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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Reading ASMR] Kim Il-yeop, "The life of the young widow" Audio Book (voice by HaYeo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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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서책읽어주는 엄마

하여서책읽어주는 엄마

4 жыл бұрын

Hi, This is book reading mom HaYeoSeo, from South Korea. Today I would like to read "The life of the young widow" by Kim Il-yeop. Kim Il-yeop, the early modern woman, her original name was Wonju, was born under the paster father in Yonggang, South Pyongan Province in 1896. She founded the "New Woman" and insisted on the feminist liberation that women must be educated, enlightened, and self-aware. Beyond the limited scope of the home given to women traditionally, she insisted on establishing women's self-image after objectively recognizing the outside world through their relationships with others. Today's "The life of the young widow" is intended to give lessons through critical reflection on a sacrificial life, with an old woman victimized by early marriage. Then have a relaxing time :)
#Readingkorean #Studykorean #Listeningkorean

Пікірлер: 86
@user-pd7rg3fv8l
@user-pd7rg3fv8l 2 жыл бұрын
에고. 아기신랑이로세!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3 жыл бұрын
숨을 쉬었을 뿐, 어디 산 사람이었을까요?? 얼마나 숨막히고 기가 막히고 한스럽고 야속한 세월였을까요?? 그 어린나이에 자식 하나 없이 청상과부라니...... 길고 긴 세월을 죄인처럼 고개 숙이고 숨 죽이고 살았을 주인공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오네요ㆍ듣는 동안 넘 심취되었던 모양이군요ㆍ오늘도 잘 들었고요 애쓰셨습니다ㆍ고맙습니다 ㆍ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여성에겐 암흑과 같았던 그런 불합리한 시대의 희생양 이였던거죠.. . 늘 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theresiakim1739
@theresiakim1739 4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낱말 해석까지 해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저도 잘 이해하기 어려울땐 찾아서 주석을 달아요~ 들으실때 도움이 된듯하여 다행입니다 ♡
@user-he5ub7ip1f
@user-he5ub7ip1f 4 жыл бұрын
애처러운 주인공의 목소리로 어쩜 그리 잘읽어 주시는지 잘 들었습니다. 여성의 인권운동이 일찌기 이루어 졌다면 주인공의 삶이 불행하지 안았을텐데요. 글쓴이의 주장이 확실히 드러나는군요 ^^ 감사 드려요.♡♡♡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부족함이 있음에도 그리 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 까지가 유교사상 중에서도 잘못된것(남성위주)만 내세워 여성을 억압한 암흑시대 였던것 같아요.두번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는 일이겠죠..🤞
@user-ye1to3us3l
@user-ye1to3us3l 3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완께서 종모제를 실한 댓가로 지구상 력시이래 유일무이한 나라 조선 입니다,, 동족을 종이나,노예로 50%넘게 만든 위대한 왕 세종대왕입니다,,
@user-cr6dj2sj3n
@user-cr6dj2sj3n 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들었읍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즐거운 휴일 되셔요♡ 고맙습니다 ^^
@user-pp9ni3jk1p
@user-pp9ni3jk1p 3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프고 가슴이아프네요 눈에그려지듯 잔잔히들려오고 머리속에 그림이그려지네요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3 жыл бұрын
애잔 하죠? 읽으면서 맘이 짠해져서, 쉬엄쉬엄 읽던 기억이 납니다😥
@user-nz2cv2uq4p
@user-nz2cv2uq4p 4 жыл бұрын
듣는 내 내 가슴 아팠습니다 지금 세상은 상상할 수 없는일이죠 많은 여성분들이 들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읽읅때 주인공의 마음이 같이 읽혀지며 혀가 절로 차 지기도 했어요~그시대보다 좋은시절이 됐듯이,내일은 오늘 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소망하며..^^ 감사합니다 ♡
@user-md8xv7ze8u
@user-md8xv7ze8u 4 жыл бұрын
@@HaYeoSeoReadingMom 내 내 가슴 아팠답니다 차분한 음성 좋아 반복하여 또 듣고 빠져드는 마법 같네요
@user-dh8cd1pv3g
@user-dh8cd1pv3g 4 жыл бұрын
수덕사를 갈 때마다 김일엽 스님을 생각했습니다만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
@user-qp4fd6rn1o
@user-qp4fd6rn1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tz4wc6jc5d
@user-tz4wc6jc5d 4 жыл бұрын
나는 나이가 든 여자라서 그런지 ᆢ오동잎 한잎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ᆢ가요가 생각이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시절의 한여인의 일생 억울한 삶에 대한 이야기ᆢ 짠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가요의 노랫말을 들어 보면 거의가 명시 수준인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 고마운 마음 전하며~ 즐거운 주말 되셔요🌻
@54dlstlf
@54dlstlf 10 ай бұрын
저도 50이후에 홀로된 사람이라 가을이 좀 쓸쓸하지만 이미 다 초월한 상태입니다.청상이란 참 힘들었겠구나~😢
@user-pe5ey1tg3f
@user-pe5ey1tg3f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네요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3 жыл бұрын
너무 덥죠? 건강한 여름 나세요^💕
@user-rj8yf7qt2q
@user-rj8yf7qt2q 4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프네요~ 오늘도 변함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
@user-vy6ck7zl3h
@user-vy6ck7zl3h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참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편안한 시간이 되신듯 하여~저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
@jinnyapril2891
@jinnyapril2891 3 жыл бұрын
작품배경도작가설명도해주시고 생소한낱말까지풀어주시니 정말감사드립니다 고쳐지지않는사투리가조금있어도 어느덧적응되었습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따뜻한 격려 고맙습니다 🙏
@user-wc6yv1jv4z
@user-wc6yv1jv4z Ай бұрын
주인공의 일생 듣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이었어요 짝사랑 하는 이를 한번만 용기를 내어 찾아가보라고 말하고 싶을만큼 이야기속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좋은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user-wf8zi6vk6p
@user-wf8zi6vk6p 4 жыл бұрын
정말로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쩜그리도 이작품을 잘 표현 하시는지 감탄이 절로나와 듣고또듣습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김권순님의 말씀이 제게 더욱 향기롭게 다가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user-wq5vq9eu4i
@user-wq5vq9eu4i 4 жыл бұрын
조용한 목소리 감동입니다 감사 합니다 . 덕분에 행복합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행복하다는 말씀이 제게도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고맙습니다 ^^
@user-tl5jh1nb7u
@user-tl5jh1nb7u 4 жыл бұрын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저때 안태어난게 다행이에요ㅎ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그죠?세월은 참 좋아진것 같아요~그럼에도 가끔 현재에 고마운 맘을 잊고 살때가 있어요.덕분에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user-tl5jh1nb7u
@user-tl5jh1nb7u 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user-ds3sr5mz7f
@user-ds3sr5mz7f 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 생각하며 애잔한 마음으로 선조님들의 한 서린 삶을 생각합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옛것 중에서 좋은것은 발전계승 시켜야 하지만, 악습은 과감히 고쳐야~ 더 나아진 사회가 되는 것이겠죠...👍^^
@btssq2737
@btssq2737 4 жыл бұрын
잠이안와 몇번을 듣고있는데... 참 마음이 아파오네요... 차분한 음성이 더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편안한 목소리가 정감을 더합니다. 참 듣기 좋아요...^^~♡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읽는 내내 저역시 맘이 쨘~했었어요.글구 정당한 자유가 주어진 삶에 감사하게 되더군요.편안히 들으신듯하여 그 또한 감사합니다 ^^
@jcl9663
@jcl9663 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bh3st7kf7y
@user-bh3st7kf7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홀로 보낸 외로움과 관습에 희생된 여자의 일생을 잘 표현한 좋은 글이네요.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그런시절에 이런 좋은글을 써주신 김일엽 작가님께 고마운 맘이죠^^잘 들어주신 조승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kaysentomas7772
@kaysentomas7772 3 жыл бұрын
instablaster
@user-qu7qm5qm2k
@user-qu7qm5qm2k 4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편안히 들으셨기를 ~^^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user-wf1ro5cv9s
@user-wf1ro5cv9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주말 되세요~♡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3 жыл бұрын
청상의 고통과 아련한 아쉬움이 너무도 섬세하게 표현되었네요."절개"라는 이름으로 참 무지한 "억지"라고 말하고 싶어요.잘 들었습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3 жыл бұрын
조선 중후반부터 성리학의 이론이 더욱 남성중심으로 해석 되면서 여성의권리를 덮어버렸 던 것 같아요.말씀 그대로 억지의 시대였습니다 ~😔
@sungsilkim4521
@sungsilkim4521 4 жыл бұрын
부드러운음성으로 듣고있으니 내마음이 차분히 정리되어 편안합니다.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편안한 시간이 되신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user-gj9xg1mg7g
@user-gj9xg1mg7g 4 жыл бұрын
감동의 글 감사히 결정합니다
@user-vs3nm9rc9g
@user-vs3nm9rc9g 3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한 여인 흐르는 세월 그시대 여인은 희생만 강요한 열녀문도 므슨소용 이있으랴. 어이 그힘든 세월을 사셨을까!!! 슬프게 품위있게 읽어주시는 낱말 까지 감명깊게 들었나이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3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댓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건행한 휴일 되세요~🙏
@user-eg1kk6px3n
@user-eg1kk6px3n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듣겠습니다 좋아요 했구요 구독중입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좋은시간이 되셨기를^^ 감사합니다 ♡
@user-wh2ed2ds9x
@user-wh2ed2ds9x 2 жыл бұрын
구시대 의 구습의 한 여자의 일생이 참으로 가슴 아팠습니다 ~~ 감사합니다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rr7bs1mg5n
@user-rr7bs1mg5n 4 жыл бұрын
주인공과 삶이 안쓰럽네요 듣는 내내 맘이 짠하네요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을 못할 일생을 살던 시절이 바로 백년 전이였네요~ ^^
@kyongkim78
@kyongkim78 4 жыл бұрын
팬입니다 . 오늘두 감사하면서 들었어여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편안히 들으셨는지요?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user-dp8kd3ri6w
@user-dp8kd3ri6w 4 жыл бұрын
답답한마음에 시원한여름에 소나기와같은 느낌에 좋은글을주셔서 큰힘이삶에용기을 주셔서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큰힘이 되었다니 저도 격려받고,감사한 마음입니다 ^^
@user-mx3py2rt1e
@user-mx3py2rt1e 4 жыл бұрын
평생흘린눈물이 큰강 큰바다를 이루고한겨울 서리보다도 더한 한이 가슴속 서렷을까?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맘이 많이 아프죠?앞세대들의 숱한 착오와 역경을 딛고 지금(자유,평등)이 이루어진 것일테니,우리도 더좋은 환경을 다움세대에 물려줄수 있도록 해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my9lz7xf3x
@user-my9lz7xf3x 8 ай бұрын
일엽스님이 애기를 안낳아보았다는데 일엽스님의 스님되기전 아들 김태신을 낳았었고 일본에서 공부하였고 청소년기에는 일엽스님을 찾아다녔었고 화가로활동했었는데 왜 애기를 안낳아봤다고 할까요?
@user-ri2vs6qy9j
@user-ri2vs6qy9j 4 жыл бұрын
그때의 어려운 삶을 적날하게 묘사한 내용이 마음속 깊이 스며들어 마음이 짠 하네요.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이런 세월을 살아낸 시절이 그리 먼 옛날도 아니란 것에..맘이 더 먹먹해 지더군요...🍠😥🍠
@user-wf8zi6vk6p
@user-wf8zi6vk6p 4 жыл бұрын
영상 넘좋고 차분한 목소리 내용 넘좋아서 몇번을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ph4fu7vr1z
@user-ph4fu7vr1z 3 жыл бұрын
이처럼 솔직담백한 고백은 일찌기 들어본 적이 없다. 아름답고 애틋하다.
@user-wf8zi6vk6p
@user-wf8zi6vk6p 4 жыл бұрын
짝사랑의 아픔을 잘표현한 작품입니다 안타까워요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군요 차분한목소리가 귀에 착착 붙습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김일엽 작가님께서 이런 귀한 얘기를 남겨주지 않았다면 후대의 우리로서는 모르고 지나 갔겠죠..공감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user-cv7nw3tk2s
@user-cv7nw3tk2s 3 жыл бұрын
혼자 사는 사람은 다른 부부의 정다운 모습을 보면 더 마음이 시립니다. 여인에게 냉정했던 그 인습은 정말 가혹한 형벌이었죠.
@user-ro9vm4pq8c
@user-ro9vm4pq8c 4 жыл бұрын
학식과후덕한여사님인고의세월너무안타깝네요구구절절진실되고적라라한현실감이가슴을뭉클하게하네요모든면에고감하고감명받았읍니다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섬세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user-ye1to3us3l
@user-ye1to3us3l 3 жыл бұрын
청상과부,,, 진짜 삶이 지옥이지요,, 씹조선시대 여인들의 잔혹사 였지요,,
@user-ky8bq8gv3o
@user-ky8bq8gv3o 4 жыл бұрын
봉건제도의 희생자!옛날엔 이런희생자들이 많앗다.저주받을 봉건제도 썩어문들어져 완전 괴멸되엿지만, 지금들어도 너무애처롭다 산사람을 산송장으로 살게햇다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4 жыл бұрын
불합리한 제도하에 희생된 삶을 살아낸 그시절은 정말 인고의 세월 이였겠지요.현대를 산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움 입니다:)
@kiminseattle3476
@kiminseattle3476 3 жыл бұрын
김일엽이 누구입니까? 일엽스님?
@VVVIP-gh9gd
@VVVIP-gh9gd 3 жыл бұрын
속상합니다.
@euibeomhwang9952
@euibeomhwang9952 4 жыл бұрын
좀 빨리 읽어주시면 더 좋을텐데 좀 답답해서요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hungsikkang4348
@hungsikkang434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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