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 꼭 지켜야됩니다!!! 형제자매님들 꼭 지켜야됩니다!!!

제게 완전한 순종과 정결함을 가르치기 원하셔서 굳이 해외에서 혼자 있을 때 지금과 같은 광야와 같은 시간을 보내게 하시는 것 같네요. 정말 성령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예수님을 따라 살 수 없네요. 최근에 여러가지 일로 무기력했는데 말씀을 듣고 나니 다시 기도하고 싶고 순종해보고 싶어지네요.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옛사람의 인본주의 인생관 캐리어 등등은 없어지고 오직 성령이 주관하는 삶을 살아야함을, 불신자를 만나서 연애해도 괜찮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엇는데 저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해주실분은 그리스도안에있는 분임을 확신해갑니다, 한성령 한마음으로 주의 길을 함께 갈수 있는 분이여야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나는 결혼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가정의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서 싱글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삶, 성숙으로 먼저 준비되는 자매가 먼저 되겟습니다 나의 유익,목표를 위한 순종의 라이프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위한 순종의 라이프!!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영상을 볼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강의 들으면서 저의 옳고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여 불순종한 저의 모습을 보게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장,교회와 관계의 어려움을 통해 순종의 훈련을 시키시는구나 깨달아졌습니다 그 순종의 훈련 잘통과하기를 기도합니다🙏 제 맘을 평안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영상 넘 감사드립니다☺️👍

큰 마음의 울림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편도 진짜 대박이네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정말 세상에 주님 뿐 입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책 완전 기대중입니다 ㅎㅎ

개인 간증도 재밌고 은혜롭네요. ^^ 저도 자아가 깨지고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적이 몇 번 있었어요. 그렇게 큰 고비를 넘기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맡기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양잡아먹는 목자ㅋㅋㅋ 저도 intp인데 참.. 너무공감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배우자 기도를 하면서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었는데요. 오랬동안 품어온 가정에대한 소망도 하나님은 별 관심 없으시다고 느껴져서 속상했었어요. 영상을 보면서, 제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깨닳아지며계속 눈물이 났어요. 이전과 다른 의미로 속이 상하더라구요.. 오늘부터 제 배우자 기도 제목은 주님안에 성숙하고 성장하고 준비되어지는 것이에요.🧡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실 많이 저를 존중해주고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불신자인데 저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니까 .!!! 그 사람 잊는거 힘들고 지금도 간절하게 보고싶은 마음 불쑥불쑥 올라오지만 마음을 정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래요 ..! 😖😖

말씀 넘 재밌어요ㅎㅎ

이틀에 걸쳐 보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해요!

너무 은혜롭고 재밌네요!! 깊은 우물과도 같은 이든집사님 👍🏻👍🏻

하나님과 교제함의 방법과 과정이 감동이고 도전이 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30:44 죄를 강요하는것이 아니라면 순종 49:05 분노 판단 정죄 원망 불평 마음과생각이 꽉참

꺅

ㅜㅜ 저 형제님 말씀이 왜이리 와닿는지.. 지금 준비중인데 하나님한테 참 많이 삐지고 짜증내고 그러고 있습니다.. 진짜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셨더라고요.ㅎㅎ 형제님의 말씀대로 따라가보겠습니다.

4:20 순종- 보호를 부른다. 면책권을 준다 23:30 25:30 순종과 성실 33:30 35:00 1:05:54 성령을 받으면 쓰임받는다. 능력이 주어진다. 1:33:33 1:37:30 1:41:00

34:00

귀한 간증까지.. 넘 잘 들었습니다 ㅎㅎ ep20도 크결가 재생목록에 추가해 주실 수 있을까요~?

23:43 25:48 29:33 35:53 38:20 38:30 48:55 54:39 58:10 ❤1:03:12 ♥1:06:33 ♥1:07:52 3. 1:09:16 1:41:47 1:49:18

ㅎㅎ 저도 목회자 자녀이고 인팁인데 공감입니다아~.~ 왜이렇게 사회성과 공감능력이 부족한지… ㅎㅎ 훈련 받는 중입니다,,,

36:00

광고가 넘 많아용 ㅠㅠㅠㅠ

엇 진짜 생식만 드시나요???? 전 하루에 한 번 먹는데 저도 생식만 먹고 다녀보고 싶어요 많이 유익한가요?ㅋㅋ

이데닉님의 강의가 제가 이성교제를 하기 전 볼수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불신가정에서 자라나 혼자 신앙생활 해오다가..시어머니 피셜 3대째인 신학교졸업생 전도사인 남편을 남자친구로 교제하게되면서 처음엔 계속 거절하다가 지속적인 관계요구로 마음이 약해져서 하나님께 그순간 불순종하고 불신자인 저희어머니의 말씀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만 하라 라고 한 거짓에 순종하는바람에.. 우리엄마가 그렇게 말했다 알겠다 라고 승락했더니 그때했던 남편의 기막힌 대답.. 그래? 우리엄만 콘돔만 끼고 하래. 라고.. 그 엄마 목사님이라던데..뭐지 혼란스러웠던.. 그 책임감으로 결혼까지 해버리고..약 7년째 박터지게 이전에는 생각조차 못한 지옥을 건너왔습니다.. 이데닉님 이런경우에는 이 박터지는 고난을 주님의지해서 감당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는거죠?ㅜㅜ 제가 저지른 한순간의 불순종으로 인생이 지옥이 되었답니다..물론 그덕분에 예수님 더 의지하고 가까이 할수있었지만 때로는 왜 주께서 나에게 그런 시험을 허락하셨을까 생각도 들어요ㅜㅜ 적극적으로 저사람을 왜 내삶에서 치워주시지않고 근처에 배치하시고 주위사람들 통해 계속 엮이는 일을 허락하셨고 그렇게까지 되도록 내버려두셨을까 하구요.. 아직은 이해가 잘안가네요ㅜㅜ 그저 이젠 어린 두 자녀까지 있는 삶이라 책임져야할 존재들까지 있다보니 저의 재능 달란트 이전에하던일 다 뺏기?고 하지도 못하고.. 기초생활수급도안되는 생활비로 연명하며 호랑이처럼 눈부라리는 시모 바로 앞동에서 죽지못해 겨우 연명하며 버티며 사는 수준으로 사는 삶이 되어버렸습니다. 상담 신청하고싶기도했는데 힘드신것 같아서 못했어요.. 어쩌다보니 이곳에 이렇게 남기게 되었네요..ㅜㅜ

안녕하세요.진짜 이데닉 라이프를 통해 응답받고 요새 너무나 큰깨달음을 주셔서 제 안에 있는 모든 악한것과 영젝세계를 깨달았습니다.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제가 성령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확인을 어떻게 하나요?그러한 관련영상이 있을까요?

하나님 제 배우자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