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꼬임에 섬에 왔는데 힘들었죠. 하지만 지금 섬생활 4년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ㅎㅎ직접 캐서 쑥전 해먹고 통발에는 먹을거리 천지 특히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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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고흥 나로도 선착장에서
뱃길로 3분이면 닿을 수 있는 섬.
고흥 애도.
눈 깜빡하면
섬에 도착할 정도로
오가기가 쉬운 섬인데요.
쑥섬이라고도 불리는 이 섬은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최고의 쑥들이 많이 자라고 있다죠.
거기에
섬의 유일한 동물인 고양이들이
주민들과 곁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오늘의 주인공,
박성수, 김경희 부부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Пікірлер: 33

@user-pk9du5td6m Жыл бұрын

와~~깜놀~아저씨젊었을때지금잘생긴젊은애들처럼잘생겼네요

@k-zu8eg Ай бұрын

사모님이 미녀라서 더 행복하신 우리 사장님!

@dnxkcn Жыл бұрын

댓글 양아치 처럼 다는 몇놈 보이는데 관리자님 저 댓글들 삭제하세요.. 저 분들 저렇게 행복하게 바닷가에서 사시는데 저런 못된 댓글 달고 있다니 못배운 무시학 악플러들이네요... 항시 잘 보고 있어요..이번편도 재밌고 통발 낚시 하는거 보니 편안하고 소소한 재미 느껴지네요...

@belisa6844 8 ай бұрын

❤❤

@user-kr4zb7og5t Жыл бұрын

두분의삶 두분이 서로위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 넘부럽네요 저도 나이먹으면 두분처럼 섬생활을 꿈꾸고 있네요

@vanquish2768 4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참 여자여자 하시네요 천생여자이시고 강하신분

@jaelee608 Жыл бұрын

나도 가고싶네요 .. 근데 두분 사이가 너무 좋네요., 부럽습니다..ㅎㅎ

@yongjj9348 Жыл бұрын

화목한 가정이군요.

@user-fb1rl4ic8m Жыл бұрын

남자고 여자고 간에 인물보다는 사람이 착하고 인성이 좋아야 정 붙이고 잘 살아요

@ksonvi Жыл бұрын

쑥섬의 클린트이스트우드처럼 잘 생기신 선장님!

@user-ip1wn1qf6w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가 태어나신 쑥섬이닷..여름 방학이면 호박꽃잎 따서 논에 나가 개구리를 낚아서 썰물이 되면 그걸 오동나무 가지에 매달아 잡던 돌게..다 지나간 추억....

@user-vy5kz2rm8e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고향 나로도! 귀촌 예상지 중 하나네요.^^

@user-kt3so4yz5b Жыл бұрын

거금도에서 어촌체험생활 1년차 일도 하면서 좋아하는 낚시도하면서 살고 싶어 준비중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user-kk9rj4gs9k Жыл бұрын

해피해피

@user-uz7gm3rd4r Жыл бұрын

통발에 먹이를 안넣으셨나보네요 게만 있는게 말이다^^~

@user-zt3zc3eq8d Жыл бұрын

그곳서 찌짐하고 밥먹고 온적 있어요~~~~

@moyou09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좀 더 먹으면 와이프랑 이런곳에서 살고싶어요..어짜피 자식도 없고 하니..

@user-pk9du5td6m Жыл бұрын

섬이든도시든어디든 이분들처럼나이드셔도서로마음이통하고맞으면 저도 바닷가에서살고싶네요! 근데울집아저씨가않갈뜻하네요

@user-xf2dd4zj4t Жыл бұрын

보기좋아요~~ 근데 구명조끼라도ㅠㅠ

@user-do5zv2uj6x Жыл бұрын

님이나 하소

@user-nx6gr7xz8t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작은 개 많아서리 잡아도 되나요?

@bluebiue1224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아저씨가 정내미가 없는듯..

@BADAJOARA Жыл бұрын

진짜 말본새없네요

@eunjinpark5491 Жыл бұрын

바다가 니 땅이냐?

@user-qi3qg5vp1s Жыл бұрын

무식하고 경우없는 댓글은 삼가해라

@keanuo500 Жыл бұрын

니 땅은 아닝께 신경꺼라 잉?

@user-bp8eq6fx5i Жыл бұрын

둘다 무식하네...

@user-nf8dh1em7k Жыл бұрын

배도사 똘추니?

@imjg8861 Жыл бұрын

내가 볼땐 ""나는 후레아들놈이고 우리 가족은 무식한 집안이오? ..""라고 당신댓글에 담겨있쏘 ㅋㅋ

@user-qi3qg5vp1s Жыл бұрын

싸가지없는 댓글이네

@user-tl6zw6xf6t Жыл бұрын

이런 부부처럼 살고십소 이런무식한놈

@upa3367 Жыл бұрын

배도사 니 글이 너의 무식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 각시가 하루에 나를 100번도 더 불러요. 눈에만 안 보이면 계속 불러 ㅎㅎ | 우리남편은 닭도 못잡아 닭 눈 보면 마음이 약해진 데 완전 배짱이라니까 #달리도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