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이 없는 소가 되어 천하를 방랑한 경허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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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동학사 강사로 이름을 떨친 경허 스님은 스승을 만나러 가는 길에 충격적인 체험을 합니다. 이 체험을 발판으로 그는 목숨을 걸고 수행해 끝내 깨달음에 이릅니다. 그 과정을 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텍스트 : 한중광, 경허, 한길사.
* 이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와 동영상은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user-rh8zc3vk3f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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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품은도깨비 3 ай бұрын
비오는 날. 편안한 주말.
@mogo4464 3 ай бұрын
하얀 눈밭에서 크게 웃으시던 경허스님이 생각나네용...^^
@이야기를품은도깨비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f7ly7zr2o 3 ай бұрын
굳
@이야기를품은도깨비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b5bo2bb4t 2 ай бұрын
한국 禪불교의 중흥조이신 鏡虛 큰스님! 🙏
@이야기를품은도깨비 2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kv6il8mo4l 3 ай бұрын
온 세상은 나의 세상일 뿐, 객관적인 세상이 따로 있을 수 없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네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저는 이렇게 정리되었습니다. 지나가다 듣게된 영상인데 좋습니다.
@이야기를품은도깨비 3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ne5jo9km7l 3 ай бұрын
경허
@이야기를품은도깨비 3 ай бұрын
콧구멍이 없으면 코뚜레를 꿸 수 없어 자유롭나니.
@user-pk9if6tt3r 2 ай бұрын
희안한 짓거리를 해야 깨달았다는 부처님 가르침은 그 어디에도 없는 희한한 종교!
@이야기를품은도깨비 2 ай бұрын
모르면 입을 다물면 됩니다.
@user-bs2jo2ls6j 2 ай бұрын
동학란 때문에 경허스님은 갑산에가서 숨어 지냈다고함 동학접주 와 처남매부 사이라고 들었슴
@이야기를품은도깨비 2 ай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달빛 이야기극장 Moonlight Story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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