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바닷가. 저수지. 계곡 강가 등에 집를 지어놓으면. 습한 수맥이 흐르는 곳이라 귀신명당 이라 하지요
@sjeff656719 күн бұрын
요즘 날씨는 미세먼지는 아니고 습도가 높아서 가시거리가 많이 줄어듭니다. 지표에 구름이 좀 얕게 꼈다고 보는게 맞아유.
@user-tg2zs5bc3k19 күн бұрын
바다뷰라고 하는데 전봇대와 전기줄이 길게 지나가며 그 뷰가 상해서 본래 가치가 떨어져 아쉽네요.
@avluv6920 күн бұрын
대출을 어떻게 냈는지 기술 좋네요
@user-nq5my1xy3b20 күн бұрын
소위 '줘도 못먹을' 부담스런 거.
@Gygryy64719 күн бұрын
이집 몇년전부터 유튜브에 나오던 집인데 아직도 안팔렸나 보네요 가격내리지 않으면 앞으로도 안팔릴것 같습니다
@dlrtjddn289919 күн бұрын
깡통 주택은 많이 춥겠죠? 깡통이라서 ~
@predator-ih9qg20 күн бұрын
개발업자가 매입해서 토지 분할해서 전원주택 단지로 개발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인구 소멸지역이라 개발이 어려울 듯도 합니다. 한국인은 수도권 아파트 투기에만 매몰되어 이 모양인데, 유럽은 이 정도 바닷가 주택지는 상당히 인기가 좋습니다. 한국인도 국민소득 4만불쯤 되면 선진국처럼 바닷가 산업에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까 합니다.
@unforgivenpalerider36520 күн бұрын
50%에 사도 가치가 있을까?
@user-pf6nc5qt1r20 күн бұрын
없어요
@SnowLeopard212119 күн бұрын
경남 남해군 설천면 강진로70번길 66 위치 보면 2억도 비싸요.
@Pinetree440519 күн бұрын
정원 꽃나무들 가꾸려면 힘들겠는데요.
@super-JEI19 күн бұрын
평당 10만원 계산하면 건물포함 토지면적 1623평 잡고 2억이면 될까요?. 근데 혼자 저기가서 썰렁하니 뭐하고 살까?
@user-cg2wr5td2g19 күн бұрын
담보잡은 은행에서 자동인수하면되겠네요 앞으로떨어질금액도 예상하면 쌤쌤 되것네
@user-wx7ep3bi8e17 күн бұрын
남의 건물 허락없이 막찍는거 불법 입니다. 사유지를 함부로 왜 그럽니까?
@user-so8ec8il4b8 күн бұрын
남해 다리 건너서 놀러 가봤는데 마트가 잘 없고 병원 우체국 은행등이 없어서 불편 했음 그리고 길도 구불구불 ?! 했던것 같았음 한번 구경은 가지만, 살아라고 하면 불편해 보였음. 그리고 시내 나가기도 불편하고 고속도로 타려면 한 참 나감 ㅜㅜ
@user-fi4ih2vu8l19 күн бұрын
이런 전원주택을 지으면서ᆢ일부러 대출을 많아받아 안팔리면 은행가져 가라 이런식입니다 나쁜마음도있서요
@user-sy8fe2ks7c9 күн бұрын
그 돈이면 수도권 아파트 산다
@pondgolden544319 күн бұрын
저걸 누가 사겠노....이집은 가격 문제가 아니고 작자가 없능기라....평당 만원에 던져보소 누가 덥석 물지도...모르겠네......그래도 1,500평이니 1,500만원이네...비싸다
@user-uy8rx1cb3i19 күн бұрын
시골 6 억 9 천 바닷가라지만 너무멀고 근처에 잘사는 분이 인수하면 될듯 요즘 이자가 대충 4%? 매달 이자200 그리고 원금도 상환해야하는 시대인거같은데 그리된다면 인수자는 빚을 그냥 다처리할수있는 사람이어야
@user-kv3qw5fl7v19 күн бұрын
능력되는사람 살면 좋겠네요 뭐 대출까지 받아서 살필요있나요 서민은 서민답게살면 부러울것없지요
@user-vf2fn2jg7b6 күн бұрын
경남 바다 인근에, 관심이 많아, 이 곳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그 주변 인근에도, 괜찮은 매물이 제법 나와 있는데, 거의 알고 있다. 이 지역은, 조용히 평온하게 영농 등을 하며 전원생활을 하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한적한 곳이라, 상업적인 목적으로는, 쉽지 않은 곳이다. 이 주택은, 당초 1층인가 일부가 기독 교회목적으로 건축된 것이다. 그리고 그 토지가, 영농 등으로 안정적 생활을 하기에는 면적이 너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그 바다변의 위치, 토지면적, 그 건물의 신축가격 등 가치를 감안한다면, 매가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만으로, 생활과 생계해결이 문제이고, 가족들과 생활을 하기에는, 바로 옆 야산 정상부에 자리잡고 있는 묘지가, 거슬리게 된다.
@user-qt6tw7tk6x8 күн бұрын
바닷가는잠깐갔다오는게답살가는불편하기짝이없다
@HanJizhu19 күн бұрын
7억이 장난이나 서울 도봉이나 노원, 수도권 외곽 아파트 3채 살돈이다 저딴 깡촌에서 뭐하러 그 돈 주고 살아? 지리적으로 바닷가는 습기랑 곰팡이 때문에 집관리 절대 못한다.
@user-ms7dw8gh7j20 күн бұрын
경매들어가면 1억5천에서 1억2천에 낙찰될듯,,, 그런데 사봐야 농사 지을 사람외에 별 소용없을듯, 팔려면 5천만원정도 차익 남길려나,,,
@vitamin520617 күн бұрын
거주 가치를 제외하면, 생산성은 고추농사로 년 300만원이나 되려나요?
@love-nk5hy5 күн бұрын
물건은 괜찬은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과 위치가 문제입니다.. 시골이라도 교통이 좋은 곳이어야 합니다. 인접한 진주시 경상대 병원까지 30분안에 갈수 있는 곳이어야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시골이라도 대로변 끼고 있는 위치로 가시면 생활하기도 편하고 관리도 수월하고 매매도 좋습니다.
@user-qd6bt9hi5u20 күн бұрын
다음주에 로또 살거에요, 3000원어치..
@user-cq9sj6ft2l19 күн бұрын
설천리면에 아는 지인이 고추농사 지으며. 귀촌하여 사시는데 집이 안팔려 그냥 시골살이중
@user-ue8jr2do1c19 күн бұрын
건물이 호화롭네요~ 건물보다 바닷가면 무조건 청정 공기인줄 알았는데 중국영향인지 미세먼지가 많군요 ㅎ~ 그리고 이제 전부 화장을 해야 할듯요.
@user-xu4hz7pl5y17 күн бұрын
원래~ 바닷가. 저수지.계곡. 강가등 은. 사람이 집를 짓고 살면 그 삶이 힘들어지는곳 이죠..왜그런지는 혹시나 지인중 무속인이 계시다면 물어보시길..
@user-yt7ub7zw4g18 күн бұрын
바다 전경? 예전에 삼천포에 놀러 갔다가. 쯥쯔룹하게 파고드는 갯비린내에. 속이 뒤집혀서 점심도 못먹고 바로 올라왔다!
@user-dz4ls3mf3w17 күн бұрын
가격이 문제이긴한데 좋으네요
@user-th3yn8wq3l19 күн бұрын
평당 10만원 이하가 맞음...................시골 땅 골치만 아픔.........
@easycafe696320 күн бұрын
묘지뷰가 있는 전원주택...
@user-gf9yi7ke2t19 күн бұрын
바닷가 바로 인접한 주택은 앞으로 점점 매매가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환경문제로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지역이 현실로 다가오고 진행중인데 저같으면 안살거같네요
@user-od2dl9gg3l17 күн бұрын
5억2천만원 대출... 딱~보니 은행만 손해볼것같다. 저걸 누가 인수 하겠냐고?? 그냥 준다해도 청소 힘들어서 안가겠다.
@user-ny4xq9od4s19 күн бұрын
회장님이 망했나 무슨 시골집에 대출을 저리많이 받았노
@user-wv9iq6qm4f19 күн бұрын
살다보면 아차하는 순간에 득과 실이 운명을 좌우하여 삶.죽음 기로에 설때가 있는데 저집은 너무 심하게 투자했다 인연이 있는 사람이 나타나 거래가 이루어졌어면 하는 바랩이다
@user-pf6nc5qt1r20 күн бұрын
싸게라도 팔리면 다행임..
@user-dc3tk6jh4w19 күн бұрын
2층집에 잔디 마당에 넓은 밭;;;;;;;;; 어이구 관리하다 힘들어 죽음 왜 이리 사람들이 2층집과 잔디 마당을 좋아하는지 ㅉ 어이구야 대출이 5억2천 미쳤네 미쳤어 10년 되었으니 이자와 본자 같이 갚아야 할 텐데 이거 사는 순간 은행 노예가 되는 거지
@user-qv9fo4th1p19 күн бұрын
기초가 엉터리다?? 적어도 0.5m 이상 높여서 집을 지어야지...매년 조금씩 침식하는대 너무 낮은것 같은대...
@voiceofwind658817 күн бұрын
아직은 멀었수다. 경기가 여전히 호황이란 소리외다. 지금도 고금리이지여 ㅎㅎㅎ 아직 갈길이 멀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