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를 보기가 힘들었네요 양외심 할머니 마을사람들이 모여서 제사상을 차렸네요 정말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천국에서 편이 쉬시고 행복하세요 전 윤건이나 시환이한테 뭐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상여소리가 구슬프다 온동네 고향사람들 함께 울어주고 슬퍼해주던 향수가 그립다

우리 어렸을때는 마을의 어른이 돌아가시면 누구나 상여가 나갔지요 우리들은 상여 뒤를 졸졸 따라다녔고요

목포 MBC 덕분에 유년의 추억이 떠 오릅니다. 28년전 어머님을 보내 드릴때 꽃상여를 태워 보내 드렸습니다. 잠시 어머님을 그리게 해주신 목포mbc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상여소리슬프네요.예전에우리엄마아버지도,상여타고 가시던 생각하면슬푸기도하고.갑작이 부모님이.보고싶습니다.

간다, 간다 아주간다 저승길이 멀다하니, 대문밖이 저승길이구나~~~ 어린시절 초상님 쌀밥갖다 먹던 생각이나네요!

마을외진 산 밑에 동네 상여집 하나씩은 있었지요 어릴적 무서워서 돌아갔던 기억이

보고 또 보고 우리 아부지엄마 지금도 집에 있는것 같고 동네 어르신들 생각이났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현75세기축생 할랠루야 감사합니다 🌄🕊🤩 ⛵️ 🌅🌅🌅

꽃 상여. 축제분위기 죽음이 슬픈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이다. 예쁜 가마 타고 가는 망자도 좋아할것같아요.

어릴때 는많이 봤는데 그땐 죽는게 뭔지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떠오르네요 없어지는줄 알았는데

저두 80년대 후반에 직접 봤네요

누구나 한번은피할수없이다타야하는꽃상여 꽃상여타고.북만산천갈때.노자돈한푼가지고가는우리네인생 욕심은한낫공허에불가하노라 욕심도버리고.허영도버리고.물따라.바람따라. 흐르는세월에이한몸미련없이바치렴니다 상여소리에하여없이눈물뿐입니다 망자이시여부디좋은꽃길로영락하시기를~~~~~~~

아 옛날이여 그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미래모습 짧고 허망한 인생! 구원 받았단 이사실 너무 감사하다

꽃가마 타고 시집가고 꽃상여 타고 저승가던 시절

나도 초딩때? 첨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봤다

꽃상여와 상여소리...

부모님을 먼저보낸다는것이 불효라고했는데ᆢ 그건 순리지ᆢ 효도을 못해드린게 불효인게지ᆢ

홍씨가문 상여 슬프네요 옛생각떠오르네요,

어릴때 꽃상여 지나가고 그랬는데

이영상 잘 보존 했으면 합니다.

예전에는 초상 당하면 흰색 입었는데.. 요즘은 미국처럼 검정옷 ㅋ 대체.. 미국이 뭐길래

우리네의관습인전통적인풍습,풍속은계속이어져야합니다나라의지대한관심이필요합니다

가슴. 저리네요 지금은. 그런모습없으나 옛적엔 상여 뒤따라 구경가면 엄마아버지한티. 꾸중듣고했는데

우리들이죽을때는수례로시체를나르게되었다그런데무덤을정해노코묘지를하는것시간도없이피눈물을흐린그시절때는원망속에부처님과하느님을원망하는중생들이그러켜보내야만해든그시간은삼십칠년만에제무덤을찾아서나억울하게되후손들이하늘문이열리는데그문을닫은것은복수에임하여구천을떠돌아다니게하였다

상여제작하시느라고새많얐어요.엿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빨강. 노랑. 남색. 흰색. 검정 저.. 5색 깃발이 중화민국 국민당 깃발 상징 합니다. 만주국.. 현 대만 집권당

관짝춤이네

상주 아저씨 잘못 알고 있네 자식이 먼저 가는 게 불효인 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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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풍습은 존중하지만 젊은 가족 작고 하여 울한 영상싫어요 아버님옛날 장례식 생각에 넘어 가 슴찡합니다 제발영상나가요

꽃상여 끌어줄 사람도 상여를 이끌사람 곡 해줄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 마지막 가시는길 좋으셨을듯 이제는 상여도 순서를 아는이도 방법을 아는 사람도 다 사라져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