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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 스님은 "천비공처가 없는 소"라는 말을 듣고 깨달음에 이르렀습니다. 이 말에는 도대체 어떤 의미가 들어있기에 경허는 깨달음에 이른 것일까요? 콧구멍이 없는 소든, 코뚜레가 없는 소든 '깨달은 소'는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정신 세계를 노닙니다. 이 영상을 통해 경허 스님이 이른 깨달음의 극적인 순간을 경험해 보기 바랍니다.
* 윤청광, 착한 일 많이 하게 그대가 부처일세, 우리출판사.
* 김용옥,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통나무.
*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경허대선사, BBS 불교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