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전통 있는 곳은 외국인이 가기엔 눈치 보일 듯도 싶어요. 그런 곳에 낯선 이방인이 들어 가도 되는 분위기일까, 현지인들이 이질감 느끼진 않을까 라는 우려... 우리나라 노포 식당 같은 곳도 서구 유럽인들 역시 망설인다 하더군요. 분위기 흐릴까 봐... 물론 우리나라야 워낙 백인에게 과잉친절하는 나라인지라 반겨 맞아 주지만요.
@user-dn9vv5lh3x4 жыл бұрын
많이 갔었는데??차별 없었음 세비야 산타후스타 였나 나름 맛집으로 유명한곳 가서 인생맛 경험하고 왔음 마지막에 쌍따봉 해주니 좋아하던데
@user-dn9vv5lh3x3 жыл бұрын
@@Aventura12 말로 한게 아니라 엄지손가락 양손가락 모두 치켜세웠어요 ㅋㅋ 따봉이 포르투칼 말로 의미가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