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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전세계 83개국 모두에서 1위를 달성한 ‘오징어게임’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는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역사상 최대 작품이 될 거라고 말했는데요.
미국 NBC 뉴스가 ‘오징어게임’의 인기를 분석해 보도했습니다.
NBC 뉴스는 K팝, 한국영화 ‘기생충’의 미국 내 위상을 예로 들면서 한국 드라마가 미국에 앞으로 더 들어오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더 놀랄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 후반에는 NBC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댓글 반응을 담았습니다.
2021년 10월 6일 방송입니다.
한글자막과 영어자막은 직접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