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막내가 개념없는 꼬맹이때 누가 웃긴말하면 그 상대가 누구를 막론하고. 막 웃으며 "애 장난꾸러기야" 그랬었는데 양장금님 멘트를 들으니 저희 아이의 그말이 생각나네요. 넘 재밌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mk1953003 жыл бұрын
아~~~ 저희 소풍김밥 단골이에요. 25년인가 26년전 꼬마김밥을 예전에 초등학교 동창네 성남에 갔다가 뉴코아쇼핑센타 지하인가 가서 큰아이 4살때 사먹여보고 항상 아이들 견학 소풍에 제가 꼬마김밥을 싸서 주긴했는데 이젠 사서 먹는데 ... 손이 너무 느려서 어지간한것은 주로 사먹어요. 영상 감사히 잘보고 재료 주문해서 모처럼 만들어봐야겠어요. 잠시 옛날 추억이 돋네요.
@Yangjanggeumjubu3 жыл бұрын
복댕이가을이노을이집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꼬꼬마김밥이 그래서 마약김밥이라고 하나봐요~ 저도 몇개만 먹어야지....하고는 없어질때까지 먹는 저를 발견하곤합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
@sptt81973 жыл бұрын
와우~~~낼 점심은 무조건 이거다ㆍ 잼난 말 솜씨 만큼이나 야물딱진 요리솜씨에 반해 2년째 열혈시청 중~~😍
@user-cf1fb1pe6l3 жыл бұрын
점심 먹으러 가도 대요...?
@Yangjanggeumjubu3 жыл бұрын
2G 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쵸~오랜시간 늘~장금이와 함께 하셨습니다~ 맛있게 말아보시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