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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정화 #깨달음 #끌어당김
오늘 소개해드리는 책은
나라는 존재의 의미, 그리고 나와 세상과의 관계, 또 현실창조에 대한
여러분의 관점이
이전과는 달라질수도 있을 책입니다.
저 뿐 아니라 이 책, 람타 화이트북을 접하신 많은분들이
가슴에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람타는 자신을 정복하고 초탈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의 가르침을 통한것이 아니라 스스로 신에 대해 숙고했던 결과입니다.
시도하고 시도하고 또 시도했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으며 자유가 되고자 하는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해서 람타는 자유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입니다
람타가 실존했던 사람인가 아닌가 보다는
아무런 편견없이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것이
과연 나에게 적용해볼만한 것인지,
그리고 책에서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던지는 질문을 통해서
같이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책정보
책제목 : 람타 화이브 북
출판사 : 아이커넥
옮긴이 : 유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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