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다시보기] 3부 - 모든 것에 관대했던 김갑수! 오늘 대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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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팟빵] 매불쇼

10 ай бұрын

#매불쇼 #주호민 #교권침해
- 한낮의 매불 엔터 : 김갑수X허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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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사연 등 기타 문의 : mbshow@podbbang.com
또는 인스타그램 @maebulshow 메시지 주세요 :)

Пікірлер: 2 600
@maebulshow
@maebulshow 10 ай бұрын
📢한낮의 매불 엔터 : 김갑수X허재무 1:59 - 주호민 사태 17:02 - 연예인 해명에 '판'깔아주는 방송사들
@bebebe03
@bebebe03 10 ай бұрын
@@micinworld돈없어서 강도한 사람에게 무슨 돈이 있어서 합의금을 받나요? 애 있다고 하니깐 구속안시킨거죠
@slowlyslowly7830
@slowlyslowly7830 10 ай бұрын
김갑수는 평소하던 말하고 정반대네 평소는 연예인, 셀럽에 분노하지 말고 거악에 분노해야 한다더니 이동관엔 입도 뻥긋 안하면서 주호민에 대해선 아주 열불을 내시네?? 평소 지론하곤 다른데요? 할아버지?
@user-xi8fm1yv9h
@user-xi8fm1yv9h 10 ай бұрын
@@brryc 보복이 두려웠겠죠
@jisooshin7693
@jisooshin7693 10 ай бұрын
작은 권력, 큰 권력 구분하지 말고 비판했으면
@user-ph2ml2np7c
@user-ph2ml2np7c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호민씨 건에 대해 생각을 좀 길게 적고자 합니다. 먼저 최욱님의 잘못된 표현을 바로 잡습니다. '아픈 아이'가 아닌 장애학생 혹은 장애아동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자폐성장애가 질환이 아니거든요. 장애인이라고 말하는 것에 조심스러워서 아픈 아이라고 표현을 한 것 같은데요, 조심스러워 하는 것이 오히려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을 당혹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장애아동, 장애인, 장애학생, 장애아 등 연령에 따라 적절한 표현을 쓰면 됩니다. 그럼 본론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주호민씨를 옹호할 생각이 약간 있습니다. 그리고 유사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해당 특수교사를 무조건 편들 생각도 조금 있습니다. 여론 형성에 대한 문제, 학부모와 학교 간 문제해결 과정의 구조적 문제를 함께 말하고자 합니다. 1. 특수교사의 입장에 서서 최욱님의 지인 말씀대로 장애아동을 지도할 때 특히 도전행동이 심한 장애아동을 지도할 때 어려움이 많습니다. ufc를 방불케 할 정도로 덩치 큰 아이와 바닥에 뒹굴면서 아이의 분노나 돌발행동을 제압해야할 때가 있고요, 갑자기 훅 들어오는 아이의 공격에 꼼짝 없이 맞아야만 할 때도 있고, 아이가 교실 밖으로 뛰쳐나가면 한참을 불안해 하며 아이를 찾으러 헤매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해당 특수교사가 본인의 경위서에서 밝힌 대로 '다소 부정적인' 그 어떤 표현을 쓴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실제 그 녹음 내용을 들어보지 못해 주호민씨가 문제 삼은 교사의 언행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 확인할 수는 없으나, 자신 혹은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장애학생의 도전행동을 제지하고자 할 때 학대라고 오해 받을 수 있는 언행이 어쩔 수 없이 나오기도 합니다. 2. 여론 형성에 대하여 주호민씨 건은 작년 9월에 발생했다고 합니다. 근데 왜 지금에 와서 이 사건이 불거졌는가? 공교롭게도, 안타깝기 그지 없는 서이초 건으로 인해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비난 여론이, 그리고 교사에게는 동정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이 시기에 불거졌습니다. 그래서 해당 사건에 대해 잘잘못을 판단하기 전에 주호민씨에게는 비난 여론이, 특수교사에게는 동정여론이 형성된 것 같습니다. 서울 어느 지역 주민들이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여 장애학생 부모들이 무릎 꿇고 간청하였던 사건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 '도가니'의 실제 사건도 기억할 것이구요. 만약, 주호민씨 일이 그 당시에 발생해서 언론에 보도되었다면 주호민씨에 대한 여론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그 특수교사에 대한 여론은 또 어땠을까요? 지금과 같았을까요? 혹시 정반대로 여론이 형성되진 않았을까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지난해 9월에 발생한 주호민씨-특수교사 고발 건이 하필 교사에 대한 동정 여론이 형성된 이 시기에 어떻게 언론에 흘러 들어갔을까? 그리고 그 학부모가 주호민이 아닌 평범한 학부모였어도 지금처럼 언론에 보도되어 뭇매를 맞았을까? 3-1. 직위해제만 하면 그만? 복직만 시키면 그만? 경기도 교육감이 해당 특수교사를 복직시킨다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교육감 잘 했다는 여론이 형성되겠지요? 그럼, 그 특수교사를 직위해제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ㅎㅎ 병 주고 약 준 꼴인데, 약 준 것만 기억하는 사람들은 교육감의 조치에 환호합니다. 아마 당시 해당 특수교사는 교육청의 조사를 받았을 지도 모릅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아, 학교도, 교육청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구나 하며 괴로웠을 겁니다. 이제 와서 여론이 심각해지니까 복직이라니요? 예전에 모 중학교 체육교사가 억울한 일을 당하여 교육청의 조사를 받고 직위해제되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례도 있지요. 죽고 나서 억울함을 풀었지만요. 비극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규정을 손 봐야 합니다. 3-2. 문제해결 창구의 부재 (정영진님의 말에 공감하며) '장애아를 둔 부모는 재가 되거나 고슴도치가 되거나 한다'는 정영진님의 말. 주호민씨는 어쩌면 고슴도치가 된 부모가 아니었을까 짐작을 해봅니다. 그래서 특수교사를 고발한 것에 너무 과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여론의 뭇매를 맞는 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주호민씨가 들은 녹음 내용에 특수교사의 잘못된 언행이 담겨 있다면 그 특수교사에게 쫓아가서 항의하고 사과를 요청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한편, 감히 주호민씨에게 그렇게 하기를 차마 바랄 수도 없는 것이 어디에서나 환영 받지 못하고 불편의 대상이었을 자신의 아이를 세상의 벽으로부터 보호하고 방어했을 그러다가 고슴도치가 된 학부모, 주호민씨에 대한 제 심정이기도 합니다. 구조적인 문제를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학부모와 교사 간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었다면 지금처럼 학부모가 교사를 고발 조치하고 이에 따라 교사가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수히 댓글로 여론을 형성하는 대중에게 묻고 싶습니다. 장애아를 둔 부모인데, 그 부모의 직업이 교사인 사람은 이럴 때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요....?
@ywyi6174
@ywyi6174 4 ай бұрын
내가 5개월전에 달았던 댓글 김갑수 '밥줄' 한마디가 참 여기저기 언론에 사람들에 열심히 인용되네. 주호민이 '밥줄' 끊은거면 김갑수는 사람 '명줄' 끊게 만드는 짓거리 한겁니다.
@sujink.1048
@sujink.1048 4 күн бұрын
명줄은 주호민이 그 교사한테 한짓. 실제로 그 교사분 자살충동 호소.
@ywyi6174
@ywyi6174 4 күн бұрын
@@sujink.1048 하루 종일 온갖 미디어에서 주호민 조리돌림한건 기억에서 지우셨나? 주호민이 라이브에서 자살하려고 했었다는건 못보셨나? 선생과 주호민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미디어가 한 사람을 죽이려고 했다는게 문제임.
@goe9208
@goe9208 4 ай бұрын
욱아, 진짜 이 코너는 하지말자. 좀 역겹다
@happyhappy6178
@happyhappy6178 4 ай бұрын
참안타깝네요 사건일어나고 사실 주호민님이 바로 해명문을 올리셨습니다 글이 길긴했지만 그것만읽어봤더라도 한쪽으로 확치우쳐서 흑백논리로 비난하진 못했을거 같습니다 남을비난할때는 심사숙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들이 다 돌던질때는요 왜냐면 진짜 맞아죽을수도 있으니까요
@wemajor9966
@wemajor9966 4 ай бұрын
김갑수는 자기가 했던 말 대로 주호민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하길.. 아마 안하겠지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10 ай бұрын
특수교육 아동 봉사 갔다가 너무 지친 기억이 납니다 통제가 안되서 두번다시는 안갔네요. 특수 교사분들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말은 이때 쓰는말이네요
@user-ig5yt3lp1h
@user-ig5yt3lp1h 10 ай бұрын
날개없는 천사분들이죠
@user-mi7xe6rl8x
@user-mi7xe6rl8x 10 ай бұрын
특수교사가 된것만으로도 저는 존경스럽네요
@dreamfreeker
@dreamfreeker 10 ай бұрын
대학 다닐 때.. 치과 자원봉사 갔었습니다. 성북구의 한 치과의사분이 매달 한 번, 토요일에 치과 문 닫고 장애아, 보육원 아이들 무료진료해 주셨는데 저랑 친구들이 두어 번 가서 아이들 케어했었네요. 초 4~5학년 쯤 되는 150cm 키의 뚱뚱한 남자애가 자폐였는데.. 치료 중에 심하게 몸부림-소리 쳐서 제가 다리 위에 앉아 누르고.. 여대딩 2명이 양쪽 팔 잡고.. 간호사분은 머리 잡았는데도 들썩들썩.. 힘이 장사더라구요. 겨우 치료 마치고 돌아가면서도 ::소리 질러 댐.. 처음으로 자폐가 얼마나 힘든 병인지 알게 됐습니다. 그 때 일이 떠 올라 더더욱 주호민 부부가 얄밉네요. 특수교사 선생님은 매일 지옥이었을텐데도 꾹 참고 아이들 돌보셨을 텐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구나. 괘씸하기 짝이 없는..
@user-nf5ij7yq1q
@user-nf5ij7yq1q 10 ай бұрын
은혜라...그분들 직업입니다. 장애아들은 불합리한 대접을 받아도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까? 장애우들도 국민으로 기본권이 보장 되아야 합니다.
@Bora_san
@Bora_san 10 ай бұрын
봉사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아요... 얼마나 힘든지를. 대화가 안통한다는 것, 나의 선의가 순수한 악의로 돌려받는 것. 계속 찾아가도 더 나아질까라는 막막함. 등등. 정말 그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은 대단한 사람들임.
@user-kb8gt1tb6e
@user-kb8gt1tb6e 10 ай бұрын
특수반 봉사자로 1년을 일한 사람으로서 특수교사의 노고와 사명감감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침뱉고 똥싸고 매일 멍이 드는 일상속에서도 웃으며 다독이며 수업에 임합니다. 누가 그런 일을 할까 싶습니다. 주호민씨는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세요. 누구도 댁의 아들을 못 가르칩니다.
@user-wk9oy2qv7w
@user-wk9oy2qv7w 10 ай бұрын
맞아요.자폐 심한 아동은 힘도 세서 교사가 제어를 못하는 경우도 많고 수도 없이 교사를 때리기도 합니다
@rimbowr6129
@rimbowr6129 10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그런 곳에서 봉사를 하신 님 인복이 많으시네요^^ 저의 지인은 보조하는 공익요원이 있었던 일(아이가 얼마나 울었고, 교실을 얼마나 나갈려고 했는지 등등..) 을 알려주면서 자기가 이야기 한것 선생님께 말씀 하지 말아 달라고 ㅜㅜ 부탁했답니다. 아이는 말을 못하고 선생님은 오늘 잘 지냈다고만 하니 부모는 모른척 하고 1년 가까이 그 공익에게 소식 전해듣고 아~ 오늘 그랬구나 하고 씁쓸해 했답니다. 특수선생님도 학부모에게 싫은 소리 듣기싫어 그랬을거라 아니면 어떤 나쁜 경험이 있었을 ㄱㅓ라 짐작하며 넘어갔고, 그 공익이 제대 한 후 소식을 못듣게 됐고, 몇달 후 학년이 바꿔서 특수 선생님이 바뀌었는데 다행이 그 선생님은 상황을 잘 이야기 해줬다고 합니다. 경력이 별로 많지 않은 젊은 남자 샘였습니다. 모든 선생님이 훌륭할 수는 없지요...
@vrrcj6785
@vrrcj6785 10 ай бұрын
주호민씨 당신의 불행을 왜 남에게 화풀이 하려고 하나요 ? 그런마음 안좋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 !!!
@hoony311
@hoony311 10 ай бұрын
주씨나 박지훈이나 머..그 나물에 그 밥.ㅋ패소전문
@jinnamlee530
@jinnamlee530 10 ай бұрын
특수아동은 부모라도 가르치려면 많은 인내가 필요한데 선생님께 죄송하다 고맙다고 인사하는게 우선이죠.
@eeeeee9507
@eeeeee9507 4 ай бұрын
방송 내용중 악의 평범성을 얘기하면서 '생각하지않음'을 강조했는데, 정작 누가 그런 어리석은 짓을 했는지 생각해보길...
@user-lw5nq7yg8p
@user-lw5nq7yg8p 4 ай бұрын
최욱 주호민 방송건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길래 원래 거리뒀었나했는데 전혀 아니었네 ㅋㅋㅋㅋㅋ영혼없는 사과는 남발하면서 정말 사과해야할땐 침묵하는 최욱
@user-oh3qu2jp4i
@user-oh3qu2jp4i 10 ай бұрын
이것을 개인적인 인성문제로 접근하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됩니다. 보통이상의 훌륭한 특수교사도 자녀문제로 빡친 학부모가 갑질하면 밥줄을 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스템을 만들어 교사의 기본 인권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다수의 학생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user-ch3qk5nw4w
@user-ch3qk5nw4w 10 ай бұрын
인정요...
@user-my8ef7or3f
@user-my8ef7or3f 10 ай бұрын
어떤 시스템요? 한숨 너가 바지벗어서 그런거야 그런 팩트까지는 가능? 이걸 법으로 제도로 정할수가 없잖아요 이게 또 법으로 바로 못가고 위원회 같은걸로 처리하면 학폭위 처럼 수긍을 못하고 법으로 처벌해라고 ㅈㄹ남 학폭 아동학대 처럼 단어 어감이 강해도 90퍼 이상은 멍도없고 피도 없고 신체적 피해가 없는 말만있는 사건인데 정신적피해를 주장하는 분들은 납들을 안해요
@user-rp6jx9jv1f
@user-rp6jx9jv1f 10 ай бұрын
​@@user-my8ef7or3f웃기는놈이군!!
@user-ke6ou1tn7o
@user-ke6ou1tn7o 10 ай бұрын
근데 이번 사건 순기능이 그거임.. 이 사건 때문에 교사가 기소되기만 하면 직위해제되는 걸 교육청에서 없애기로 했음. 재판 결과가 나와야 그때서야 처우한다고..
@user-my8ef7or3f
@user-my8ef7or3f 10 ай бұрын
@@user-ke6ou1tn7o 이거도 문제 생김 일괄적용이 그런거 자기자식 피해잔데 고소진행중인데 교사를 보는것도 괴로워한다 2차가해다 피해자가 전학 가야하냐 하는사람 나온다고 봄
@JSRho-fo9it
@JSRho-fo9it 10 ай бұрын
갑수 선생님의 말씀에 많이 공감되네요. 남의 밥줄 끊는다는건 왠만한 원수 아니면 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저도 살면서 비슷한 경험 여러번 했지만..용기와 돈도 없고 그냥 망설이다 혼자 마음 접었는데....상대방 먹고 사는 문제도 생각해보니 생각외로 실행으로 옮겨지지 않더군요.
@shkim550
@shkim550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danhobakjuk
@danhobakjuk 10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오죽하면 소송을 할 수 밖에 없는 무슨 사정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user-mv5zs8kk7d
@user-mv5zs8kk7d 10 ай бұрын
@@danhobakjuk ㅋㅋㅋ 오죽하면??? 자기 아들이 바지 내려서 고추 덜렁덜렁 거리고 애들 뺨때기 때려서 문제 일으킨 거를 피해 아동들 부모 설득해서 처벌 면하게 해준 선생을 변호사 5명한테 조언받고 고소를 한다고? 무슨 사정이 어떻게 있어야 되는 거임?
@user-mv5zs8kk7d
@user-mv5zs8kk7d 10 ай бұрын
남의 밥줄 끊으려면 자기 밥줄 끊길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함. 밥줄은 목숨줄이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쉽게 못하는 거임.
@user-uh6ys2yi2x
@user-uh6ys2yi2x 10 ай бұрын
​@@danhobakjuk😊😊
@sadek6836
@sadek6836 4 ай бұрын
그때도 이 방송 보면서 발언들이 지나치다 생각하긴 했는데 6개월이 지나고 주호민씨 입장 들어보니 왜곡된 사실이 너무 많았고 팩트 확인도 안하고 기사를 써덴 기레기들에 놀아나서 신나게 아동학대 피해자에게 막말을 쏟아부었던 거네요 최욱과 출연진들은 주호민에게 사과 방송 하세요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수 있습니까?
@eeeeee9507
@eeeeee9507 4 ай бұрын
사과가 일상이라는 분께서 그때 발언에 대해 충분한 팩트체크도 없이 내뱉었던 발언에 대해서 최소한 미안함을 표시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생방송으로 희희낙낙 떠들면서도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른척 넘어가는게 실망스럽네요. 누군가는 이 일로 죽음까지 생각했는데 정작 이 매불쇼 제작진들을 그저 좋은 조회수 재료감으로만 생각하고 넘어가는건지, 이선균건처럼 누가 죽지 않으면 사과하지 않는건가 생각도 드네요. 아니면 대법원 판결까지 지켜봐야 된다는 입장이라면 그렇게라도 얘기해주세요. 같이 기다리죠
@dearsj4030
@dearsj4030 10 ай бұрын
오늘 말씀하신 김갑수님의 말씀100% 를 넘어 200% 공감합니다. 이번 기회에 선생님들의 인권과 교권을 찾기 바랍니다.
@user-qr1qo6og6w
@user-qr1qo6og6w 10 ай бұрын
현실은 그냥 주호민만 매장당하고 끝나겠지.... 여당이든 야당이든 교권문제 해결에 별 관심없다 먹이 던져주니까 먹고 배불러서 그대로 누워버리는 개돼지들 근성 인증해버리는 것 같아서 참 서글프다 ㅠ
@user-tq2qu2sm6f
@user-tq2qu2sm6f 10 ай бұрын
잘잘못을 떠나서 교사를 고소하고 전학 가면 전학 간 새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자기 아들을 어떻게 대할지는 생각 안해본건가. 다들 가까이 가지 않으려고 할 텐데. 안그래도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자식을 더 외톨이로 만들어 버린것 같아 안타깝네요.
@user-bq9ez5ds7j
@user-bq9ez5ds7j 10 ай бұрын
갑질이 재미있거든요 하다보면 얼마나큰 업이 쌓이는지 모르죠
@user-ig5yt3lp1h
@user-ig5yt3lp1h 10 ай бұрын
자업자득이라는게 바로 이런거죠
@user-nl6sh7in5o
@user-nl6sh7in5o 10 ай бұрын
그때는 전학가면 끝이라고 생각했겠죠.
@user-md9yw4ut2d
@user-md9yw4ut2d 10 ай бұрын
인과응보 다 받겠지요
@user-qr1qo6og6w
@user-qr1qo6og6w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firestorm1709
@firestorm1709 4 ай бұрын
갑수형... 여론 뒤집혔어...
@ycnfree8671
@ycnfree8671 4 ай бұрын
이선균 때처럼 걍 언론에선 뿌리는 정도만 보고 판단한 다음에 말했구만 이선균 때처럼 이 영상은 곧 내려가겠지 이선균 때처럼 사과도 없이 태세전환해서 반대쪽 비난하겠지
@jungmink1636
@jungmink1636 10 ай бұрын
듣는 내내 속이 뻥 뚫리네요. 옳은 말씀 듣고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aumhaul7745
@raumhaul7745 10 ай бұрын
자기 자식한테는 한숨쉬고 성질내고 아이를 기르는게 힘들다고 말하면서, 교사에게는 한숨만 쉬어도 아동학대라고 하다니... 그러면 당신은 평소에 한숨도 안쉬는가! 너무 어이가 없다!
@user-ro5yr2be3x
@user-ro5yr2be3x 10 ай бұрын
근데 녹취 들어보셨나요? 주호민씨가 선생님이 한숨쉬었다고 고소 했데요? 그게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d6vd5fe3d
@user-nd6vd5fe3d 10 ай бұрын
교사와 부모는 적용되는 법적 조치도, 서로에게 기대하는 사회적 역할도 전부 다릅니다. 이를 동일하게 묶어서 은근슬쩍 피장파장 논리로 가면, 이번 이슈 특수교사에게 불합리한 면죄부를 주는 꼴에 불과합니다ㅎㅎ
@DanJJSTChoi
@DanJJSTChoi 10 ай бұрын
​@@user-nd6vd5fe3d님말이 옳습니다만 주호민아들이 꼬추내놓고 여아 뺨때리고 이런 행동에, 학폭위가 열릴뻔했는데 커버해준 선생님에게 너무 대처가 심했다 생각되네요
@user-nd6vd5fe3d
@user-nd6vd5fe3d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논의들을 정리해놓고 나니, 이는 ‘누이좋고 매부좋고’ 식의 여론몰이 파워게임으로 갈 사안이 아니라 그간 산적되어있고 논의를 기피했던 ‘교육계’를 불러싼 내외부의 온갖 문제들에 대한 간학제적인 연구와 집단적이고 전문적인 관심이 필요한 사안같습니다. 이번 이슈들이 ㅈ같이 썩은 교육계에 대해서, 공론장에서 유의미한 담론이 형성되는 긍정적인 기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joon_9417
@joon_9417 10 ай бұрын
@@user-ro5yr2be3x 님 말대로 라면 애초에 언급도 안될 사안 이였겠죠. 그 말은 주부부 입장이 '교사의 한숨 마저도 거슬린다.내 아이한테 정서상 해롭다. 그러니 그것도 같이 아동학대로 봐달라' 아닙니까?
@jsl8821
@jsl8821 4 ай бұрын
세상 이성적인 갑수야 왜 사과할때는 감성팔이로 돌변하니. 이선균한테는 눈물 떨구고 주호민한테는 어떻게 넘어갈지 궁금하다 야
@fatboyslim2172
@fatboyslim2172 4 ай бұрын
이선균 사과할때 토할거 같았음
@user-jg5dg8ht3n
@user-jg5dg8ht3n 10 ай бұрын
왜 화살이 주호민씨께 향하나요? 갑질한 서이초 학부모에 대해 얘기해야 되지 않을까요?
@user-cm7kf2lo9x
@user-cm7kf2lo9x 10 ай бұрын
남에 밥줄을 쥐고 흔드는건 진짜 비열한 일
@jm-pi6cf
@jm-pi6cf 10 ай бұрын
진짜 갑수말이 100% 맞는말임 전 중립기어 원칙이고 마녀사냥 너무 싫은데 중립기어 풀고 욕지꺼리가 나오는 포인트가 사건후에 면담일정 잡고 면담하기로 해놓고~ 주호민이 부친이 일방적으로 면담취소.... 폭행이나 욕이 아닌이상 교사랑 면담하고 상황이야기를 듣고 분노건 항의건 심지어 멱살을 잡든 한번은 만나서 교사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거 아닌가??? 죽을만큼 미워도 왜 그랬는지 내 심정이 어떤지 그에 따른 상대방 말도 들어보고 법정이라는데를 가야지 교사랑 학부모가 서로 말을 할 기회를 줘야지 면담을 취소하고 바로 고소를 해??? 교사 너 따위 해명은 필요없고 난 판단 끝났다 훈육이라고 보기에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판단 끝났다 면담 취소에서 주호민 이 인간은 갑질이구나
@TV-to7hb
@TV-to7hb 10 ай бұрын
갑수... 말이 맞습니다. 아무리 열받아도 밥줄은 건들지말아야지.. 그 아이 전학간 학교.. 폭탄이다. 내가 해당 학교 교사라면 휴직한다.. 분노조절같다..
@user-fu4zh3kk3s
@user-fu4zh3kk3s 4 ай бұрын
매불쇼에서 공식으로 사과해라. 진짜 기레기들하고 다른게 뭐냐
@gogoeast5815
@gogoeast5815 4 ай бұрын
사이버랙카랑 똑같습니다.
@mjeong6813
@mjeong6813 10 ай бұрын
쌤의 말씀 중 ..건강한사회란 좀 더가진사람이 배려하고 베푼다에 백번 공감합니다
@user-ge2xb7vb9w
@user-ge2xb7vb9w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그 정도가 심해 오히려 한 특수 학생때문에 일반 학생들이 너무 큰 희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HK-qz6lu
@HK-qz6lu 10 ай бұрын
그 방향은 맞는데 일부 결여되어있습니다. 조금 불완전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배려를 받고싶어하는것 역시 자신을 깎아먹고 결과적으로 사회를 더 안좋게 만듭니다. 배려를 받은 사람이 배려를 배푼 가진사람에게 고마워하고 어떻게든 그 마음의 빚을 갚으려고 노력하고, 더 많이 가진 사람들 배푸는걸 당연시하지 않는 사회가 좀 더 건강한 사회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꼭 '가진사람만 배풀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을때 자신에게 심리적 면죄부를 주기에 남에게 배려를 잘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주호민 부부 처럼.
@eunseonkim8343
@eunseonkim8343 10 ай бұрын
김갑수 선생님 말씀에 100프로 동감합니다.
@user-pc7sm5xv2g
@user-pc7sm5xv2g 10 ай бұрын
밥줄까지는 생각못했는데 진짜 공감간다 주부부 너무했다
@user-pg3im3nf5d
@user-pg3im3nf5d 10 ай бұрын
무섭고 두렵고 암담하고 돈걱정에 송사걱정 밥 숫가락도 못들고 지낸다는데... 인간이 은혜를 원수로 갚은 꼴. 이제 부메랑 받는중. 사과도 안하니 길도 못걸어다닐 상황 스스로 만드는건지..
@user-eg3kp6fh5z
@user-eg3kp6fh5z 4 ай бұрын
갑수형.. 이 코너는 그만하자
@user-zd3nx6ik5m
@user-zd3nx6ik5m 4 ай бұрын
갑수형님 형님의 세치혀도 비난의 대상입니다. 형님이 그렇게 비판하시는 언론 말만듣고 고정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비판하신건 옳은일 하신건가요? 형님도 똑같은 한쪽으로 치우쳐진 언론인일 뿐입니다.
@sjak1598
@sjak1598 10 ай бұрын
갑수님 말씀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남의 밥줄 끊고 행복하길 바란다는것은 아주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kangbitcoin
@kangbitcoin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지켜야할 선이라는게 있죠
@user-uz5bk8kz5i
@user-uz5bk8kz5i 10 ай бұрын
선은 사람만 지키지요.
@user-qr1qo6og6w
@user-qr1qo6og6w 10 ай бұрын
이제 주호민의 밥줄이 끊기겠죠 ㅎㅎ 이동관 같은 "일개 정치인"들은 여론이든 법적으로든 벌 받는것도 없고 "돈 많고 권력있는 유명인"인 주호민만 여론의 뭇매맞고 평생 죄인으로 살아갈듯 근데 이러고 나서 바뀌는거 있을려나 모르겟네요 교사들이 뭘 요구하는지 아실려나 모르겟네
@user-co3cw7gq6r
@user-co3cw7gq6r 10 ай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user-fw6di3yd1z
@user-fw6di3yd1z 10 ай бұрын
대깨 갑수님이 대깨문 호민 까는겨~??
@mingleodomi5616
@mingleodomi5616 10 ай бұрын
특수교사와 학부모, 통합학급 담임, 관리자, 친구들까지 한팀이어야 원만한 통합교육이 가능합니다. 이번 사건은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한순간에 허물어지는 슬픈 소식입니다. 이 사건으로 무고한 장애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상처가 가질 않기를 부디 바랍니다.
@user-og2jy1zt5v
@user-og2jy1zt5v 10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user-ol9st6cl5n
@user-ol9st6cl5n 10 ай бұрын
주군이 고약한 행동 하는 것을 반복하면 학급 내 친구들도 그 친구를 배려하기 보다는 배제하고 피하게 됩니다. 반복해서 잘못 알려주고 신속하게 사과하게 하고 반성하는 모습 보여주어야 반 친구들도 용서하고 학생 및 학부모 여론도 긍정적으로 유지됩니다.
@joyok6506
@joyok6506 10 ай бұрын
​​@@user-ol9st6cl5n핵심 포인트를 잡아 주셨네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반복해서 알게 하고 사과하게 하고 반복적으로 지도해야 하는거죠. 장애아라도 보통의 아이처럼 부모 따라 배운다 생각합니다. 아이 행동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장난 정도로 여긴다면 학교의 분리조치와 특수교사의 한숨이 이해가 안 가겠죠. 그런 태도라면 아이의 가정 지도가 어땠을지......
@user-oo3qf7jd7w
@user-oo3qf7jd7w 4 ай бұрын
6개월동안 기다렸다 ㅉ 초호화 변호인단???
@danhobakjuk
@danhobakjuk 4 ай бұрын
실제로는 10분에 만원하는 상담서비스. 아이고....
@4bookjari182
@4bookjari182 4 ай бұрын
설사 주호민 아니더라도 초호화 변호인단도 프레임이지 문제도 아님 그럼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피고인 또는 고소인이 자기 능력하에 변호인을 최선으로 꾸리지 억지로 무능한 변호사로 자기 변호를 맡기겠는가 최욱이고 김갑수고 이런거 다 아실만큼 똑똑한 분들이 왜 이러는지
@user-oo3qf7jd7w
@user-oo3qf7jd7w 4 ай бұрын
@@4bookjari182 진짜 공감합니다
@heedk7227
@heedk7227 4 ай бұрын
진짜 당시에도 이방송분은 너무 실망스러워서 댓글달았었는데, 지금와서 다시보니 댓글들 정말 가관이구나
@user-fs5ll8kp9z
@user-fs5ll8kp9z 10 ай бұрын
김갑수님 말씀에 격공하여 처음 댓글 참여합니다. 말씀하신 모든 것에 공감하며 실제로 박수 쳤습니다.
@user-ol5ex7ul6p
@user-ol5ex7ul6p 10 ай бұрын
장애를 가진 자녀 2명이 있는 아버지로써 주호민씨의 형태를 어떤한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집에서 자기 자녀를 돌보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겁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그 아이들을 케어하는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런 힘든 일을 하는 교사 선생님들에게 자기 자녀가 조금의 일을 입었다고 고소고발을 한다구요? 한숨 쉬고 짜증 내는 정도가 아동학대라고 한다면 당신은 자기 자녀를 하루라도 돌아본적 있습니까?
@user-ug2zt3ts2w
@user-ug2zt3ts2w 10 ай бұрын
좋은 부모님이 더 많으셔요 이런 상황땜에 장애 아동 부모님들 위축되실까봐 걱정입니다
@user-jl7nw7hz2e
@user-jl7nw7hz2e 10 ай бұрын
말씀 고맙네요 진짜루
@user-iv2np2fq1k
@user-iv2np2fq1k 10 ай бұрын
이런 분들보면 힘 내시라는 말도 못 하겠음 ㅠ
@leesunggg
@leesunggg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nl6sh7in5o
@user-nl6sh7in5o 10 ай бұрын
보시면서 정말 화나시겠어요. 이런 사태가 아이들에 대한 인식을 더 욱 안좋게 떨어뜨리는 일인데.
@user-hc7gh4gh1m
@user-hc7gh4gh1m 6 ай бұрын
녹취기다리자 했제?
@sadbluesea871103
@sadbluesea871103 4 ай бұрын
이것도 이선균 때 처럼 눈물로 질질짜면서 코스프레할려나? ㅋㅋ
@user-bl9tr6lo2z
@user-bl9tr6lo2z 10 ай бұрын
돈좀 벌고 유명인이 되었다고 남의 직장을 그리 쉽게 자를려고 한다니 비열한 짓입니다
@user-wp5ur7lo1m
@user-wp5ur7lo1m 10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졸부
@NaLetta
@NaLetta 10 ай бұрын
특수반에서 자원봉사하는 사람입니다 특수 교사들 정말 고생하십니다 통합반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머리 조아리고 장애아부모들의 클레임에 머리 조아리고 너무 힘듭니다 응원 해주어도 모자랍니다 ~
@jaybird4586
@jaybird4586 10 ай бұрын
봉사하신다니 당신도 멋집니다~
@bebebe03
@bebebe03 10 ай бұрын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야 니가 맨날 여기에 왜 있는 줄 알아? 왜이러고 있는건데? 왜 0반에 못가고 이러고 있는 줄 알어? 니네반 교실 못가 니 친구들 못봐 너 친구랑 못어울려 친구들한테 가고싶어? 못가 못간다고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를 이야기 하는거야.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네) 싫어 너 싫다고(네) 나도 너 싫어(네) 정말 싫어(네) 너 집에 갈거야. 학교에서 급식 못먹어 왜인줄 알아? 급식 못먹지 친구 못만나니깐 아무리 짜집기를 했다해도 이건 응원 못해요
@user-fw6ek7ef2f
@user-fw6ek7ef2f 10 ай бұрын
​@@bebebe03글쓴이마냥 봉사라도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인지?
@user-yj5cg1bn8i
@user-yj5cg1bn8i 10 ай бұрын
김갑수 쌤 100% 공감 합니다
@savewj6080
@savewj6080 10 ай бұрын
​@@bebebe03이거 앞뒤 맥락 다 자르고 발췌한 부분만 모은 거 알고 여기다 단 거죠? 특수학급 가 보셨나요? 거기 선생님들 얘들이랑 실갱이하는 모습들 많이 보아 온 사람입니다. 뽑아 놓은 이 부분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설리번 선생님이 헬렌켈러에게 좋은 말 고운 말 듣기 좋은 말만 했을 것 같은가요? 특수반 학생들 지도하는 선생님들 옆에서 지켜보면 아이들특성상 말들이 직선적인 언어 사용이 많습니다. 일주일만 특수학급 봉사 갔다오시면 함부로 말 못합니다.
@user-ji4uz5nx8s
@user-ji4uz5nx8s 4 ай бұрын
김갑수씨! 당신 이야기 듣고 주호민의 이야기가 나오기까지 6개월을 기다렸습니다.....다시 영상을 보니 주호민을 물어뜯던 당신의 세 치 혀가 기래기의 그것에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네요. 주호민이 입장을 냈던데 당신의 입장도 듣고 싶습니다. 꼭 매불쇼여야 만 합니까? 어떤 형태이든 어디라도 상관없고 그저 어떻게 당신이 세 치 혀를 놀릴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아~ 겁먹었거나 놀릴 자신 없다면 가만 계시는 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원래 기래기들도 그러지 않던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user-us5sl3hg7m
@user-us5sl3hg7m 3 ай бұрын
그래서 주호민이 휴일날 선생님한테 카톡해서 '피해자 부모한테 원반 복귀 동의를 받아라', '동의 하든 말든 원반 복귀시키겠다' 라고 한 짓거리가 갑질이 아니라는 건가요? ㅎㅎ
@user-kf4ul2bu3j
@user-kf4ul2bu3j 10 ай бұрын
해당 선생님 8월 1일자로 복직되신다네요. 교육청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도하니 서이초 선생님 가해자도 처벌됐으면 좋겠습니다.
@user-xy1qo5nb9t
@user-xy1qo5nb9t 10 ай бұрын
아직 법원의 판결이 남았습니다 안타 깝네요.
@user-wj8my7qy4p
@user-wj8my7qy4p 10 ай бұрын
요즘고딩.중딩이무서웠는데이젠초딩과그부모까지나서니더더욱무섭네요.교사누가하고싶겠어요?이젠천직이아닌듯합니다.
@user-nt8pw2yy6m
@user-nt8pw2yy6m 10 ай бұрын
뉴스로 되니까 그나마 ...
@user-qn4jb5my9j
@user-qn4jb5my9j 28 күн бұрын
서이초 덮으려고 주호민 터뜨린 건데 서이초가 어케 처벌되겠음
@hihigh7105
@hihigh7105 10 ай бұрын
주씨 부부에게 가장 화가 나는 건 현재 특수교육에 대해 굉장히 편협한 시각을 갖고 있어서 무조건 통합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특수반쌤이 강제전학갈 아이를 특수반 분리조치로 무마했더니 그걸로 사적 복수를 했다는 점입니다.
@user-tb9lk1tx1f
@user-tb9lk1tx1f 10 ай бұрын
이사건에서 궁금한게 주호민은 아들이 그랬다는걸 몰랐나? 하는것이고 선생님은 아들이 그랬다는걸 학부모랑 상의를 안했나? 하는것임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없지 않았을탠데 다이렉트로 고소했다라는건 납득이 안가서 이해가 안됨
@user-ph2ml2np7c
@user-ph2ml2np7c 10 ай бұрын
뇌피셜은 삼가합시다. 학부모, 교사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됩니다..
@user-gi4zx6kf5k
@user-gi4zx6kf5k 10 ай бұрын
제대로 아시네요. 저런 아이를 통합반에 넣은 자체가 이기적인 겁니다. 주호민자녀의 1학년반 학생들은 제대로 교육 못받았을거에요. 그반 담임선생님도 속이 새까맣게 탓을거여요.
@joyre9932
@joyre9932 10 ай бұрын
갑수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이 특수교사로서 깊은 위로가 됩니다. ㅠㅠ;; 이번 사건으로 장애아동 부모님들께서 위축되지 않으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집 근처 학교에 다닐 권리가, 입지가 좁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아동이 일반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언제나 괴롭고 불편한 것만은 아닙니다. 아이의 행동수준과 감당할 수 있는 감각통합의 여건에 따라 일반 아이들도 장애아이들도 서로에게 가장 좋은 배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것을 디자인 하는 것이 특수교사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깊이 저희들을 존중해주시고 믿어주시고, 언제나 어려움을 나눠주십니다. 아이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힘들어도 함께 하루하루를 만들어갑니다. 경험상 학교에서 이렇게 많이 다른 아이들이 함께 지내는 경험은 서로 다른 아이들이 각자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 서로 무기력해지지 않는 선에서 약간은 도전이 되고, 때로는 연습도 필요한 수준이라면 언제나 자라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배움을 선물합니다. 주호민 부분의 아이가 앞으로 잘 자라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디 주호민 부부가 특수선생님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었던 그 행위를 취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은 이미 너무 큰 상처를 받으셨습니다. 돌아오신다고 하셔도 이전으로 절대 돌아가실 수 없어요. 그게 가장 슬프고 동료로서 너무 아깝습니다. 명퇴율, 퇴직율이 일반교사보다 훨씬 높은 특수교사지만 이런식으로 자신의 삶을 부정당하는 방식으로 소신을 다해왔던 일터에서 떠나시는건 정말 아닙니다. 이건 아닙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호민씨. 소송을 취하해주세요.
@hy3048
@hy3048 10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간곡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jklee0630
@jklee0630 10 ай бұрын
이미 직위해제기간동안 월급깎이고 정신적스트레스받은것만해도 상상이 안간다
@user-ig5yt3lp1h
@user-ig5yt3lp1h 10 ай бұрын
인간이라면 지금이라도 소송 취하하고 기자회견 열어서 공개사죄해야지
@Malena7979
@Malena7979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97500cdthfd
@97500cdthfd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운 내세요 이 일로 특수교사들이 너무 큰 마음의 상처를 입고 그래 나도 이제 법적 처벌을 안받을 정도로만 최소한의 의무만 하겠어하는 분들이 안생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선생님들까지 무너지면 이 사회가 뭐가 되겠어요
@bboik
@bboik 8 ай бұрын
김갑수씨는 어떠한 사항이든 다양한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한다고 말씀하시지만 그간의 발언들을 볼 때 문제를 접하기도 전에 정답을 정해놓고 본인 생각에 답이 아닌 오답들을 대충한번 둘러보는편이십니다
@dm2192
@dm2192 4 ай бұрын
주호민도 죽일뻔 ㅎ
@jasalsido
@jasalsido 10 ай бұрын
주호민 작가..정말 기대 이하의 행동이었음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습이 미디어에 보이지 않던 실제 모습이었다면 정말로 응원하던 많은 팬들과 무엇보다 해당 교사에게 평생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마땅 합니다.
@jasalsido
@jasalsido 10 ай бұрын
평가는 대중이 하겠지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OUTOUUUT
@OUTOUUUT 10 ай бұрын
@@brryc강도 선처랑 뭔 상관임? ㅋ
@bebebe03
@bebebe03 10 ай бұрын
@@OUTOUUUT 실제모습은 이런 단편적인 사례로 재단할 수 없다는 거겠죠. 강도를 선처해준 좋은사람, 자신의 아들을 훈육한 교사를 고소한 나쁜사람
@coolp4680
@coolp4680 10 ай бұрын
법원에서 학대로 인정받는다면??? 그때도 주호민 욕할수있을까???
@rbo7156
@rbo7156 10 ай бұрын
결과도 안나왔는데 잣대질 오지는건 알겠네요 ㅋㅋ
@jihopark3688
@jihopark3688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서이초 학부모 누구냐고. 왜 주호민을 제물로 던져놓고 지는 쏙 빠지냐고. 서이초 학부모 누구냐고. 죽은 자가 운다. 빨리 밝혀달라.
@user-xv3it5li7f
@user-xv3it5li7f 10 ай бұрын
진짜 그러네요
@JohnLee-ic7tm
@JohnLee-ic7tm 4 ай бұрын
최욱과 김갑수 PD일괄 반성해라 주호민 해명 관련된거 보시고 오시고요 예시로 악의 평범성과 악랄하다 했다는 발언은 사과하시죠?? 김갑수랑 최욱은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나 말도안되는 기레기들 비난으로 돌아가신걸 기억하실겁니다 설리가 구하라가 최진실이 기레기의 희생양인걸 기억들 하실겁니다 이 사안에 관해서 깊은 반성과 사과가 필요합니다
@userxu3u736
@userxu3u736 4 ай бұрын
이선균과 주호민에 대해 너무 다른 거 아냐?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kmshin9910
@kmshin9910 10 ай бұрын
내가 주호민해명에서 제일 회났던부분 속으로 생각했던거 법적처분을 기다리겠다는 부분의 생각이 갑수샘이 생각한거랑 똑같았는데 얘기해주셔서 속이 뚫림
@user-ph6wb5zr9r
@user-ph6wb5zr9r 10 ай бұрын
갑수쌤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윗물들이 하는 행동 그대로 따라쟁이 국민도 똑같이 하는 거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몰염치 무개념 행동하는 윗 물들 제발 자중 반성하시길
@user-ub1gt5dv9d
@user-ub1gt5dv9d 10 ай бұрын
예전에 특수학교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장애가 있는 자기아이 돌봐주고 먹여주고 기숙사까지 있는학교여서 이모든걸 무료로 해주기때문에 학부모들은 진짜 특수교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했었습니다 교사들 또한 특수학교의경우 어쩐 학업이나 대학진학이 목적이 아니고 오로지 아이들 캐어가 목적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않고 아이들 캐어에 집중했었기 때문에 너무 평화롭고 아이들에 대한 애정도 크게 느껴졌었습니다 진짜 주호민같은 저런 부모 본적이없는데 내아이 불편하게하면 이렇게 응징한다는걸 보여주는거같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것도 권력 돈 갑질입니다
@danhobakjuk
@danhobakjuk 4 ай бұрын
이때 정말 매불쇼의 잔인함에 소름이 끼쳐 한동안 매불쇼에 정이 떨어졌었습니다. 이미 충분히 논란인 사건을 굳이 이렇게 따로 코너를 빼서 조회수를 올려야했을까. 보이는것만 보고 드러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은걸까. 장애아이인데 매불쇼마저 너무 배려가 없었던 방송이었습니다. 김갑수님을 비롯해서 매불쇼는 정중하게 사과하시고 여기 비난댓글 다신 분들도 주호민님에게 꼭 사과하세요. 그리고 매불쇼는 이 영상 지우지 마시고 심한 모욕적 댓글이 있으면 주호민님이 고소할 수 있게 협조해주세요.
@kosoon503
@kosoon503 4 ай бұрын
저도 이때 방송 이후 한동안 매불쇼에 정떨어져서 사과 요구하는 댓글달다가 지쳐 구독취소하고 멀어졌었네요. 다시 구독하고 보게 됐지만, 반드시 사과하시길… 이번에도 진심어린 사과 없이 넘어가신다면 정말로 다신 매불쇼 보지 않겠습니다.
@user-kd9jo1zs1y
@user-kd9jo1zs1y 10 ай бұрын
특수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사랑스럽고 예쁜데 사람들이 우리아이들에 대해 거리감을 크게 느끼게 할까봐...이 일로 우리 아이들 부모님들이 숨 죽여 우는 일이 많아질까봐 걱정됩니다.
@eriksatie923
@eriksatie923 10 ай бұрын
이분이 진정 특수교육 선상님이시네요
@user-vp9pv5yv8h
@user-vp9pv5yv8h 10 ай бұрын
근데 변호사5을 샀어도 주호민부부를 이렇게 조리돌림을 하는데 서이초 악성민원학부모는 얼마나 대단한 변호인단이 붙었길래 이렇게까지 철저히 숨기는지 궁금함
@user-mg8xe6hm1q
@user-mg8xe6hm1q 4 ай бұрын
가짜뉴스가 너무많아서 바로잡기도 갈피가안잡히네 한숨을푹쉬었다고 고소했다는건 누구뇌피셜임?
@TeddyPooooh
@TeddyPooooh 4 ай бұрын
내가 말했지 갑수는 개판이라고
@yoon6531
@yoon6531 10 ай бұрын
너무 우리사회가 툭하면 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행태가 안타깝네요.
@goldrabbit4943
@goldrabbit4943 10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나몰라라 하는 식으로 대응해요.. 선생님에게만 해결하라는 식으로 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현재는 학교는 관여하지 않으려하고 선생님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otuka_youtube
@jotuka_youtube 10 ай бұрын
법적으로 10.29 참사, 행안부 장관은 무죄 맞지? 아무런 죄도 없는 거 맞지 않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적으로 좋.빠.가!!!!
@SHEnHIM
@SHEnHIM 10 ай бұрын
검사 출신 변호사나 김앤장 고용할 수 있으면 다 해결된다는 게 저변에 깔려 있는 상황이라...
@user-sh8rm1vx2g
@user-sh8rm1vx2g 10 ай бұрын
정치를 정치로 풀지 않고 고소 고발로 정치를 풀고 미디어의 노출이 가장 많으니 그런듯 또한 법률 프로그램이 너무나도 많고 그런 법적 행위가 똑똑하고 내 손해를 보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많은거 같다.
@user-bq9ez5ds7j
@user-bq9ez5ds7j 10 ай бұрын
옛날에 참 ㅂㅅ 같고 ㅈ 같았는데 지금은 다른방식으로 ㅈ 같네요 개ㅈ같음 사회가
@jsh7029
@jsh7029 10 ай бұрын
변호사들에게 어떤 조언울 받았을까요 공무원이 기소되면 직위해제 받을 수 있는 규정을 교욱청에서 알려 줬을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함.. 그 동안 교사 마음에 안들었고 교체할 빌미를 찾았던 게 아닐까 싶음 .. 약한 아이를 둔 부모 마음도 이해하지만 이 건 아님.. 녹취를 가지고 교사의 해명도 들을 수도 있었을텐데 앞뒤 상황은 살펴보지도 않고 막바로 헝사절차로 이행한다는 건 도무지 이해가..
@user-im9dv7yo4h
@user-im9dv7yo4h 4 ай бұрын
갑수행님 기사거리만 읽고 미리 생각 하나로 정해놓고 한 사람을 매장시키듯 말한 건 실망스럽네요 이제 누가 권력층이고 기득권일까요
@bebebe03
@bebebe03 3 ай бұрын
아직도 사과안하는 개불쇼
@user-ub6wq6wy7e
@user-ub6wq6wy7e 10 ай бұрын
서초 초등교사 자살 사건 도대체 얼마나 빽이 든든하면 주호민 사건으로 묻어버린 건지 매불이 다시 다뤄주시면 ...
@ketil8932
@ketil8932 10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도대체 선생님을 자살로 몬 그 학생의 집안이 어떻길래 .. 주호민의 일이 그 사건에 대한 대중의 눈을 덮는 담요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abumpia
@abumpia 10 ай бұрын
사실 크게 보면 같은 맥락이긴 합니다. 연이어 터진 사건들로 인해서 교권이 제대로 서길 바랄 뿐이네요.
@user-dt7rg8qh8v
@user-dt7rg8qh8v 10 ай бұрын
파괴왕보다 끝발쎈 ***원 이겠죠
@nous2praxis
@nous2praxis 10 ай бұрын
주호민 사건으로 그걸 묻어버린 걸로 망상중인 거?? ㅋㅋㅋㅋㅋㅋ어질어질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user-vd9ep5rd8w
@user-vd9ep5rd8w 10 ай бұрын
또또, 어디까지 그런 망상 하시려나. 그냥 교권 추락이 서초초등교사 사건으로 더욱 주목 받고, 조회수가 되니깐. 조회수를 쫓는 언론사에서 비슷한 케이스를 계속 추가 보도 하고, 그러던 중 자연스레 나온겁니다.
@jeremylee689
@jeremylee689 10 ай бұрын
갑수님의 말씀대로 5명의 변호사는 해당 교사를 죽이려는 행위였음. 주호민이 일심에서 지더라도 삼심까지 끝까지 물고 괴롭힐려는 의도가 명백해 보임.. 대중에게 받은 사랑으로 부를 쌓고 그 돈으로 사람을 죽이려는 아주 나쁜 케이스로 판단됨.
@lazier2091
@lazier2091 10 ай бұрын
변호사 5명 이야기는 5명 한테 상담을 받고 결국 1명에게 수임한 것이라고 본인이 해명하긴 했습니다.
@jeremylee689
@jeremylee689 10 ай бұрын
@@lazier2091 변호사 5명에게 상담을 받았다는 의미를 아시나요? 서울의 중산층이라도 자신이 걸린 사건에 5명의 변호사와 상담하는게 비용/시간적으로 쉬어보이나요? 변호사 1명이 수임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 교사놈을 내가 어떻게든 박살나겠다는 주호민의 의지가 5명과의 상담입니다..
@asmr-jt5qo
@asmr-jt5qo 10 ай бұрын
@@lazier2091 5명이나 상담 받는게 어렵기도 하지만. 5명이나 받을정도로 의지가 강했다는 겁니다.
@asmr-jt5qo
@asmr-jt5qo 10 ай бұрын
@@lazier2091 신중하게 접근하려 했다는건 핑계일뿐
@lazier2091
@lazier2091 10 ай бұрын
@@jeremylee689 변호사 5명에게 상담을 받았다와 변호사 5명을 선임했다의 차이를 아시나요? 팩트를 외면하지 마세요. 주호민 편을 드는 게 아니라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겁니다.
@user-qw6nb1yc3u
@user-qw6nb1yc3u 4 ай бұрын
최욱도 웃기네 평소엔 언론이 사실을 보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분개 하면서 주호민 관련 보도는 다 사실이라고 철썩 같이 믿었나 보네 ㅎ 선택적 신뢰라니 주호민은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다는데 사회가 사람 하나 죽이려고 광기에 물들을 때 거기 가담해 놓고 지금 생방송에선 웃고 떠들고 신나있네 ㅋ
@LTJ2
@LTJ2 4 ай бұрын
지금의 입장이 궁금하네요 갑수님...
@junghunlee9941
@junghunlee9941 10 ай бұрын
정영진이 역시 보통 사람이 아니야. '그런 부모는 재가 되거나 고슴도치가 된다' 한 줄로 정리해 버리네.
@user-jo2fe9xk9z
@user-jo2fe9xk9z 10 ай бұрын
중간은 없을까요? 둘다 너무 극단적인거 아닌가요?
@news8354
@news8354 10 ай бұрын
@@user-jo2fe9xk9z 보통의 장애인 부모님들은 그렇지 않죠. 정영진이 말하는 부모는 소수의 극단적인 분들입니다. 내 아이만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과하게 보호하는 분들 말이죠. 그분들은 장애 아이에게만 헌신하다가 너무 지쳐 재가 되거나, 다른 건 보지 않고 자신의 아이만 보다가 외부 자극에 과민 반응하는 경우가 많죠.
@user-pc8uz6jq7z
@user-pc8uz6jq7z 10 ай бұрын
이런일에 밥줄이 끊기는게 교사다 거지같음
@user-dp5sb3lr9m
@user-dp5sb3lr9m 10 ай бұрын
주호민도 밥줄 끊김
@jik8597
@jik8597 10 ай бұрын
​@@user-dp5sb3lr9m이미 수십억 벌어놓음
@nagnegil
@nagnegil 10 ай бұрын
@@jik8597 거기다 저작권료 계속 나옴.
@haljumma
@haljumma 10 ай бұрын
​@@user-dp5sb3lr9m확실하게 끊어놔야함!!!!!
@user-hz5wd8jf4q
@user-hz5wd8jf4q 10 ай бұрын
그럼 하지마라 교사보다 열악한 직업 많다
@EEscapEE1
@EEscapEE1 4 ай бұрын
이선균씨한테 미안하다면서 사과하던 김갑수씨는 주호민씨 해명방송 보면서는 무슨 생각 들었을지 궁금하네요 또 이런일이 일어나고 또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벌어져도 아 미안합니다 내가 평소 그렇게 기레기들이라고 욕하던 기자들을 믿어버렸네요 기자들이 나쁘지만 의심하지않은 내가 너무 싫다며 또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그래도 사과할줄 아는 당신이 훌륭하다는 댓글속에 또 다른 누군가를 이렇게 함부로 평론하고 있진않으실런지... 평론가고 사회적 사건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게 업이니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당시에도 그저 일반인인 제가 보더라도 아직 재판중이고 명확히 밝혀진 부분이 없고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기 때문에 다소 방어적인 스탠스를 취한게 아닐까? 란 생각과 더불어 주호민이란 사람에 대한 나의 약간의 호감이 혹시나 객관적 판단을 흐리나 싶기도 하고 사건 전체를 잘 모르기도 해서 그냥 장애아를 가진 부모의 다소 방어적인 스탠스였던 사건 정도인것같은데 서이초랑 엮여서 너무 커진것같다 정도로 생각하고 크게 관심도 두지않았었는데 이런 일반 소시민의 견해보다 못하는걸 넘어서 평론가라는 사람이 집단광기에 마녀사냥하고 있는 대중들의 선두에 서서 식자랍시고 그 마녀가 얼마나 나쁘고 왜 처형해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나열하며 시민들에게 연설하는 장면은 실망을 넘어서 좀 소름끼치고 무서운일 아닌가 합니다 사과를 하실일이 아니고 상당히 통렬한 자기 비판이나 반성을 좀 오래 적어도 자신이 한 말의 무게만큼은 하셔야 하지않나 싶은데요 지금은 기레기니 개나소나 평론가니 소리를 하지만 그래도 한때 이런 직업들이 존중받고 존경받았던건 해당 직군이 지식인이었고 힘이 있었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컸겠지만 개인적으론 그래도 한편에 거대한 사회속 군중이기에 볼수 없고 군중이기에 놓치는 부분들을 짚어주고 지적하고 잘못된게 아닐까 의심해서 한 집단이 건강해 질수 있게 해주는 직군이라는 이유도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김갑수 평론가의 모습은 직업적으로 평론가라기 보다 선동가라는 직업에 더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user-gy1up4lm5n
@user-gy1up4lm5n 2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 특수교사는 뭔짓을 해도 비난하지 말라고? 노인 두들겨 맞는데도? 도가니를 벌써 잊었니? 당신 논리라면, 특수아 부모는 절대 금기이지 ! 이 특수교사가 설리반이라면, 그간 어떤 특수샘을 만난 거니? 이승만도 전두환도 그 무리에선 국가의 영웅이야! 늙은 아집 갑수, 이제 집콕하길!
@user-wq1ir8kj9d
@user-wq1ir8kj9d 4 ай бұрын
사람이 안죽어서 다행이지 매장하고 웃으면서 방송하기 사과는 또 대충 짧게 하것지
@jaranidle
@jaranidle 10 ай бұрын
이 세상의 모든 교사들이 성직자가 아닙니다. 부처님 가운데도막이 아니란 말입니다. 왜 자신들은 하지못할 인내를 교사들에게 일방적으로 요구하냐구요.
@bebebe03
@bebebe03 10 ай бұрын
자신의 집에든 강도에게 자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용서하려했던 사람이 왜 아들의 선생은 용서하지 못했을까?
@user-vt4ki3mi3z
@user-vt4ki3mi3z 4 ай бұрын
예비살인마야 제대로 사과해라
@user-eg3kp6fh5z
@user-eg3kp6fh5z 4 ай бұрын
댓글들 다시 쭈욱 봤는데 매불쇼에 진짜 대단한 분들 많네요 미리 이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시고 댓글을 다셨어요 김갑수옹이나 정영진은 그냥 하찮은 의견이었어요..
@user-qwee4rdfs7
@user-qwee4rdfs7 10 ай бұрын
적어도 밥줄은 함부로 끊는 게 아니라는 말씀 동의합니다
@phoenixkim7248
@phoenixkim7248 10 ай бұрын
아프게 낳아서 평생 미안한 자식, 의사소통 안되는 자식. 학대 당했다 생각하면 전 명줄도 끊을듯 그럴수 없으니 재판가는건데 결과 나올 때 까지는 중립
@user-ei6qf1nr6k
@user-ei6qf1nr6k 10 ай бұрын
아동학대면 밥줄 끊겨야 정상아님? 녹취내용 보면 자질 없어보이더만
@oooooo-td9zj
@oooooo-td9zj 10 ай бұрын
두달이나 녹음기를 돌렸는데 고소할만 한 내용 단지 저것 뿐이라는 게 놀라움. 교사가 거의 부처!!
@user-dw7cf1bi2h
@user-dw7cf1bi2h 10 ай бұрын
두 달이 아니고 두 번입니다 왜자꾸 허위 사실을 퍼나르나요
@smithjohnIl
@smithjohnIl 10 ай бұрын
공감수봐라 ㅋㅋㅋㅋㅋㅋ 두달이 아니라 두번 ㅋㅋㅋㅋ
@user-tj7oi3be9d
@user-tj7oi3be9d 10 ай бұрын
그건 주씨의 주장일뿐~ 그말이 믿어지나요? 단두번에 저게 걸렸다???!!!!
@ntmfv
@ntmfv 10 ай бұрын
허위사실유포하지마세요 2번이라는게 팩트입니다 선동날조 역겹네요 사이코세요?
@user-by9mj6dt7n
@user-by9mj6dt7n 10 ай бұрын
​@@user-tj7oi3be9d 님 말에 심정적으로 동의하는데요. 지금 나오는 건 2번이라구 하네요.
@mensa_fluffy
@mensa_fluffy 4 ай бұрын
이전에 매불쇼에서 김갑수씨가 주호민씨에 대해 비토 방송하신것을 보았습니다. 불붙은 여론에 기름붓기식 방송이 누군가를 죽이기도 하는 세상입니다. 조회수 경쟁이라도 하는지 분노와 혐오를 표출할 대상을 정해놓고 이를 부추기는 언론사들이 가장 원망스럽습니다. 매불쇼에서 권력을 다룰때는 조금의 실수도 없게끔 신중히 다루시잖아요. 다른 사안들도 비슷한 태도로 접근해주세요. 우리들이 사랑하는 우기와 매불쇼가 분노와 혐오의 사회를 따뜻한 유머로 정화시키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user-yj7hq4wo6n
@user-yj7hq4wo6n 4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나 이선균사건이나 매불쇼가 얼마나 역겨운지 알게됨 최욱 진짜 정의로운척했던거 같아서 역겨워서 못보겠음
@artyun4688
@artyun4688 10 ай бұрын
자신의 유명세와 힘을 등에 업고 법의 편승을 타려는 사람들 이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법조계가 이제는 공평하게 일 처리 하기를,,,,,인간의 일을 공평하게 판단하라고 외칩니다. 불법 녹취 사건에 책임을 물도록 고소건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user-nn9sc4pb8d
@user-nn9sc4pb8d 10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시스템의 개선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습니다. 학생인권과 교권은 전혀 상충하지 않습니다.
@hojunelee6398
@hojunelee6398 10 ай бұрын
이론적으로 그런데 ㅎㅎㅎ 학교현장에서 어떻게 교권과 학생인권을 함께 보장할 수 있나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ㅎㅎ 현실을 딛고 이상을 바라봐야죠
@DocHoman
@DocHoman 4 ай бұрын
제발 주호민건도 제대로 짚고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authorpark6085
@authorpark6085 4 ай бұрын
판결 난 기념으로 6개월 전에 달았던 댓글을 다시 단다 참고로 김갑수는 이 사건 이후로도 주둥아리 맘대로 놀리다가 이선균 건으로 또 사과함 왜 사건 당사자도 아닌데 대국민사과를 해라 무릎꿇어라 그런 얘기를 하냐. 김갑수. 네가 뭔데? 너 뭐 돼? 사건이 일어났고. 학교 차원에서 문제라고 인식해서 상담과 조정을 거친 뒤에 법적인 공방까지 갔다잖아 그 녹음내용에 어떤 폭언이나 언어폭력이 있을 줄 알고 그냥 교사는 무죄라고 단정하나? 검사가 바보인가? 불기소 안한 이유도 분명히 있는거다. 비슷한 사안을 보면 불기소 처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근데 기소됐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할 수 있는거 아니냐? 그러니까 법의 판단을 기다리고 욕을 하더라도 교사가 무죄판결 나온 다음에 하는 게 상식이다. 욕하지 말란 게 아니다. 전후사정이 확인되고 욕먹어도 싸다고 법원이 도장찍어주면 욕하라고. 근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금 이렇게 욕하는 게 맞아? 지금 방송에서 떠든 내용들 죄다 교사측 입장이 대부분인데? 그렇게 잘 하셨으면 불기소율이 높은 사건에서 왜 기소되어 재판까지 가셨을까? 담당 경찰들은 다 극성 학부모 주호민에 매료돼서 아무 이유없이 교사 죽이려고 달려든 걸까? 분명 녹취된 내용과 그날의 사정에 자세히 밝혀지지 않은 내용이 있는 거다. 그러니까 기다리자고. 네 일도. 내 일도 아닌 일이고. 재판 중인 사건이니까. 기다리는 게 그렇게 어렵나? 지금 당장 혐오하고 물어뜯어야 분이 풀리나? 그러면 무슨 정의의 사도라도 된 것 같나? 아, 기다리는 동안 교사가 피해받은 삶을 어떻게 보상하냐고? 민사로 가서 돈 많은 부르주아 주호민 뜯어내라. 몇억 받아내. 무죄일 거라며. 그럼 정신적 피해보상이랑 해서 수억씩 뜯어내고 복직하면 되겠네. 변호사비 다 받아내. 당연히 형사 이기면 그렇게 하시면 되겠네. 뭐가 됐든 일단 당사자끼리 해결할 일이라고. 당신이 재판중인 사건의 내막을 그렇게 잘 알아? 그 과정에 김갑수라는 인간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길래 소송을 취하해라 무릎끓고 사과해라 벌써 판결을 내리냐? 당신이 법관인가? 왜 주호민은 유죄추정이고 교사는 무죄추정인가? 당신이 녹취록 봤냐? 무슨 이야기가 오갔을 줄 알고 정서적 아동학대가 아니라고 단정하는데? 너 뭐 되냐고 늙은이야. 법 전문가도 아니고, 그 무엇에도 전문이 아닌, 대중문화 어쩌고 하면서 주둥이만 나불대는 주제에 왜 주제넘게 굴까? 나라고 아냐고? 모르지. 그러니까 나는 아가리 닫고 법의 판단을 기다린 다음에 판단하자는 거잖아. 법이 우습냐? 법치주의가 그렇게 어렵냐? 매불쇼도 여론 따라서 이러다가 만약에 유죄판결 나면 아무 얘기도 사과도 안하고 입 싹 닫고 넘어갈 거면서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니냐? 최욱 말해봐. 책임 질 거야? 사과 한마디 안하고 아~ 네 그렇습니다 하고 넘어갈 거면서. 재판을 왜 기다리냐고? 녹취된 내용이 뭔지 그게 정서적 아동학대에 해당하는지 법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니까. 그게 왜 안 중요해? 그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그냥 김갑수가 무죄다 하면 무죄야? 진짜로 정서적 아동학대를 심하게 해도, 위대하신 령도자 김갑수동지가 무죄 땅땅땅 해주시면 무죄 되는 거냐? 빨갱이냐? 왜 인민재판을 하냐고. 미친 세상이다. 당신들같읃 사람들이 서이초 악성 학부모랑 뭐가 다르냐? 그냥 나 기분나쁘니까 물어뜯고 욕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못한다고? 정말 그렇게 멍청한가? 내가 위에 적어준 말이 어려운가? 김갑수 이 늙은이는 그동안 무슨 북괴 빨갱이같은 사상을 갖고 살아왔길래 인민재판이 그렇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가? 법치주의는 개똥이고 여론 봐서 내 기분 따라 질러대는게 정당한 거냐? 이성적인 판단이 거세된 짐승같은 소리만 지껄이고 책임없는 쾌락만 즐기는 부류가 당신 같은 사람들이다 댓글 보면 이 선동에 휘말려서 캬 여윽시 갑수 선생님 존경합니다 주호민 때려죽여야죠 암요 그러면 속이 좀 시원한가? 최욱은 조회수 달달하고 좋지? 이래놓고 최욱은 자기는 잘못없는데 댓글에 물어뜯겼다. 또 그러겠지. 피해자 코스프레는 핵폭탄 맞은 일본인 수준으로 해대겠지. 대놓고 욕하라고 판 깔아줘놓고서는 나는 아무 말 안 했어요! 이러겠지. 진행은 본인이 안 했나? 편집권은 뭐 조상님한테 있었냐? 그래놓고 남 물어뜯을 때는 자리에 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 말의 무게가 어쩌고 저쩌고. 이게 혐오 조장 방송이 아니면 뭐냐? 정말 혐오스럽다. 부디 매불쇼랑 김갑수 통으로 명예훼손으로 송사에 휘말리길 바란다.
@user-zh1ur1yz7i
@user-zh1ur1yz7i 4 ай бұрын
사이버 렉카나 다를게 없는 방송
@authorpark6085
@authorpark6085 4 ай бұрын
@@user-zh1ur1yz7i 당시에는 너 주호민이냐는 댓글만 달림. 매불쇼 팬이라는 애들이 그런 짓 함 ㅋㅋㅋㅋ 이러니 최욱이 지금와서 정치 도덕을 말하면서 한동훈이가 어쩌고 해도 똥묻은 놈이 뭐 얼마나 잘났다고 남한테 저러나 그런 생각만 든다.
@lazyslay
@lazyslay 4 ай бұрын
나도 이게 제일 먼저 떠오름 ㅉㅉ
@user-fq5cr5vb3l
@user-fq5cr5vb3l 10 ай бұрын
갑수횽의 밥줄론~ 너무나 당연하고 지당하신 말씀~ 늘 감사합니다!!
@user-cv6yy9sc4r
@user-cv6yy9sc4r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우리나라에 제대로 꾸짖는 어른이 있어 암울한 대한민국의 교육에 불행중 다행이다
@user-qn7uy4pm7g
@user-qn7uy4pm7g 10 ай бұрын
갑수가 이시대의 어른이면 난 공자다
@Imfkill
@Imfkill 10 ай бұрын
​@@user-qn7uy4pm7g넌그냥 닥쳐
@cristinashin2501
@cristinashin2501 10 ай бұрын
​@@user-qn7uy4pm7g😅😅😅
@user-cv6yy9sc4r
@user-cv6yy9sc4r 10 ай бұрын
​@@user-qn7uy4pm7g 공자는 논어에서 제자 자공에게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과 말하였다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고 아래로 인사를 배우고 위로 천리를 통달했으니 나를 알아주는 것은 역시 저 하늘뿐 반갑습니다 공자 사칭자님
@oksunjung5694
@oksunjung5694 10 ай бұрын
​@@user-cv6yy9sc4r,
@user-zn5zr1kr3m
@user-zn5zr1kr3m 10 ай бұрын
재능기부로 저학년 수년간 봉사하고 있어요. 각반에 특수아동 한~두명 있어요. 갑자기 고함지르는건 일반적이고 울다가 뛰다가 뛰쳐나가기도 하더라고요. 그 아동 하나를 선생님 혼자서도 제어못해요. 힘이 너무 세요. 그런 모습 매일 보는 일반 아동들은 무슨 죄냐고요. 통합교육좋지만 소수가 다수에게 피해주는 이런 현상을 우리는 생각해봐야해요. 김갑수님 사이다 발언 시원합니다.
@user-ne4uh5jj4r
@user-ne4uh5jj4r 4 ай бұрын
갑수형님 오만함이 또 틀리셨네요. 싸놓은 똥이 켜켜히 쌓이는 걸 보니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user-zs4bw1gj4d
@user-zs4bw1gj4d 10 ай бұрын
감수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요즘 일반학생 가르치기도 그렇게 힘들다는데 특수교는 오죽할까요
@CheYoarm
@CheYoarm 4 ай бұрын
김갑수선생님 틀렸다는 거 인정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저도 댓글 조심해서 달아야겠고요. 사람 죽이기 너무 쉬운 세상입니다.
@user-mg8xe6hm1q
@user-mg8xe6hm1q 4 ай бұрын
매불쇼가 주호민 죽일려고 작정했었네
@lucy6037
@lucy6037 10 ай бұрын
주호민씨의 사건이 주는 의미는 본인의 잘못은 용서받앗으면서 남의 잘못은 참지못하는 이기적이고 못된 마음 입니다.
@illicitq6472
@illicitq6472 10 ай бұрын
심지어 남이 잘못은 커녕 은혜를 베풀었는데 배은망덕한 인간임
@user-dy5tt4dw6q
@user-dy5tt4dw6q 10 ай бұрын
공감 백프로입니다
@changgeolkim3997
@changgeolkim3997 10 ай бұрын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 사건과 관련하여 아직 부모가 학생의 상태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든 심리가 반영되어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에 대하여서는 눈을 돌리는 장애 수용 과정은 5단계중 부정(denial)의 단계에서 통합학급에서 분리된 상황을 부모가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자기 영향력을 이용하여 무리하게 해당 교사에게 책임을 전가함으로써 현실을 회피하고자 하는 상황은 아닌지 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호민의 입장표명 글 중에서 “초등학교 2학년인(유급 2년) 발달장애 아동 특성상 정확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해 녹음기를 넣었다.”라는 내용과 “사건 당일부터 지속적으로 두려움을 표현하였다”라는 부분으로 몇 가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적어 봅니다. 1. 11세에 부모와 의사소통을 통한 상황 파악이 어렵고 돌발 행동을 하는 학생이 통합교육 가능 여부와 효과성에 대하여 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 11세에 부모와 의사소통을 통한 상황 파악이 어렵고 돌발 행동을 하는 학생에 대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돌발 행동을 제지하기 위한 적절한 교육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3. 특수교육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화 방법과 소거 방법을 특수교육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사건 당일부터 지속적으로 두려움을 표현하였다”고 하는 입장 발표문에 대하여 실직적으로 학생이 지속적 두려움을 표현한 것이 맞는지 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혹시 돌발 행동을 제지 받은 상황 자체가 아이에게 매우 드물고 평소에 없었던 일이라서 그런 것은 아닌가요? 즉 평소에 잘못된 행동을 확실하고 단호하게 제지를 한적이 있는지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5. 정서적 학대받았다고 하는 것이 혹시 부모가 통합교육을 불합리하게 원하는 심리에서 해당 특수교사에게 문제를 전가 시키고자 하는 심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6. 아직 학생의 상태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든 심리가 반영되어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에 대하여서는 눈을 돌리는 장애 수용 과정은 5단계중 부정(denial)의 단계에서 통합학급에서 분리되진 상황을 부모가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자기 영향력을 이용하여 무리하게 해당 교사에게 책임을 전가함으로써 현실을 회피하고자 하는 상황은 아닌지 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7. 그러한 것이 대상 아동의 인생과 행복에 정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bkkim3911
@bkkim3911 10 ай бұрын
모든 걸 부정하고 싶은 절박한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 알기에, 주호민씨가 이 글을 보시고 자기 객관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user-jp1qt2jw3d
@user-jp1qt2jw3d 10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주씨부부는 아들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인지하고 받아들이질 못 한거 아님 하고싶지않은거 였네요~ 부모도 소통이 안되는 아이인데 교육중에 단호한 표현으로 안되는것을 가르쳐야함에도 그저 내아이한테 듣기싫은 소리를 했으니 너좀 혼나봐라~
@Hohobarr
@Hohobarr 10 ай бұрын
지 꼴리는대로 뱉으면 말인가. 김갑수 진짜 저열하다.
@user-hc7gh4gh1m
@user-hc7gh4gh1m 4 ай бұрын
아이고 갑수야 갑수야 애라이
@davidLee-um6jc
@davidLee-um6jc 10 ай бұрын
진짜 주호민 부부 못됐다.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자가 힘없는 서민 밥줄을 끊어버렸다. 그게 그렇게 꼭 해야했나. 소름끼치고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역겹다 주호민 부부.
@user-ko3cw2ek6b
@user-ko3cw2ek6b 10 ай бұрын
주호민 밥줄도 국민들이 나서서 끊어야죠.
@user-ux2lk2cr7r
@user-ux2lk2cr7r 10 ай бұрын
복직하셨다네요😊
@user-he7bt1pm2l
@user-he7bt1pm2l 10 ай бұрын
지자식이 자폐증 으로 여자아이들 폭행하고 성적 이상행동을 하는것을 남탓하고 상대 부모에게 사과하지도 않으면서 고소.... 몰래녹음 하는것은 범죄다! 이스키는 매장될것같네! 잘가세요.
@SeryuSeongha
@SeryuSeongha 10 ай бұрын
@@user-ux2lk2cr7r 유죄 판결받으면 다시 밥줄 끊어집니다. 녹음에는 분명 거친 내용이 있을겁니다. 주씨는 그걸 토대로 옳다구나 고소했을테고... 따라서 유죄판결나올 가능성이 높죠! 버스기사 800원 횡령에도 해고판결 나오는판에... 검사 수백억 특활비 쌈지돈 처리는 아무런 문제의식도 없고... 언제부터 호통치고, 짜증내고, 한숨쉰 거가 고소해서 밥줄 끊을 중범죄가 되었나요.
@belltiger3494
@belltiger3494 10 ай бұрын
해바라기에 명대사가 생각나네요...꼭....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핸냐아!!!
@user-ro2ft2js7b
@user-ro2ft2js7b 4 ай бұрын
주호민 라이브방송보고오니까 이분들도 언론플레이에 제대로 낚인듯...
@user-vy5qx8ff4h
@user-vy5qx8ff4h 10 ай бұрын
주호민 아들에 대한 분노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서이초선생님으로 발화된 큰 문제가 위이슈로 덮어진거 같아 안타깝다 왜나면 주호민 가족의 갑질로만 이슈되기 때문이다 진짜는 지금 교육현장의 마당히 보호보장되어야 할 교권이 방치되는 것이다
@thresa7453
@thresa7453 10 ай бұрын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user-to9rk1me4e
@user-to9rk1me4e 10 ай бұрын
김갑수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ilumh5087
@ilumh5087 10 ай бұрын
김갑수 말 대로면 한동훈 이나 윤석열 이나 욕할수 없겠군.. 저런 덜떨어진 생각으로 변론을 한다고 하니 사회 암적인 존재만 늘어나지.. 남에 밥줄 끊는 일은 한번더 생각하고? 갑질은 해도 되지만 밥줄 남에 밥줄 끊는건 생각하고 해야된다? 같잖은 논리로 사회 오염시키지 마쇼 김갑수씨
@user-ry8ho4xs7s
@user-ry8ho4xs7s 10 ай бұрын
서이초가 주호민으로 물타기댄 느낌적인 느낌인데요..걸러야됩니다
@user-fw8ij7vx6v
@user-fw8ij7vx6v 10 ай бұрын
조금 늦게 다시 돌려보기했는데 ᆢ영지니님 우기님위로 위트있게 해주셨네요 ㆍ감사합니다ᆢ전 두분 팬입니다 ᆢ팩트 논리로 말하는 우기님이 어떨땐 안스러웠어요ᆢ전원책편보구 더
100😭🎉 #thankyou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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