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떤 영상을 봐도 실제위력이랑 이질감이 있네... 상상 못할 정도의 후폭풍과 폭발음 파괴력이 있음

영상으로 보면 절대모른다 크레모아의 위력...훈련병당시 크레모아 위력을 보여준다고 단 한발 터뜨렸는데 산이 진동하고 앉아서 참관하던 훈련병들도 엉덩이가 들썩일정도...ㄷㄷ

신교대에서 크레모아 격발할때 천지가 울린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걸 깨달았음

훈련소에서 클레모어 폭발 시범할떄 우리나라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참관시켜야함. 그런거 봐야 전쟁의 무서움을 알지.. 안보교육의 일환이랄까? 저거 영상으로 봐봤자 절대 이해못함. 소리가 얼마나크고 진동이 얼마나오는지 ㅋㅋ 댓글들 아무리 봐도 직접본거만 못할거임.

영상속 실제 크레모아훈련때 참여했던장병입니다ㅎ 크레모아설치 하시는분은 부지피장님이셨고 격발기를누른 장병은 제후임입니다ㅎ 5사단27연대 수색중대 2소대 지금은전역한지 4년이란시간이흘렀는데 여기서보니반갑네요 ㅎ

소총 : 어우 소리랑 반동 살벌하네; 수류탄 : 와 산이 울리네...; 크레모아 : 전쟁나면 안되겠다^^

"천지가 요동친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몸소 느꼈다"-군필자

내장이 울린다는 느낌이 뭔줄 알게 해준 크레모아

40년 전 보병2사단 추운겨울 어느날 깊은산속 적 차단로 방향설정 후 적예상 방향으로 크레모아 설치 후 밤샘 진지에서 모진겨울바람 과 싸워가면서 보내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아... 군대입소하고 몇주차였나 훈련병시절 크레모어 폭팔하는거 볼수있었는데 그때 기억은 20년이 지나도 잊지못한다... 눈앞에서 바람이 한곳에 모였다가 파도처럼 밀려오던...

실제로 크레모아 터트리는거 볼땐 진짜 내인생 가장 임팩트있는 순간이였다. 3.2.1 할때 1이랑 0 사이가 살짝 시간이 뒤틀리는느낌이였음. 터진 그 찰나의 순간엔 시간이 멈춘듯 했고 터지고 0.5초뒤에 소리가 들리고 2초뒤에 후폭풍 올때까지. 그경험은 안해보면 모른다. 이렇게 영상으로 격발펑 이랑은 차원이 다름

1994년 4월 승진훈련장에서 공지합동훈련했는데, . 훈련에 앞서 KM18A1 클레이모어 연속 폭파 시켰는데, 4월이라 우거진 갈대밭이 아직은 말라 있었다. 꽝 하는 순간 파열음 섬광과 함께 검은 연기가 일고 갈대밭이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불바다가 되었다. 3 mm의 700개의 구슬이 발사되어 쇠구슬의 운동 에너지로 적을 벌집으로 만들어 죽이는 무기로 발사 각도 전방 120도로 높이2m 살상반경 50m 기준으로 폭발시 비산하는 볼베어링 속도는 마하3 속도로 날아간다. 엄폐물로 숨어있는 적군과 밀집되어 돌격해오는 적군을 제압하는데 매우 유용한 지향성 대인지뢰

155미리 자주포 실사격할때 10미터 뒷쪽에 있었는데 충격파가 온몸으로 느껴지더라.

총소리 실제로 들으면 이거보다 큼 스피커 볼륨 최대로 올려도 실제 총소리에 1/5 정도 총소리보다 수류탄 터지는 소리가 더 크고, 수류탄 터지는 소리보다 크레모아 터지는 소리가 더 큼

2사단 신교대에서 폭파시험봣는데 진짜 소리 조온나 크고 위력이랑 후폭풍 진짜 암청 컷음.. 태어나서 처음보는 폭발무기였는데, "와,진짜 시체도 못찾겟다" 생각듬.

마이클베이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훈련소에서 실제로 시범 봤는데 걍 장난아님ㅋ 63빌딩 붕괴되는 소리인줄;

실제로터지는거보면 영상이랑은 비교도 안되죠 ㅋㅋ 일단 소리가 ㅋ

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으로 진짜 약하네................... 크레모아 보게한다고 훈련생들 몇백m 떨어진곳에서 보게했는데 소리가 미쳤고 산 진동이 울릴정도였는데. 영상으론 진짜 1/100밖에 안나옴..

논산훈련소에서 훈령병 시절 처음 봤을때 그 충격은... 역시 영상으로는 살릴수가 없구나

충격파는 엄청큰 스피커앞에서 가슴을 움켜잡는 듯한 웅장한느낌 이라고 하면 알듯

26개월 군생활 하면서 딱 한번 봤다 ㅋㅋ 직접 해 본것도 아니고 먼데서 구경 ㅋㅋ 정말 위력은 엄청났음

30년이 넘었군요 장마철 GOP 망루 새벽 경계근무서던중 철책에 설치되어있는 크레모아가 습기로 인한 누전으로 폭발햇죠 정말 망루가 흔들릴정도의 파괴력입니다 철책이 속된말로 걸레가 되죠 외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피해다니라고 했을까요 말년병장이 경계철수중 폭발한 다리를 건넌후 1분후에 폭발했으니까요 그때 말년병장 얼어있던 얼굴모습이 선합니다 ㅋㅋㅋ

훈련중에 다른 부대가 TNT폭파 시연하는거 기회가 되어서 구경했는데 진짜..ㅋㅋㅋㅋㅋ 번쩍하고 터지는게 먼저 보이고 소리와 후폭풍이 나중에 밀려온다..ㅋㅋ 꿀잼

2000년 장마시즌.. gp 주변에 있는 크레모아가 낙뢰로 인해 동시에 40여발 동시에 터짐.... 그때 난 243gp 2BK(2벙커)에서 증가초소로 인해 추가 근무중이었는데 거리로 보면 약 5m앞에서 3발정도 터졌고, 당연히 난 GP근무초소지 안에 있었기에 다치지 않았다. 그래도 후폭풍과 엄청난 소리에 같이 근무한 사수와 함께 뒤로 날라가 버림.. 영화처럼... 비가 그친 후 나가봤는데.. 의외로 3선철책은 쓰러지지 않음..--; 크레모아 앞에 있는 나무들은 처참히 다 찢어져 버렸구.. 보수공사도 오랫동안했다.. 북한 애들도 약 700미터 거리에서 계속 남측 촬영하고 우리는 보수공사하고..ㅎㅎㅎ 다 추억이네..

포반 통신병 출신이라 포사격 종종 따라갔는데, 고폭탄 발사할때의 소리는 잊혀지지 않네요. 뒷쪽에 있었는데도 소리가 데미지가 되어서 가슴을 퍽퍽 때림

저거 앞뒤 반대로 설치하면 아군 다 죽는거 ㅋㅋㅋ

느린화면에선 화염이보이네요..실제로 터지는거 봤을땐 전혀 못느꼈는데..

거의 1키로 밖에서 봣엇는데 소리도 바로 앞에 벼락치는 급 이상이엇고 폭발후 후폭풍이 1키로 밖에서도 느껴질정도엿음. 수류탄 10배 위력이라고 배웟던거같음

난 훈련병때 소총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총쏠때 귀가 맛갔드아

와 정말 대단한 무기네요

아웅산폭발때 사람들 머리위 천정 에서 터졌는데 진짜 얼마나 놀랐을까 ㅜㅜ

영상에 소리를 다 담지 못하는데 실제론 천둥이 3발 동시에 친다고 생각하면 그럴듯할것 같습니다

실제로 터트려봄 리얼 귀 찢어짐

크레모아는 적방향 위력도문제지만 뒤쪽 후폭풍 위력이 15톤트럭ㅈ바퀴 10개 쌓아둔걸 30m쯤 날려버리더라

훈련소 때 보고 진짜 지진 난 줄 알았던 기억이..

몇백미터 밖에서도 공기파동이 느껴짐 ..소리는 두말할거없고.. 동영상으로 봐선 절때모르죠

크레모아 무슨 장난감같이 생겨가지고 위력 개쩜

크레모아 연속으로 3번 격발했을때 진짜 땅이 울리는거보다 움직임

여기 백퍼 크레모아 폭파 자신이 경험한 것 처럼 댓쓴 잼 있을거다 ㄹㅇ

진짜 영상으로 보니 위력이 10분의 1도 안되게 느껴지네요

700g C4가 크레모아 정도의 엄청난 폭발음을 낸다는게 신기합니다. TNT 환산 1kg 정도 되겠네요. 베이루트 폭발사고시 폭발력이 TNT 1000톤이었다던데 ㅎㄷㄷ

나무가 벌집이되는 마술

실제 폭발음이나 위력은 그 위압감이 장난아니죠. 크레모아ㅋㅋㅋ

실제 터지면 EMP같은 후충격파 옴. ㅈㄴ 신기했었음

훈련병때 산에서 크레모아 터지는 거 듣고, 크레모아 크기가 최소한 사람 몸뚱이보다 큰 폭탄이 터지는 듯이 생각했는데 손바닥만한 크기구나;; 태어나서 들어본 소리 중에서 비교할 만한 게 없는 듯. 공기 찢는 느낌임

저거 터지면 후폭풍오는거 보임ㅋㅋ

5사 훈련소 각개 전투장에서 크레모아 폭파시범 봤던 기억이 나는구나...

진짜 공기가 흔들리는게 보인다는 느낌이에요...

Kctc때 크레모아때문에 우리중대원 80명 전멸했던 기억이. . .

07군번인데요 훈련소에서 터트리는거 보여준적있는데 교장 저밑에 설치하고 우리는 산중간에 다 앉아서 보는데 터지는순간 풍압이 우와 ~ 소리날정도로 와요 근데 포병으로 배치받아서가니까 155 실사할때 한발쏘면 크레모어랑 비슷하게 풍압옴 ㅋㅋㅋㅋ

배필할때 저거때문에 빡쳤는데 엘리베이터에 설치해놔서

훈련소에서 크레모아 시범보여주는데 서리 진짜 공포 그자체... 쿠와앙 하는소리가 음역대가엄청높아서 귀가아플정도.. 땅도 흔들림

총소리도 실제로 쏴보고 장난아닌걸 느꼈는데 저건 어떨지 상상이 안돼넹

실제로들으면 심장이 덜컥내려앉는 느낌

크레모아 터질때 산이 좌우로 흔들리더라. 영상으로 보니 실제 느낀거의 100분의 1정도도 안되는듯하네

신교대때 크레모아 폭파를 경험했었지. 장엄했다. 특히 전투복 바지에 안겨지던 그 후폭풍..이곳이 군대구나 느꼈었지.

진짜 수동으로 격발하는거...진심 죽기직전에 방어용으로 밖에 안쓰일듯...센서있어서 자동격발되면 지뢰처럼 설치할텐데;;;

군대 가서 처음 폭발물 터지는걸 느꼈는데 신기한 느낌 이었음 크레모아 터지면 쩡 하면서 충격파가 와서 얼굴을 때리는데 ㅎㄷㄷ

포병들도 모의크레모아 주지만 말고 실제 크레모아 터트려보고 했으면 좋겠네 저 전역할때까지 맨날 모의크레모아만 설치하고 댕겼는데... 중대당 한개씩이라도 줘서 시범훈련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실제 대기중의 충격파와 위력은 영상으로 0.1% 밖에 못담는구나 하하..

진짜 뻥안치고 땅에진동이 엉덩이가 들썩거릴정도임~

공기가 갈기갈기 찢어지는 소리.....직접 들어봐야함

소리큰순서:1총소리2수류탄소리3크레모아소리4155포소리 이상 내가들었던 큰소리!!ㅋㅋㅋ

이 소리가 아니엇는데.. 실제로 들엇을뗸 꾸우우우웅...!! 하면서 땅에 진동이 느껴지는

이상하다 위력시범 봤을땐 연병장 하나는 날아가는거 같던데

개인화기중에선 제일 강력한 무기 후폭풍에 수많은 쇠구슬파편

군대에서는 크레모아라고 하는구나.... 일본식 발음으로 틀린건 아니지만 정식명칭인 클레이모어라고 해주지.....

Claymore mine

영상만 봐도 호올리 쉣 소리 절로 나오는데 실제 소리는 더 크다는 댓글땜시 무섭잖아

크레이모아 설치후 격발 전방에 붙여둔 무수한 풍선들 다 터짐 소리는 진짜 바로옆에서 천둥치는소리 땅이 흔들림 후방 약 50미터이상 떨어져서 터지는거 보게 했는데 터지고나서 후폭풍 온몸을 때림 그느낌 진짜 안맞아본사람은 모름 뜨거운 바람이 엄청난속도로 온몸을 때림

남자들 훈련소때 한번은 보는 장면 ㅋㅋ 터지는 순간 앞에 달아논 풍선이 먼저터지면서 연기가 장난아니게 생김 뭔가 팍!!하는 느낌으러 그리거 잉? 왜 암소리도 없... 꽝ㅇ아앙+!!!!!

오오 머시따

나 훈련병때는 안보여줬는데 ㅜㅜ 근데 총소리 처음 들었을때랑 수류탄 터트릴때도 충격이긴 했음. 긴장을 풀수가 없더라

막 영화보면 그러던데 터지면 작은 구슬들이 나와서 관통한다던데 실제에서도 같은 원리인가요?

크레모아 눈앞에서 터지는거 살벌합니다 ㅋㅋㅋ 향토사단들은 조용히하자

영상으로 표현이 안됌. 산 골짜기가 울리는게 눈으로 보입니다

5사단이네 난35연대1대대 출신88년도1월6일군번

원래 선같은걸로 박아두는 트랩 아니었심?

수색대라 산속에서 설치훈련 엄청했는데..실제 터트릴때는 후폭풍때문에 한참뒤 웅덩속에 들어가 숨었는데..폭발시 지축이 출렁.웅덩이 흙이 우르르 무너지더라.

살면서 들어본 제일 큰소리

적이 눈얖에왛다면 기다렸다가ㅡㅡ매복시 한쪽옆에서 기다렸다가조용ㅎㄱ누르면 드럼통도 통과 사람바로 죽어요ㆍ파편으로

크레모아에 맞으면 온 몸에 빵구나거나 갈기갈기 찢긴다. 작은 구슬의 힘이 대단하징

군시절 정말 무서웠던 끄레모아

???: 엄청난 섬광과 천지를 뒤엎는 폭음과 함께 그렇게 두동강이났다.

저거 훈련병 때 봤을 때 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크레모아 파편(쇠구슬)을 내가 장풍으로막고 손으로잡았지 내공으로 보호했는데도 손바닥 되게아팠어

군대가면 실제로 볼수있나요

아니 무슨 크레모아 터지는게 천지를 찢는다고... -_-;; 155미리 포탄 사격소리 들으시면 똥오줌 지리시것소 ㅋㅋㅋㅋㅋㅋ

박수~~ 우와~~~!! 짝짝짝짝 ㅋㅋ

베트콩 30명을 단 한방에 쓸어버린 파편형 분산 살상탄"크레모아"의 위력~ 캬~

625때 중공군 인해전술 때문에 만들어 졌다는..

크~레~모~아~ 꽝 ~ 콰가강 쾅 (입으로)

화면으로보니 오히려 위력이 약해보임. 실제로 보면 정말 무서움.

벌집삼겹살이 먹고싶다면 크레모아 추천

실제로듣는거랑 비교하면 진짜 애기옹아리수준 안들어본사람들은 이해못함ㅋㅋ

신교대에서 총소리 처음듣고 놀라긴했는데 그럭저럭 예상범위 내였음 그런데 크레모아 터트리니까 산 아래앉아있는데 땅이 흔들리더라 진짜 깜놀했음

저걸로 정은이 잡으면 딱이겠다

진심 터트려봤는데 심장 내려앉음

군에서 크레모아 교육때 위력을 보려고 DF통을 씌우고 격발했는데, 드럼통이 사라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