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a - Hand in Hand | Opening Ceremony Seoul 1988

Koreana - Hand in Hand | Opening Ceremony Seoul 1988 | Music Monday

Рет қаралды 1,460,242

5 жыл бұрын

📲 Subscribe to @olympics: oly.ch/Subscribe
Much before K-Pop sensations like Psy, EXO, BTS, CL, iKon, Red Velvet, Big Bang and so many others, it was Koreana who performed the official song of the Seoul 88 Olympics "Hand in Hand", performed at the Opening Ceremony of the Olympic Games 1988 in Seoul:
See the fire in the sky
We feel the beating of our hearts together
This is our time to rise above
We know the chance is here to live forever
For all time
Chorus:
Hand in Hand we stand
All across the land
We can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in which to live
Hand in Hand we can
Start to understand
Breaking down the walls
That come between us for all time
Arirang
Everytime we give it all
We feel the flame eternally inside us
Lift our hands up to the sky
The morning calm helps us to live in harmony
For all time
Chorus:
Hand in hand we stand
All across the land
We can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in which to live
Hand in Hand we can
Start to understand
Breaking down the walls
That come between us for all time
Arirang
Hand in hand we stand
All across the land
We can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in which to live
Hand in Hand we can
Start to understand
Breaking down the walls
That come between us for all time
Hand in hand (Breaking down the walls between us)
Hand in Hand (Breaking down the wall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Beijing2022 replays: oly.ch/B22Replays
🇯🇵 #Tokyo2020 replays: oly.ch/T20Replays
🗞️ News from the Olympic world: oly.ch/News

Пікірлер: 3 100

@Olympics 5 жыл бұрын

Are you missing your favorite performance from an Olympic Opening or Closing Ceremony? Just let us know in the comments and we will add them to a future #MusicMonday!

@StFidjnr 5 жыл бұрын

Can you please put all ceremonies both opening and closing on the Olympic channel

@user-gf4io7os9p 5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Moscow 1980, there were hundreds of people in the audience dressing in few colors and by turning back/down/left/right they made a photo. I remember mickey mouse blinking 😀🐀

@Alan-bn7gk 5 жыл бұрын

I love south korea opening. I think it really represents what asia continents looked like back then

@legendarysonichero13 5 жыл бұрын

Exatamente, 30 anos atrás! Gostaria de rever no Music Monday a performance da Bjork na abertura dos Jogos Olímpicos de Atenas em 2004, e também do Seu Jorge na abertura dos jogos paralímpicos de 2016.

@HarryHayfield 5 жыл бұрын

This is the song by which all Olympic theme songs should be judged on. Not only did I watch it live in 1988 (at about 5.00am BST) but when it was shown in an episode of Pingu some three years later I was able to recite every single word, without mistake, having only heard the song before once.

@danielfranco9155 2 жыл бұрын

The Best song the history olimpyc games.

@none319 2 жыл бұрын

Thanks :)

@selfloving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fazilatjoraeva6470 2 жыл бұрын

@@wagnerleopoldino5828 lool those singers were sooo boring and you can even fall asleep by listening them😆

@user-bu6mc4je1u 2 жыл бұрын

respect

@Chaerokk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r comments

@tilthedaycomes 5 жыл бұрын

The song means the end of the cold war.

@NotFound-mw2ox 5 жыл бұрын

Yea Ikr. 80s was the battle of US between USSR.

@allLblue 5 жыл бұрын

And a democratic and prosperous country was given birth

@allLblue 5 жыл бұрын

@@null1205 I didn't, but Russia already did a much better job than lots of countries, for example, our country, China

@NewRepublicMapper 4 жыл бұрын

@@allLblue So How Do You Watch A KZfaq Video In China

@allLblue 4 жыл бұрын

@@NewRepublicMapper Unless you use VPN, or you can't, and recently communist party claimed using VPN is illegal

@user-ne1ep1rb3u 2 жыл бұрын

코리아나가 입은 의상을 조금 설명하자면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 해줬습니다. 디자인의 배경이 특이한데 디자이너의 감각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습니다. 원래 코리아나는 화려한 색감의 의상을 입으려고 했었는데.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화려한 색상을 하면 안된다고 반박했다 합니다. 수많은 사람과 색상이 주변에 펼쳐질것인데 그 안에 똑같이 있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화려한 색상안에서 블랙과 화이트로 간결하게 나가야만 더욱 주목 받을 수 있다고 코리아나에게 설득 했다고 합니다. 대단한 안목입니다.

@kimwa2023 3 ай бұрын

귀한 설명 감사합니다

@goosethecoolcat 2 ай бұрын

의상은 알마니 음악은 모로더.. 이탈리아 지분이 높네요

@oimoimgun499 22 күн бұрын

@@goosethecoolcat 이탈리아와 우리가 은근 국민성 닮은 부분이 있죠. 세련된거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didierduplenne2325 19 сағат бұрын

Clothes by Giorgio Armani, music produced by Giorgio Moroder ! 🙂😀

@shawnwong2231 10 ай бұрын

The best song in the Olympic history! Ever!

@Olympics 10 ай бұрын

It is an all-time classic!

@profecarol2191 9 ай бұрын

Absolutely!!!

@Skyhawk2077 7 ай бұрын

Way better than the Chinese Olympic song in 2008

@AndreKostolany. 5 ай бұрын

@@Skyhawk2077손에 손잡고 벽을 넘자. 중국 미국 싸우지 말고.

@user-ov2kz1ty6m 4 ай бұрын

Greatest of all times

@user-lr4um7vy2u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더 감동적인 이유는 이념분쟁으로 인한 전쟁이 일어났던 나라에서 냉전시대의 끝을 알리는 노래를 불렀기 때문...

@user-lv1wg2ky1y 2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행복하게 웃으심

@Always_Ace 2 жыл бұрын

격공 좋아요 엄지척 드립니다. 넘나 표현 잘해주신것!

@Tony-ff9ue 2 жыл бұрын

그랬던 나라가 현재 빨갱이들의 손에 넘어가서 실시간으로 무너지는중..

@POISNYA 2 жыл бұрын

@@Tony-ff9ue 벽을 넘어 화합을 이루자는 노래가 있는 곳에서 이 발언을?

@POISNYA 2 жыл бұрын

@@user-hb6jk3sc3f 문재인 내려와도 그 다음 대통령도 재앙 같은 구린 표현으로 써댈텐데 뭐...

@user-zr1ut8mc6q 3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올림픽 미국 올림픽 마스코트가 손잡고 있는 장면만봐도 그 의미가 대단했던 올림픽

@toytoy4778 6 күн бұрын

성조기 모자는 알겠고 러시아는 어떤거임?

@eduardoblancas8452 Жыл бұрын

This was the REAL kpop

@user-li1wl1ok7i 10 ай бұрын

Real fact

@user-xl4nv5im3w 10 ай бұрын

Song by italy

@jkehlsteinhouse1671 8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이죠.

@terry6067 7 ай бұрын

Absolutely true

@syshin08 7 ай бұрын

@@Kimdongminthey are Korean please do the research before commenting

@conan5885 3 ай бұрын

This is not a song, it's an Anthem to Humanity

@user-br8gp9gd5p 2 ай бұрын

최고의 칭찬이십니다. 👍

@JOE-tz1hw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진거 없고 가난한동네에 살았지만 너무나 행복했던 내 어린 시절 1980년대.... 너무 그립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엄마에게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말해 드리고 싶다 ㅠ 😔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ㅠ 요즘 백세세상이라는 뭐가 급해 일찍 하늘나라로 가셨나요...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세요 우리 다시 꼭 만나요

@lilacwine-om6fp 3 жыл бұрын

늘 행복하세요...

@user-jq9ry8uf5o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qwqwqwqw407 3 жыл бұрын

어머님께서 열심히 사시는 당신을 보며 흐뭇해하시며 자랑스러워 하실겁니다.

@user-cb3pv4xk6e 2 жыл бұрын

아..눈물남 ㅜㅜ

@user-hk6uq9tr7b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보니 부산 하계 올림픽은 물 건너 갔지만 서울 올림픽은 다시 개최 할수가 있으려나?

@december24th 4 жыл бұрын

인류애 자극 영상

@lilacwine-om6fp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user-tj1oo4pc9l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yf9gd2hh5e 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lp5zs3zs1d 2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

@butterwaffle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memilstella 2 жыл бұрын

이곡을 만드신 분은 이탈리아인인 조로조 모로더. 제가 이탈리아에서 살아서가 아니라 저분 정말 전설적인 주옥같은 음악 많이 만드심. 나이가.드셔도 감각은 항상 새로우신 분. 이분이 이곡을 만들기 전에 최대한 한국감성에 맞출려고 한국노래를 몇백곡을 들으셨다고 함. 참고로 또하나. 저때 저 코리아나 가족밴드팀이 입으셨던 의상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Giorgio Armani. 지금봐도 정말 스타일 딱입니다.

@user-wh2nx4xx9g 2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피자 맛있음?

@83025022 2 жыл бұрын

와우 그 정도 인 줄은 몰랐네요...모로더 선생님께 감사라도 전해 주세요

@wutheringheights856 2 жыл бұрын

@@user-wh2nx4xx9g 이탈리아 피자 담백하고 맛있음 나중에 꼭 직접 가서 먹어 보셈

@brentwood6270 2 жыл бұрын

작곡가가 이태리 사람인데 노래 느낌이 너무 한국적이에요 정말 역대급으로 좋음

@aaxxkr 2 жыл бұрын

안정환이 잘못했네 ㅋㅋㅋㅋ

@user-oe5xf4ub6c Жыл бұрын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boycotted Moscow in 1982, and the Soviet Union and its allies boycotted Los Angeles in 1984. And in 1988, both sides participated in Seoul, a divided country, a symbol of the Cold War. Eagles (USA), bears (Soviet Union), and tigers (Korea) hold hands and sing songs of world peace. A signal to the end of the Cold War, a real world festival, a real Olympics. a historical event that touched the world. "Hand in hand we can Start to understand"

@park7050 3 ай бұрын

"Hand in hand we can Start to understand"...................................we need to start it now..

@user-ny7gu9xn1x 2 жыл бұрын

미국마스코트랑 소련마스코트 사이에서 호돌이 텐션업해주는거 귀엽네 ㅋㅋㅋㅋㅋ

@joyhan3825 2 жыл бұрын

안에 다 한국사람일텐데 괜히 긴장됨ㅋㅋ

@user-zf6id1my2t 2 жыл бұрын

몇열인진 모르겠지만 2층관중석에 있었음..지금 이노래를 다시들으니 타임머신을 탄기분임..하...눈물난다.

@BB-df9wt 2 жыл бұрын

현장에 있었군요 날씨는 어땠어요? 10월이었다니 선선하니... 모든게 최상이었을듯!!

@otagomed 2 жыл бұрын

9월입니다. 잊지 못할 9월 17일 ㅎ

@iwfw 2 жыл бұрын

@@BB-df9wt 9월이였고 저때 습도 5프로 미만의 20~23도

@user-ey2cv1fd4v 2 жыл бұрын

하늘도축하해주었지요..

@sjdjdjdjdhd5868 2 жыл бұрын

부럽다

@ESCHO-le8ok 2 жыл бұрын

이때 카드섹션 한다고 동원된 고딩이었는데 수업 빼고 가는게 좋아서 여름 방학부터 연습했는데.....저렇게 참가국이 바글 바글 한건 정말 지구 인류의 축제 그때 당시 소련도 참가하고 북한도 중공도 참가하는 아슬아슬하고 여차하면 몬일 날것 같지만 손에 손잡고 ...... 그때 부모님은 남북한 통일되는 줄 알고 눈물 흘리셨는데 돌아가셨네 ........소련도 망하고 베를린벽이 무너져도 우린 여태 손에 손을 못잡네

@user-zd6xs4oy7n 2 жыл бұрын

슬픈댓글이네요...

@user-rj6kw7fj4l Жыл бұрын

초딩도 중딩도 동원되었음..제사촌동생들 삼형제가 전부동원되어서 ㅋ 그 근처학생들임

@user-gk2pt2pd3b 4 ай бұрын

아쉽지만 88서울올림픽에 북한은 참가 안했습니다..

@rfuuhfdtsdf7528 3 ай бұрын

북한이 올림픽 못 열게 하려 온갖 짓을 다 저질렀어요ㅎㅎ

@auradestiny2557 23 күн бұрын

ㅇㅇ 북한은 서울올림픽 어떻게 해서든 개최못하게 하려고 별의 별 짓거리 다했었음... 김일성 일가는 진짜 못되먹은 족속들임...

@myloverex4414 2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이 인터넷으로 나오기 전에 유럽에서는 한국 88올림픽 개회식 비디오가 웃돈주고 고가에 팔리기도 했데요... 정작 우리는 잊어버렸는데 외국인들이 하나하나 기억하며 설명해줘서 뻘쭘했어요 ㅋㅋ 총감독이었던 이어령님 정말 대단해요. 오자마자 첫마디가 "용(dragon)쓰지마라, '쟤네들 중국 속국이었네' 소리듣는다." 하시고 호랑이로 바꿨다는 말에 정말 감동이었어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라는 말이 그때쯤 부터 나왔죠

@user-qu3ry1mj2g 9 ай бұрын

근대 한국에서 나온 유일한 인문학 천재가 이어령님이라 생각합니다

@efd272 2 ай бұрын

우와ㅠ 고 이어령 선생님이 총치휘ㅜ하셨구나

@jonathanlivingston8698 5 жыл бұрын

The best Olympic Song in my mind forever.

@thelostlandscapes5660 4 жыл бұрын

jonathan livingston agree..

@carolinelalam7542 4 жыл бұрын

It seems like the ONLY Olympic song most people remember 😹❤

@ismaildanishrafaein234 3 жыл бұрын

yes....true

@MissTalmo 2 жыл бұрын

As a Korean expatriate, I'm really surprised you guys even know this song

@marguskiis7711 2 жыл бұрын

vivat Moroder!

@peacefullime139 2 жыл бұрын

난 이메진보다 이게 더 좋음 ㅠㅠ

@folcocds 2 жыл бұрын

이메진이 싫은건 아닌데 이노래가 훨씬 잘어울렸을듯 ㅋㅋ당시 통일분위기에 이노래 끼얹었으면 더 뽕찼을텐데

@1024seng 2 жыл бұрын

ㄹㅇ국뽕빼고 임예진보다 나음

@Titanium_dioxide 2 жыл бұрын

이매진이 올림픽용으로 만들어진 노래였어요???…

@laurelupright8582 2 жыл бұрын

존레논은 평화와 평등을 주장하던것이 뒷꾸뇽으로 일본에서 전범신당에 신사참배 하던 미치광이죠 선하고 평화로운척하면서 전범을 추앙하는 쓰레기임

@kcs73209 2 жыл бұрын

이메진은 한국에서 여는 축제에서는 절대로 나와서는 안될곡임.. 그놈도 그렇고 아들놈만 생각해도.. 차라리 국가대표 삽입곡인 버터플라이가 낮지.

@user-mw5rv2tn9s 23 күн бұрын

South Korea's great world achievement in the late 1980s. The result of decades of efforts and work. Glory to the great South Korean people and the maker of modern Korea, president Park Chung-hee !

@beatvirgin4064 2 жыл бұрын

いいですね。ソウルオリンピックは素晴らしい大会だった。

@user-nf1fl1qg4w 5 жыл бұрын

The best Olympic Song Ever

@lubosparksaty8624 4 жыл бұрын

Giorgio Moroder rules!

@fredtacang3624 4 жыл бұрын

Yaass

@korja6439 4 жыл бұрын

Agree

@user-qc9st3jg1f 3 жыл бұрын

ㅇㅈ

@royserrano2576 3 жыл бұрын

Yes it is!

@bom8112 2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다시 들으니 뭉클하네. 당시엔 신나는 잔치 기분 뿐이었는데 여러모로 의미있고 올림픽 정신이 살아있는 진짜 올림픽이었어. 지금은 세계인의 화합 따위 안중에도 없고. 그냥 이기적인 상업적 돈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아쉽고. 그립다.

@user-hd7kt6jl5s 2 жыл бұрын

글쎄 나는 코로나로 우울한데 한대 모여서 운동하는 걸 보니 절절하게 감동받는 중인데

@IHATECHINA 2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은 서로 악수해주고 포옹해주고 하던데??

@user-wq6en4zx6j 2 жыл бұрын

미안하지만 돈은 저때도 벌사람만 범ㅋㅋㅋ

@during3552 2 жыл бұрын

난 왜 눈물이찡한거야ㅠ

@user-yf5jc2ev6r 2 жыл бұрын

독재 종식 동서간 냉전 종식 그리고 청명한 가을 날씨 모든게 잘 맞았던 올림픽이었네

@user-vj7bd3bd7m 2 жыл бұрын

日本人です、昨日、北京オリンピックの開会式がありましたが、オリンピックが始まるといつもこの曲を聴きたくなります。コロナ禍で世界が大変な時に、SDGｓの精神で本当に国境を越えて皆で助け合い、全世界がモノもココロも豊かな人間社会の実現を考える時代が来たと思います。この曲は、オリンピックテーマソングのなかでは断トツの名曲中の名曲です。是非、世界の何億人にも聴い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

@kublaikhan6248 2 жыл бұрын

I love Japan ❤

@junkh3465 2 жыл бұрын

저는 한국의 21살 청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사카모토 큐의 '위를 보고 걷자' 입니다!! 일본의 많은 문화 덕분에 한국의 많은 젊은 사람들은 행복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며 또 고맙습니다. 언제나 일본을 사랑하며 지지합니다.

@user-um7gr4re7x 2 жыл бұрын

모든 한국인이 일본인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저는 일본이 저의 한국에 이웃이라 생각하며 보수정권이 제집권하면 다시 예전의 좋은관계를 유지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hukim5128 2 жыл бұрын

Hand in hand. Korea♡Japan.

@fishilandofun825 2 жыл бұрын

I hope there are many Japanese like you. Let's get rid of the past and move forward.

@thelostlandscapes5660 4 жыл бұрын

the best olympic hymn ever in history....love you Korea

@user-pe6yl7mc2l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m.a.t.s7165 3 жыл бұрын

Hands down the best olympic song ever. It was also the best olympic opening ever.

@Nathan-kj2dx 2 жыл бұрын

Thanks a lot♡♡

@Umjaeheug 2 жыл бұрын

we love you too

@dave4342 2 жыл бұрын

Wow a foreigner on the internet that actually is nice to us us? That’s new

@user-lw5cz5id2w 2 жыл бұрын

도쿄올림픽 개막식보고 온사람 손

@hyunsu82 2 жыл бұрын

저요! 눈이랑 혼을 정화하는 느낌!

@seoulnpp4356 2 жыл бұрын

Na ya na

@accelrator6820 2 жыл бұрын

손!

@gagaball012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k5dh7gg3k 2 жыл бұрын

☝저도 추가요~

@CrabTastingMan 2 жыл бұрын

*1976 Montreal Olympics:* 26 African nations boycott because New Zealand had a game with South Africa during Apartheid. *1980 Moscow Olympics:* America leads 1st world nations to boycott out of protest against the invasion into Afghanistan. *1984 Los Angeles Olympics:* Russia leads 2nd world nations to boycott in retaliation. *1988 Seoul Olympics:* "Breaking down the walls between us." You can even see mascots of previous Olympics, Waldi, Amik, Misha, Sam holding hands with 88's mascot, Hodori *1989* The Berlin Wall Falls

@gkkgkkkggald 2 жыл бұрын

that is touching

@wookypark779 2 жыл бұрын

Shows whole decade of history!!! Thnx!!! Didnt know about it!!!

@marspark6351 Жыл бұрын

This needs more upvotes

@jamesdakrn 4 ай бұрын

Also: around the same time, all over the world dictatorships fell: Argentina, Brazil, Phillippines, and even South Korea from around 1985-1987 Pinochet’s dictatorship fell in Chile in 1988. Then in 1989: not only the Berlin Wall fell but also Poland, Czechoslovakia, Hungary all transitioned into a democracy. Then in 1990 Germany reunified.

@sweetjk8138 Ай бұрын

올림픽 세레머니는 예술가가 하는게 보통인데 1988 서울은 특이하게도 인문학자에게 총감독관을 맡겼어요. 그래서 여러 철학이 녹아있는 걸작입니다. 이때도 중국, 일본이 ㅈ ㄹ ㅈ ㄹ 해서 감독관 이어령 선생님이 한국 전통문화라도 중 일이랑 약간이라도 비슷하면 다 빼버렸어요 그럼 뭐가 남겠어요? 프랑스 문화에서 이탈리아랑 비슷한거 다 빼면 뭐가 남겠음 아무것도 안남지 이웃이 탐 안내는 가난하고 허름한 민속 문화는 그래도 남죠 그 민속문화를 테마로 잡고 걸작을 만들어냈어요 그래서 1988서울은 한국 문화의 정수 그 자체임 다른 나라는 올림픽에서 가장 화려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걸 보여주는데 서울 올림픽은 가난하고 아프고 힘든 삶을 살았던 서민들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1998 나가노에서 일본이 그대로 따라하는데 일본 민속 문화는 싼티 그잡채라 뭐... 급이 다름

@sjgo30 3 жыл бұрын

기획자가 진짜 깊은 생각을 했고 노력하고 이 퍼포먼스 하나에 인생을 걸었다고 해도 믿길 정도로 예술 그자체다.

@cchocopie 2 жыл бұрын

이어령님

@user-lx5zw9mh2s 2 жыл бұрын

@@cchocopie 굴렁쇠는 최고의 아이디어였죠 반대심했다던데..

@latenight5865 2 жыл бұрын

이어령 장관이 작품 하나 남겼음

@cchocopie 2 жыл бұрын

@@user-lx5zw9mh2s 이어령님이 수년동안 후보로 놓은 올림픽 주제곡 대상인 조용필, 김연자, 정수라, 이선의(신중현) 노래 고민끝에 다 빠꾸 시킨거라 봐요, 총감독 이셨으니까.. 결론은 조르지오 모로더 손에 손잡고 밀려고.. 그 시절에 30~40년 이후에 봐도 세련된 어떻게 이런 엄청난 시야를 갖고 계셨는지 대단..

@user-dd7zt7vt2g 2 жыл бұрын

@@cchocopie 이어령님이셨음? 우와... 멋있금 그분

@Vidabello639 2 жыл бұрын

도쿄올림픽보고 여기까지 와버렸네. 역시 대한민국이다. 전쟁 후 최빈국에서 35년만에 저렇게 성대한 올림픽을 개최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진짜 전세계의 올림픽이라는걸 88올림픽때 다 보여준듯. 저 노래는 88올림픽이여야만 했어.

@johnpark7972 2 жыл бұрын

역대 최고 올림픽 테마곡으로 꼽히는 곡들 중 하나죠 ㅎㅎ

@mm-_-zz 2 жыл бұрын

80모스크바 반쪽. 84LA 반쪽. 88서울 종.결. 오프닝 내내 화합 평화의 메세지만 보이네요 ㄷㄷ

@user-ym6zm7fn9p 2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다

@jyoon1970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살린 대 화합의 무대 요즘 올림픽은 그냥 의미 없는 과시용 퍼포먼스가 반 이상 차지하고 갈수록 IOC와 개최국의 돈 놀이가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움

@user-ej8mn8xs9x 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IOC는 돈삐몰라ㅉ

@piggy8191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만 보면 인종차별이나 코로나로 인한 혐오범죄가 일어난다는 것이 믿어 지지 않을 정도다. 모두 사이 좋게 지내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데.. 서로 사랑하기 바쁜데 우리는 싸우는데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ㅜㅠ

@kimhayden6612 2 жыл бұрын

내가 한국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역대 올림픽 주제가중에 이 노래가 단연 최고임 정말 놀라운건 이 곡 만든 Giorgio Moroder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중이심!

@user-qz2su8db9f 2 жыл бұрын

确实是最好的一首，我完全同意。

@cchocopie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역대급 Top 10 전자 음악가 더라구요 한국서 이분을 어떻게 알고 올림픽 주제곡으로 섭외 한건지 당시 음악의 조예있던 팝 칼럼니스트 DJ 분들 칭찬해야 함 이분 아니었으면 조용필, 김연자, 이선희, 정수라 중의 건전가요 중에서 불렀겠지만 손에손잡고랑 비교하면 2% 모자람 당시 가수분들거 들으면 30년 전 노래지만, 조르죠 모로더 분께서 만든건 지금 곡 같은 세련됨이 있거든

@hiderocket 2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여전히 세련되어있고, 코리아나가 기가막히게 불렀고, 저렇게 완벽한 개막식 퍼포먼스 3박자가

@cchocopie 2 жыл бұрын

@@remypark5999 링크가 기억이 안나는데 딱봐도 녹음실 프로듀서인 분께서 예전에 전자음악 베이스 리프 역대 10을 개취로 뽑던데, 거기에, 손에손잡고 작곡가분이 4위로 매겨서 다시보게됨, 한국에는 사실상 대중성 무명이던 분이었기 때문

@user-ei7pr1kq7l 2 жыл бұрын

@@user-qz2su8db9f '확실히 가장 좋은 곡이다.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trantinolove 2 жыл бұрын

올림픽 주제가하면 이거밖에 안떠오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전 세계인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user-ue9er8pn1y 2 ай бұрын

올림픽을 포함한 전세계 모든 스포츠 대회 역사를 통틀어 가장 취지에 부합하고 감동을 주는 최고의 명곡

@user-wj1lk3ss1h 5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좋네.. 가장 올림픽에 어울리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

@user-zp3wt5ns7d 5 жыл бұрын

ㅇㅈ

@feelingspeed 3 жыл бұрын

국뽕은 정신병

@tashinkor 3 жыл бұрын

@@feelingspeed 니 소개 잘 하네 풉

@user-kd9vt8gz4j 3 жыл бұрын

5Head 선생님 어디가 아프신겁니까?...

@maketh7158 3 жыл бұрын

@@feelingspeed 쿨찐

@hiderocket 2 жыл бұрын

마스코트가 소련 미국 한국 ㅋㅋ 손에손잡고.. 귀엽고 의미가 크네요. 강대국 틈에서 중재자 역활을 할수 있는 나라가 되었고, 이젠 선진국 대열이네요. 아직 부족함도 아직 많은 나라이지만. 하나하나 해결해온 민족이었던것 처럼. 항상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user-zm9gn4yd4x 2 жыл бұрын

평창도 성공했죠 비록 서울1988보단 비중이나 임펙트는 약하지만 선진국도약 발판이 2018평창이라고 생각합니다 ^^

@hiderocket 2 жыл бұрын

@@user-zm9gn4yd4x 저에게 88이 너무 임팩트가 강하네요. 평창도 너무 멋있었어요. 대회도 선진국 어느나라보다도 더 잘한거 같습니다 ^^

@user-zm9gn4yd4x 2 жыл бұрын

@@hiderocket 코로나19 펜데믹 마지막올림픽이 우리 평창2018일줄이야ㅠㅠ 대한민국은 천운이 돕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시고 계십니다 ㅜㅠ

@hiderocket 2 жыл бұрын

@@user-zm9gn4yd4x 자랑스러워요 ! ㅎㅎ 다행이기도 하구여~

@jtknmh1421 2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아직 중재자 역할은 아니에요

@likeariver333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우리나라에서 다시 하계올림픽을 한다면 개막식때 이 노래를 다시 불러줬음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wwewewaeawdasdw 2 жыл бұрын

진짜

@something9654 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통일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

@inx2853 Жыл бұрын

@@something9654 이노래에 남북 같이 손잡고 있는거 생각하니 넘 좋을거 같네요

@bandme8128 Жыл бұрын

냉전 피해국이 냉전 때문에 대립하던 국가들을 올림픽에 데려오는데 성공하고 부른 곡이 “손에 손잡고”… 상징성이 어마어마했죠 정말… 부디 이 곡이 다시 울려퍼져서 지금의 냉전도 종식하길…

@kimhayden6612 Жыл бұрын

생각만해도 뭉클하네요 ㅠㅠ

@happythailand2206 Жыл бұрын

This the best olympic song. So beautiful.

@Alex-ed5sd Жыл бұрын

One Moment in time. Whitney Houston

@jonghopark4274 2 жыл бұрын

This is real KPOP

@JiwonYu 2 жыл бұрын

작곡가는 이탈리아인이지만...

@jisunu7914 2 жыл бұрын

지랄... 당시 미국 팝트렌드이구만, 국뽕 오지네

@memilstella 2 жыл бұрын

작곡자인 이태리인 조로조 모로더가 이곡을 만들기전 한국감성을 이해하기 위해 한국노래를 몇백곡을 들었다고 들었습니다.

@bluecorvette 2 жыл бұрын

@@jadejaxon9827 ㄹㅇㅋㅋ 안봐도 수준 딱 나옴 ㅋㅋㅋ

@dave4342 2 жыл бұрын

Yup!

@novawax 3 жыл бұрын

So beautiful and touching. God bless Korea.

@lcj021631 2 жыл бұрын

땡큐 선생님 thank you sir

@novawax 2 жыл бұрын

@@lcj021631 🙏

@user-wc4vi8fo2b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감사합니다♥

@novawax 2 жыл бұрын

@@user-wc4vi8fo2b 🙏🇰🇷

@paulinvagny6848 Жыл бұрын

Yes long life for the korean brothers.

@Rintintin7676 3 ай бұрын

I was 12 at the time and still love this song...great job Korea!

@jonathanfischer9971 2 жыл бұрын

First World Wide famous K - Pop Song!!!!!

@antwerpant418 2 жыл бұрын

World is beautiful 🇧🇪❤️🇰🇷

@cocochanel6094 2 жыл бұрын

Thankss

@user-nn6ye1dc7o 2 жыл бұрын

🇧🇪❤️🇰🇷

@Avalokiteshvarabodisatva 2 жыл бұрын

but the Ambassador wife….the Chinese women… most beautiful

@Gardenia14 2 жыл бұрын

I ❤🇧🇪

@Gardenia14 2 жыл бұрын

🇰🇷❤🇧🇪

@user-dz4hd3gz2w 2 жыл бұрын

만약에 다시한번 우리나라에서 올 림픽을 한다면 이노래 한번더 부탁드려요 연출자님~

@seungkyubae4784 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graycrow9 2 жыл бұрын

평창올림픽 선수입장때 이노래 틀었습니다

@teumin6076 2 жыл бұрын

폐막식때 이 장면 재현했으면 정말 감동적이였을 듯. 다음을 기약해 보자구요.

@isabeltorres6344 2 жыл бұрын

@@seungkyubae4784 como

@user-mogi8135 2 жыл бұрын

괜히 뿌듯해지는 영상입니다. 1910년 일본에게 나라를 잃어버리고, 1945년 해방이 되었지만, 1950년 대한민국은 전쟁으로 초토화가 되어, 아무것도 없는 이 땅에 불과 38년만에 일궈낸 올림픽! 바로 1988년 서울 올림픽 입니다. 1997년 IMF금융위기를 겪고 , 이 힘든 나라의 사정을 알고 있던 국민은 금을 모아 수출하며 최단기간에 극복해냅니다.그 후 2002년 다시금 이 나라에 축구의 최고무대 2002 월드컵이 열렸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것이 국민 한사람으로써 매우 뿌듯하고 떳떳합니다

@user-ec8nd3hl1h 2 жыл бұрын

그런거보면 솔직히 일본도 진짜 대단한 나라인듯. 45년에 원자탄 두 방 맞고 폭삭 망한 나라가 불과 19년만에 성공적으로 올림픽까지 개최한거보면..

@user-kf7lu9sl3m 7 ай бұрын

심심해서 역대 올림픽 주제가 다듣고왔다 진짜 올림픽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중 이노래가 올타임 레전드 맞다

@sara.cbc92 7 ай бұрын

It wasn't even written by a Korean

@user-ob7qt9rx7x 5 ай бұрын

@@sara.cbc92그런것은 상관없다 누가쓰든 무슨문제야

@user-rp5gm9xb5i 4 ай бұрын

노래가 레전드라는데 한국사람이 왜나와@@sara.cbc92

@ilovemylife1385 2 жыл бұрын

ALL TIME NO.1 OLYMPIC SONG

@Gardenia14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chocopie 2 жыл бұрын

produced by Giovanni Giorgio Moroder THX >,.

@victoreyan269 3 жыл бұрын

one of the BEST Olympic Song.. watching this in 2020

@wotanxiaozuo 2 жыл бұрын

You can omit “one of”

@user-yf9gd2hh5e 2 жыл бұрын

2021

@Kim-in3bi 2 жыл бұрын

2021

@davidk3422 Жыл бұрын

You should omit "one of"

@jameschin4471 16 күн бұрын

YES IT WAS VERY NICE O.S.T. IM STILL LOVE THIS MUSIC FOREVER 2024~

@earth3planet103 Жыл бұрын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을 기원합니다 I pray for world peace and co-prosperity

@jkk4303 2 жыл бұрын

OMG! Even 1988 Seoul Olympic was far better than Japan today!

@jjhan1074 2 жыл бұрын

Yes Indeed! ^^*

@ajf5745 2 жыл бұрын

Well they had an audience

@gogoodgirl 2 жыл бұрын

@@ajf5745 well I'd like to call it karma.

@jjhan1074 2 жыл бұрын

@@ajf5745 Yes Indeed! ^^*

@user-bc8gj5it6p 2 жыл бұрын

I feel you😀

@PeterLimDaehyun 5 жыл бұрын

It was a song about breaking down the wall. In fact, Germany was reunified. The Cold War era is practically over, but the main character of this song, Korea, still has a wall... what a sad story

@jimmybyau910able 4 жыл бұрын

akalim akalim but at least Korea become a democratic and free country because of the Olympic...the military government of Korea break down at the same year...

@applekim4373 4 жыл бұрын

Jimmy Yau shut out

@yosuabaguswirawan2106 4 жыл бұрын

Until now

@user-co1gi7yd2r 4 жыл бұрын

akalim akalim wall was still there in 1988. It broke in 1989

@Du_sagst_immer_zu_viel 4 жыл бұрын

@@applekim4373 Plz calm down. He didn't say it in a spiteful and negative way but rather he's feeling sorry that the two Korea are still divided😊

@seoul_louis9584 5 ай бұрын

1953년, 전쟁 끝난지 35년 만에 최빈국에서 이런 모습이면 되게 자랑스러울만 함.

@yklee7796 4 ай бұрын

2024 지금 세계는 이노래가 필요합니다.

@wj8671 2 жыл бұрын

In 1910, Koreans lost their country to Japanese imperialism. In 1945, Korea became independent, but suffered the pain of division by ideology. In 1950, Koreans suffered a tragedy of ethnic violence. And in 1988, Koreans announced their revival to the world by hosting the Seoul Olympic Games! 🇰🇷Long live the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 만세!🇰🇷大韓民國萬歲!🇰🇷

@user-co3ch4zh9v 2 жыл бұрын

국뽕차는 노래에 국뽕차는 댓글 1910 : 경술국치로 인한 일제치하통치 1945 : 독립만 되었지 이념적 갈등존재 1950 : 한국전쟁 1988: 서울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의 재건을 보여줌.

@HOLETON618 2 жыл бұрын

그걸 누가 모르나?

@summerbell7351 2 жыл бұрын

@@HOLETON618 ㅗ

@natome132 2 жыл бұрын

@@HOLETON618 ㅗ

@starrysky7740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리네요. 외국인든에게 간단한 가이드.

@GiulianoStefer77 5 жыл бұрын

My best ever favorite song. Written by my connational Italian composer Giorgio Moroder in 1988. Forever, 🎶Breaking Down the wall, between us.. Hand in Hand ❤️🎶

@thetruth4865 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Italy GBU and also, the Strad family for breaking down future walls in people they did not even know.

@maruhantv7942 4 жыл бұрын

Oh Italian 🙋‍♂️

@colorsevenplay3310 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Giorgio Moroder. I love this song❤️

@rocky4653 4 жыл бұрын

It‘s my best ever favorite song too. Love it ，forever 1988 ！

@HTJoan 4 жыл бұрын

Grazzie!

@honeybutter153 Жыл бұрын

cg없이 모여서 춤만추는데 희한하게 감동적인 이유는 뭘까 역시 음악이 좋아서 그런가👍

@user-ms5kw1jd6t 10 ай бұрын

the best olympic song

@xihuantiyu 4 жыл бұрын

Without doubt, this is the best Olympic song.

@m.a.t.s7165 3 жыл бұрын

Agreed, I think this was the best olympic opening ever, not just best song. The Koreans did one heck of a job on this opening. On hosting the olympics.

@dionysus4778 2 жыл бұрын

@@m.a.t.s7165 1980 Summer Olympics was a half, as well as the LA 84 Olympics with partial countries participated. The Seoul 88 Olympics was participated by almost all countries sans North Korea. After this, USSR and East Germany collapsed and became what it is known today. I remember the sports events were more exciting in those years with the US/Capitalists vs. USSR/Communists competing against each others. Despite some were later to be doped up, it was still exciting and so much fun!

@anna-vr4xr 2 жыл бұрын

이 작은 나라에 재능있는 사람이 넘쳐나네 옛날부터

@mun4946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정치쪽에는 왜 이렇게 저질들밖에 없는 건지

@viccapalihan364 9 ай бұрын

KPOP is amazing since 1988!! great song. one of the best olympic theme songs...

@fional9492 2 жыл бұрын

I‘m Chinese, but I think Hand in Hand is the best Olympic Song. I watch it again in 2021.

@user-fr6iv2es7z 2 жыл бұрын

Taiwan free

@user-rs9ke7jx3u 2 жыл бұрын

Hongkong free

@coroanegra5761 2 жыл бұрын

Don`t bully XinJiang Uygur Xinjiang Uygur free

@soccervol1 2 жыл бұрын

But??

@Abkaijui 2 жыл бұрын

칭찬하는 사람한테도 욕을 하면 어쩌겠다는 거냐 댓글들아

@jardindamalfi Жыл бұрын

This is the best Olympic theme song of all time. The lyrics of this song do not focus on how great our country/our city is, but convey the key message to the entire world that we should stay united and live harmoniously as one mankind. This is indeed the most perfectly suitable message for any Olympic games.

@Yuhon100 8 ай бұрын

I agree with you, I still remember this Olympic theme song until now, it is the best, I always remember the 1988 Olympics in Seoul, South Korea. This happened 35 years ago.

@tongyockjin1036 7 ай бұрын

The Opening Ceremony too, about coming together and not like you say, how great one is

@jr032582 4 жыл бұрын

We can make this our anthem in fighting COVID-19

@germanjijinhee 4 жыл бұрын

Antonio Jr. Decatoria I agree :)

@jaypark7417 4 жыл бұрын

What a clever idea!! :)

@nutriusjoe1310 4 жыл бұрын

Covid = lie

@vynzznyv 4 жыл бұрын

right!!!

@fernandorm5317 4 жыл бұрын

We can’t fight viruses our immune system does

@nyrongristwood 2 жыл бұрын

The Seoul Olympics opening ceremony was one of the best opening ceremonies I still remember it and the joy that was so clearly there It was the friendly games

@ilovejhammy 2 жыл бұрын

Agree...

@user-zd5ss7en8k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dannuts8937 2 жыл бұрын

Beijing is the best ceremony but the song is the biggest failure

@mrviking2mcall212 Жыл бұрын

Well, except when they accidentally flambé’d like a hundred doves that had settled in the big torch…

@user4lk57bm86dl Жыл бұрын

Thank you.

@LUNA_Moon_MARS 10 ай бұрын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Cold War 😮

@jwc5004 11 ай бұрын

국뽕이 아니라 올림픽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한다. The Best of Best Olypic games Song ever in the history 이와중에 호돌이 커여운거 보소

@blackwater3084 5 жыл бұрын

이곡은 이상하게 듣고있으면 눈물이 남....

@lion14400 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user-tf9ww9pl5i 3 жыл бұрын

감동 때문이죠 ㅜㅜ

@user-lu6bs5vt3c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짠해져요

@user-mb1wd5dh8y 3 жыл бұрын

평창떄 이노래를 틀었어야 했다 진심.

@graycrow9 2 жыл бұрын

선수입장때 틀었어요

@annien0803 2 жыл бұрын

개막식 선수입장시 가장 처음에 틀었어요.

@hervQ 2 жыл бұрын

틀었다 임마.

@johnyvalbuena3311 4 ай бұрын

ESTA CANCION ME IMPACTO CUANDO LA ESCUCHE.. GRACIAS A LA TECNOLOGÍA VUELVO A VER ESTE VIDEO DESPUÉS DE TREINTA Y SEIS AÑOS CUANDO LO VÍ POR PRIMERA VEZ POR LA T. V. EN 1988.. APENAS TENÍA YO 18 AÑOS.. Y HOY TENGO 54 AÑOS.. QUE BONITOS RECUERDO..

@user-ni6xx7xn2j 9 ай бұрын

이 노래 대신 김연자 아침의 나라로가 쓰였음 어떨까 생각을 해보는데 도저히 이런 감동은 안나올 듯 싶다.진짜 코리아나가 입은 의상 개회식 연출등 하나하나가 어떡하든 이 올림픽을 성공시켜야 겠다는 절박한 감이 느껴지는 대회였음 물론 이런 분위기땜시 서울올림픽때 도로정비니 환경정비니 해서 살던 터전이 강제로 이동시켜지는 아픔을 겪은 사람들도 있다는 부작용등도 알고 있다. 명과 암이 존재하지만 그만큼 당시의 한국에게선 성공에 대한 절실함과 간절함이 컸던 행사였음.

@chloeV02 2 жыл бұрын

Wow!! Seoul 1988 olympic was far better than the Tokyo 2020

@csilveryi 2 жыл бұрын

얘들아 이거 33년전이야;

@user-wh2nx4xx9g 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supermachinekanma-8007 2 жыл бұрын

@@user-wh2nx4xx9g 기억하라고 십장아

@user-wh2nx4xx9g 2 жыл бұрын

@@supermachinekanma-8007 뭔 기억이야 ㅂㅅ아 떡하니 1988박혀있는데 어쩌라는거냐

@supermachinekanma-8007 2 жыл бұрын

@@user-wh2nx4xx9g 십장생아 알았으면 턱주가리 클로징하고 쪄 있으라긔

@Cocoduk_07 2 жыл бұрын

@@user-wh2nx4xx9g 병신이당!ㅎㅎ

@sohobay11 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올림픽 주제가~ 이 노래를 들으면 나보단 우리를 생각하게 된다 이웃,공동체,국가,인류를 생각하게됨

@jisukim565 4 жыл бұрын

sohobay11 정말 좋은 댓글입니다 :)

@amazizon 6 ай бұрын

순수한 올림픽 정신과 세계의 화합을 표현했던 유일한 개막식인걸 이제서야 깨닫는다.

@nefaztor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this song from 1988 in the TV in Mexico, I always had the harmony in my mind till today 34 years later, I was only 4 and this song catched me forever. I knew it was from the Seoul Olympic games, but tonight, I decided to travel in time and searched for it.

@S1oth1014 Жыл бұрын

❤

@kkurudduk Жыл бұрын

나이가 같네요 멕시코 친구야!!

@Michael-nw9vh 9 ай бұрын

❤❤

@user-ld4sf2jm5p 9 ай бұрын

나랑같네 나도 4살때 이거 들었는데

@mrkoolpiss 7 ай бұрын

Hola Chico, soy Coreano, Do I get a free taco if I go to Mexico? 🇲🇽

@nedkim8202 4 жыл бұрын

풍요롭진 않았지만 사람냄새 났던 이때가 그립다 ㅠㅠ 아울러 지금은 너무나 늙어 버린 부모님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려 온다..

@alicep.7712 3 жыл бұрын

저기요.. 80년대 무척 풍요로웠어요..

@ilyatoromanov 3 жыл бұрын

3저호황 시대였는데

@ykoba4054 3 жыл бұрын

"풍요롭지 않았다"는 게 경제학적 관점이 아니라 그냥 지금 님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 같은 게 발명되기 전의 시대였다는 의미로 해석해드림.

@user-kx6oc4tz4d 3 жыл бұрын

Gunin 풍요롭다는 뜻이 그런 풍요로운게 아님

@ilyatoromanov 3 жыл бұрын

정권 그러면요?

@The_Season...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 노래는 30년이 넘은 노래인데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냐?

@cchocopie 2 жыл бұрын

레전드급 프로듀서님이 멱살 잡았슴 가창력 좋은 한국 가수들은 고만고만 있었는데 당시 전자음악 프로듀싱 기술력은 좆망수준 결론적으로 아웃소싱 지른거에요 이분이 전자음악 선구자격으로는 반젤리스 급임

@kazunari5591 2 жыл бұрын

チョアヨ

@ljh9265 2 жыл бұрын

대중음악은 80년대부터 퇴보함ㅋㅋ

@user-cl6km4rv8j 2 жыл бұрын

이곡을 올림픽 주제가로!!

@The_Season... 2 жыл бұрын

@@cchocopie ㄷㄷ

@yoshida.LION_jp 6 ай бұрын

NO WAR ! ! ! PLEASE !

@shirokkamagi 8 ай бұрын

각국의 마스코트들이 서로 손잡고 춤추는 모습이 넘 감동적이다

@Erica0200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2학년때 올림픽한다고 기념주화도 사고 호돌이 캐릭터도 유행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 이 노래도 몇백번은 듣고 학교에서도 가르침.... 운동회가 동네잔치처럼 즐거웠듯이 뭔가 올림픽도 사람냄새 났던 시절

@user-js8tp1es9g 2 жыл бұрын

월드컵때 난리도 난리도 아니었는데 ㅋㅋ 첫 올림픽이었으면~ 정말.. 얼마나 들떠있었을까요!!

@user-ns3mm5xo2e 2 жыл бұрын

80 동갑내기구만유 ㅎㅎㅎ 성화봉송도 응원하고...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

@user-cl6km4rv8j 2 жыл бұрын

모자람이 더 많았지만 따뜻한 냄새가 나는 추억이 '사람냄새'였나 봅니다.... 그립네요 ...

@blingbling9653 2 жыл бұрын

안녕요~~. 한살 위 오빠 언니들~~동갑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세대라 반갑네요~ 전 진짜 80년대 초반 세대가 가장 축복 받은 세대라고 생각해요. 3번의 큰 대회를 그래도 다 누리고, 8090때 아날로그의 맛도 알고 2000년대 지나면서는 또 디지털도 다 즐기며 살아온 복받은 세대라고 나름 생각하고 있어요~ . 다시 한번 우리가 60이 되기 전 서울 올림픽 열리길 바라고 있어요~

@user-qd1qj2cd3j 2 жыл бұрын

이유없이 눈물나는 노래

@kwi-r 2 жыл бұрын

This song should be sung again if Korea host olympic again.

@jack-rl5xq Жыл бұрын

The best Olympic song ever..!!👏❤️👍 GO KOREA!! 🇰🇷

@tomkingsfin 2 жыл бұрын

timeless song, the most beautiful Olympic song ever composed...

@ajc8815 4 жыл бұрын

1988 Olympics was the most Nostalgic Olympics ever.

@hs5942 2 жыл бұрын

I think the late 80s vibe instantly gives us nostalgia even tho we wernt even born

@wendychiang9453 2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1 gold medal sprinter scandal

@starlodear2987 2 жыл бұрын

No, 1984.

@annjayk3776 2 жыл бұрын

@@starlodear2987 Ben Johnson was strippd of gold medal for doping at the Seoul Olymic in 1988.

@bennyhilla2558 11 ай бұрын

OMG .. thats 35 years ago now. I do still remember it like it was only 5years or something.

@Matusneveri Жыл бұрын

This is absolutely the best Olympic song ever

@mossadian 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길 건너편에 우리집이 있었고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린마음에 우리동네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는 자부심이 굉장했다고 기억난다. 특히,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나의 가슴을 뛰게한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저 경기장 안의 많은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다소 촌스러워 보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순수했고 자랑스러웠고 위대했던 그 날 이었다. 아직도 우리집은 저 길 건너편에 있다. 2020년 11월 28일 At that time, my house was across the street from Jamsil Olympic Main Stadium, and I don't remember exactly, but I remember that I was very proud of having the Olympics in our neighborhood. In particular, this song makes my heart beat every time I listen. I don't know why. The appearance of many artists in the stadium may look a little tacky, but it was that day that was pure, proud, and great. My house is still across the street. November 28, 2020

@kbg80624 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올림픽 주제가 입니다. 올림픽의 의미를 잘 표현한 곡이라 생각 합니다.

@123zio76 4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StillStealSteel 3 ай бұрын

I was born in the early 90s. As a firstborn generation Korean growing up in the States, I always heard this song, but never knew what it was or where it came from. Eventually I stopped hearing it once I got older. After thirty years while watching a short documentary the title of the song was mentioned, and I instantly knew what it was, and I had to listen to it. Once I had a moment to myself I rushed to KZfaq to find it. Listening to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as an adult, I'm filled with emotion to the point where I almost teared up. It's one of those moments where a sound or smell brings you back to your childhood. I can almost see myself riding in the backseat of my mother's car driving to the grocery store, hearing this song on the radio. These types of experiences don't happen often.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This is going straight to my itunes library. Love to everyone around the world. Sarangheyo! Hand in hand!

@alexshin2623 Жыл бұрын

I think it's one of the best Olympic songs. And I think it's the most needed song for Russia, China, and America at this point.

@user-lv6bs8qc2g Жыл бұрын

Hello from ex-USSR (Russia)! I agree with you. My country has begun to forget that is peace. But I hope we will remember!

@user-tp6ev9ik5d 2 жыл бұрын

와 저때가 진짜 성대한 세계인의 축제였네요. 게다가 몇십년 지나도 촌스럽지 않고 케이팝 같은 느낌이 남.

@___JJuiceKiki 2 жыл бұрын

서울올림픽은 그냥 올림픽의 의미 그 자체였다고 생각해요 길고 길었던 냉전시대의 끝을 알리며 세계의 평화를 선언 하는 가장 큰 축제였었죠.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는 미국과 서구권, 대다수의 자유진영의 국가들이 불참하였고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에서는 반대로 소련과 공산진영 국가들이 보이콧을 해 반쪽짜리 올림픽으로 끝마친 바로 다음의 올림픽에서 모스크바 올림픽 마스코트 미샤와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마스코트 샘 그리고 호돌이가 함께 손을 잡고 춤추는 장면은 정말 온 몸에 전율이 흐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during3552 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geunhyepark5825 2 жыл бұрын

Kpop이라니 ㅅㅂㅋㅋㅋㅋㅋ

@user-er7nl4nj9z 2 жыл бұрын

게이팝으로 욕을 해버리농ㅋㅋㅋ

@ronaldc.magtibay6276 2 жыл бұрын

The best Olympic song

@mjk7852 Жыл бұрын

I think the first singer’s smile means “Clear sky of Seoul After overcoming disaster of The War.

@NorthSea_1981 2 жыл бұрын

I was born in early 1981; these were the first Olympics (along with Calgary earlier that year) that I consciously witnessed. I watched Seoul's Opening Ceremony with my grandparents on national German TV. Greetings from Germany

@NewRepublicMapper 4 жыл бұрын

This Song Symbolizes The End Of Cold War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For Making A Peace Of The Country

@user-ge9gx7zh2p 3 жыл бұрын

thanks UK for helping south korea during korean war. :)

@NewRepublicMapper 3 жыл бұрын

@@user-ge9gx7zh2p I’m not British, Im Filipino

@user-ge9gx7zh2p 3 жыл бұрын

@@NewRepublicMapper but philippines also helped south korea! thank you philippines!

@NewRepublicMapper 3 жыл бұрын

@@user-ge9gx7zh2p your welcome

@qwqwqwqw407 3 жыл бұрын

Thanks Philippines!!! We never forget you guys!!

@mintmagic2010 5 жыл бұрын

2:04 / 2:17 / 2:58 / 4:01 As we can see, there are many mascots of Olympics. Especially, Waldi(1972 Munich) & Amik(1976 Montreal) & Misha(1980 Moscow) & Sam(1984 LA), all they exist in SEOUL with Hodori(1988 Seoul)! Although 1972/1976/1980/1984 Olympics had a hurt or unfortunate, there were healing at 1988 SEOUL. So HAND IN HAND is memorial of Olympics spirit.

@TheKendog1988 4 жыл бұрын

Hodori is my all time favorite Olympic mascot.

@user-ro2ke1zw7k 4 жыл бұрын

I understand ~~ Thank you My from is Korean🇰🇷🇰🇷

@colorsevenplay3310 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user-jv9nf6yj4t 3 ай бұрын

I remember that this song was heard after Ben Jhonson legendery 100m race. This was the most iconic moment in the history of the olympic games

@user-ov2kz1ty6m 4 ай бұрын

End of the cold war > Seoul Olympic Song, hand in hand finishes with the phrase 'breaking down the walls that come between us > and realized the unification of Germany in 1990. So dramatic and impaccable ti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