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이 처음에는 정치를 잘 해나갔다. 나중에 그렇게 폭군으로 변하는건 할머니때문인것도 큰 이유였다. 자랄때도 할머니를 많이 무서워하였다고함, 처음부터 폭군은아니었습니다,

잘하자 모두다

아~연산군 요즘 시대로 보면 정신분열증 환자였겠죠 정상은 아니죠 윤씨를 사약했으면 아들이신 연산군도 왕에 올리지 말았으면 좋았을걸~시대의 비극 아픔이네

한편으론 연산군의마음이 이해가 되기도한다.

어느 터미널 오래되어 창고정리하는데에서 말모이 가방 이 발견되었다는데 급하게 숨기고 못찾았을 수도 있겠죠

천성이, 惡하고 모진자가 ~ 권력을 쥐게되면 벌어지는 일 ...

폐비윤씨도 참 포악했던듯

원격포맷은 지룡자💯

콩쥐팥쥐에서 팥쥐도 젓갈 담그고 그것을 먹은 어미가 미쳤다 이것도 무서운 원작이죠 이런예가 있었군요

왕을 만들지 말든지 , 엄마을 죽이지 말든지 ! 에고 인과응보네

오늘따라 태성쌤 입술이 빨가신건 젓갈때문?!

연산군은 어머니를 잃어서 폭군이된게 아니고 원래 본성이 잔혹하고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은듯합니다 그 어머니를 닮은듯

연산군을 모계의 성향을 닮아서 그렇게 포악한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둘러보면 어머님이 온화하면 자녀들도 온화한걸 개인 적으로 느낌

어머니 일만 아니었다면 성군이 되었을텐데 안타깝다..

저 시대의 형벌의 일종이니.. 법전에 공식적이지는 않겠지만..

전라도분이신 우리 할아버지께서 내장으로 젓갈을 담궈버릴까보다 라는 욕을 하시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들을땐 참 살벌하고도 창의적인 욕이라 생각했는데 실제 있었던 일이네요 ㄷㄷ 연산군도 혹시 오늘날의 전라도 지방 출신이었을까요? ㅎㅎ

편집이 영.. 화면전환될때 영상 잘려있고 내용도 매끄럽지가 않은데

부산시 연산동 주민들은 연산군의 명복을 빌어라.

연산군 재위12년동안 10년동안 잘했음 무슨 12년 내내 폭군짓 한줄 알아 ㅋㅋㅋ사람들이 왜곡 적당히 해라

밑에 이연수 엄청 꼰댈쎄ㅋㅋ

부부싸움 하나로 자기부인을 죽이다니. 성종도 인수대비도 제정신인가.

영화 간신보면 연산군이 얼마나 ㄱㅅㄲ였는지 이해하기 쉬울거임

이런 할필요 있을까?

고추가 전해진 게 임진왜란(1592년)전후인데.....고춧가루를 요리에 쓴 것도 좀 후라고 생각하면 저런 뻘건 젓갈은 아니겠지. 그냥 염장한 젓갈이것지요. 고증 좀 하이소~~~

창씨개명은 강압적이 아니었다고하든데 조선인들이 공무원으로 취직 출세를 하고 싶어서 스스로 했다고

저 아저씨 패션이랑 말투 왜저래

일제시대에 표준어와 사전까지 만들었다는 것은 일제의 탄압이 그리 심하지 않았다는 것 아닌가? 그리고 일제한태는 그냥 일본제국의 조선반도 사투리를 편찬하는 것이라고 둘러댈수도 있지않았을까

아들의 성격은 모계의 영향을 많이받는다. 집안에 여자를 잘 들여야 집안이 건사하다..

이사람 스타크래프트 해설하는 사람인데 언제 역사를? 그것도 왜곡된 역사를 어디서 보고 하는건지?

아 이사람 말하는 거, 억지로 리액션하는 모습들...부담스러워서 보기 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