4912 Жыл бұрын

딱 이 때가 제 최애 프로그램이었는데.. 재미와 정보가 밸런스가 딱 맞아서 넘 좋았어요....뒤로갈수록 너무 오락쪽으로 치우친감이 있어 아쉬웠던...

@user-go6tw7ck2p Жыл бұрын

몰입에 넘 좋아요

@user-ho7ur2bv5c Жыл бұрын

아들 바보 이방원이라서........살았지...아들 천재 영조였으면 뒤주행이었지.......세자 폐위에서 끝나는거 아니라........

@ll-tg7xz Жыл бұрын

역모와 망나니질은 다르다고 봅니다.

@yadda23 8 ай бұрын

영조도 사도가 사람 죽이고 다니는 거 계속 참아주다가 고변 터지고서야 죽인 거임. 이방원이면 세자가 심심하면 사람 죽이는 단계에서 이미 요절 났음.

@HBJR87 2 ай бұрын

양녕이 오히려 인조나 영조때 나왔어야 할 사람임 사도가 아니라 사도는 오히려 양녕이 태어난 태종 때 나와야 했고 왜냐면 사도세자는 정치는 못했지만 병법에 능했고 무술을 훈련하는 것을 개으르게 하지 않았고 또한 사도가 저 시절 태어나면 김종서 이종무랑 같이 4군6진에 큰 공을 세울것이고 또한 호랑이 피해가 줄어 질 거고 왕은 못 되나 조선의 안정이 강하여 질거고 그리되면 계유정난은 꿈도 못 꾸며 인수대비 한명회 성종은 그냥 깨갱 만 하고 있어야 됨 단종이니 현덕왕후 저주니 폐비윤씨 같은 비참한 일이 없을 것이고 사도세자는 완벽하게 저 시절에 나와야 했던 인물임 시대 너무 잘못 태어났어

@user-tp7mf2gd1t Жыл бұрын

기냥 노는 게 좋아서 왕을 포기한 것 같아요. 다른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백성과 가정은 안중에도 없는한량!

@sunwoo8673 9 ай бұрын

음질이 왜 이러죠??

@sung_illee4481 11 ай бұрын

조선이 중원으로 나가는 나라였다면 양녕대군의나라는 어땠을까요?

@1stk134 Жыл бұрын

세종이 천재였다는 거지. 아빠가 봐도.'저놈세째를 왕을 시켜야 조선이 흥하겠구나.'하신거지

@user-nv2rg1ey8n Жыл бұрын

어리:어리둥절

@user-qp7kd5pc2f 3 ай бұрын

양녕이 욕 먹을꺼 뻔히 알고 아버지한테 작정하고 상소문 올린거 보면 정황상 세자가 된다한들 신료들이 나를 떠받들기는 글렀고 때문에 스스로 세자되기를 포기했고 이제 그만 놔두라는 선언이짘...양녕대군도 큰 맘먹고 결단한거임...

@user-fw5ix8pn7k Жыл бұрын

저 인물사회학자란 분은 너무 눈치나 방송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것 같네요. 기생 봉지련(17)세라고 나오는데, '고등학생'나이를!!하는 것만 봐도요. 조선시대 17세랑 지금 17세가 같음?

@turn0558 9 ай бұрын

14년도 방송이라 그런지 양녕대군의 막장 행적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고 많이 미화, 왜곡해서 말하네요. 저때는 실록 번역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걸까요? 수신료 받고 만든 내용이 역사 왜곡이라니 참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