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에서 승리한 프레이센 전쟁에서 패배한 오스트리아의 슐레지엔을 탈환하기 위한 화려한 복수전이 시작된다. 더욱 막강해진 전력과 전술! 18세기 세계대전의 서막! 7년 전쟁
Пікірлер: 315
@avohpuc5 жыл бұрын
한 가지 정정 할 사항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군 그랜져의 지휘관 레이시는 전투중에 목에 칼을 맞는 치명상을 입어 말에서 떨어진 것은 맞으나 당시 사망 한 것은 아닙니다. 로보지츠 전투 후 레이시는 부상의 여파로 한동안 군을 떠나 있었으며, 그 후 1758년 홐키르흐 전투에 복귀해 참가 합니다만, 부상의 후유증으로 계속 고생 합니다. 어느정도 회복 된 1760년, 토르가우 전투에서 또 부상을 당해 이 이후로 전장에 나서는 일은 없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송구한 말씀 올립니다.
@jinkajiharataew5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추가설명 감사합니다. 더웠다 비내렸다 하는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 마음입니다. ☞☆-♡
@ROULUS_5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추가 설명에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user-od6ft8ym6r5 жыл бұрын
한번씩 툭툭 던지시는 말씀이 너무 재밋어요 ㅎㅎㅎ
@jihyomoon40515 жыл бұрын
아이디 Charles Lee로 안바꾸시나요?ㅎㅎㅎ
@user-youngjae9305 жыл бұрын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샤를 세환님~ ㅎㅎ
@bepig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채널에 쏟은 시간이 몇시간인지....... 최소 100시간 이상인듯,, 너무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user-wb7pv4cl4o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재밌고 유익하고 시간을 써도 아깝지 않은 좋은 프로를 지네들끼리 낄낄댄다는 미친말로 토사구팽했지
@Astrado104 жыл бұрын
마리아 테레지아가 역시 대범한 기질이 있네요. 남편은 카우니츠의 말을 듣자마자 화가 나서 회의에서 나가버리는데 마리아는 저 사람이 인물이다 이걸 딱 캐치해 내는 모습이...
@user-dk7st2nh6v3 жыл бұрын
??? : 저 사내가 잔트가르다.
@VIDA_AROMA5 жыл бұрын
정말 중독성 가득한 토전사♡ 스위스에 사는 친동생이 이번에 이탈리아에서 8시간 배타고 들어가는 섬으로 여름휴가간다고 하더라구요 옥타비아누스의 성 잔재가 남아있다고, 그때 마침 동생한테 토전사 18,19회 를 추천했을때였는데 뭔가 뿌듯하면서 완전 재밌었네요!^^ 토전사 쵝오!!!
@dksgo1nob6454 жыл бұрын
역사요정 박사님 사랑해요,
@gogosj5 жыл бұрын
전투 후반부에 기자님이랑 박사님이 티키타카하면서 이야기 쏟아내주시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ㅋㅋㅋ
@Horowitz.Vladimir5 жыл бұрын
이야,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은 마지막에 잠시 나오고도 그 존재감이 어마어마하군요. 생각해보면 프리드리히 대왕과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이 모두 역사에 큰 인물로 기록된 이유가, 두 사람이 걸출한 인물들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역시 같은 시대에 호적수로 등장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처드와 살라딘처럼 말이지요. ㅎ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kangsj1977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넘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rnshutain3 жыл бұрын
1:51 7년전쟁 시작 3:22 반프로이센 동맹,내선작전 05:31 작센의 이점 6:57 진군하자 7:59 로보지츠 전투. 8:37 지형 확인 10:21 병력수 12:28 그랜저 13:59 포격. 15:36 언덕 공격 19:19 매복 20:56 패배. 22:27 반격. 24:24 기록 분석 26:22 언덕을 점령. 27:40 '총검돌격' 개시 28:57 연합체 29:54 퇴각. 31:33 마을진입. 32:55 졌잘싸. 35:38 평가 36:25 피해상황 36:43 작센항복,but.. 39:00 8년 동안 무슨일이?? 40:28 북아메리카 상황,윌리엄 피트 41:58 카우니츠 등장
@user-vq4dr3vw2e4 жыл бұрын
크 역사덕후로써 자랑스런 프로그램~ 1000회까지도 갔으면 합니다!!허mc,윤아나누나, 이기자님, 임박사님 모두 너무 멋집니다!
@user-op7dj8co4u5 жыл бұрын
승승장구하던 프리드리히와 프로이센 군이 꽤나 큰 곤욕을 치뤘네요 오스트리아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정도 설욕을 해낸 셈이네요 진짜 유럽의 전쟁은 섣불리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에 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XERXES234 жыл бұрын
이세환 기자님은 점점 젊어지는거 같아요 ㅎㅎ30대 후반 아무리 많게 봐도40대 초반으로 밖에 안보여요 ㅎㅎ
@Kerub_ada5 жыл бұрын
헉 완전 기다렸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토전사 화이팅!!!
@midas995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아 드디어 올라왔당!! 기다리다 눈 빠지는줄 ㅋㅋㅋ 잘 볼께요!! 항상 응원합니다!
@coluslll5 жыл бұрын
18:51 초에 아나운서님 오스트리아 기병대의 탈영소식에 급실망 표정 귀엽네요 ㅋㅋ 완전 테레지아편이신듯? ㅎㅎ 역으로 허준씨는 또 프리드리히 응원하시는것 같고요 ㅋㅋㅋ
@samcoding15744 жыл бұрын
고마와요 국방TV. 이렇게 훌륭한 컨텐츠 만들어 줘서,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합니다.
@user-ej1lq6le5u5 жыл бұрын
보지도 않고 좋아요하고 댓글 적고 감상할겁니다 그만큼 재밌습니다 ㅎㅎ
@user-gx5bx4ke5q5 жыл бұрын
휴가 기간이긴 한가봐요 수요일 live후에 바로보기가 항상 가능했는데 스마트폰으로 보는 영상조차 늦게 올라오는거보니 ^^ 편집자님과 pd님 제작진 고생하십니다 여름에 화이팅입니다
@LL-gd4gm5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빨리 다음편요~~
@IlIlIlIIl1j5 жыл бұрын
오늘도너무 재밋게 보고갑니다. 일주일에 하나씩 올라오는거 기댕기는거 너무 힘드네요... ㅜㅜ
@bokehlight12415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k314332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raetor38405 жыл бұрын
이제 7년 전쟁의 시작이라니 넘나 기쁘네여~~~~^^
@ansimgo824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들어도 재밌네요
@user-ey3te9jv1g3 жыл бұрын
좋다 좋아정말로
@user-wu3rg4dj4b5 жыл бұрын
이따 집에 가서 볼게요 감사합니다
@jk-vn5nh5 жыл бұрын
캬 꾸르잼~!!! 잘보고갑니다
@user-zv5yb9ks5p5 жыл бұрын
한국 역덕후들 성지 ㅋ
@user-gm7iz4fy5l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여
@user-vo6cz3nw7t5 жыл бұрын
우와아아앙!!!
@user-lt3lg2hb4b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나는 한 30회 정도에서 보기 시작했음^^
@yoonseo_ji3 жыл бұрын
ㅇㅇ
@moduara5 жыл бұрын
불금의 시작은 토전사로! 공개방송 청원합니다~
@user-wz5bc2nt9i5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시대가 낳은 가장 운이없고 재수 드럽게 옴붙은 여왕님은 마리 앙트와네트 여왕님이시죠 ㅠㅠㅠㅠㅠ
@Migyeong5295 жыл бұрын
동맹의 역전 혹은 외교혁명이라고 까지 불리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될수 있다는걸 보여준 대 사건
@rupin27695 жыл бұрын
금요일 퇴근하고보니 토전사가 딱!
@puppyhusky54525 жыл бұрын
마리아누님 넘나 멋짐.
@user-wr7kh6ob6m5 жыл бұрын
전쟁사와 전술 관련 서적에서 나오는 강력한 예비대를 편성하고 결정적인 시기에 투입해야 한다 그리고 적절한 휴식과 교체를 계산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로보셰 전투에서 느낍니다 ㅋㅋㅋ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작진 여러분. 제목앞에 있는 숫자(161부)는 붙여주시면 안될까요. 나름 쌓여간다는 재미가 있었는데...
@user-ul9rb1vh9b5 жыл бұрын
일련번호로 계속 나가야죠.
@user-rn3rx1lo7w5 жыл бұрын
이게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사람 끌기에는 몇부인지 안 적는 게 효과적인 것 같더라구요
@askayan25 жыл бұрын
@_ Failee 숫자가 높으면 부담스러워요
@youngjunlee39395 жыл бұрын
강박증 나 혼자 아니네ㅋㅋ
@user-bl7bt4lc4f5 жыл бұрын
ㄹㅇ 숫자 있는게 다음편이나 이전편 검색하기도 편함
@jamesmillerjo5 жыл бұрын
역시 현상을 깨는 도약을 위해서는 통념을 뛰어넘는 외교가 필요하네요
@user-sw7th5or4q5 жыл бұрын
아껴봐야되는데ㅜㅜ봐버렸...ㅠ
@keepgoing13175 жыл бұрын
허준님은 m16남자공감랭크쇼 부터 엄청 팬이었는데 역시 그는 내가생각하는 최고의 방송인입니다
@LeeJeongseok835 жыл бұрын
기다리다가 녹아 버렸습니다 ㅜㅡㅜ 마약같은 토전사.... 토전사 금단현상 ㅜㅡㅜ
@kisha50975 жыл бұрын
호날두땜에 빡쳤는데 토전사보면서 힐링합니다~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5 жыл бұрын
꿀잼
@user-kw6hv6wm2z5 жыл бұрын
이번편은 중동전 시리즈, 골란고원 눈물의 계곡 이야기 듣는듯하네요.
@jaehyunpark38705 жыл бұрын
프리드리히 볼때마다 왜 난 배우 천호진이 떠오르는걸까?
@bluerationality5 жыл бұрын
팔왕의 난이랑 영가의 난에서 이어지는 오호십육국 시대도 다뤄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user-if4ss8mp5b4 жыл бұрын
39:46 40:06 볼테르면 한국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유명한 계몽주의 철학자인데 전쟁이 일어나는 와중에도 유럽에서 그만큼 행복한 시기는 없었다고 한 걸 보면 위인이라고 해서 다 아는 건 아니구나 우리랑 똑같구나
@tancredidarkwoods3 жыл бұрын
철학자가 일반인이랑 수준이 같진 않지
@zleaf61425 жыл бұрын
개꿀잼..
@jabcdjaa55955 жыл бұрын
흥해라
@tubejust38634 жыл бұрын
35:55 진짜 최고의 칭찬이네
@SKPEBL5 жыл бұрын
보병대의 보급이 궁금했는데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탄약을 대부분 소모하면 후방으로 빠졌다 재보급을 받고 정비후 다시 작전에 투입되는군요. 그리고 영화에서는 탁약 소모후 백병전 돌입하는 영상이 많았는데 실제 백병전 돌입은 상당히 절박한 상황에서나 이뤄지는 거였군요.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차후에 하실 나폴레옹편에서는 병조림과 보급의 변화에 댜한 이야기도 짦막하게 나마 부탁드립니다. 병참부대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St.Zombie5 жыл бұрын
역시나 항상 즐거운 토전사 감사합니다! 근데 초반에 오스티리아 라고 군대 자막 나오던데 오타 인가요??ㅎㅎㅎ 암튼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오래오래 해주세요~
@user-cd5ff1bl4m5 жыл бұрын
퇴근 타이밍이랑 완벽하네 ㅋㅋㅋ
@user-xw4gc9pf6m5 жыл бұрын
보불전쟁 해주세요 ㅎㅎ
@rodemangel5 жыл бұрын
유럽전쟁은 왠지 명칭과 지명이 지금과도 다르고, 전체 전황이 잘 안보이네요. ㅜㅜ 아마 역주행 5번쯤 아니 10번쯤 해야될까봐요. ^^ 감사히 잘보고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후사르 많이 다뤄주신건 감사합니다^^
@user-rd3ci3hu3g5 жыл бұрын
기자님은 항상'아까 박사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이러시네 ㅋㅋ
@user-ht4sg8vi9i5 жыл бұрын
항상 교수님께서 잘말씀 해주셨어요도
@user-yi1xk8xx5g5 жыл бұрын
굿굿굿굿굿
@opdjdncneiw2xex9575 жыл бұрын
빨리 올리라구 ㅠㅠㅠ
@ginychoi27345 жыл бұрын
아 161부 찾는다고 진짜 힘들었네 ㅠㅠ 몇부 표시가 없어서 계속 찾고 다녔네 오늘에야 봤네 몇번이고 들어왓다가 지나갔네 숫자찾는데만 꽂혀서 담엔 몇부라고 표시 좀 해주세요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user-nu6gz6ie1e5 жыл бұрын
가능하면 적백내전도 다뤄주세요.
@user-dt6tn9vx5m5 жыл бұрын
윤아나 넘 좋아
@user-ig8dg2hb4z4 жыл бұрын
몇번째 순회인지 모르겠다 겁나 재미있다 ㅎㅎ
@juns5951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user-sw4nr1on9f5 жыл бұрын
프리드리히 대왕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군요! - 작센지방(곡창지대)이 계기가 되어 7년 전쟁 개전 - 현장을 직접 확인하려는 프리드리히 대왕의 리더십 - 로보셰 언덕의 지형적 특성으로 프로이센군이 열세에 놓임 마치 마초에게 밀려 잠시 일진일퇴를 했던 조조의 모습이 연상되는 듯 해요. 그동안 눈물을 삼키던 오스트리아가 프로이센의 기세를 꺾는데 성공을 했군요. 작센 주가 예전부터 역사공부를 하면서 가끔씩 듣기는 했지만 이 정도로 중요한 요충지였다는 걸 몰랐어요. 지형적 문제로 인해, 한동안 승기를 잡던 명장이 수세에 몰리는 경우도 있다는 걸 새삼 알 수 있게 되었어요. 문서로만 보고를 받고마는 게 절대 아니라, 철저히 현장을 파악하는 의지를 보이는 대왕의 모습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실책을 잠시 행하더라도, 그러한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좋은 교훈을 얻어가게 되어 기뻐요. 정말 감사드려요!
@ERGDGdd5 жыл бұрын
허준씨 화이팅
@arona69715 жыл бұрын
다음화 생방송으로 봣는데 역시 꿀잼
@klerystherandomwalker21695 жыл бұрын
계속 자주 들어와 확인했는데 저녁 먹고 오니 올라왔네여 벌써 조회수 900등 넘어서 ㅠㅠ 프리드리히를 찬양하라!
@Ima184mm5 жыл бұрын
프로이센도 이번 전투는 꽤나 난이도가 높았군요
@MrRiversand5 жыл бұрын
1달만에 드디어 본편인가
@user-ok1sq7fc4o5 жыл бұрын
또 일주일 기다려야되네 :(
@user-wp8ui6ty9u5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리드리히 대왕이 작센의 심.기를 건드렸군요...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작센 화나면 정말 무.섭.습.니.다.
@eumeneskaldia75825 жыл бұрын
임교수님이 마리아 테레지아를 칭찬할 만하네.
@user-np1xc4dl5q5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토전사!
@imhurogay5 жыл бұрын
재밌는게 저 때 작센 왕이 폴리투랑 동군연합중이었네 ㄷㄷㄷ 폴리투 죽기 바로전
@user-op9dj3lv9c5 жыл бұрын
목욜 부터 토전사 나오길 목이 빠져라 기다림!^^
@ar-qd7up5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보불전쟁이나 근대전의 시작이되는 미국 남북전쟁도 해주면 좋겠어요!!!!!!!!
@user-hk4mj6lo2xАй бұрын
군대때부터 보던 영상이지만 독일군의 오랜 전략이 저기서 시작되었을까요.? 전격전으로 빠르게 기동해서 적의 가장 강한 곳을 지배해 전체 조직을 약화시키고 각개격파한다.. 제대로 이해한지 모르겠지만 참 신기하고 유익하네요ㅎㅎ
@user-hs6mt8es8k5 жыл бұрын
더더더더더더더 더줘!!!!
@no.1only.1915 жыл бұрын
시청자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한 번은 무편집 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trikerchoi36325 жыл бұрын
오! 나왔다
@kimyoungkyu9584 жыл бұрын
제가 인물이다!!! 이런사람이 대단함 ㅋ
@Moon-rr7qi4 жыл бұрын
늦은 댓글이지만 군인들이 하는말이 젤 무서운 소리가.....착..검... 이소리가 제일 무섭다 하더라던데. 전 훈련때만 들어 봤지...ㅡㅡ
@junegill4 жыл бұрын
참참. 베트남 전쟁도 해주세요.
@user-il7jn4sk9k5 жыл бұрын
청일전쟁-러일전쟁 빨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toyooka3995 жыл бұрын
드레스덴하면 떠오르는 철학자, 쇼펜하우어
@user-qm7mu4hj2i5 жыл бұрын
이쁘다ㅏ
@user-xd6tq2oc3r5 жыл бұрын
린든베리 생각나네ㅋㅋ
@Country_Lord5 жыл бұрын
북아메리카 식민지 전쟁이 혹시 프렌치 인디언 전쟁인가요? 시기적으로 비슷해서 여쭤봅니다.
@thyteamo48355 жыл бұрын
혼자 운전할때 켜놓고 소리들으면서 운전하면 시간 진짜 빨리감
@user-jw6hv1hu1r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7년전쟁
@jinkyujeon48875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이 인물이다!
@user-gl2ov7ol2r5 жыл бұрын
물론 알렉산더 대왕은 일기를 쓰지는 않았지만 어쩌면 더 객관적일수 있는 서기관이자 위대한 장군인 에우메네스가 있었죠. 그의 왕궁일지(AD2세기까지는 전해졌다고 고려됨)가 전해진 덕에 지금도 알렉산더대왕의 일대기가 비교적 소상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envymankr5 жыл бұрын
선추 후감
@hanharry59755 жыл бұрын
본방에서는 지휘관 버프얘기 있었는데 없어진거보니 분명 또 게임얘기 한거라고 편집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