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지가 30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81미리 포판에 찍힌 발등이 아직도 아린다

23사 10년 1월 k4 주특기 전역자입니다. 2년 군생활동안 딱 한 번 k4들고 행군한 기억이 나네요.. 평소 행군을 나가도 그걸 어떻게 들고다니냐며 군장을 멧었는데, 어느날 대대장님이 전쟁나면 차량거치가 어떻게 가능할 것 같냐며 던진 한 마디에 진급시기에 눈이 돌아간 중대장님이 덥썩 물었죠. (아놔) 그렇게 결국 총 4정 중 2정 세트를 챙겨 군장처럼 멜 수 있는 거치대에 결속하고 교대로 들며 출발했습니다. 역시 직접 들고 운반하는건 미친짓이더군요.. 등에 지고 가게되면 불과 7분여만에 손 발 끝에서부터 서서히 감각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어떡하나요 행군인데 걸어야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걷고있다는걸 몸의 감각이 아닌 시야 아래로 왔다갔다 하는 다리를 보고 인지할 무렵, 척추 한 가운데서 암흑속에 촛 불 하나가 켜지듯 통증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곧 그 통증이 산불마냥 온 몸에 퍼져 걷는건 고사하고 숨쉬기조차 어려워졌드랬죠 주특기 특성상 분대원 모두가 당시 대대 모든 타 보병소대와 견주어도 씹어먹을 근력과 체력들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하나같이 15분을 못넘기드라구요. 아직도 생각하면 그 통증이 기억나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어디가서 굳이 떠벌리지는 않지만 k4주특기에 은근한 프라이드가 많은게 저는 훈련시기가 잘 맞었던건지 5,6번정도는 고폭탄 사격 했거든요 k4. 매력 쩝니다. ㅋㅋㅋㅋ

02군번 27사 78연대 k4 출신입니다. 우리때는 연대장이 도라이였어서 항상 훈련은 실전처럼, 전술적 이동 운운하면서 차량지원 안해줘가지고 90미리 무반동총, 81미리 박격포 애들하고 똑같이 메고 행군했었음. 그거 메고 산도 엄청많이 탔구요. 훈련때 차에탄 기억은 손에 꼽는데 타지역으로 넘어가는 사단급 훈련때 밖에는 없네요 심지어 유격때도 군장은 차에 실어보내고 총메고 행군했던걸로.. 생각할수록 이갈린다 XXX

K4 도수운반 함...소총중대 따라다님...저거 메고 산타고다님....교범에 도수운반 가능이라는 문구때문에...ㄷㄷㄷ

2001년 17연대 K4 였는데 내가볼때 90미리가 제일 빡셌던거 같음. K4는 차량이동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일 빡셌던 기억은 K4말뚝으로 14시간 산만 탔던적 있음. 연대장 표창받고 휴가는 갔었지만... ㅎㅎ

k4, 81.90 60 고생들 많으셨어요, 머하나 안 힘든게 없지요, 감사드립니다.

자세가 나오나? 오랫만에 들어보네요....내나이 60에..

81박격포 70연대 소속입니다 박격포는 산을타고 산에서 포진지까고 모의발사후 옴기고 딴데서 포진지까고 모의발사후 옴기 이짖하면서 군장 총 박겨포 들면서 산오르고내림 웃긴건 이때까지 행군아님 ....그냥보병은 진지까고 라인사수 하면 몇일보내고 마지막행군인데 우린 훈련 내내 산타고 마지막행군 군장도 다매고 무기듬 무반동총은 진지 안까고 ..,유탄발사기는 차타고다님 전역후 왼쪽 어깨탈골된 채로 굳음 전방전위증 허리디스크 3번4번5번 사이 디스크 다터짐 협착증도옴 전역후 몇대월 누어있다가 일반인으로 국군수도병원가서 시술 성공안되서 일반병원에서 3번더함 당연히 유공자 못됨

27사단 보병 출신입니다 차량 거치할땐 편한건 인정합니다 근대 부득이 어깨 메고 행군해야 할일이 생길때 짊어지면 진짜 욕 나옵니다.

젊은 장병들 고생이 많겠습니다, 제발 더 경량화 시켜주시던지 무조건 차량을 붙여주시든지 해야,,,ㅠㅠ

실제로 6.25때도 말을 이용해서 많은 탄약, 포탄, 군장비 많이 이동시켰던 역사가 존재합니다. 산악지역에 많은 포탄, 탄약, 장비, 물품 운반하는데 당나귀를 활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고, 당나귀는 몸집은 작지만 짐 운반능력과 지구력은 강하므로 쓸모가 많습니다. 군대에 군견을 전문사육하여 활용하듯이 군대에 당나귀 2천마리 사육장 및 훈련장을 갖추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또 최전방이나 1500미터급 고지대 주둔 군부대에서 실제 시범적으로 사용해봤으면 합니다. 시범적으로 5개 부대 정도에서 말입니다.

고속 유탄 발사기를 러시아처럼 보다 작은 구경에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무게를 7kg이내로 만들면 운용효과를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 구경 35미리로 만들고 탄의 길이를 20% 길게하면 위력을 40미리급으로 보상시킬 수 있다. 강선회전율을 10%향상시키면 비행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사거리도 증대시킬 수 있다.

전국k4병모여

우리군에 소형전술차량과 차륜형장갑차를 많이 보급되고 있고 향후 견마로봇등 로봇이나 무인전술차등도 보급을 감안할때 대대급 지원하기인 고속유탄기관총을 중대급 지원하기로 운용해야 합니다.

86 ㅡ88년 전방에서 근무했었는데 당시에는 40미리 머신건이라고 미군 편제무기가 있었고 한국군은 엠16에 붙인 단발 유탄발사기 뿐. 많이 발전했네요....

95년 11월 군번 주특기 K4 군시절 훈련 나가면 대부분 차량지원 안돼서 짊어지고 다녔습니다 그거 짊어지고 낮이고 밤이고 행군하고 하루에 산 두개 넘은적도 많았는데ㅋ 영상 보다가 비교적 손쉽게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 글 쓰네요ㅋㅋ

K4 주특기 였었는데 먼거리 이동하는 훈련 갈땐 차량이 나오고 근거리 이동할땐 도수운반 입니다. 들고 산도 올라 가는 경우도 많아요. 도수운반 하면 죽어나요. 81미리나 90미리는 들고 다닐만 하니까 들고 다니는 거고 저건 1시간 이상 들고 다니면 안퍼질수가 없습니다.

Mom, u know we slave to human.. why we can not be a boss mom..? I tears badly in my heart now. I understand, you understand but other do not.. mom....

참 보면 진짜 보병 무기라는게 휴대를 감안해서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야되는데, 성능에만 치중하다보니 그걸 들고 다니는 땅깨 개고생은 생각도 안하지... 진짜 전쟁 터지면 총포탄에 맞아 죽는거 보다, 까진 어깨와 물집터진 발에 스며든 바이러스 때문에 실려가는 인원이 훨씬 더 많은데...

06군번임. 안전검사 조정간안전-덮개를 열고-장전손잡이 후퇴,전진-노리쇠선단 및 약실검사 이상무-덮개를닿고

K4전술운영의 기본은 목표지점까지의 차량이동 후 목표진지까지의 도수운반. 진지전환시 신속한 기동을 위해 차량이동이 제공되며 거의 언제나 진지의 위치는 산 위였기 때문에 도수운반도 기본입니다. 운전병은 탄약병을 겸하는데 훈련때는 빈통이니까 상관없지만 실전이 되면 탄약병도 빡세지겠지요. 탄약통안에 간식넣고 다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rct때 한번 차량에 거치후 쏴봤다 한발은 영점 조정 그 다음 연발로ㅎㅎ 우리부대는 대부분 도수운반이었고 사수는 몸통 부사수는 삼각대메고 행군했고 군장은 차량으로ㅎㅎ가까이에서는 고막 찢어질만큼 졸라크고 타켓 맞추는 맛이 있었다ㅎㅎ 주특기하는게 가장 싫었다

I must be the leader of myself. ... Work and work but noone pay me....

Too many vampire, stomach politique korean mom.

9사단 29연대 1대대 4중대 직사화기소대 K4 도수운반하다 허리디스크 생겨서 왔습니다 대대장이 우리나라는 산악지형 특성상 들고가라함

14:31 이 부분이 모든 본게임중에서 가장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화기 중대 90mm 였었는데 90mm가 제일 빡세요... 81mm도 간혹 행군하는 경우에는 포판 무게도 무시 못할 정도로 무겁긴 하지만 행군할 때나 그렇구요, 일반 훈련 때는 포 진지까지만 가져가서 훈련 끝날 때까지 쉬구요, 90mm는 행군 내내, 훈련 내내 주구장창 들고 다니고 그러구요... 저 있던 부대에는 K4를 차에서 내리는 경우가 없었는데 부대마다 다르긴 했었나 보네요... 전 전역했지만 90mm 대신에 106mm 정도 내려서 차량 이동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런 부분은 중화기 중대 전체가 다 그런 부분에서 차량화에 해당 사항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현대전에서 애초에 도수 운반 하면서 화력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에요...

K4매고 600고지넘고 휴가증받았는데 휴가증 수여식때 수색대 대항군에 잡혔다고 수색대에서 브리핑하는바람에 휴가증 취소에 군장돌았건 기억이 ㅠㅠ 행군때는 차타고 댕겨서 괜찮은디 말그대로 진지 올라갈때는 죽음 ... 무게가 점점더 무거워지는 느낌... 30분 가면 체력이 좋다할 정도...

수류탄 투척팀, 독일군은 집단 운용 참 좋아하는 것 같음, 탱크도 그렇고.

주특기가 K4 였는데 사격 진짜 재밌음 유탄도 탄약띠 처럼 링크로 연결되어있음 근데 불발이 너무 잘남 사격중 불발 나서 진짜 기분이 멍~ 살면서 죽음에 가까워지면 이런 기분이라는걸 느꼈음

81미리 06군번인데 결론은 다 힘들어요 중대에 81미리 박격포 90미리 무반동총 k4유탄발사기 다 있었는데 훈련끝나면 전부 녹초가 되요

논산 k4 13기인데, 아련하네요.

총신을 길게 늘려서 시가전 단발 저격용으로 업햐면 좋을듯

건물 제압용으로 사용하면 거의 죽음인데요. 진압시 안에 몇 명이 있든 그냥 쏴 재끼면 거의 다 죽을 듯. .

수류탄의 원조 무기 중에 빠질 수 없는게 임진왜란 때 경주성 탈환전에 큰 역할을 한 비격진천뢰.

1993년도 군번인데...9사단 **연대에 *대대 실전배치. 의외로 정확도도 좋고..파주 금파리 사격장에서 실사격도 했슴...다만, 대대 직속화기인 81MM 와는 달리 보병 중대 지원화기용 쉽게 배우고 쉽게 다룰 수 있음 주특기 훈련 몇번이면 바로 실사격 가능. 무게가 전체 65KG 에 가까워 분리후 거치대 결합후 도수 운반은 장거리에는 부적합. 보병 야간공격시 시험삼아 도수운반. 돌려가며 거치대 지고 행군.

대전차병기와 버디로 운용하면 정말 효과적이겠네요ㄷㄷ

I can not trust in any one in the world as they don't give me trust on them

입대할때 96키로 일병달때 68키로 3개월간 k4 도수운반함 gop안들어갔으면 미라될뻔햇음

K4 소리가 작다고요?? 운전석에서 졸다가 저 소리에 놀라 문 열었다가 포반장한테 욕 엄청 먹었음.

Kim jong min.. I am do sad

해군 yub 에서 많이쐈는데ㅋㅋㅋ41,2포사수 배치및준비끝

00년대 중반 k4 주특기 전역했는데, 갠적으로 잘못만든 무기라고 생각해요. 포차에 달고 쏘기에 영 안좋아서 이도저도 아닌 무기입니다

K4소대였습니다. 솔직히 화기중대에서 k4가 젤 편합니다...ㅋㅋ 양심적으로다가! 근데 진지가 산이면 삼각대 거치대 총 분리해서 지게 매고 올라가야지요.... 차로 갈순 없으니..ㅋㅋㅋ 솔직히 화기중대 전체가 다 차로 이동해야함 원래는.. 산타는거 아니면.. 근데 맨날 팔하나랑 90미리는 걸어다녔는지... 군대라서 그런가 ㅋㅋ

I must have neutral minds

스텔스소형무인기 이용할 생각해야지....당나귀 타고다닐 생각하다니 ㅋㅋㅋ

저는 M79 16 두정 휴대하다 203으로 바뀌었죠

60MM 는 군장은 군장대로 메고 군장위에 포를 얻습니다

화악산이라니... 27사단 이기자 출신이신가? 중화기중대 너무 불쌍했지.

제가 메고 행군했습니다. 연대 RCT를..

뭐지 왜 75회가 다시 올라오지..?

전시에 k4가 옆에 비치되어있다면 든든하겠네요^^

백골 K-4들고 산다봤다 손

11사단 03년도에는 들고다녔지

이건 우주에서 가장 가성비좋은 폭격기다

ags는 반동 컨트롤이 전혀 안 되어 보입니다. 경량화를 하니 아무래도 ㅜ

76 다음이 75가 되는 상황 ㅋㅋㅋㅋㅋ

부칸도 고속유탄발사기같은 무기가 있나요?

아버지 모델X 원조모델O

와 석류 첨 알았네요

계속 짊어지고가면 등골 휨...

비상걸렷을때 무기고에서 K-4혼자들고 계단 뛰어내려오다 무릅 나갈뻔한 기억이난다...

수류탄을 연속으로 멀리 날리는 총

10:05 ㅆ...ㅆㅂㄹㅇ

나도 저거 메고 다녔는데...어깨 파고든다...미친 ㅋㅋ

세 분 보기 참 졸습니다.

행군한다...그거때문에 허리나갓다

직사모여!!!

람보가많은가봐요그걸한손으로들고쏘고 행군을한다고요람보라기보다헤라클레스정도돼야한소으로가능하지않을까요

I don't understand korea politique

친한 대학 동기형이 군대에서 저거고속유탄발사기 들고 뛰어다가 허리 디스크걸림 군병원에 수술하려는거 극구반대해서 일반 병원에서 치료함 결국엔 의가사 제대함 저런무식한건 좀 이동하거나 들고다니기 쉽게 개량좀 합시다

교범: "도수운반 가능"

총알-->총탄.

수색이었는데 행군때는 K1기관단총도 무거웠어요, 오직하것습니까? 전 소대에 당나구 한마리씩 보급해 줍시다. 저 때는 M16에 M 203 단 상병 이 맡았어요.

오늘 저녁8시..

I want money

ㅋㅋㅋㅋ... 1차 장즈언!! 철컭턱 2차 장즈언!! 철컭턱 조종간 안전! 틱 1분대 1총 사격 준비 끝! 21사 아무도 없네 ..

You lied me kim jong min

저는 메고 다녔는데요?

뭐 수정한 거 있나요? 왜 다시 올라왔지...

군견과 더불어 군 당나귀 필요

입대하시면 과학화훈련병 몇명 착출하는데 행정직일 것 같아 좋아들 하십니다. 하지만 자대배치 후 이산에서 저산으로 매일 달리게 되실겁니다. 과학화훈련부대가 저때까지는 한번도 모의 전투에서 불패의 부대이니 자부심은 가지셔도 ㅋㅋ 과학화훈련보고 강원도 땅깨가 훨씬 편하구나라고 간만에 느꼈던.. 훈련준비만 6개월 일단 무조건 뛰게함 ㅋㅋㅋㅋ 끝나도 습관이 남아서 계속 뜀 모두 몸짱이 됩니다.

90mm 무반동총이 젤 빡세지... K4는 그래도 훈련때 차타는게 많음

1등 81mm 포판

퉁퉁퉁퉁퉁퉁퉁.........................쾅쾅쾅쾅쾅쾅쾅!!

k-4 개꿀임 화기중대에서 직사화기소대 거기 90mm하고 k4 있는데 k-4 는 맨날 꿀포라고 불림. 도수운반하라고 하면 제일 죽어나는건 맞는데 애초에 ㅈㄴ 무거워서 도수운반 안시킴 다 차량지원해줌 애초에 k4가 차량에 장착하고 쏘는 무기이기도 하고

포랑 군장에 총 들고 전술행군하다가 긴급방열~~ㅇㅈㄹ하면 진짜 ㅈ같음..

용준이형 온겜넷 스타결승때 용준이형 목소리듣고 흥분했을때 생각나네

수정해 버리니까 추천수가 팍 떨어졌음

call of duty 에 나옴

총과 포의 구분을 단지 구경으로 하지는 않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총포의 개념 설명이 부족한 듯함.

근데 이거 탄걸림 개심하던데 내가있던 부대 총이 오래돼서 그런가??

수정영상이면 제목 옆에다가 (수정) 이렇게라도 써주시면 안 될까요?

K -4 정말무거움 저거메고 행군하면 발바닥 으악~~~~~

우리 소련의 ags-17 고속유탄발사기??

효용성이 별로 없어 차나 배에 장착하지 않는이상 사람이 들고 다니기엔 좀 어중간에

퉁퉁퉁퉁~ 쾅쾅쾅쾅~~~~~~앙

04:40 k-4(케이'포') 포 맞네 ㅋㅋㅋ

일단 링크탄 존나게 잘 걸림 ㅋㅋ 그리고 도수운반을 하게 하려면 메는 거치대가 좀 편해야하는데 진짜 개좆같이 만들어놔서 허리 존나게 아픔 ㅋㅋㅋㅋ PVS-05K 국룰 ㅋㅋㅋㅋㅋ

저 mc아저씨 R2b리턴투베이스에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