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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파티시엘] 마리의 바로 그 장면! 마리 in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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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moly

Holymol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
@limu3442
@limu3442 Жыл бұрын
이 편 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머리 자른게 앙리를 향한 감정을 잘라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안 그래도 성숙하고 멋있는 우리의 마리 선배였는데 짝사랑을 털어내고 뉴욕에서 위태롭지만 어떻게든 버텨내려는 마리의 모습이 한 편으로 짠하기도 하면서 더 단단하게 성장해나가는 마리 선배를 보는 것 같아서 다른 한 편으로는 가슴이 울렁거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허니는 완벽하고 멋있어 보이지만 속은 여린 마리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줄 든든한 파트너인 것 같아요. 겨울 뉴욕 도시의 쌀쌀한 찬 공기가 코 끝으로 느껴지는 화...
@eiqiq
@eiqiq 6 ай бұрын
처음엔 앙리의 케익을 먹고 자신의 우울한 마음을 달래준 케익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사람들에게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웃음으로 똑같이 케익으로 보답하고 싶었던 마리였지만 ,동시에 자신을 도와주었고, 큰 희망과 꿈을 가지게 해 주었고 힘이 되어준 앙리에 대한 동경과 존경 사랑또한 있던 그녀, 처음의 감정이 무색해지게 앙리에 대한 마음만이 어느 순간부터 앞서가게 되어,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파티시엘이 아닌 앙리와 함께 걷고 싶다는 욕심만이 앞섰고, 초심을 잃은 마리를 걱정한 스승인 앙리는 그녀가 자신에 대한 감정보단 마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처음 가졌던 그녀의 꿈을 초심을 되찾길 바랬던 스승의 마음을 몰랐던 마리는 외로운 마음만이 가득했었네요. 뉴욕에서 웨딩식장에서 케익을 만들고, 마음을 열수 있는 동료를 만나, 다시금 어린 시절의 잊고 있던 가장 중요한 것을 기억하게 되죠. 그 일이 있고 마리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한 케익을 만들기위해 살아가게 되며 초심을 되찾고 단단하게 삶을 다시금 살아가게 되죠^^ 하지만 앙리에 대한 그녀의 마음 또한 순수한 진심이었음을 느끼게 만듭니다.앙리는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았지만 그녀의 진심까진 앙리는 헤아리며 알지 못했고 그는 무엇보다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주체적인 마리의 삶을 위해 그녀를 계속해서 밀어내며 멀리서 봐준 좋은 스승이었죠. 시즌1때의 잔인했던 앙리의 모습을 보신 분들이라면 앙리가 그녀가 그저 싫어졌던 것이라면, 주인공들을 그녀를 위해 보내지 않았을 겁니다. 둘이 잘 어울리는 커플이죠 참^^
@user-mw2kn6di5h
@user-mw2kn6di5h Жыл бұрын
미란이는 파티시엘 선배님이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user-zf7be8nz8s
@user-zf7be8nz8s 3 ай бұрын
재미있어요 ♡❤️🧡💛💚💙💜❤️🧡💛💚💙💜❤️💚💙☆
@user-ed2op5yv9t
@user-ed2op5yv9t 3 ай бұрын
가게걱정큰일실망괜잖아네그래부탁유감정말아가씨초대중휴가생각할머니오랜만손녀딸소개마무리시작대표주문손님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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