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비디오가게에서 빌려보았죠. 재미있어서 나중에 놀러온 친구랑 한번더봤던기억. 벌써 한 30년쯤 됬네요
@user-fe8gm4bu7g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어울리는 조합임. 진짜 동네 건달들 같아
@Jonhs-op9ng Жыл бұрын
김영빈 영화는 임팩트가 기냥 극단적이지. 긴장감이 철철 흐르는 연출. 이걸 구현하는 배우들. 기냥 압도적 감독.
@user-rt7ot6hi1r Жыл бұрын
그랬지만 멜로 불새 찍다가 폭망했지. 특히 신인 김지연 기용은 그동안 쌓은 김영빈의 커리어를 한방에 날린 최악수.
@user-md1bz3zz7p Жыл бұрын
근데 추억속의 저 배우들... 진짜 연기 잘한다... 꼭 진짜 같아... 진짜 건달들...
@user-ox4zc5ul2s Жыл бұрын
잠이오는 목소리로다. 구독누르고갑니다
@pakrsh19 күн бұрын
민수형님 이랑 상민이형님 추억의 명작 젊은 모습 보니까 좋네요!!
@user-uq1me2tm5w Жыл бұрын
와~연기에 낭만이 있네
@BBQ01 Жыл бұрын
이런영화가 있었나... 첨 알았습니다. 오늘 봐야지
@user-pq2tk1gs6wАй бұрын
예전에 비디오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잘 봤습니다
@KeepThe_Faith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장 최민수의 매력이 품어났던 영화가 아니였을까 한다는.. 내나이 50년 넘는동안 수많은 최민수씨 연기를 봐왔지만.. 이영화만큼.. 절제력 넘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역이 있었을까 한다는..
@wine_golf_Lover Жыл бұрын
전 이영화도 그렇지만 테러리스트를 너무 재밌게 봐서
@zuma76247 ай бұрын
대학생 시절 자취방에서 동아리 후배들과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출연진들의 연기력이 정말 탄탄했고 한편으로는 코믹하면서도 영화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도록 몰입감이 있었던게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user-no4mj8hw5c Жыл бұрын
민수형은 뭐 말할 필요없는 역사에 남을 미남이고.. 신성우데뷔때..장동건 영화친구때.. 조인성..원빈..등등 지금40넘은 옛 미남배우들이 진짜 미남..요즘 2~30대들 잘생긴연예인이 없는듯..키나크고 얼굴은 찐따같이 생기고 성형하고도 예전미남배우들한테 못비빔..왜그러지...
@kimsiyo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ooriziptv1 Жыл бұрын
이거 고딩때 본거 같은데 다시보니 정말 재밌네요
@user-ts6gn4sx2b Жыл бұрын
민수형 역시 멋져
@user-vl7zt3rv5y19 күн бұрын
최민수의 마지막 말은 어릴적엔 비슷한 말을 들으면 그게 무슨 세상쉬운 말이지? 그렇게 살면 무슨 재미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간다.. 세상 풍파 다 겪고 모질고도 모진 인생 살아보면 저것이 얼마나 힘들고 부러운 삶인지 ..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삶이였어..
@ksj915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이영화봤는데 최민수가 나온것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카리스마 진짜 쩐다쩐어
@djjockey Жыл бұрын
영화리뷰 수도 없이 봤는데 이런 개띵작을 처음 보다니 ㅎㄷㄷ
@dskim-bs8cv Жыл бұрын
꼭 보세요 대작 입니다
@user-ft2jm1go4t Жыл бұрын
재미 스토리 연기력 지역 스타일 정서 등등 최고
@mcsim85658 ай бұрын
비디오로 진짜 재밌게 봤는데ㅋ😊
@budweiser32788 ай бұрын
학교 가는 길 벽에 포스터 붙어있었던게 기억납니다. 추억 여행이네요
@user-tz2ku8gs4i Жыл бұрын
이영화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villain6174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와도 명작.. 크.. 이걸 또 정주행해도 지루함이 없다 ㅋ
@user-bg1eq3tf2z Жыл бұрын
1997년 극장 개봉날에 본영화... 영상을 다시보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user-uk8jy3jl5k Жыл бұрын
난 95년 초에 봤는데
@user-mo4pj6co7f Жыл бұрын
네이버검색해보니 96년도에 개봉했던데 ㅋ
@user-kn8lr6tt6m11 ай бұрын
@@user-mo4pj6co7f제목이 먼대여
@user-qu9vi6jm5k13 күн бұрын
어릴적 재밌게봤었던기억이나네요
@user-wu6gb1pf9k Жыл бұрын
나에게오라 다시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user-dh4qm2ug1x11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봤는데... 아직도 생각나고 생애 세손가락에 드는 명작이라고 생각함
@jhy8554Ай бұрын
저 영화 다 잊었어도 저 새마을노래는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개사한 저게 강렬하게 박혀서 ㅋㅋㅋㅋ
@user-ku3gx7gm9nАй бұрын
나에게오라~~너에게가마~~ 명작이죠~~이영화본뒤로 감명받아 어릴적 게임모든아이디가 나에게오라 였는대 추억돋네요 ㅎㅎ
@searin5684Ай бұрын
박상민 연기는 지금봐도 어색한게 전혀없네. 대단했다. 그랬으니 장군의 아들도 찍고 그랫을듯. 연기 진짜 지린다 나 고딩때니 한 30년은 댓을건데 개지리네
@efro77091219 күн бұрын
벌써 29년 전. 횃불, 쥐불놀이 촬영 장소에 19살 내가 있어다는 생각에 잠시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배우들과도 동고동락했던.
@user-pf5cd8ee1gАй бұрын
수작이지~ 몇년에 한번씩 다시보기하는 영화~
@user-jp8ck8br4z Жыл бұрын
최민수 진짜 잘생겼다.
@user-pq8mx1yg1h Жыл бұрын
ㅇㅈ
@sungminkim6867Ай бұрын
정말 명작이죠 캬
@user-sl5qp2ng5i Жыл бұрын
최민수 진짜 간지 어마무시하다
@kcm8555Ай бұрын
정말 감독깊게본 박상민 작품 .
@여름이TV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게본영화 반갑네요. 여운이길어요.
@user-tz2ku8gs4i Жыл бұрын
명작!
@journeypark021311 ай бұрын
진짜 숨겨진 명작입니다. 관객수가 왜 그거밖에 안들었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user-pb4nw4le9o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탑10드라마 중 두편 주연, 사랑이 뭐길래, 모래시계
@tracksjjang Жыл бұрын
걸어서 저 하늘까지
@Beng0546 Жыл бұрын
진짜 시대 반영 잘한영화. 20대초 비됴로 꽤 많이봤던 기억이나네. 잼난 노래도 많이나오고 찰진대사들도 많고.. 논두렁에서 아지매 대사가 기억나네 돌맹인 빼고~~~ ㅎ
@user-st9vh6yx2d Жыл бұрын
와 최민수 연기 폼 미쳤다 ㅈㄴ 카리스마있어
@user-hc3ny3uy3h Жыл бұрын
이형님 이때까지는 정상이었지...존나간지였었는데 ㅠㅠㅠ
@user-ou8dj7ym2f Жыл бұрын
그옛날 건달들은 지금처럼 악랄하지않고 순수함이 있었네ㅎ
@user-ni9lf1br7f Жыл бұрын
부럽다
@jacksonvilly9728 Жыл бұрын
감독의 영화에 주연배우성격타입이 극에 녹아스며들어야 그배우의 인생이 달라진다.
@user-gt7rw8jt1s Жыл бұрын
이영화 비디오로도보고 따운받아서도보고 잼게봐던 영화인디요
@user-in9bh1vo8n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영화네여
@tjffl777 Жыл бұрын
최민수배우님은 한 시대의 대표 액션배우였죠....그 뒤는 잇는 배우들은 유오성 마동석 크~~ 이름만으로도 영화가 기대되는 배우들
@bulldok36919 күн бұрын
마동석은 아닌듯 한대요.
@ttmxs747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들의 비디오 명작이였죠~
@user-gb8zz7wg4p Жыл бұрын
시대 물 영화로써는 역대 최고의 작품입니다. 시대 물은 소품이랑 배경이 생명인데 이 영화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재현한 영화입니다.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싶은 영화입니다. 박상민. 최민수 최고의 연기 캐스팅 입니다. 꼭 다시 민수 행님 영화고 뵙고싶네요
@user-et5kq2wv1f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연기는 민수형님뿐!
@hdfarm99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명작반열에 끼어도 될듯하네요
@neoorg14 Жыл бұрын
이거다음 남자이야기 진짜 멋있는데
@leehantak.6 күн бұрын
민수형 주연도아닌데 무게감이 어마어마했던,,, 연기도 진짜 잘하고 생긴것도 최고였고,,, 모래시계 이후 개쩌는 연기에 그때당시 감동 받았던 영화
@TheAndypark9 ай бұрын
별로 알려지지 않은 영화이나 ost와 어우러져 최민수가 가장 돋보이던 절정의 수작
@user-us7tx2xi2v Жыл бұрын
술집 여주인공 헐리우드 키드의생애 ,나에게 오라 딱 2편 찍고 은퇴했죠 스폰을 거부하고 정조를 지킨 명배우임.
@user-hp9vw4up8n Жыл бұрын
윤수진 참 이쁘다고 생각했었죠
@user-kn8lr6tt6m11 ай бұрын
@@user-hp9vw4up8n우와
@user-ef6uw4cg2z10 ай бұрын
완전 은퇴가 아니라 단역으로 한번씩 출연했어요
@aslan3394 ай бұрын
아 누군가 했더니 병석이 누나였구나 😊
@jinho6572 Жыл бұрын
박상민 연기력 대단하네요
@dskim-bs8cv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대작 입니다 꼭 보세요
@user-pj4rx8bn1g Жыл бұрын
명작이지 굿
@user-tc5um7rz1u Жыл бұрын
99년인가00년 비디오로 중고딩때 봤던 영화 당시 영화에 눈뜨기 시작해서 내가 어려서 못봤던 95~99년도 그시절 영화 비디오로 빌려보던 시절ㅋ 인터넷으로 찾아볼수 있게된 시절이지만 비디오가게가 있으니ㅋ
@vhkchd6854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런 명작이 세상에 묻혀질수있을까...
@user-ic8ld7fn6iАй бұрын
짤만 봐도 몰입이 되네. 저화질 전형적인 예전 필름 영상과 의상들.
@Na-of3me Жыл бұрын
들어서라 성큼! 아~~ 간지짱
@gna671 Жыл бұрын
민수님 눈이 완전 사슴눈망울이이시네요
@user-fs3mc6pj5j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작은 나에게오라를 보기 전과 후로 나뉜다. 딱히 바뀐 건 없다.
@minj74 Жыл бұрын
이거 박상민 인생영화 아닌가요 연기 터닝포인터 엿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c1soju78 Жыл бұрын
08:59 기환이 형님 등장
@user-bx5vl7ns7f Жыл бұрын
명작 입니다 ㆍ
@user-cs1mg7vq9u6 ай бұрын
세월이빠르구나
@sk8404129 күн бұрын
민수형님 개쩌네!!
@rookie7789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전 영화가 왜 이리 잼있냐 요즘 ㅎㅎ
@user-hg8ve5qb5g9 ай бұрын
피2ㅗ다찐한끼를유산으로받는거임
@user-ms5rt1of1c Жыл бұрын
고1때 사복입고 몰래 극장에서 봤는데 반갑네.ㅎ
@user-pt8yw8xx8y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존나 파격적인 영화였음
@user-qf8by2px4f Жыл бұрын
박상민 두상 진짜 이쁘네요
@dancingmuzik5852 Жыл бұрын
들어서라 성큼 ㅎㄷㄷㄷ 쥰니 멋있네 민수 성님 ;
@travellerworld8966 Жыл бұрын
0:33 칼을 찔렀는데도 표정만 억울할 뿐 소리 한 번 지르지 않는 진정한 상남자....
@user-fz3lz3fm7r Жыл бұрын
최민수가 요즘 좀글지 예전은 진짜 멋졌지 ㅎ
@user-xj2bk6rp5uАй бұрын
뭐여 끝인겨 간만에 보니 재밌네 조은겨
@user-mi5tb9sh3h Жыл бұрын
게멋잇다 민수형님 삭발게간지난다❤
@AsOneLove Жыл бұрын
*1:04** "오른쪽 뺨에도 칼자국 하나 새겨주랴??"*
@user-ld9gl5rh3z11 ай бұрын
나에게 오라! 너에게 가마! 잊혀지지 않는 영화...
@user-fi3jv2fh8p11 ай бұрын
이거 수십번 봤네요. 이거랑 같이 보면 좋은 영화가 '남자이야기' 최민수 박상민 주연 작
@user-kc1ur4dl7u2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시대가 약행하나 범죄도시 이딴영화보다 100000배 감동이고 재밌다
@ksmon6005 Жыл бұрын
최민수 멋지다^^
@user-fz7kv5hl2l8 күн бұрын
초등학교때 보고 어찌나 충격적이던지 아직도 지불놀이 싸움은 ...
@wine_golf_Lover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진심 수작이었는데 어릴때라 그 가치를 알지 못했다.
@enoshimachoi3990 Жыл бұрын
그래....이 거....은근히 명작이었지..... 떠빙판 바꾸고 편집좀 손대고 다시 내놓으면 주목좀 받을 게다...당시 한국영화계에선 좀처럼 나오기 힘든 퀼리티였어. 작품에 있어서도 나름 완성도를 갖추었고 말이지......제목도 꽤 괜찮았지....나에게 오라...이세퀴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