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했을때 무서웠다

이거 진짜 무서웠는데.. 솔직히 브금이랑 효과음이 캐리 했어

이거 무조건 불부터 다 켰다..

와진짜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나왔으면좋겠다..

그래서 천사의 동상이랑 반지는 왜 주는 거야.. 십수년째 미스터리,,

0:24 나만 오지게 놀랐냐

저 빠~밤하는 소리 어릴적엔 되게 무서웠는데

무서운데 할거 없으면 했던 게임 ㅋㅋㅋ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다 알고나니까 재미로 함 ㅋㅋㅋㅋ

진심 이거 브금 개무서웠는뎈ㅋㅋㅋㅋ

아 진짜 이거 다 외워가지고 매번 기록갱신하면서 했는데...ㅠㅠ

1:20 아니 무천도사자나요 ㅋㅋㅋㅅㅂ

이건 무섭다기보다 너무 재밌었음.... 쥬니버네이버는 당장 게임랜드를 돌려내라

아 진짜 개쫄면서 상자열었는데 저 툼툼노인 얘야 놀라지말거라 하면서 말할때 진짜 세상 안심됐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내가 이걸 왜 쫄면서 했는지 모르겠음..

이거 진짜 맨날맨날 질리도록 해서 안봐도 열쇠 자리 찾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와 이것도 되게 많이 했었는데 추억 돋네ㅋㅋㅋㅋ 부활 안하나ㅠ

헐... 예전에는 되게 공주도 성숙하고 방도 넓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아기아기한 그림체네,, 신기하다 이게 갭 차이인가...

이거 하다가 울면서 엄마한테 달려갓는데

어렸을 때는 맨처음부터 무서워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끔ㅠㅠㅠㅠ

이거 개무서워했어서 제대로 못함 ㅋㅋㅋㅋ

어렸을때 혼자 혼자하면 무서웠어서 항상 언니 옆에서 같이있어달라고 붙잡아놓고(?)했는데 ... ㅜㅜ

추억이다 ㅋㅋㅋ 이거 혼자할때 무서웠는딬ㅋㅋㅋ

와 개추억 방탈출의 시초 격임

진짜 개추억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막 공략법 몰라서 암거나 눌러보고 그랬는데

솔직히 이거 아직도 조금 무서워 ,, 왜 할아버지가 저 좁은 상자안에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분위기가 어두워서 무서움 ㅠ ㅠ 나두 갇혀있는 느낌들어

와 이거 어릴때 개많이 했는데 하면서도 잔뜩 쫄아서 소리 최대한 낮추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좀 무섭넼

와 개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에 모이면 어른들은 거실에서 대화하시고 사촌들이랑 방에 들어와서 이거 주구장창 했는데 ㅋㅋㅋ

뭐만 누르면 빠밤 . 이러니까 원래 괜찮은 그림인데도 개무섭자나..

아 진짜 동물농장 다시 하고싶어ㅜㅜㅜㅜㅜㅜㅜ

어렸을 때 진짜 무서웠지 그냥 저기 나오는 모든 효과음이 지금 들어도 기분 나뻐,,

와존ㄴ나 추억이다!!!! 와 .. 잊고 살았는데 몇살떄더라 한 8살 쯤인가 9살 쯤에 했던거같은데..와 쥬니어네이버 진짜 추억이다ㅜ😮😮😮😮😢😢😢

어릴때는 이게 왜이렇게 무서웠지 ㅜㅜㅜ 꿈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아 ㄹㅇ 개추억이다ㅠㅠㅠㅠㅠ 이거 맨날 엄청 무서워하면서 질릴때까지 했었는데ㅠㅠ 어렸을때라 하는 법도 잘 몰랐음ㅋㅋ큐ㅠ

크라라 리액션 개웃김 뭐만하면 와!!!!팬더가면을 얻었네!!!!!방이 환해졌네!!!!!!

아 맞아 이겈ㅋㅋㅋ 개추억..근데 왜 난 여전히 무섭냐ㅋㅋ

참고로 탐험이 진짜 무서웠는데,, 친구들이랑 할 때는 괜찮았는데 집에서 혼자 할 때 너무 무서웠음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혼자 했다가 선택한 문에서 늑대 나와버려서 어버버 거리다가 나 공격해가주고 걍 컴퓨터 전원을 뽑아버렸었던,, 무서웠음,,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열려라 참깨처럼 주문있었는데 이건 복붙이 국룰이였지.

맨날 무러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문 누르면 유령나오니까 무서워서 울어재끼고 그랬음

진짜 추억이다 ㅠㅠㅠㅠ

헐 아 개미친 이거 유딩때 맨날 쥬니어네이번가 어디서 했던거 저 사악한 으하하하하 하는 웃음소리랑 클릭할 때 나는 특유의 소리를 내 몸이 기억한다

0:24 제일 무서웠던 장면

뭐지 이거 내 기억속엔 개무서운게임이었는데

와나 이거 개고수였는데 효과음이 무섭긴 했지만 이게 돈을 많이 줘서 어릴때도 이걸로 막 노가다 했음

완전히 잊고있었다 추억돋네

와..진짜 추억이다..

어릴때 많이 하던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 동물농장 재밌었는데 저거 할때 넘 무서웠는데ㅌㅋㅋㅋㅋㅋ

Who else got this recommended despite not having anything to do with korea?

아 이거 동물농장 아니냐 ㅋㅋㅋㅋㅋ 어릴때 뭣도모르고 막누루고 하다가 걍 어찌저찌 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와우~! 친구들 빡빡이 아조씨야

아니 브금부터 타겟층을 전혀 고려안했네ㅋㅋㅋㅋ

이거 너무 무서워서 사촌 언니가 올때마다 할때 옆에서 언니 손 꼭 잡고 구경했던..ㅋㅋㅋㅋ

이제 보니 툼툼 노인 김계란같다

와 헐 이 개임 진짜 너무 좋아했는데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미쳤다,,,ㅜㅜㅜㅜ럴헐

아니 커서도 살짝 쫄리는데 그때와 다르게 깡이랑 맷집으로 보고있음 ㅋㅋㅋ

Where on earth has the algorithm taken me

그당시에도 방탈출이 있었다는 반증..😮

생각보다 짧았구나

이거 솔직히 어린이 게임 아님.. 기괴하고 무서워서 어릴때 이거 할때도 방에 불 다 켜놓고 부모님 있는 곳에서 오빠 옆에 꼭 끼워놓고 함

와 .. 이거 존느 재밌즌데 진짜ㅠㅠㅠ

와 효과음 들으니까 기억난다 완전추억ㅠㅠ

헐 ㅠㅠㅠㅠ 진짜 추억이다..... 이게 왜 무서웠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어릴 때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한 기억이 ㅋㅋㅋ

아 이거 진짜 초딩때 너무 무서워서 어른돼서 하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ㅠㅠㅠㅠ 그리워ㅠㅠㅠㅠ

난 어릴때 무서워서 이상한 방은 무조건 안하고 다른거 했었음... 특히 브금이 무서워서ㅠㅜ

옛날 초딩때많이했었는데기억나네 이상한방 ㅎㅎ!")추억이다^^)♥

ㅁㅊ 잊고있었던 겜을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만나다니... 한 때 존나 무서워했었는데 클리어 하고 나서 존나 별거아니네 이랬었음

난 지금도 무섭다.... 클리어 해본 기억도 없고.. 진짜 게임하다가 계속 나가고 그랬음.. 혼자 있을 땐 게임 마주치기만해도 바로 옆으로 넘기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

나만 못깼었나바 ㅠㅠㅋㅋㅋㅋㅋㅋ 다 크고 나서 섭종하기전에 공략보고 깨보긴 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하기 힘들었음..

축하드립니다! '알.고.리.즘' 의 선택을 받으셨습니다.

와우 ㅋㅋㅋ ㅋ 기억속에서 잊혀가는 중이었는데 어떻게 해본 것 같다고 생각은 드네

미친 진짜 진짜 추억이라 눈물 나올 것 같음... 진심

1:23 옛날부터 생각했던 건데 이 할부지 거북선인 닮음

아니 근데 클라라 얼굴이 원래 저랬나? 더 서양적이고 예뻤던거같은데........

이게 원조 방탈출이지ㅋ ㅋ ㅋ ㅋ. ㅋ ㅋ ㅋ

0:29 자물쇠는 폼이냐

아 이거 또 하고 싶다 동생이랑 옹기종기 컴퓨터 앞에서 무서워가지고 떨면서 게임한 내 추억이 그립다•••

와 나만했을줄알았더니 ... 역시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

아놔 이거 다외워서 하고 그랬는데.. 하도 많이해서.. ㅋ큐ㅠ지금은 없어져서 너무 슬프다 쥬니어네이버바보들 ...다음 키즈짱도 없어지고ㅠㅠ아놔 진짜 몽슈슈 ㅠㅠ

크라라... 잘 지내니 ㅠㅠㅠ

저 대머리 김계란 같잖아 ㅋㅋㅋㅋㅋ

와 이게 뭐지 하고 들어와 보고 있고 있었는데 방에 저 소품들 같은 거 보니까 생각남 개소름이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자 사이로 보이는 저 할배가 제일 무서웠음

하 이 게임 너무 재밌게 해서 지금까지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게임 이름 까먹었는데 썸넬 보자마자 기뻐하면서 들어왔답니다 :) 헤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나 개인적으로 동물 농장 그 탑 올라가는거? 그거 초딩 무서워서 언니 없으면 못했음

헐 ㅠㅠㅠㅠ 완젼 존잼😭 오랜만이닥

크라라 돌아와... 개추억이다 진짜 ... ㅠㅠㅠㅠ 초딩 때 엄청했었는데 ...

동물의 농장과 클라라의 복귀를 매우매우 희망하는 바입니다.

내가 이런 게임을 했었다는 것도 몰랐는데 너무 익숙해서 기분 좋다

와 이거 진짜 무서웠는데.. 안무서운척 했지만 할때마다 무서워서 불부터 켬ㅋㅋㅋㅋ

아ㅠㅜㅠ 추억이다... 어릴때 이거 엄청했는데 지금은 비슷한 cube escape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개추억ㅠㅠ 김밥싸기도 진짜 좋아했음.. 이거 진짜 개개개개개개개재밌음

와 미친 저거 혼자할때마다 뭐 두둥거리는 소리 날때마다 존나 무서워서 맨날 하다 포기했는데... 오랜만이다ㅠ

이거 잘못 클릭해서 들어오면 가슴이 존나 쿵쿵쿵쿵쿵 대서 두번은 못했다

ㅜㅠㅠㅠㅠㅠㅜㅠㅜㅠ 와 이거 진짜 너무 무서워서 항상 중간에 험멤메하면서 꺼서 절대 못깼던건데ㅜㅠㅠㅜㅜㅜ

이거 어릴때 진짜 무서워서 언니 옆에 낑겨두고 겜했는뎈ㅋㅋㅋ 지금보니까 그림채 귀여웡

헐 ᯅ̈ 내 기억속에는 더 길렀던 것 같은데 진짜 그냥 방 한개네..... 그때는 왜⸌◦̈⃝⸍ʷʰʸ 그렇게 재밌게 했던지 ㅋㅋ

이 게임은 기억 안 나지만 보다 보니 그거 생각 나네요 동물들 데리고 그 탑인가 가서 싸우고 하는 거ㅋㅋㅋ 싸웠었나 막 문 고르고 복불복 같았던 그거

진짜 해본 기억은 많은데 깬 적 한 번도 없었다... 대체 뭐하는 건지 몰랐던 게임,, 맨날 동물가면 5개만 주고 마지막 하나는 못 찾았음.... 근데 지금 보면 무서운데 왜 그땐 무서운 지 몰랐지?

과거:무서웠다 현재:이딴건 애들장난이누

와 동물농장 개추억 ㅠㅠ... 그 무슨 주문 샤뜨르뽕머시기 동물이 사람될 때 하는 그것도 생각난당 복붙해서 썼었는데

제 언니말로는 크나나인가 했다던데 어려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이렇게 보니까 기억이 나네용,, ㅜㅜ 다시하고 싶지만 별로 하고 싶지는 않은... (옛날엔 했지만 요즘엔 좀 답답할 것 같아요 ㅋㅋ

모야 이거 나만 아무생각 없이 했었나ㅋㅌㅋㅋㅋ 무섭단 이야기 듣고보니 무서운거같긴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