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다 부처인데 부처인걸 깨닫지 못하고 행을 안한다고 하시니 그 말씀이 가슴속을 휘젖네요~ 중생심으로 살고 있는 우리들에 들려주신 최고의 법문이십니다~이 영상 눈물이 흐릅니다~가진것에 만족을 못하는 부끄러움의 눈물인것 같습니다~
@user-el8vg6bh1r Жыл бұрын
세습교회 비리 보다가 성철스님 다큐멘터리 보니까 너무나 대조적입니다.종교란 무엇일까.진정한 가르침이 무엇일까 느끼게 됩니다.
@Nacho-Libre11 ай бұрын
비리는 요즘 모든 종교에 있는듯 하네요
@user-il7in5iz7z2 жыл бұрын
성철 스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조선 / 대한민국의 민초들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ye6xz2np9e3 жыл бұрын
요즘 도 세간에 알려지지않은 수행하시는 스님들이 많지않을까생각합니다. 성철스님은 부처님입니다
@user-zf6wh5vt8n2 жыл бұрын
큰스님 살아오신 길에 머리숙여 삼베을 올립니다 🙏🙏🙏🤲
@hanJa653 жыл бұрын
스님 의 삶을 보며 버리기를 잘 하라고 나 스스로에게 말해봅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user-ku9ev6ww8x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깨닮음은 세상을 아름답게하는 회두입니다 지금은 옛보다조금씩,,, 스님은 미래에 세상을 깨친 법문입니다 스님 부처님이 도셔지요 감사합니다
@cnighappy558311 ай бұрын
스님...저 중학교때 열반에 드셨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yongjookim1493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니 (주)예수 직원분들 많으시네요. 다만 성철스님 "난 평생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다....지옥으로 간다..." 이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주)예수 직원분들...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셔서, 어머니에게 평생 짜장면을 안사 드릴것 같은 참... 고차원적이신 분들.... 하늘의 달을 보라고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물고 빨고 손가락을 신이라 하고 모시는 모지리 같은 중생이 걱정되서 하신말씀이지요. 지옥으로 간다는 말씀은.. (주)예수 주주가 아니어서 결국 지옥 간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곳에서도 나락에 빠진 지옥같은 삶을 사는 중생의 해탈, 구도, 열반, freedom을 위해 어디서든 노력하겠다는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엔 하늘에 뭐가 있을까싶어 하늘의 자녀라고 내세우더니, 인간이 하늘을 넘어 우주로 나가도 그분은 안계시니 저너머에 계신다는 말로... 이 시대에는 그분을 만나는 것보다 외계인을 만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그럼 외계인이 그분이신가요??? 그렇다면 그 외계인은 누가 창조를 하셨는지... 그럼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그 외계인분들 찾아 사세를 확장해보심이...아니면 이걸 화두로 삼고 본인의 종교 생활에 집중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성철 스님은 여기서 악플을 다는 (주)예수 직원분들과 같이,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던져주신 자기만의 색안경으로 세상을 보는 우매한 중생에게 가르침을 주어 해탈로 인도하기 위해 평생 노력하셨습니다. 빨간색 안경을 쓰고 세상은 모두 빨간색이며 빨간 세상은 하늘의 아들이 창조했고 그러므로 빨간색이 처음이고 진리이지 이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협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성철스님의 영상을 보신 인연과로 조금 연구를 해보시면 삶이 더욱 건강해지시것 같네요. 여기서 남의 종교와 훌륭하신 스님 흉보지 마시고, 일요일에 훌륭하신 분의 말씀들으러 가셔서 끼리끼리 열심히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user-zj3ey3cx3j2 жыл бұрын
감동
@user-yg1qs2wy7e2 жыл бұрын
사탄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는 법어도 설파하셨죠
@mwp11782 жыл бұрын
지옥으로 간다는 뜻은 지옥 중생 구제를 위해 가신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user-oj7yx3wu6f2 жыл бұрын
예수쟁이들은 답없어요
@user-fq6uz1wu3g2 жыл бұрын
주예수를믿으라 그리하면 너와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성경말씀이 무슨말씀인지? 내가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왜 예수가말씀하셨을까? 죽음저편에 대하여 당신은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과연 성철스님이 지옥말씀하신게 그런의미일까요? 팔만대장경을 보시고 당신이 성경도 진리인지 질문해 보시고 창조주하나님 정말 계시면 나좀만나주세요 기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세상에 진리는 하나일테니 찾으시길바랍니다
@himchage5 ай бұрын
나는 역사에서 불교만큼 위대한 종교를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 모두 부처님 되어 불국정토 극락정토 이룩해야 합니다 힘차게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park-ft7co25 күн бұрын
옮으신 말씀입니다. 관세음보살🙏
@himchage25 күн бұрын
@@park-ft7co 부처님 되시길
@user-nj2wx3pk7n Жыл бұрын
사회자 목소리와 음악이그리워서몇번이고 또 듣고 또듣고
@user-wh9by2mw9b7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황하강의 모래알 보다 작은 지식으로, 부처님 - 육조혜능스님 - 십조황벽스님 - 성철스님이 정통 법맥이라 생각합니다. 스님 보고싶습니다. 아니, 부처님처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it7wj5fm8v2 жыл бұрын
큰스님의 삶은 그누구도 쉽게가고 따를수없는 큰산이요 큰물이십니다 아울러 청렴하시고 물질에도 욕심내지 않으신 중생의 마음을 이미 넘어선 불멸의 큰 스님 이십니다 불교정신의 표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성철스님의 출가시에서 감동하였고 스님의 큰 뜻을 헤아렸으며 한점 벗어남이 없이 큰스님은 실천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hg7lq6zb8i3 жыл бұрын
성철 큰스님은 부처님과 같이 깨달은신 분입니다 영원한 자유를위해서
@user-gc2jo7kj5g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훌륭하신 우리 성철스님 나무아미타불 존경합니다. 자랑스런 우리호국불교 자랑스러운 사표이시고 표상이십니다.
@user-os3eq8kd3h2 жыл бұрын
요즘 성철 스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 또 보아도 그립습니다
@user-yx6bu9lc1y5 ай бұрын
성철스님 좋은 말씀 눈물이 납니다 ~~나자신 반성하먼서 다시한번스님 말씀 새겨봅니다
@user-gc2jo7kj5g3 жыл бұрын
성찰스님이야말로 이시대의 최고의 표상이십니다 누가 감히 이큰스님의 고매한 외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사랑합니다
@user-ez2cl7pw2r3 жыл бұрын
무슨말씀이신지이해가전혀않죕니다
@user-oq2ie8pm9w2 жыл бұрын
@@youngfire5301 중이사회를 위해무얼한다는게 불법을 널리알리고 일체중생들을 제도하는거 말고 또뭐가있나?ㅋㅋ그밖의것들은 전부 삿된것인데?ㅋㅋ
@user-nf2wx9ul1c Жыл бұрын
게으른건바로성철스님이로다ㆍ허우대는좋네ㆍ
@user-hg8ve5qb5g Жыл бұрын
@@user-ez2cl7pw2r ㄴㅁㄴㄴㄴㄴㅁ
@user-hg8ve5qb5g Жыл бұрын
ㅁㄴ
@user-mv4pz3kt2q Жыл бұрын
큰스님~큰스님의 수행의 길을 저같은 중생이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냐만 제가 살아온 지난 세월들이 힘들다 투정부렸던 모든것을 부끄럽기만 합니다~ 스님 그곳에서 잘계시죠~이세상에 다시 불연으로 오셔주셨으면 하는 간절함을 전해봅니다~두손모아 합장올립니다
@user-bd2vw6tg5z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100년 아니 1,000년 의 한번 나올까 말까 할 이 시대 위대한(Great)성철 큰스님 은 저희 집안 어르신 입니다'"
그가 구원받앗다고 그가 말하디 인간 군상들이 떠받드러서 이지경이댄세상인디 석가가 구원받앗다고 말햇디 불교는 사라져야한다 사탄이 술수로 만든 집단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못하게햇다 사탄은 머리가 조아서 주님은 말씀햇다 세상 권세잡은자요 세상을 속이고 미혹한다 하셧딘 불자드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가라
@@user-zv9kr8cg6t 염불을 만번해도 없다 기어서 지구를 돈다해도없고 없는건 없는거다 다 자기 위로 자위지 그러나 양심이 잇으면 신을 따른다 자기들끼리 만든세상에서 자기들 끼리 흥분하며 살지만 실상 막막 한것이다 부처를 신처럼 모시니 지 부모를 버리고 원수를 부모라 함같다
@seopkim2764 Жыл бұрын
@@user-qt2rb2dw5f 교회나 가지 뭐할라고 여기와서 이 지롤일까? 이러니 개 도 ㄱ이라 불리지
@user-qp8pe6xo2k Жыл бұрын
보잘것없는 중생이라 눈물이 납니다 큰스님 뜻을 알수 없지만 벅찬 감동이라 감히 표현하는것조차 송구합니다
@user-lt7on4mg9r3 жыл бұрын
성철 큰스님은 대한민국의 큰별이셨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후세에 길이길이 남을것입니다..
@user-cu2ew6mg1t Жыл бұрын
0
@user-hg7lq6zb8i3 жыл бұрын
성철 스님은 우리나라 불교를 바로잡고 모든 스님들은 중생을 교화하고 부처님같이 살라고 말씀 하셨고 중노릇 제대로 하라고 외쳐지요 시주물이 무서운줄 알라고 하셨어요
@theaubleue3 жыл бұрын
수도자 신분으로 본심을 다하여 수도에 정진하신 분입니다. 종교를 떠나 인간으로 어렵고 힘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신분입니다. 그 이유만으로도 존경받아 마땅한 분입니다.
@user-zc9if7if6l3 жыл бұрын
일반인에게 가르친 것 무엇인가 공부하고 깨달아라 정상에 올라간 자만이 안다 그럼 생업에 접고 산에.올라갈 것인가 자기답게 산다 ????
@user-sm4rp1jh6b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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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ubleue3 жыл бұрын
@@user-zc9if7if6l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겠죠 수도승처럼 뭔가를 깨닫고자 한다면 산이든 어디든 원하는걸 얻기 위해 갈 것이고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게 좋다 싶으면 사회에 남아 살고.. 모든걸 뿌리치고 도전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 아닐까요..
카메라를 바라보시는 저 눈빛이 어찌 저리 순수하실고.. 아.. 참으로 수행의 본이시자 이 시대 혹은 영원한 표상이시다
@user-hg8ve5qb5g Жыл бұрын
기독목셔님들0.1%라도본받으세요,,
@user-yb4er9kn6d3 жыл бұрын
스님께 귀의합니다
@user-zj3ey3cx3j2 жыл бұрын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하옵니다
@user-kj5lc6ob7e Жыл бұрын
우리곁에 왔다가신 부처님-- 성철스님'''/
@user-hr1ww3rc8n Жыл бұрын
무협지같은 참선? 봣니?
@user-oy9dv7gl3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속환사바하소서🙏
@user-nv5mm8ic6n2 жыл бұрын
요즘 대한민국 정치게을 보시면 성철스님은 어떻게 말씀해주실지 한말씀이 꼭듣고싶습니다
@user-vq2xx4ly3h7 ай бұрын
이제서야 성철스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알아가고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ik8si4gs7h2 жыл бұрын
성철 스님께서는 양심적으로 장사하자는 말씀같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가장 큰 깨달음의 시작이란걸 알고 계셨던거 같습니다. 기표와 기의. 보여지는것과 보여지지 않는 것이 담고있는 의미. 거기에서 더 중요한게 기표라고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기표는 있는 모습 그대로 드러내지만 기의는 표류하는 배처럼 부유하기 때문에 좀처럼 의미를 종잡을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깨달은 분이라고 한들 깨달았다고 밥이 나오는것도 떡이 나오는 것도 아닐텐데 그 깨달음의 열매는 불자들의 공양이나 시주에서 나오는데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청빈하게 살아야 한다는 도리를 일찌감치 깨우치셨습니다.
@user-mm1ms3pv6x3 жыл бұрын
성철 큰 스님이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youngso933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lp8ic9ic4x3 жыл бұрын
돌이킬수 없는 마지막 남긴 말 세상에서 뚜렷하게 찾고 찾고 또 찾았어야 하는데 안따깝죠
@user-ub2gz4dn6x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뵈어도 온 세상이 내것 같습니다 스님 이제 오시옵소서_()_
@user-gd8he8we5r5 ай бұрын
마음.뭉클합니다.감사합니다
@user-sl1ms7je3q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께서 우리나라에 환생하셔 거쳐 가신거라것 외에는 할말이 없어요
@user-db6oc2fq7p Жыл бұрын
인간 전부 종교인이 될수는 없지만 세상만사 다 깨달아 잘 사시었 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zl7eb7qs1w3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모두같이 성불합시다
@user-br8mi7nk1z3 жыл бұрын
성현은 죽어그이르이 남는다 했습니다성철스님이그러하신분이시지요
@jalee9828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자기와의 싸움이다 ,결국 생을 마감할때는 자기자신에게 이긴자는 후회하지않고 조용히 눈을 감을수가 있다 ,
@user-hs1vt4ml4c2 жыл бұрын
먼 자기자신을 이겨.... 헛소리
@user-dt1vs8ei5m3 жыл бұрын
진짜 큰스님 이십니다. 따로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실까지 수행을 하셨는데.. 세상을 무수히 속이셨다니..... 저로서는 감히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user-rm6rw9yw8l3 жыл бұрын
ㅣ
@user-xk7by8bt3x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cc1vz1kl6d3 жыл бұрын
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user-dl1oi7ub6h3 жыл бұрын
11
@user-dl1oi7ub6h3 жыл бұрын
4
@user-he3pv2bd1o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런 어른이 없는게 불행합니다. 대통령이나 후보들이나 한없이 부족하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거나 이끌어가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mukjjang2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넘어서 봐도 대단하신 분이네요
@heroguardian5695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지구과학 시험 문제가 물은 무엇인가엿다. 그때 누가 이렇게 답을 써냇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성철스님이후로 불교 대승다운 대승이 있었나싶다 혜민 같은 종자들 보다가 이거보니 보는것만으로도 눈물이흐른다
@Coin_study Жыл бұрын
풀소유 혜민
@Miki4882tt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있네요
@user-oi6ts8ui5r Жыл бұрын
ㅅㅅㅅㅅㅅ
@juneim8967 Жыл бұрын
서암큰스님, 법정큰스님
@user-fh2lg4ps2j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ㅜ ㅜ
@user-pw9ek6ln6t3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세상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더욱 명확해지는 군요 물론 종교의 의미와 다르겠지만 요즘같은 세상 중도로 살아 가기 참 힘듭니다 물론 이또한 불교의 의미와 다르겠지만 세상이 이렇게 명확지는데 어둠과 밝음 한쪽 편을 들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어떻게 성철 큰 스님은 중도로 가라 하시나요 노력하고 노력해도 성철 큰 스님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user-ic9oh1de1q5 ай бұрын
하늘아래.성철승임같은분ㅇ계솄다니.정말.믿을수업은일임니다..감사함니다..스임......
@user-up2de2mp5z3 жыл бұрын
10년묵언수행, 아이들 좋아하는것, 세상것 초월하는것, 일 제대로하는것,= 참다운 종교인 감별법입니다.
@user-wx6ut6em3w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t8si9qh3s3 жыл бұрын
자기답게사는것 정말 공감합니다
@user-gc2jo7kj5g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부처님이십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어렵게 비난받으며 받으신 시주물까지 아낌없이 나누어주셨던 고귀한 부처님 성철스님이 참 부처님이십니다
종교는 가질필요가 없음 가져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삶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것 숨을 쉬어야지 하고 숨을 쉬는 것이 아닌 종교도 가져아지 하고 가지는 것이 아닌 그냥 우리의 삶의 시작과 끝
@user-ou3rf9wf3k3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안 계시니까 안타깝습니 다 성철스님 우리 곁에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user-lh8cm1ue6o2 жыл бұрын
ㄴㅈ@@user-ou3rf9wf3k ㅜ
@chung2649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가 그렇게 삶을 살아야 후해가 없을듲 함니다! 아니 반만 하면서 세상살다가자... .
@user-ct2yx3ep6m3 жыл бұрын
거의 30년전 영상인데도 이질감이 없네요
@user-eu1qm3cz8g2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 공양으로 솔잎과 밥 두수저 드시고 많이시장도 하셨지요.높은 법력 으로 이겨셨지요. 이속인을 성철스님 그립습니다
@user-kr7ni2gh3i2 жыл бұрын
스님 솔직 하시네. 대중들이 속아서 보시해서 스님들이 두발 쭉뻗고 사니. 내가 하는건 다 거짓말이요 라는 스님의 말씀이 진정 깨달은 분의 말씀이라 생각 합니다. 신도 깨달음도 영원히 답이 없는것을 스님은 아시는 거죠?
@user-fh2lg4ps2j Жыл бұрын
혹시 교회다니시죠 ? 말씀을 큰스님 말씀을 교회식으로 받아드리면 그렇게 밖에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user-kr7ni2gh3i Жыл бұрын
@@user-fh2lg4ps2j 저 동국대 철하과 나왔고 불가에 귀의 하려던 사람입니다.
@user-mz4lo2hb3f3 жыл бұрын
해인사 성철스님은-수행의 자세를 남겼지 또하나는 성륜사 청화스님-훌륭한 수행자였다
@victolee5043 Жыл бұрын
스님 회사생활에서 깨달음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user-xx1sm2us2u2 жыл бұрын
불생불멸이 깨달음이다! 성철스님 ()()()~
@user-xx5vv4xi3q3 жыл бұрын
백성들아건성으로 존경하지말고 마음속으로 항상존경하기바란다
@davidking80833 жыл бұрын
무엇을 찾지마시고 그대자신이되시오 무엇이되려말고 나를 찾으시요
@user-lz9iv7fj5v3 жыл бұрын
나는 누구입니까? 창조는 누가했습니까? 필이야 미안하다 속였다 무간지옥간다 진리는 가장 힘든 죽음의 순간 나타납니다 이것이 진리다 생명이다 길이다 목숨걸면서도 참을 얘기하는것!
@teacherlee8083 жыл бұрын
@@user-lz9iv7fj5v 그대는 참 무지 하군요.
@user-lz9iv7fj5v3 жыл бұрын
@@teacherlee808 스스로 된다고 생각하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안믿느니 저는 무지하고 부족해 창조주하나님께 의지해 갑니다 그러다가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가족과 지인들도 같이 성경대로 하나님을 만났답니다 인간은 스스로 자기 목숨조차 어쩔수없는 연약한 존재인걸요! 고목보다 빨리 죽는!
@teacherlee8083 жыл бұрын
@@user-lz9iv7fj5v 평생 죄인이다 생각하고 사세요. 글구 교회 사람들 모두 우리는 죄인이다라고 하면서 회개하면 천국간다고 합리화 하고 맘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 많이 보니 질렷네요.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이 자식 죽인 사람 교도소에 찾아가서 용서해줄라캣는데 그 죄수가 먼저 하나님한테 회개하고 죄사함 받앗다고 해서 전도연이 그 말듣고 기가차서 실성햇잖아요. 참 공감이 가더군요. 하필 살아오면서 저한테 배신 햇고 사기친 인간들 다 개신교 신자라서 아주 치가 떨립니다. 개신교 신자한테 스토킹 당할때 극심한 스트레스로 암이 걸렷는데 계속 재발해서 후유증이 많이 남앗는데 그 인간 지 딸을 요전에 결혼시켯는데 소문에 의하면 목사 사위 봣다네요. 헐..아직도 난 이렇게 트라우마 에 시달리는데 그 인간은 아마도 회개햇다면서 죽으면 천국간다고 하고 목사 사위랑 즐겁게 지내겟죠? 재
@user-lz9iv7fj5v3 жыл бұрын
@@teacherlee808 교회다닌다고 다 예수믿는것이 아닙니다 성경 다 몰라도 예수가 누구신지만 알면 인간은 바뀝니다 제가 소름이 끼칩니다 그 원통함이 전해집니다 사기친 인간들 회개해도 실제와서 보상해야됩니다 저는 교회다녀도 인간은 절대 안믿습니다 세상에서도 인간은 믿으면 안됩니다 교회는 상처있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영적병원입니다 힘든 병마와도 싸웠으니 정신적 육체적 이중고를 겪어셨네요! 원수같은 인간도 하나님이 어떤식이든 바꿔갈겁니다 불화살을 당겨 이미 겨누고 있다는 두려우신 하나님을 인지해야 크리스찬의 악행이 스톱하련만! 그리고 주여 주여한다고 다 천국 못간다고 말씀에 나와있습니다 저는 세상적으로 살다 교회가고 골방에서 회개하다가 성령이 임하는 과정을 성경대로 겪고 이후 많은 체험을 하며 복음전합니다 말기암 전이 환우들께 4년정도 복음전하며 저의 고난도 과정이었구나 고백하게됩니다 사경을 헤매는 환우들과 함께할때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심을 알수있었습니다 한번은 다 죽는 인생들입니다 그러나 이땅 잠시고통도 죽을것만 같은데 저 천국이 있다면 꼭 가야되겠죠! 저는 환경에 눌리지 않게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답니다 천하만물보다 한 영혼이 귀하다고 하셨으니 환경이 나를 누를수 없는거잖아요! 하나님의 고요한 평강이 숨쉬는 순간마다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ui3kd6tz3f3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든 구도길인듯 ~식단에서 고기하나 빼는것도 참 실천하기 힘든데 가난했지만 21그람 영혼의 무게로 온전히 감담 가능한 배품의 자산을 하늘만큼 땅만큼 많이 지고 가신분 ~식견이 있는 사람이란 모두가 아는 길이지만 실천하기란 결고쉽지 않은길을 말없이 묵묵히 가신분 ~다음생 역시 높은 의식을 가지고 태어 나셔 고달픈 구도의 길을 또 그렇게 가실듯~평온한 삶에서는 얻을게없어서~우리같은 범인들과의 격차는 아주많이 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