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나의 별에게 김강민 배우닷! ㅎㅎ 나의 별에게 넘 잘봤어요.ㅎㅎ 손우현 배우는 어따 두고ㅎㅎ 이때부터 이미 훈훈ㅎㅎ

가벼운거보단 나은듯ㅋㅋ 사람 좋아보이는데ㅋㅋ

난 저런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사람이 좋음 말 많고 가볍고 치대기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남 말 전달하기 좋아하고 뒷말 잘하는 사람이 많은 법

이수근 자꾸 머리 긁어 ㅋㅋㅋㅋㅋㅋㅋ 가발 좀 어떻게 해줘요 ㅠㅠ

모든사람한테 다 맞출필요는 없어요

나랑 비슷한데 서장훈 말대로 걍 낯가리는거 맞음 ㅋㅋ 글고 그냥 성격임.ㅎ 근데 싸가지 없는것보단 나은데??

20대 초반이라 저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나이 먹으면 먹을 수록 사람들이 좋아할 거 같음. 무게있고 진중해 보임

군대에서는 사랑받을 말투인데

띠바... 나의 별에게 보고나서 뭐에 홀린것마냥 주연배우들 영상 찾아보고있네 후... 꼭꼭 대성하세요!!! 시즌2도 꼭 찍어주시구요!!!

진짜 보면서 공감함 ... 그냥 평소에 다운되어있는 사람임 친한사람 만나면 그제야 시작되는기분이랄까

서장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찰력 무엇 맨날 팩폭이야 ㅋㅋㅋㅋㅋㅋㅋ

1.매사에 진지하다 2. 낯가림이 있다 3. 노잼도 좀 있다

아니 내가 나별 메이킹을 열심히 찾아보기는 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은 도대체 어떻게 알고 이 영상을 띄워 준 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강민쓰 귀엽

이 분 연기 개잘함.. 슬의생이랑 금수저만 봐도 배역에 찰떡 붙어서 해내시는데 미쳣음.. 금수저 때 박장군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어.. 슬의생은 옛날에 봐서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진짜 임창민 역할에 딱 맞았음.. 저도 강민님처럼 낯가림 굉장히 심해요.. 이해합니다ㅠㅠ.. ㅋㅋ큐ㅠㅠ 강민님 많이 유명해지셨으니 아는형님 나와서 장훈님이랑 수근님께 기억 나냐고 물어봅시다 ㅋㅋㅋㅋ

여친있었구나,,,고백도안했는데 차인기분

나별보고 여기까지왓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긴 또 언제나왓던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만할 바에는 진지한 게 훨씬 좋음..

요즘 쓸데없이 아싸 인싸 이런 말들이 유행해서 사람들이 다들 "인싸"가 되기만을 추구하려하고 인싸는 좋고 아싸는 안 좋은.. 뭐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사람이 무조건 재미있고 텐션 좋고 활발해야 남들이 좋아해 줄거라는 편견부터 없애야 할 듯. 개인적으론 인싸 안싸 이 말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실제로 제 친구 중에도 진짜 웃기고 텐션 좋긴한 애 있는데 항상 거기에 사로잡혀서 매일매일 이미지 관리하는 것처럼 보이고 술자리에서나 재밌지 실상 깊이 들어가면 걔 좋아하는 애 없음..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너무 갇혀있지 마세요. 자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는거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당연히. 남들한테 민폐를 끼치지만 않으면 되는거지, 남들이 좋아하게끔 자기를 변형시키면 결국 그건 자기자신이 아닌 가식인거잖아요.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예전에 어쩌다어른에서 누군가 한 말인데,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도 피하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도 피해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해라"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이런 내용이에요. 지금 본인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텐데 자기를 좋아해주지도 않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기 모습을 바꾸려하면 지금의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한테 미안하지 않을까요. 정 말하는 스타일을 좀 고치고 싶다면 말하는 걸 좀더 노래처럼 어떤 단어는 악센트처럼 강조도 하고, 어디는 낮고 작게, 어디는 높고 크게 또 느리게도 빠르게도.. 이렇게 좀 말을 다이나믹하게 하면 그건 싹 고쳐지실 것 같아요.

나랑 같은 고민... 저거 은근 스트레스임 ,,,

와 미친 잘생겼는데 가볍지도 않아보이고ㅠㅠㅠㅠㅠㅠ최고신뎅..

이수근이 눈썰미가 좋타 젊은 지진희가 얼굴에 있다고 딱 캐치하고

헐.. 대학생ㅜ올해 23살인줄은 알았는데 학생이라니 진짜 풋풋하다.. 물어보살은 또 언제나간거지ㅋㅋ대답하는거 너무 귀엽다 아직은 사회화가 안된 수줍은 학생같고🤣

아직도 여친 있는 걸까...?

공감이 많이 되네요.. 낯가리는것도있지만 평소엔 많이 과묵하고 사람들이 말걸어도 대화가 길게안이어지고 단답으로 끝냄 농담도 잘못하고 낯선사람이랑 대화할때는 왠지모르게 긴장되는느낌 상대방입장 생각하면서 말도 조심조심 하게되고.. 고치려고는 하는데 쉽지않음ㅜㅜ 친해지면 달라지긴하는데.. 근데 주위에선 답답할수있지만 저런 친구가 친구로썬 진국이긴하지 되게 성실할것같음

저런 친구하나씩있지 애는디기착한데 뭔가 사람불편해 ㅋㄱ친구인데 막 뭔가 조심스러워ㅋㅋ 근데또 저런친구가 진국이지 ㅋ

플렉스 버억 보이루 앙기모띠 하는 또래애들보다 훨씬 낫다.... .. 저런 분은 어디 있는거죠 ㅡㅡ

저정도 얼굴이면 성격 좀 안좋아도 다 커버친다 . 싸가지없는성격도 아닌것같고 ㅋㅋㅋㅋ

나도 낯가림이 심해서 모르는,안친한,상관 사람들이랑 말을 잘 안하는 편이고 할 말만 하고 끝내는 스타일인데 안좋은거 알면서도 바꿔보려는데 영 쉽지가 않네요.

솔직히 나도 여자지만 난 바르고 착실하면 첫인상이 어때보이든 내가 다가간다. 그냥 신경쓰지말고 본인 페이스대로 사시고 남들이 차가워보인다 뭐다 평가하는말에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서로 스쳐갈 인연이지 , 간절하고 인연이라면 만나겠죠 그리고 함부러 평가하는 사람들은 끊어내시길..

나의 별에게 흐뭇하게 봤어요~ 지난주 슬기로운 의사생활 창민이 울때 같이 울었어요..ㅠㅠ 좋은 작품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저사람입장에선 진짜고민일수도 있을꺼같은데ㅜ

멍때리고 보다가 나가라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명적인 편집이구만기래

그냥 김강민님자체가 한지우였네요~! 불편할지몰라도 그자체로도 좋아하는(저같은)사람도있으니 염려마시고 많은작품에서 뵈었으면합니다.~^^ 한지우!김강민!영원하라!~♡

너무 잘생겼는데 너무 귀엽다 ㅋㅋ보는동안 입꼬리 안내랴오네요 ㅎㅎ 두명반응도 개웃기구

너무.. 귀엽게 잘생기싯다,, 창모가 시원하게 생긴 느낌 계속 보거시프요ㅠㅠ

잘생긴 사람보면 경계한댘ㅋㅋㅋㅋ개웃김

선해보이게 잘생기심, 성격 좋아보이시는데.. 그냥 그대로 사셔도 될거같은데 ..

아니 도대체 뭐가 ;; 불편하다는거죠...? 한국에선 좋던싫던 무조건 다 친절하고 살갑게 대해줘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들 이런사람이있으면 또 적응 안되서 그러는거같은데.... 이분은 그냥 원래대로 행동할 뿐이에요, 가식이 아니라

불편해도 옆에 두고싶습니다. 저 불편한거 좋아해요 잘때도 물구나무서서 자는거 좋아해요

자신한테 문제가 있다기 보다 생각이 많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기 때문에 그럼.성격은 다 다르고 사람들이 그걸 이해못하는 것도 아닌데 모든 문제의 원인이 자기한테 있다고 착각해서 그런것 같아요. 한마디로 자의식이 강한거같은데 .. 성격을 고치려고 하기보단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좀 my way 정신도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첫인상 하나도 안차가워 보이는데.. 걍 자주웃으면 될 듯ㅋㅋㅋㅋ

왜 김구라 아들 잘생긴 버전같지ㅋㅋㅋ

극 중 한지우 역할이랑 비슷한 성격인가 보넹...'나의 별에게' 한지우 넘 좋았는데 여기서 김강민 배우를 보게 되다니..ㅎㅎ 앞으로 자주 보고 싶네요. 꼭 대성 하시길 바랍니당~~♥

어렸을 때 개구장이였다가 심하게 혼나거나 어떤 계기로 내면에 트라우마, 상처로 남아있는게 있으시진 않을까 하네요.. 모든 사람을 편하게 해줄 생각보다 나부터 마음이 편안하고 나만의 매력으로 진심을 품고 대하는 거 만으로도 좋지않을까해요~

김강민 배우님이었네ㅜ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봤다 했다 꿈 이룬 거 축하하구 앞으로 승승장구 했음 좋겠습니다

뒤에 입니다 군대말투만 빼도 훨씬 자연스러울것 같은데.

아니 강민이가 왜 여기나와?!🫢 원래도 귀여웠구나ㅠ 여자친구한테만 다정한 강민이 멋져❤

강민 배우당!!! 나의 별 시즌3 기대 중입니다~~❤❤

그래도 꽉막혔다 싶을 만큼 마인드 자체가 닫혀있는 사람은 아닌거같은데...저정도면 적당히 매너있고 가벼운 사람은 아니지않나. 그냥 의사소통이 좀 자연스럽지 못하고 딱딱할 뿐이지. 나는 본연 그대로의 모습 쭉 유지해도 본인 개성이라 생각함. 사람이 어떻게 다 같을 수 있겠어.

한지우 여기서 뭐해 주문들어왔다

고민이고 나팔이고 잘생겼닿ㅎㅎㅎ하하핳

이때까지만해도 나별에서 강민 배우를 만날 줄은 몰랐죠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ㅎㅎ

지금 배우로 점점 승승장구 하시고 있잖아요ㅎㅎ 잘하실겁니다!!

사연자분 저랑 성격이 비슷하네요. 저도 어릴때는 다른애들과 다를거없이 활발하고 잘놀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남들시선신경쓰면서 내 감정표현법을 잊어버렸어요 언젠가부터 내 감정을 드러내지않는게 내 인생에 더 도움된다고 판단한거같아요. 기뻐도 기쁜거같지도않고 슬퍼도 눈물도안나와요 상당히 답답하죠... 너무 급하게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자신의 감정을 들여보는연습을 계속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아 나 지금 이런감정이드는구나'하고말이죠 오히려 잘생긴외모때문에 진지한고민이 조금 묻힌건아닌가 걱정스럽네요. 응원합니다

20대초반 여자인데 저분과 같은 고민러로써 공감이 되네요 , 저도 진지하다는 소리 많이듣거든요 , 더 솔직해지는게 좋을것같네요

이거 본방으로 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

초딩좌 ㅜㅜㅜㅜㅜ 잘 하고 싶어 시즌2 기대합니다 !

진짜 지진희닮았네 .잘생기고목소리도 훌륭하네요.분위기도.가벼운사람보다 훨씬 나아요.고민하지마세요

나의별에게 보고.. 김강민 관한 영상 다보는중..

사람들에게 첫이미지를 쉽게 보이고 싶지 않으셔서 그런 것 같은데,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걸 오버해서 밝은 척 하이톤으로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금방 지쳐요. 그냥 내가 편한대로 하되, 대화 속에서 질문을 많이 하거나, 잘 웃거나, 농담을 던지면 되죠.

아 진짜 이거 고민 돼 사람이 힘들어 보인다는 게 첨엔 아무것도 아닌데 자꾸 듣다보면 이상하게 기분이 안 좋음

3:41 나가라우ㅋㅋㅋ

차분하고 진중한 성격 너무 좋아요! 가벼운거 별로임

아..귀요미 애기 말랑이넹~ 여기도 나왔었구낭~~풋풋~나별 시즌3에서도 보고프당~~간절히 진심담아 소취소취~~재규어 한지우 보고싶당~

저는 여자인데 몇년전까지만 해도 저 성격이 였습니다. 서장훈이나 이수근은 장난으로 크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지 않은데 실제로 저 성격이고 사람들이 나를 불편해하는게 느껴지고 그러면 실제로 진짜 심각하게 힘들어요... 사람이 편안한 사람들과만 있을 수 없고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나만 동떨어 지는 것 같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정말 힘듭니다.. 저 분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게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성격을 바꿔보려고 노력도 되게 많이 했어요. 저런 성격을 좋아하는 분도 계실수 있겠지만 극소수고.. 사회생활을 하기엔 정말 힘든 성격은 맞으니까요. 저는 정말 온갖노력은 다 했습니다. 많이 웃고 리액션해주고 저는 말 수도 적은 편이라 다른사람이 한마디하면 두마디씩 무조건하자라는 마음으로 살았구요. 근데 원래 말수가 없는 사람이 말을 일부러 많이하고 밝은 척하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라고요. 제 스스로도 너무 지치고 그래서 회의감도 들고 우울감도오고요. 그래서 계속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깨달은게 있는데요, 본인 성격이 원래 그렇다면 바꾸기는 정말 힘듭니다. 밝은 척 연기하는 것도 한순간이지 에너지 소모가 너무크고 본인 스스로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정말 성격을 바꾸고 싶다면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자신이 남의 시선을 정말 신경쓴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랬거든요. 남의 시선때문에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이말을 하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이 너무커서 항상 위축되어서 말도 적게 하게되고 날 싫어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살다보니까 성격도 그렇게 변한거더라구요. 일단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세요. 정말 중요합니다. 살아보면 아시겠지만 남의시선 정말 별거 아닙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처음에는 되게 힘들도 잘 안되겠지만 계속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면 사람이 겉보이기에 밝아보이는 척이아닌 실제로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하더라구요. 저도 아직 노력중이지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분도 저같은 상황이시라면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걸 줄여보세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께요!

지우야 나 여기까지왔어...

유튭 알고리즘 덕에 풋풋한 김강민 배우님의 귀여운 모습도 보네요 ㅎㅎ.

강민씨, 걱정마요. 당신이 얼마나 존잘남인데! 연기 넘 잘하잖아요. 남성미 물씬 풍기는 당신이 좋습니다. 화이팅!

글쎄요.. 제가 볼땐 인성 좋고 올바르게 보이는데.. 뭐가 고민인가요?

매력 있으신 것 같은데 굳이 바꾸실 필요 있을까요? 전 그런 근엄한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

저런 사람이 찐이지 마냥 가벼운 사람보다 그냥 주변에 있는 사람한테만 잘해요 그것만으로도 백점 천점이니까

본인만의 매력이고 그걸 인정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 많을거에요 걱정마세요~

강민이 여친 있었어ㅠㅠ

강미나강미나 ㅠㅠㅠㅠ 진짜 애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ㅠㅠㅠㅠㅠ

가벼운거보단 백배천배나음 이제ㅋㅋ이친구는 연예인이됩니당 잘생기면 안불편해 아나는 이런친구들 존나좋은데

진짜 저랑 비슷한 고민인분이네요 전 더 심한편이에요 그래도 호감형인상이라 그런가 첨엔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중엔 저런성격땜에 저를 불편해하는게 보이더라고요 저를 대할때 엄청 불편하고 긴장되보이는 얼굴이 보일때 이런성격 많이 안좋구나란 생각을 많이 하네요 심지어 회사 대표님도 절 불편해하니.... 저분이 배우라서 약간의 컨셉이 있을수도 있지만 저런고민 아는사람만 압니다 ㅠㅠ

웃을때 토끼 이빨 졸귀ㅋㅋㅋ

나의별에게 너무 잼있게 봤어요^^ 집서는 넷플로 보고 밖에서도 보려고. 시리즈온에서 구매. ENGD에서도 구매^^어쩐지 어디서 본듯한 얼굴인가싶었더니 무보물에 나오셨군요. 그때는 스치듯. 그냥봤는데.넷플로 나.별 무한반복 재생 하고. 무보물 다시보러왔네요. 나의별에게시즌2가나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시네 존잘.......

배우 김강민씨 ㅠㅠㅠ 슬의생에서도 나왔고 청춘기록 2화랑 구미호뎐에도 나옵니다 꼭 봐주세요❤️❤️❤️

최근에 이분 나오신 드라마봣는데 빠져버림 ♡

눈빛에 장난끼가 있고 말이 은근히 길고 많은게 무게감 있는 척 하는 스타일이지 절대 진중하고 조용한 성향이 아닌것 같은데 ㅋㅋ

우리지우 애인있었어?? ㅋㅋㅋ 아가아가 뭘 또 ㅋㅋㅋㅋ 아가가 애인을 만들었어 ㅠㅠ ㅋㅋ

아 진짜 재미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예여

뭐야 물어보살 나왓었어..? 얼굴 너무 내 취향ㅠㅜㅜㅜ 얼굴이 재밌으니깐 괜찮아요❤

강!!!!!! 민!!!!!! 아아악!!!!!!!!!!!!!!! 아기토끼애기고영이 어쩔거야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ㅜ

하나도 차갑게 안생겼는데.. 팩트: 그냥 잘생긴거 질투나서 뭐라도 트집잡을라고 그러는 거

여자친구 있다는 말에 약간 슬프지만... ㅡ.ㅠ 화이팅. 연기 잘하시고 귀여우세요!!

낯가리는 애기얼굴에 185가 넘으니 더 귀여운 걸..

지금 구미호뎐에서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

2:28 와.. 김강민 배우님 왜 말랑이라고 듣는지 계속 깨닫네.. 너무 귀여워!!!!

아오 귀여워.. 애기애기하네

강미니 너무귀여워 목소리도 너무좋아 ㅠㅠㅠ나별서 말할때말투 너무 귀여웠움 ㅋㅋ

이상윤 느낌 있다

지우본체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뎈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말랑깡민 그잣챜ㅋㅋㅋㅋㅋ

어...어..?어.....? 이 배우 나의별에게 나왔던 솊인데 여기에 나왔을줄이야... 대박 신기!!!

김강민 개 존잘ㅠㅠㅠ🥰

첫인상이 별로다 차가울것같다가 장점이 될 수도 있어요 만만해보이진 않는다 이거잖아요ㅎㅎ 장단점이 있고 크게 걱정안해도 될거같아요

말할때 황민현 느낌난다 팬들은 알듯 목소리 낮은 황민현 약간 제스처나 옆모습도 느낌이 살짝씩 있음ㅋㅋㅋㅋㅋ 완전 닮은건 아닌데 분위기가 닮았네

데뷔전인가? 세상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