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 저 장면은 배우와 촬영진들이 식중독에 단체로 걸려서 원래 하려던 싸움 장면은 포기하고 그냥 간단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바꾸었다는 내용이 유명하죠

겟어웨이의 추가설명을 하자면, 실제 미니맵이 없지만 차를타고 도로를 이동하면 차량 깜박이가 자동으로 켜지면서 길을 안내해줍니다. 실제 해본 사람으로서 영상에 설명이 부족한게 아쉽습니다....국내에 한글정발한 은근 갓겜인데.....

7:22 대신 서든어택은 연예인 캐릭터가 총을 맞고도 멀쩡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총 맞은 부위에 따라 캐릭터 부상이 다른 건 너무 좋다 앞으로 게임이 지향해야할 리얼리티라고 봄

현실과 액션을 같이 공존하게 만들라는것은 현실과 판타지를 같이 공존하라는 소리와 같다. 그리고 둘다 공존할려고 해도 특정한 구간에서 너무 현실적이어서 난이도가 오르는 미친 난이도가 있기 마련이다. 물론 언젠가는 공존하게 되겠지만 지금은 현실을 따지면서 만들려고 하면 어떤구간에서 고증 빌런이 나타나기 때문에 난이도가 오를수가있어서 공존하기는 힘들 듯.

타르코프는 고증을 지켰기때문에 스펙이 높은 장비, 무기, 총알등의 아이템들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함부로 남발할수없다는 다른 의미의 '게임밸런스'가 존재합니다.

겟어웨이 진짜 인생작... 방향지시등 깜빡이는거에는 잔오류가 하나도 없어서 길 안틀리고 진행가능했고.. 전투도 사실 별거없이 적 나오자마자 락온해가면서 쏘면 되는게임이라 단순히 게임적인 측면보다는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서 싸우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한참 하고있으니 아버지께서 뒤에서 너무 어린나이에 너무 폭력적인것을 하는게 아니냐며 나무라셨죠.. 저는 GTA4 전작이 겟어웨이라고해도 무방할만큼 잘만든 게임이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cd를 빌려갔던 친구가 cd에 기스만 안냈어도 계속했을텐데 ㅠㅠㅠㅜ

현실에서는 하기 힘든 거 할라구 겜하는 거였는데 게임까지 쓸데없는 데서 현실적이면...

코노스바 진짜 미친겜으로 되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들리스트 워리어는 오히려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ㅋㅋㅋㅋㅋ

타르코프는 총 모딩이 되는거라 총기 밸런스 문제는 별로 없는것 같은데 게다가 탄환이랑 총기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자동소총만 들고 다니면 적자남

와 겟어웨이 중학생때 첫 플스2게임으로 엄청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길안내가 방향지시등으로만 돼서 맵 외우기 전에는 짜증났었습니다ㅠㅠ

탈콥은 아니지... 똥탄 들고 사람 죽이는거 보고 있으면 얼마나 꿀잼인뎈ㅋㅋ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호 이런 설정 좋아 현실 고증 너무 제대로 해서 욕먹은 게임 ㅎㅎ 업로더분 주제 선정 야물딱지게 하셨네요~^^

겟어웨이 개 갓겜이네요 저런건 꼭 리메이크 되어야할듯

7:27 아, 이거 보니까 타르코프 하고 싶네 ㅋㅋㅋㅋ

1:40 자동자막미쳤나..총알을 갈기라도인데 발..뭐요?ㅋㅋㅋㅋㅋㅋㅋ

코브님 게임 사건사고 보스 이런거 더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너무 재밋어서 하루에 한번씩 매일 보고있는데

잘보고 갑니다.

학원에서 나레이션 녹음하는데 자꾸 히유님 말투가 나오네요... 큰일났네ㅋㅋㅋㅋㅋㅋ

2:10 아니 어떻게 저 게임을 다 아신대요?!!

시대를 앞서간듯 오히려 지금나오면 호평일 부분도 많고 해보고싶은겜도 많네

프로젝트 좀보이드도 좀비제외하고는 현실적인듯.. 먹을거에 몸무게까지 존재하고 몸무게에 따라 패널티까지있음

타르코프는 분당 발사수 높은게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라서.. 좋은탄은 더럽게 비싸서 좋은탄 분당 발사수 높은총에 쓰면 돈이 살살 녹습니다 탄도 그만큼 빨리 소모되기때문에 금방 탄부족해지는 단점도 있구요

1.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 방식이 저런 방식이였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언제부터인가 가장 어려운 방식은 UI를 최소화하고 난이도를 극대화하는 등의 방식이 많았으며 심한 경우는 스치기만 해도 죽는 게임도 있으니 ㄷㄷ 3. 제가 총알못이라 그런지 해적이 사용하던 것이 머스킷인지 플린트 락인지 좀 헛갈리는데 무튼 어느쪽이 되었건 권총이라고 하나요?? 격발 방식부터가 완전히 다르며 화승총에 더 가까운 총기류로 알고는 있는데..... 크기가 작아서 권총이라고 말씀하신 것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화승총은 화총처럼 불을 붙여 격발하는 방식인 것은 압니다만 약실에 화약을 넣고 탄을 넣은 뒤 막대로 쑤신 후 격발하는 방식이 비슷하지 않냐는 것이지요.) 플린트 락의 경우는 몰라도 머스킷은 소총류로 들어가는 것 같은데 머스킷 중에서 작은 녀석들도 있고, 샷건의 경우도 소드 오프 샷건(일반적으론 더블 배럴 샷건을 소드 오프 했다 라는 표현이 맞겠으나 어찌되었건)의 경우도 크기가 상당히 작죠. 크기로 무기의 종류를 나눌 수 없고 격발 방식으로 나눈다 할지라도 권총과는 거리가 멀어서 흐음..... 진짜 권총류로 들어가나요?? 그냥 궁금해서 고수분들께 여쭈어봅니다. + 참고로 시벌리라는 게임의 DLC로 (대략 2013년쯤?) 데들리스트 워리어가 나오기도 했지요. ㅎㅎ 농기구를 들고 싸우는 미친 놈을 만난다면 무조건 도망치라는 고인물 게임 ㄷㄷ 5. 타르코프는 사실적이라기보단 영상에 나오다싶이 특정 총알과 총기류가 너무 op 수준으로 강해서 메타가 정해져 있는 게임으로도 유명하죠. 6. 쉔무는 시리즈 전체가 전반적으로 쓸모없이, 좋게 말해서 현실적인 노가다 구간이 반드시 나온다죠. ㅋㅋ

겟어웨이는 로버,렉서스,사브등 차량 라이센스들 딴 것만 하도 이미 명작이었습니다..ㅎㅎ

크으으...마피아 2 브금...내 인생게임

7:05 재화 다 쓰고 무지개 나온 게 다 다크니스라 겜 접음

마피아2 ost라니 .. 명작 ost만 들어도 설렌다

이런것도 차트로 다뤄 주세요 1.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질병들 (좀비 바이러스는 따로....지겹....) 2. 게임에 등장하는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들 가능 할까요?

타르코프는 주사위의 신이 밸런스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총에 좋은 탄약, 좋은 방탄복을 가지고 있어도 운 나쁘면 죽습니다.

역사를 그대로 표현했는데 욕을 먹었다는부분이 안타깝다. 사실적인묘사야 말로 진짜잘만든게임인건데.

안녕하세요. 최근에 알고리즘에 의해 이채널을 알게되면서 재미있게 시청하고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게임과는 거리늘두고살아서 궁금한게 있는데 이렇게 소개해주는 게임들은 플스 타이틀인가요?? 정말궁금합니다ㅠ

타르코프는 사실 장거리용(하지만 영거리에서도 쓸 수 있는) 반자동 소총도 꽤 많이 사용한다. 그도 그럴게 7.62x54R이나 7.62 NATO 탄을 쓰는 반자동 총기들은 동일 탄환을 쓰는 자동소총보다 집탄력이 좋게 때문

타트코프는 똥겜이 아니다 총의 고증이 뛰어난 만큼 부착물도 달고 싶은대로 달수있다 (나는 흥국이만 썼다)

쉔무2 마지막 계림 파트 전 좋은 추억인데 아닌 사람도 많군요. 당시 기준 최고 그래픽으로 중국 유명 관광지 구경하는 기분이라 전 좋았던 기억 입니다.

1:18 ㅋㅋㅋㅋㅋㅋ

현실은 X같다 -> 게임이 현실적이다 -> 게임이 X같다

겟 어웨이 정품사서 쌍욕 박아가면서 엔딩을 본 내가 레전드.

마지막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

겟어웨이는 되게 재밌게 한 게임이네요!

구엑박 시절 독점작이였던 철기를 보면 고증에 미쳐서 전용 컨트롤러를 안쓰면 게임 진행이 안됬었고, 탈출 못하면 세이브 데이터도 날아가는 게임이였죠.

7:12 잘 보고 갑니다 ^^

모든지 적당한게 좋다...

타르코프 재밌어요 제발 해보세요 방사능 농도가 진하긴하지만 재미있어요 꼭 하세요 꼭 하세요 꼭 하세요 요즘 고뎀탄으로 다리갈면 중무장 잡기 쉬어요 제발 해보세요 꼭

탈콥 밸런스에서 가격을 빼놓고 얘기하면 망겜이긴 한데 이미 우리나라 보병들 기계화 못하고있는거 보면 가격으로 밸런스 맞추는게 제일 현실적인 부분

대도님이 생각나는 영상이었어요~

제독의 결단 소개 할 때 워쉽 BGM이 나오는....;;

점점 리얼리즘을 원하는 유저가 늘고 있음

지나치게 현실성 있는 부분만 따로 만들어... 헬모드나 리얼모드로 만들었으면 더 인기가 있었을 텐데.

게임은 대부분 너무 현실적인면도 있긴하지만 의외로 고증오류를 대놓고 나오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입니다.근데 타르코프 보다 더 골 때리는 게임이 파 크라이 2인데요.파 크라이 2는 파 크라이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주인공이 세명이지만 근데 여기서 더 골때리는 것은 바로 총기의 탄 걸림 과 총기 파손 그리고 말라리아인데요..말라리아는 이 게임의 배경이 아프리카라서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할때마다 갑자기 말라리아에 걸리게 되는데 여기서 지하 세력에게 말라리아 약을 주는데 이건 무조건 차에서 내리고 나서 먹을수 있어서 차에 탑승한채 운전하면서 복용이 불가능해집니다.그리고 약을 다 먹어치워버리거나 그대로 방치하면 그대로 기절하여 교회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치료는 정말로 고통스럽게도 뼈를 강제로 맞추거나 불을 직접 툭툭 쳐서 끄거나 총알 박힌 곳을 그대로 총알을 빼거나 나뭇가지나 파편 그리고 철사까지 직접빼야하는 아주 고통스러운 치료가 더 골때리지만 게다가 게임 배경이 아프리카인지라 병원이 거희 없다... 또하나는 탄 걸림인데 탄 걸림은 어쩌다가 총기 발포를 하면 갑자기 탄이 걸리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더더욱 골 때리는게 교전 도중에 탄이 걸리면 말 그대로 다구리 맞고 그대로 게임오버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도중에 총기가 폭발하여 파손되면 더더욱 골 때린다.그리고 총기를 계속 쓰다보면 갑자기 녹이 슬어버린다. 게다가 파 크라이 2는 인공지능까지 상당히 지능적인데다 미니맵도 사용할수도 없고 총기의 탄 걸림 과 파손 때문에 난이도가 난데없이 급상승하는 불편한 요소가 드럽게 많답니다.

코노스바 다크니스도 잘쓰면좋더라고요 조합에따라사기팀도만들수있어요

타르코프는 성능이 좋은 총알이나 총기일 수록 비싸기 때문에 헬멧과 방탄복까지 둘둘 입은 풀무장으로 게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실제로 게임 랭커들은 대부분 성능 좋은 장비를 차기보다 적당히 좋은 가성비 무기를 주로 들고 다님

개발자가 고증에 미쳐 밸런스를 망각하면 벌어지는 대참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2시간 강제등산 ㅎㄷㄷ 하다

검호3에 료마라는 캐릭터는 발검술이 권총 사격이였지(고증에도 맞고) 정말 충격과 공포 였는데 ㅋㅋ

타르코프 같은 경우는 좋은 파츠나 총기, 탄은 플리마켓(유저간거래)에서는 비싸고 상점에서는 상점 로열티를 많이 올리지 않으면 팔지 않거나 수량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영상에서 말씀하신 밸런스를 잡는 편입니다. 그러한거보다 현실 고증에 의해 빡치는거는 다르게 있어요. 1. 아무리 장비를 뚠뚠하고 비싼걸 입어도 가장 싼 샷건탄이 방어구를 안한 얼굴에 맞으면 그냥 죽어버린다. 2. 탄피걸림과 같은 총기 고장도 구현해놔서 싸우다가 틱 소리와 함께 총알이 안나가기도 한다. 3. 신체 각부위의 체력과 상태이상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회복템을 다 들고다녀야한다. 4. 과적 시스템이 존재해 너무 장비를 많이 가져가거나 루팅을 많이 하면 걷거나 뛰는 속도가 느려지고 일정 이상 무게가 되면 스테미너도 안차고 거의 기어다니는 속도로 걷는다. 5. 전장에서는 레벨.장비가 평등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레이드에 솔로부터 스쿼드까지, 레벨도 장비도 일정하게 맞춰주는거 없이 단체로 모아둬서 난 1렙 기본장비로 솔로인데 고렙 풀무장 4인 스쿼드와 싸워야하기도 한다(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콘) 6. 별 쓸데없는 상황을 연출한다고 이상한 이벤트를 하는데 거의 대부분 "이래도 안접어? 독한 놈이네"를 시전한다. 이 외에도 정말 화나는 게임이지만 이게 또 재미는 참 있어서 못 끊는 악질겜이죠...

탈콥은 총알의 가격으로 벨런스 조절을 하는듯

좀 다른 경우지만 GTA 4는 디테일한 면이 너무 강한 나머지 PC판에서 최적화 문제로 말이 많았고 발매 후 13년이나 지난 오늘날 환경으로도 꽤 고사양을 요구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후속작에선 일부러 몇몇 요소를 다운그레이드해야 했었다고...

샷건도 좋고..

미친 마이클 저 간지보소!

대전 게임에 무기들고 싸우는게 왜 없어요 ㅋㅋㅋㅋ 싸움방식이 문제면 몰라도, 조금 아쉬운 내용이 많네요.

7:45 게임이 밸런스가 안 맞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7.62x51 을 때려 박아도 관통을 못하는 탄이 있습니다 관통이 된다고 해도 플레이어 실력이 안좋으면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을거고요 아무리 연사력이 빠르다 해도 저격총 이나 권총 샷권 DMR 한테 지는 경후가 있습니다 연사력이 빨라도 탄이 안좋아서 못뚫면 지는것도 당연하고요 그리고 탄이 좋다고 막 사다가 파산 각도 제대로 보이고 진짜 딱 이게임은 자신이 M4A1 HK416 아다르 이런거 쓸때 M855A1 M995을 쓴다고 해도 똥탄 T.PP.PS.HP.FMJ탄 한테도 죽을수 있습니다 좋다고 다 좋은게 아니에요 제 기준으로 이게임은 밸런스가 무난하게 맞추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르코프 설명은 좀 산으로 가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7:48 이거 AI목소리로 한거에요??

2:54 아부라가...나인다...

타르코프는 생각보다 별 일이 아닌게 저렇게 돌아다니면 돈이 말 그대로 녹아내려서 저렇게 돌리면 오히려 쫄보가 되버림 거기에 방탄복 덕지덕지 입고와도 다리만 갈아버리는 미친놈들이 돌아다니기에 그냥 가볍고 씬 무장들고 가는게 마음편함

6:40 뭐야 평범한 중동산 짜르봄바잖아

뭐든지 적당한게 좋음

코노스바는 아마도 코브님이 직접 플레이해보고 느낀점인것같네요

에... 탈콥에선 자주쓰는 무기중 vss나 아스발은 탄속이 느려도 잘만 씁니다. 에초에 최근 패치로 충격데미지 상향되서 립탄같은 총알이 상향됬죠.(덕분에 샷건이나 hp,립탄같은 총알이 상향됬음) 그리고 기본 실력이 되도 캐릭터 스탯이 안되면 그것대로 총기제어가 안됨.(이 게임은 현실 사람이 마우스로 반동제어하는게 아니고 캐릭터 자체가 반동제어를함. 반동제어한다고 하만 그냥 적당히 난사하면 됨, 실력과 심리전에 강한다면 말이죠)

탈콥은 총 하나 만들면 몇십씩 나가서 최종탄 끼고 돌면 루블이 씹창나는.... 그리고 총알때문에 망겜이 아니라 몇몇 패치때문에 욕을 많이 먹는지라

타르코프의 총기 벨런스는 탄약의 가격이 벨런습니다 ㅋㅋ

1:37 총알을 간다는게 대체 뭔소린가 생각했네요 ㅋㅋ 보통 장전하거나 탄창을 간다고 하지 않을까요? 최근 영상 퀄리티가 점점 아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대본의 매끄러움도 부족하고 영상 내용의 검증이 부족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네요. 해당 주제의 게임을 코브님이 모두 깊이있게 플레이해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조사가 부족해서 얕은 지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쉔무는 NPC가 퇴근하는걸로도 유명하죠...

커맨드 엔 커쿼 타이베리안 썬도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아... 타이베리움 광물지대와 지형의 고저차를 실제 좌표값을 적용해서 구현하고 경사로를 오르내릴 때 별도로 포트레이트를 구현하는 등 전장환경을 구현한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말이죠... 문제라면 그걸 구현한 엔진이 역사상 최악의 게임엔진으로 평가받는 복쉘엔진이었다는 거죠....=_= (복쉘엔진은 당시 어설픈 3D 폴리곤 그래픽 대신... 깔끔한 2D그래픽으로 3D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이론상으론 최상의 엔진이었습니다.... 모든 연산을 당시의 구닥다리 cPU가 담당한다는 점만 제외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죠;;;; ) 유닛이 이동만 해도 막 렉이 걸려요... 왜? 지형이 굴곡져 있으면 그거 까지 계산해서 유닛이 내리막 길 갈때 내리막길 방향으로 기울어져서 굴곡 따라서 요동치고.. 지형지물에 포탄 걸려서 공격 씹히면서 지형지물 파괴되면서 파편 날리고 아주 염병을 떨었거든요;;;; NOD 아틸러리가 일제 사격해도 렉이 걸렸.... 당연하죠 포탄이 그냥 그래픽 상으로만 날아가는게 아니라 실제 고도까지 부여된 오브젝트에요;;;;;화면 밖으로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빗나가면 크레이터 까지 남기면서 CPU가 분노합니다. 당시 CPU는 뭐다? 팬티엄 2 다. 당연히 게임 출시 5년이 되어서야 쾌적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던 건 덤이었고요;;;;

타르코프는 프렌체탄 앞에서 공평하죠

6:58 놀랍게도 맞을 때가 있긴 하다네요 아니 저걸 맞추면 그건 뭐지

타르코프 5700시간 하면서 느낀점 밀덕이면 환장할만해서 충분히 매니아층이 탄탄하다. 건파이트 간 특유의 긴장감, 스릴은 비교안될정도로 고평가하고싶다.(탈콥을 아직도 FPS게임으로만 보는 사람은 없겠쥬..?) 과연 HK의 라이선스를 받아올수 있는 총기가 들어간 게임이 몇있을까...? 결론 : 닚킶탘 개X끼, 햄스터 한데 보드카 그만 맥여라

10:45

1:18 ????? (초 단위가 내 심정을 표현하네.....)

코노스바는 아쿠아는 특정 몬스터만 상대안하면 되고 제한시간안에 딜 우겨넣는 컨텐츠에 메구밍 넣어서 딜 사이클 돌아가게 하는 용도로 쓰면 되서 S~A등급 캐릭터인데 다크니스는 캐릭터 랭크 F등급 쓰레기

5:01 진짜 고증을 완벽히 했다면 총은 딱 2발만 쏠 수 있었어야지... 아니면 한발 쏘고 25초 동안 장전하던가.... 무슨 총이 끊임없이 나와...

1번겜 지금나오면 갓겜될거같은데요 ㅋㅋ 요즘은 현실고증 게임이 인기인데 말이죠 3번겜 저런거 구현하려면 엄청 힘들탠데 엄청 정성들여 만든 게임이네요 4번겜 하고있는 게임인데 반갑네요 ㅋㅋㅋ 아쿠시즈교 만세

이상한 밸런스로 고증이라 우기는 워썬더...

총 장전시간하고 폭탄 지연은 외 구현안했냨ㅋㅋㅋㅋ

타르코프의 문제는 총기밸런스가 아니다 30kg의 군장을 메고 8초정도 뛰면 체력이 전부 소진되는 특수부대 총기의 기능고장이 총의 관리상태가 아닌 쌩 랜덤으로 결정됨 레벨이 낮으면 비싼가격의 좋지않은 탄환과 똥총의 강제 도전과제급의 난이도의 퀘스트, 하지만 퀘스트를 깨야 좋은 템을 살수있기에 강제되는 퀘스트 스킬 만렙시 말도안되는 속도로 달리고 자신의 점프에 다리가 부러지는 슈퍼솔저 캐릭터가 반동을 잡는 컨셉이라 탄착예측이 힘듦 게임하기 무섭다고 라이브서버에서 게임도 안하는 디렉터 니키타 EOD 20만원 주고산 내돈 돌려줘

근데 저 게임들 고인물들이 엄첨 좋아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

코노스바는 사람들이 다크니스 기피하는것도 고증이 되어버렸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탈콥 없뎃후에 총 계속 걸려....

겟어웨이는 이미도의 번역이다 뭐다 이런마케팅도 있었습니다. 당시 번역가로 유명했지요. 그런데 게임성은 gta나 익숙해졌다면 나름 빡치긴했는데 거기서 gta마냥해도 제한된게 많아 깝깝했던건 사실도 있습니다. 나름 추억겜....

타르코프는 무리야..

1:18 한두번...?

7:22 아ㅋㅋ 게임아닌데 ㅋㅋㅋㅋ

2:00 요즘은 타르코프같은 게임도 하는데 옛날 사람들은 근성이 없는거냐구~~~

불편하다고 나열한걸 보니 갓겜이네

코브 타르코프 딱 24시간만 해보자

탈콥의 개사기 지존탄은 9x39 sp6입니다 적절한 관통력에 무식한 데미지 방탄이 되어도 그냥 씹어먹고 패죽이면 되는 막강한 능력 덤으로 소음기본에 VSS는 연발 저격총이라 스킬작도 좋고 모딩도 조준경만 있으면 됨 이런주제에 m61같이 비싸지도 않고 상점서 굴러다니는 흔하디 흔한 물건 30발 탄창이 좀 비싸서 그렇지 그것 빼고는 총도 싸고 모딩도 적고 성능은 절륜한 근중거리 깡패입니다(탄낙차마저 실증인지라 거리가 멀어지면 낙차가 폭포가 되지만)

타르코프 제작사들이 하나같이 밀덕이라 돈을 벌어도 총기 라이센스사는것에 올인해버려서 서버라든지 게임성은 산으로 가버립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게임자체도 꽤나 비싼편에 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