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아나운서님, 노래의 날개위에 가장 적임잔데 아쉼아쉼

정세진 아나운서 진짜 좋아합니디~

4시가 되면 본능적으로 93.1Mhz 노래의 날개 위에를 틀으며 듣는 잠정 애청자입니다. 30주년 축하드립니다. ^^ 정세진 아나운서님의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노래의 날개위에 프로그램 참 좋아합니다~ 제목도 무척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도 50년 100 오랫동안 우리곁에 좋은 방송으로 남아주세요~~ 관계자 여러분 축하 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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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혜씨는 노래 소리도 아름다운데...말씀하시는 목소리가 소녀같으세요...너무 매력적인 목소리에요...

그것은 아름다운 고통 처음 들었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임소프님 휘파람 와우 정말 대단하세요 노랫말 낭송까지 완벽한 감동이었어요 사무엘 둘카마라 연기👍

30주년 축하 드립니다^^

#노래의날개위에30주년축하합니다👏👏👏 #정세진아나운서짱입니다👍👍👍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선혜, 사무엘윤 👏👏👏👏👏👏👏👍

멋진 방송, 멋진 콘서트

30주년 축하합니다.

두 분 노래 너무 좋습니다. 감동입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무엘 윤의 파우어풀한 소리, 그라고 이별과 실연에 눈물짓는 임선혜의 소리, 특히 휘파람 소리,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돌려봐야겠네요ㅠㅠ 너무 좋아요오

3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해외생활 어언 40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우연히 KZfaq에서 지금에서야 알은 것이 아쉽기도 하며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행복 합니다 오늘 두분성악가와 Accompanist 음악인들 잘 어우러져 좋았습니다 정 아나운서님 진행도 잘하시고 너무 예쁘세요 soprano 임선혜 씨 제가 좋아하는 성악가 입니다 바리톤 사무엘씨도요~~~ La ci darem la mano를 들으니 옛날에 opera 연주하던 추억이 아롱아롱 떠올려져 푹~~ 빠져 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임신혜씨 여전히 정말 잘하십니다. 15여전 쯤에 한국에서 임선혜씨 노래를 많이 찾아듣고 했었습니다! 자기 관리 잘하시는 진정한 프로십니다. 사무엘 윤씨는 정말 세계적인 바리톤이신 것 같습니다.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은 전통적으로 외국 연주자들에게는 관대한 곳이 아닙니다. 사무엘 윤씨가 바이로이트에서 성공한 성악가라는 것은 정말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의 음악가들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무척 많이 활동하시는 것을 보며 한국의 무대가 제한적이고 연주자로만 살아가기에는 열악한 현실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30주년 축하드려요 영상 감사합니다 ^^

브라비~~

임선혜씨 노래도 잘하시고 말씀도 너무 예쁘게 잘하시네요 휘파람도 꼭 노래 부르듯이 잘 하시네요~

자주 챙겨 들으며 위로 받고 있어요 30주년 축하 드립니다^^

노래의 날개위에 30주년 축하드리고 특집방송도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 곁에 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브라바👏👏👏👏👏👏👏👏👏👏👏

노래의 날개 위에~~ 30주년 축하합니다!!!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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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품격 방송이네요!!!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래의 날개위에 30주년 축하드려요 첫곡이 모차르트곡이네요 정세진 아나님 반갑습니다 성악가분들도 멋지세요 5일동안 특집인데 다 들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장수 프로그램으로 클래식을 널리 알려주세요~^^

30주년을 축하드리며¯\(ツ)/¯ 최고의 공연에 감사드립니다~^^

아, 참 좋은 영상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서로 솔직한 감정 표현도 하고....여러번 되풀이해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제 유튜브 반복재생에 보관해둡니다. 감사하네요.

노래의 날개 위에 30주년 축하합니다 젊은날부터 늘 곁에 있어줘 고맙습니다.

와 임선혜 소프라노님 세상 순수하시네요 요즘 보기힘든 20대초반도아니고 10대중반의 순수함

어쩌면 이 프로와 정세진 아나님이 찰떠쿵합이 아닌지요. 둘을 따로 생각하게 안되요. 전 또렷이 93년도에 들었던것 이 기억이 나요. 아님 그전부터 들었는지도요. 시그널곡이 영원히 들어도 새롭고 계속듣고 싶은 마법같은 곡이예요. 제 안에서 최고의 프로입니다. 30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래의 날개위에 30주년 축하드려요👏👏👏👏 특집 방송 마지막날 라비던스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5일간 특집방송 콘서트 함께 할게요

듣기만 하다가 보는 클래식fm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렀습니다^^

에드윈 킴 피아노 장난 아니네요~ 넘 좋아요@@

오늘 두 분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30주년 기념 특집방송 스튜디오 콘서트 통해서 이렇게 우리나라 최고의 성악가들 그리고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만날 수 있어서 일주일간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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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혜 소프라노님 팬텀에서 뵙고 너무 황홀했습니다 뮤도 기회가 될때마다 보려고 했고 그 뒤로도 최대한 임선혜 소프라노님 접할 기회가 있으면 듣고 있어요. 팬텀 곧 영화 개봉도 한다더라고요 보러갈게요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반주....! 완전 예술입니다. 페달을 저토록 자제하며 저런 아티큘레이션으로 저렇게 잘 조화를 이뤄주다니! 두 대 성악가님들과 너무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42:43 가슴을 울립니다.

41:31 휘파람 ! 선혜님 사랑해요.

반주도 진짜 개쩌네요… ㄷ ㄷ ㄷ

"노래의 날개위에" 30주년 축하합니다.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의 70넘은 애청자입니다. "노래의 날개위에"하면 Mendelssohn보다 정세진씨가 먼저 떠오릅니다.

임선혜님! 체구도 작으시고 예쁘시고 오페라 나비부인 초초상을 연주하시면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ㅎㅎㅎ

Why do all Koreans pronounce Mendelssohn 멘델스존 or 멘델존?????? It should be be 멘델쏜. I thought there were enough singers in Korea who were trained in Germany. Why don't they correct this simple mistake!!! It is we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