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필리핀인데요. 깡촌에 살고 있는데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여기 시골집 중에 한집이 칠면조랑 닭을 같이 풀어 놓고 키우는데 한번씩 도로로 나와서 짜증은 나지만 그집은 개가 없고 칠면조가 개 처럼 낯선 사람 찾아오면 공격하고 소리 지르고 난리를 칩니다. ㅎㅎ 제가 칠면조는 조금 징그럽게 생겨서 싫어하는데 그렇게 하는거 보면 웃기기는 하더군요 ㅎㅎ
@user-ro9qe9nf2f Жыл бұрын
17:34 18:19 나만 닮아 보이나 ? 보자마자 누구 떠오름...
@ggunmini6699 Жыл бұрын
나도 보임 남편 계곡에 떨어뜨려 죽인 그 여자 어릴때 같은데?
@user-ro9qe9nf2f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저 영상도 인천... ㅇㅇㅎ 주거지도 인천... 04년도면 초딩 4학년5학년? 나이도 비슷하구 맞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청둥이가 새끼 낳으면 그 애들 다 어디서 사는 걸까요? 호숫가에 풀어 키워도 다른 오리떼의 텃새가 심하고 집오리는 적응하기 힘들텐데 무조건 오리 새끼 병아리 귀엽다고 사서 키우지 마시길 바래요 이후에 대책이 안 섭니다
@garabeen1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오리를 키웠다. 다 자라서 씨끄럽고 똥을 여기저기 싼다고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잡으라고 하셨다. 적잖케 당황하셨지만 마초맨이던 아버지는 우리가 가지고 놀던 뿅뿅이 망치로 4시간 넘게 오리 머리를 두드렸다. 뾱뾱거리는 소리와 꽥꽥거리는 소리가 4시간 넘게 동네를 들썩였다. 아버지도 지치고 오리도 지쳤다. 결국 오리는 지쳐 죽었다. 저녁 밥상에 오른 오리탕을 나는 먹지 못했다. 오리만 보면 그 때 생각이 난다.
@user-vs3qn9me3m Жыл бұрын
아 오리발
@TheDansasi Жыл бұрын
진흙 바르고 싶다
@user-ih6ro1bm2x Жыл бұрын
오리불고기는 드시는지?
@user-bd5hm1mj9d Жыл бұрын
일상가?
@lyralyre5497 Жыл бұрын
주인분 너무 멋지심 ㅋ 근데 2004년 자막 수준.. 청둥오리한테 노처녀 히스테리니 뭐니 진짜 수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