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com/kimmykummi/ 시드니 사는 셰프의 일상과 홈파티 음식이 궁굼하다면 👆

똑부러진다 증맬로 이 영상마저 정보가 가득가득🎁

그냥 핵멋지다 라는 말 밖에..ㅠㅠㅠㅠ 사랑해요 키미쿠미 🤍🦭🤍 언니가 최고야!!!!!!

이번영상 너무 멋져요!!! 짧은? Q&A 영상이지만 그동안 키미쿠미님의 삶과 수 많은 노력..✨을 느끼고 배움과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늘 꾸준히 노력하고 배우고 열정 넘치는 키미쿠미님! 응원합니다💪🏻💪🏻💪🏻 많은 영상 기대할게요♥️

1k 축하드려용❤️‍🔥❤️‍🔥❤️‍🔥❤️‍🔥❤️‍🔥❤️‍🔥

검색하다가 ! 봤는데 너무 분위기도 좋고 영상미도 좋네요 1k 축하드립니다 ! ☺️ 자주 볼게요

나만 알고싶은 키미쿠미….💗💗

언니 너무멋있어요~~~와인영상 진짜 기대됩니당!!!

너무 멋찐 사람,,,,🤍🖤

영상 잘봤어요 정말 멋쪄요 셰프님~승리자의 과정은 남다르군아 느낌니다. 쭉쭉 성장하시고요 응원합니다 ^^

q&a이렇게 알차게 해주는사람 어딨나 했다니 여기있네요ㅎㅎ그와중 복순 시강ㅎ

키미쿠미님! 키미쿠미님의 감성이 담긴 영상들을 보면서 힐링하고 있는 구독자 1인이에요😆 구독자 1K 되신거 너무너무 축하해요ㅎ Q&A 영상을 통해 키미쿠미님이 어떤분인지 알게 되었는데 키미쿠미님만의 멋진 라이프를 살아가시는 분이셨네요! 너무 멋있어요😄 즐겁게 브이로그 촬영하시면서 키미쿠미님만이 가진 느낌과 감성이 담긴 멋진 일상브이로그+와인 영상 올라오길 기대하고 있을께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1K 정말 축하합니다🥳🎉🎊

꺅 키미쿠미님,, 이번 영상을 통해 정말 더 멋진분이신것 같다고 느꼈어요…! 요리의 여신..? 이신가용 ㅎㅎㅎㅎ 😋❤️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새로 만난친구가 자기소개 하는것 같아용 ㅎㅎ 앞으로 유튜브 영상이 더더욱 기대가 됩니당 !!! 와인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세용 (배울 준비 됬습니댱 ㅋㅋ 🙋🏻‍♀️)

Congrats on 1k once again! Loved hearing your story about how you got your first job in Australia! Can't wait to see more videos from you hehe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Q&A 2탄 나오나용?????? 그나저나 주방에서 일해보고 시작해야하는거 완전 공감이에요 저는 나름 열정있어서 요리 시작했는데도 주방 못 견디고 그만둔 케이스 🥲 저는 우선 몸으로 하는 일이 안 맞고 주방에서의 기싸움? 거친말투 분위기가 안 맞았어요 😆 그래서 이렇게 요리사로 오래 일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멋져요 😍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꿈을 찾아 떠날수 있을거 같습니다!

🙌🙌🙌

너무 감사해요. 제가 지금 시드니에서 공부중인데 키친에서 파트타이머로 일하면서 셰프의 꿈이 생겼거든요.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당

역시 쉐프셨군요 어젯밤 처음으로 영상보다가 이건 일반인 포스가 아닌데 싶었거든요~^^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그미! 요리에 대한 열정 대단해^^

알면 알수록 더 멋지고 매력적이신 분이시네용..🤍 떡상안하면 이상할정도죠 ㅎㅎㅎ 키미쿠미님의 추진력 행동력에 자극받고 갑니당 ㅎㅎㅎ 언젠가 키미쿠미님이 직접 요리하신 것을 먹어보고싶어요 !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습니다 💕 앞으로 와인 영상도 다뤄주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어쩜그리 취향저격인지.. 더 기대가되는 채널 1K 축하드려요 ㅎㅎ🎉🎉

키미님 배우 이청아 닮으셨어요,, 복순아 계속 얼쩡 거려주겠니,,?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텐데 정말 멋지신거 같아요ㅠㅠ👍🏻 영상보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학조리과 1년다니다가 군입대해서 취사병으로 몸다망가지고 전역해서 복학하니 23살 여자 대학동기들은 호주 싱가폴 해외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던데 저도 얼른 졸업하고 경력도쌓고싶고 해외가서 공부도하고싶은데 뒤처진거같고 불안하기만하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멋있습니다

키미쿠미님처럼 멋진 요리사가 되는게 꿈인 학생입니다 이제 고3이 되는데 대학교를 가야할지 모르겠고 유학을 하고 싶은데 조언 좀 해주세요ㅠ

영어공부를 문법하셨다고 들었는데요. ㅎㅎ 무슨책보고 하셨나요? 제가 아예 기초여서요,

다음달에 르꼬르동블루 시드니로 들어가는 여학생인데 영상 잘 봤어요 ☺️ 감사합니다

서울에도 르꼬르동블루 캠퍼스가 있던데 거기도 호주나 파리와 같은 대학교인건가요??

22살에 시작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ㅜㅜ

알마 이탈리아 학교도 아시나요? 거기로 갈까 생각중인데..

백과사전 책 제목좀 알려쥬세요 ㅠㅠ

한국에선 방송국pd 였고 호주와서 2009년 부터 학교다니면서 요리 시작해서 5성급 호텔 연회헤드도 하고 캔버라 왕립 행사에 헤드로 몇년 일도하고 15년 요리사해왔던 사람으로써 호주에서 요리사 만큼 난이도 낮은 직업도 없습니다. 태움 같은 내리갈굼 문화가 있는 한국은 모르겠지만 호주는 그런거 흉내라도 냈다가는 바로 해고 당할 수도 있고 (대신 영어가 부족하면 그걸 이용해서 일부 인도나 네팔애들이나 보간틱한 오지들이 한국인들 괴롭히기도 합니다. 그러니 영어는 꼭 공부하세요) 일 난이도도 정말 쉽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키친핸드 접시 닦는일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실은 접시닦으면서 몸만 고단한게 솔직히 제일 쉬운일중에 하나입니다. 요리사되서 파티시스템에서 line cook - commis - demis - cdp -sous - snr sous - exe sous - cdc - head chef - executive 등 진급해서 올라갈때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배가 됩니다. 그래서 중간급 관리자인 chef de partie (cdp) 에서 계속 머물면서 10년 넘게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cdp 는 적당히 자기 파트에서 장급 노릇도 할 수 있고 애들도 부리면서 더 위에서 내려오는 책임감에서는 좀 자유롭습니다. 대신 그 윗급 레벨인 sous 가 가장 스트레스 받고 머리빠지고 풀타이머로써 오버타임도 제일 많이하는 포지션에다가 현재는 cdp 랑 급여차이도 거의 없다 싶이 합니다. (많아야 만불 수준인데 52주로 나누면 실수령은 주당 담배 두세갑정도 밖에 안됨). 15년 넘게 일하면서 한국분들 많이 봐왔는데 호주 주방에 한국인이 있는게 득이 될 수도 있고 실이 될 수도 있는데 제 경험으론 후자의 경우가 더 많습니다. (senior level 이 한국인이던 junior level 이 한국인이건 마찬가지) 영어로 호주 오시려는 분들은 영어 공부 열심히 하셔서 한국인 도움없이도 호텔이나 케이터링 회사에서 일 할 수 있도록 노력들 하세요. 그리고 학교는 무조건 TAFE 입니다. LCB 던 뭐건 이름이 아무리 유명해도 호주에서 인식은 그냥 사설학교일 뿐입니다. LCB 나온다고 취업 더 잘되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떡이라도 하나 더 떨어지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TAFE을 나와서 디플로마 써티 따 놓으면 나중에 영주권 받고나서 직군을 바꾸려고 해도 TAFE 학위성적으로 UNI 입학도 가능하고 TAFE 학업 기간으로 영어성적 제출도 면재됩니다. 저도 그래서 15년 쉐프로 일하고 지금은 의대에 진학해서 의사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에이전시 쉐프로 일합니다.) 학교는 무조건 TAFE 으로 가세요. 사설학교들도 똑같이 TRA 승인 받아서 써티를 발급해주긴 하지만 인식은 TAFE 은 국가 교육기관이고 나머지 요리학교는 그냥 요리'학원' 이런 정도 인식입니다. 그리고 10여넌 전에는 사설학교 출신들은 "영주권만을 위해 호주에 온 외국인들이 다니는 학교" 라는 인식이 강해서 (지금도 같은 생각 가지고 있는 상급 레벨 호주 요리사들 많습니다) 취업할때 불리한 위치에 놓이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페스츄리 셰프를 꿈꾸는중인데 혹시 본인이 잘 못먹는 식재료(ex.치즈케잌, 양고기)를 사용해서 메뉴를 개발해야될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ㅠ 자기 입맛에 안맞는거지 손님들은 좋아해서 만들어야하는경우? 제가 가리는 식재료가 꽤있어서 고민되네요..

호주 요리산업에 뛰어들고자 하는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님의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궁금한건 요리사로만 인생을 마무리보단 호주 레스토랑비즈니스 석사까지 이수해서 요리를 경력으로 관리직으로 올라가고 싶은데 석사졸업이 도움의 정도가 어느급일까요? 필수인가요? 부탁드립니다

영주권 취득은 하신거죠??.. Pastry chef 로 최대로 85000불까지 연봉이 받았다고하신건데 이정도받은건 어떤곳에서 일하신거에요? 큰 호텔이 아닌데 저정도 받을수가있나요?

안녕하세요 !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보면서 궁금한점이 생겨서요 제가 파티쉐를 희망하는데 집에서 지원을 받을수가없어서요 호주 워홀로 가서 돈 벌고 호주 르꼬르동블루로 갈려하는데 그 돈이면 다른 학교나 프랑스로 가는게 좋을까요?

30에 시작하기엔 늦을까요? 이야기 들어보면 고등학교 졸업하시고 바로 호주 가신거 같은데 ㅠ

안녕하세요 키미쿠미님 ! 호주 워홀을 알아보다 유학까지 알아보던 찰나에 좋은 영상을 알게 된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호주로 취직을 하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 유학을 갈지 .. 워홀을 갈지 많은 고민이 되는데 집에서 지원을 받을 수가 없어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호주에서 10년 이상 살 계획이 아니라면 유학은 섣부른 판단일 수 있다고 해서.. 호주에 취직해서 되도록이면 오래 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요즘 호주는 취직이 안된다는 말도 있어서..) 요리가 좋고 많은 경험을 쌓고 싶어서 호주로 나가려고 하는건데 돈도 벌면서 공부를 해야해서.. 호주 워홀을 가서 돈을 벌고 경험을 쌓은뒤에 학교를 가는게 좋을까요? 혹은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너무 고민이 돼서 질문 남겨봅니다..😢

휴 몇년생인데요..2011년도에 갔군요.. 2007녀도 나갔는더ㆍ.. 시민귄자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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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본 츠지 전문학교로 유학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최근 호주 취업에 관심이 생기면서 검색을 많이 해보고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영어보다 일본어를 더 잘하는 편이라서 일본 학교를 1년아니면 2년정도 다녀서 졸업을 하고 한국에 와서 돈도 좀 벌면서 영어 제과제빵용어를 더 알고 난 다음에 호주에서 일할 생각이었는데 좀 걱정이 들어서요,, 호주에서 제과제빵이나 파티쉐, 디저트 쪽으로 취업을 할때 일본에서 공부한 사람은 보통 인식이 좋은편인가요? (호주에서 경력이 없어서 취업시켜줄지도 걱정이 되네요,,) 일본에서 공부한것보다 그냥 호주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호주에서 취업을 하는 편이 더 좋은 취업환경을 가질수있을까요? 그리고 요리를 배우는게 호주에서 취업하기 더 쉽고 돈도 더 벌수있기도 하고 요리사는 또 디저트도 만들수있어서 요리랑 제과제빵(파티쉐,디저트 등) 둘다 할수있다라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준비하고있는 일본 대학에서는 1년동안 제과제빵을 배우고 또 1년동안에는 요리쪽으로 배울수가 있더라구요 저는 사실 요리쪽에는 딱히 흥미가 없는데 그래도 요리까지 공부를 해두면 호주에서 취업하는데 더 좋을까요?

한국 나이로 36인데 유학 가게되면 초기 자본 같은건 어떻게 책정하셨나요? 학교를 다니면서 중간중간에 일을 하셨었나요?

르꼬르동 블루 대학교 시험은 뭘 보나요? 호주 르꼬르동 블루 대학교는 디저트 전문 학교나요? 디저트 말고 다른건 없나요? 칼같은것은 비행기 탈때 어떻게 하나요? 만약 답변을 해주신다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