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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을 하면서 이것저것 중량물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일이 종종 있다.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예전같지가 않아 허리를 보호하는 차원의 대책을 마련했다.
폐차장, 고물상 등 여러가지 부속품들을 이용해서 중량물을 들고, 이동할 수 있는 미니크레인을 만들어보았다.
유압부품은 폐차장에서 1만원에 구입한 2톤짜리 작키를 이용했고,
윈치는 고물상에서 구입한 깔깔이와 자동차 안전벨트 등을 이용했다.
장고끝에 완성해서 시연한 결과 실용성이 좋았다.
앞으로 취미생활을 하면서 많이 이용할것 같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