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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뉴델리 기적'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전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그에 맞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저희는 일방통행 8번째를 맞아 올림픽 특집으로 국제경기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로 소위 '뉴델리 기적'이라 불리우는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준비했습니다. 현재 감독, 코치로 재직하고 있는 이들이 소실적에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몸을 불살랐습니다.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이시절에 뛰었던 선수들 모두 향후 훌륭한 선배로 거듭나 후배들에게 자신들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줬습니다. 이 시기, 최강 중국을 상대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영상제공 : (사) 대한농구협회
오프닝, 클로징 : 손대범 편집장
영상촬영/ 편집 : 김남승, 권민현, 박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