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듣는 분들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2023년에 듣는 분들 행복하소서

제발 안늙었으면....정말로 인생에 유명인중에 꼭 한명만 볼 수 있다고 하면 박효신밖에 없다

ㅠㅠㅠㅠ예전엔 자기가 이별한지 얼마 안되서 추억 붙잡고 슬프게 노래 부르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이별한지 오래됐는데 문득 예전이 생각나서 담담하고 슬프게 노래 부르는거 같다ㅠㅠㅠㅠㅠㅠ 이렇든 저렇든 가슴 저린건 매한가지ㅠㅠㅠ

효신님노래듣다보니 요즘애들노래못듣겟어요 귀가 넘 명품에 길들여져버렷어ㅠㅠ 책임져효

창법에 관해서 전문가가 아니라 기술적으로는 모르겠지만 그냥 듣기에 과거의 창법 보다 '위로'에 적합한 목소리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최근에 나온 곡들도 그렇고 대장도 무지막지하게 애절한 노래보다 정말 마음을 어루만져 줄 음악들을 추구하시는 것 같기 때문에 이런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가 마음에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느껴요. 예전엔 화려하고 절절한 목소리였다면 요즘은 담담하고 성숙한 목소리랄까 ㅎㅎ 사실 기교나 고음보다 이런 담담함이 더 큰 감동을 줄 때가 많기 때문에 가수로서 한계 없이 발전 하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렇다고 해서 예전의 테크닉을 구사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자신의 역량을 늘려나간다는게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본인의 스펙트럼을 이만큼 꾸준히 넓혀나가는 가수는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러니까 결론은 그냥 갓효신. 사랑해요. 사랑스러운 당신의 팬이여서 자랑스럽습니다.

듣고 있으니 심장이 저려온다

진짜 죽기전에 꼭 가보고싶다 콘서트 박효신 ㅠㅠ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 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라는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 보다가 단 한 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없는 낯설은 길 위에 남아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 길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한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 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자꾸 맘에 걸려서 다시 눈을 감고 그댈 지우려하면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어느 날 뒤돌아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나 어떻게 하죠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잘 알잖아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언젠가 흩어질텐데 울어도 소리쳐봐도 모른 척 버리려해도 잊지 못할 그 사람 오늘도 기다려요 나를 잘 알잖아요

2019년도 8월에 들으러 오신분 매 들을때마다 아련하고, 너무나 슬프게 들리네요 ㅠㅠㅠㅠㅠㅠ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지만 이 이상의 가수는 더 이상 없을 것 같다

중요한건 박효신이라는 가수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 설령 호흡이 줄어들수도 성대의 탄력이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이것마저도 그는 성장의 계기로 삼을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이듦은 단순히 노화라는 말로 표현할수 있지만 다른말로 성숙이라는 말로도 대신할수 있습니다. 그런의미로 그는 계속해서 변화할것입니다. 어떤모습이든 저에게 당신은 최고의 가수입니다.

내가 박효신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압력을 저렇게 자유자재로 조절해서 가성이든 진성이든 낸다는게....정말 천재네여...박효신은 그냥 천재이네요

나랑 같이 나이를 먹는다는게 아쉽다.. 효신이형이 도깨비였으면 좋겠다..

가고싶다 박효신 사는세상으르

고급지다 고급져

이 곡이 나왔을 때부터 못해도 만 번은 넘게 들은 거 같은데 왜 질리지가 않냐...

박효신만 보면 진짜 눈물만 난다..

너무 보고싶다..

노래잘하는거에서 끝나지 않네요... 마음을 움직인다고 해야할까 ㅠㅠ 내 심장이 반응하고 있어요

2021 ,, 한번 들은 이상 평생 올 수 밖에 없다

2021년도 계신가요.. 벌스에서 진짜 가사를 귀에 꽂아주는 느낌이에요..

지나가다 기억속에 누군가를 닮은 사람을 보면 뒤돌아 보듯 수많은 추억들이 나보다 당신을 더생각했던 사랑을 너무나도 닮아있어 살아가다 너무나도 자주 돌아보게된다 그곳에 멈춰있는 시간속에 한사람이 변하지않은 그시절에 그사람으로 나를 돌아봐줬으면 하는마음 제목과 가사 그리고 머장의 주옥같은 목소리 ㅠㅠ

개인적으로 10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가수라고 생각함 특히 저 감성은 누구도 못따라감

아니 이날 도대체 무슨일 있었던거지 라이브 컨디션 중에 최고.... 음이 굴러간다 그냥 ㅠㅠㅠㅠ

효신이 형님 잘 지내시죠... 사는게 바쁘고 길도 달라지고, 연락 할 방법도 없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소주잔 기울이며 소속사 때문에 서로 힘들어 하고, 울면서 저는 포기하고 현실에 수긍하고 살기로 하고 고향 내려와서 일하면서 간간히 연락을 했는데.... 바빠서 그냥 바쁘다는 핑계로 무덤덤하게 살아가는데 형님은 여전히 멋지게 사시는군요... 언젠가 만나게 되면 우리가 그때 기울였던 소주잔 처럼 이야기 가득 채워서 만나길 바랍니다.... 아무런 관계 없는 이곳에서 이런 댓글써서 죄송합니다..

형님 동시대에 살아가는것만으로도 영광이며 이렇게 계속 노래 해주셔서도 감사합니다

군생활중 단 하나 보람있었던건 위문열차에서 박효신 노래를 들었다는것.... "눈치우느라 힘드실텐데 눈의꽃 들려드릴게요." 하시고 무반주로 부르는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 이후로 새로운 창법 새로운 노래가 나왔지만 감동은 여전★

2019년 1월에도 들으러왔습니다... 하... 마약같은영상...

진짜매일듣는다

가성 진짜 미쳤다 어떻게 저런 가성이 나올까

6분이란 긴 노래인데 긴장이 끊이질않아요 지루하지도 않고 한숨 한음절 듣게되는 가수입니다b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여기가 너무좋아 ㅠㅠ

이 형은 같은 노래를 전부 다 다르게 불러서...진짜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구나 매번 생각함

이런 가수를 알게되어 참 다행이고 축복이다 죽기 전까지 박효신님을 모르는 사람들 참 불쌍하다 박효신님은 인간으로써 소리낼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준다

2019년 6월에 들으러오신분😆 19년6월에도 감동입니다

정기적으로 대장노래한번씩 들으러 돌아다니는 지금은 2019.11.01

노래를 배워보니 알겠더라... 박효신은 정말정말 정말로 모든 섬세한 부분에 대해 성대를 열심히 잘 최고로 움직이고 걍 신이라고......

투아들 낳고 우울감과 힘든날의 연속일때 우연히 대장의 노래를 영상으로 만나고 새벽마다 위로 받고 있어요... 정말 하루의 마무리와 위로를 여기서 받고 있어요..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진짜 질리지가 않네 후..

2023년에도 들으러 오신 분 ..? 어차피 그때도 들을 거 지금 미리 올려봅닏아 ...^^

일단 호흡부터가 괴물이다

또 듣다보니, 2019년 4월에도 듣고있네.. 이형님.. 마약같은 형님이야..

박효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전 지금 창법이 정말 좋아요. 반복해서 들어도 귀가 편해요. 박효신씨가 부르는 노래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노래도 노래지만 애드립 부분까지 이렇게 정성스럽게 부르는 가수가 또 있을까....

진짜 14 15목소리는 진짜 들을때마다 온몸에 소름이돋네 너무좋다 고막이 녹는다

짧지만 뜨거운 사랑을 한 뒤에 이 노래를 들으니 막연하게 듣던 예전과는 확실히 가슴에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네요 마지막에 힘들어서 멀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 남는건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뿐이니까요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2020년에도 보러 오시는분

난 지금이 훨씬 좋은데..요즘 노래 부르는거 듣고 팬 됨

장점이 많고 완전무결한 가수라고 느끼지만 그 장점들 중에서 가장 눈에띄는건 역시 음색인것 같다. 음색에 맞는 발성이 있고 음색이 주는 분위기가 노래를 만드는데 박효신의 음색은 어떤 방식으로 노래를 하더라도 귀를 기쁘게 해 준다. 그냥 글을 읽더라도 듣는 사람을 행복하게 주는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다른 가수들은 파워풀하게, 화려하게, 높게, 기교있게 노래를 해서 감동을 주는데 박효신은 단지 잔잔한 목소리로 가사를 읊을뿐인데,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준다.

진짜 음원보다 라이브가 갑인듯ㄷㄷ±

효신님과 같은시대 같은하늘 아름다운 노래듣는것만으로두 나는행복한사람입니다

3:51 부분이 진짜ㅋㅋ 정말 섬세하고 억제하면서 부르다가 가끔씩 터져 나오는 이런 내지르는 소리... 미치겠넹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 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라는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 보다가 단 한 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없는 낯설은 길 위에 남아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 길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한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 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자꾸 맘에 걸려서 다시 눈을 감고 그댈 지우려하면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어느 날 뒤돌아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나 어떻게 하죠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잘 알잖아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언젠가 흩어질텐데 울어도 소리쳐봐도 모른 척 버리려해도 잊지 못할 그 사람 오늘도 기다려요 나를 잘 알잖아요

어우 얼굴에서 눈을 뗄수가 없고 귀를 막을수가 없다...

진짜 디테일의 끝판왕 모든 음 모든 가사 한글자 하나하나 한숨하나하나 발성하나하나 다달라 와진짜

와..ㄷㄷ세게 부르지는 않는 것 같은데 같은데 저 섬세하고 탄탄한데다 성량까지 큰 고음은 뭐냐 ㄷㄷㄷㄷ

추사닮은 모든 라이브가 다 레전드인듯.......

최고다진짜 하루에한번씩은꼭봄

Beautiful voice. Such gift,😇 and he's come a long way. Loved his passion for each of his songs. He's his songs each could feel his emotions ... Thanks for this lovely person.

듣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관객분들 조용히해주는거 너무 좋다:)♡

제발 늙지마세요 부탁드려요.

2020년에도 듣고 있네요.. 항상 힘든일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우울한시기에도 위기를 극복해내고 팬들에게 위로에 말을 건네는 나의 롤모델.. 당신을 존경합니다...! 이제 고3 음악을 한지 2년 좀 넘었는데.. 작년 콘서트에 갔었는데 정말 황홀했고 최고수준에 무대를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극복해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위로의 말 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Park Hyo Shin....he only gets better and better. He sounds so comfortable with his voice and his breath. Just beautiful.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때마다 대장 노래 듣는데 진짜 힐링됩니다 ㅠ 빨리 콘서트도 가고 싶고, 8집도 듣고 싶어요.

늪이구나. 빠져나올 수가 없네

온 마음으로 집중해서 부르는 대장, 숨소리조차 조심하며 들어주는 팬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무대👍 대장 무대는 반주가 끝날때까지도 기다려주는 팬들도 너무 좋고 멋지다.

목소리가 어찌 이리 고급지냐 진짜

미리 하겠습니다. 2023년에도 오신 분들 다들 행복하십쇼 ~

젤 잘생겼다고 주변에 아무리 말해도 모르는데 여기사람들은 저와같이 공감하는군요ㅋ 이렇게 생긴분 너무좋아~~

솔직히 감사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목소리를 몇일이라도 더 길게 들려주기위해 우리들을 위해서 목을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로 목에 무리가 안돼는 창법을 연습하고 있다는거에 우리는 이목소리를 몇일이라도 더들을수있다는거에 감사를 해야하는거아닌가 ...?

The most beautiful voice on earth...truly God gifted... Amazing...

나진짜 눈물날거같애 ㅠㅠㅠ 너무좋다 진짜

진짜 박효신이라는 가수 라이브를 가만히듣다보면 드는생각은 단하나 완벽하고 흠잡을데없는 노래를부르기위해 한소절 한소절 거르는법없이 어떻게 노래를 불러야 대중들에게 감정을 잘전달할수있을지 항상 생각하는것같다 이게바로 노력하는 천재 박효"신" 이라생각한다

아들을 위로해주는 당신의 노래가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제게도 위로가 됩니다. 어쩜 이리 노래가 거부감없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지.

This is...sooooooooo precious... Such a beautiful song and... my all time favorite...

이등병때 근무 교대 할때 티비에서 이곡 처음 공개되었을때 그 감동이란... 그짧은 몇분안에 감동은 잊을수가 없네요... 듣다가 늦어서 혼났음..위험감수ㅠ 오래오래음악해주세요 대장님!

세월이 흘러도 계속 듣게 될 노래네요.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요

콘서트 DVD 나왔으면 좋겠다~ 콘서트 공연 다 완벽한데 자꾸 반복되는 보고싶다

아직도 박효신이 탑이네

다 레전드지만.. 추사닮..동경.. 이 콘서트가 레전드 경신한 거 같음~~♡♡

잘생기기만하든가 노래만잘부르든가 하나만하세요제발.....ㅠ

정말 아름답다. 감탄만 난다 맨 처음 박효신 동영상 봤을때를 잊을 수 없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다. 왜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그저 아름다웠다. 박효신보다 잘생기고 예쁜 모델배우들 많고 목소리예쁜 사람도 많다. 그런데 왜 그를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답게 느껴질까? 이게 예술인가?

유툽 덕분에 평생 이 노래를 들을수가 있다

2021년에도 듣습니다 라이브버전 들을 때마다 옛사랑 추억 돋고 뭉클

내가 대신 늙어주면 안되나.. 죽을때도 효신이형 노래들으면서 조용히 가고싶은데 ㅜㅠㅏㅜㅠㅜ 형 지짜 사랑해애하ㅐ아ㅏ

노래도 이 정도로 부르면 인간 문화재 지정 해야 됨

2022년 4월 햇살 좋은 봄날에 왔다 갑니다. 다들 추억과 사랑이 가득한 날 되세요.

가성 너무 이쁘다 감성 터지는

예나 지금이나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효신씨♡

I’ve been fan of Hyoshin since 2014 and he has legendary live stages, but this one is still my favorite of all the time

예전에는 가슴을 막 후벼파는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켰다면 이제는 살며시 다가와 가슴을 어루만져주고가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솔직히 가사 너무 슬픈 거 아니냐.. 그대가 분다니 ㅠ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 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란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들을 때마다 가사가 소름이 돋는다

이 노래를 불러주신 대장님 사랑하고 세팅 해주신 스탭분들 감사하고 조용히 들어주는 관객분들 고맙고 이렇게 영상 찍어 올려줘서 행복하고 님들도 찾아 오시느라 수고하고

The tonal quality of his voice is remarkable; I've never heard another voice like it. He doesn't need any instruments other than his own. The musical sound he produces is so beautiful, even just some individual notes, alone & sustained, are enough to ravish the senses.

아직 대장 영상을 안보신분이라면 보지마세요 이거 잘못 빠지면 담배 술 이런거보다 끊기 힘들어요 물론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숙제해야되는데 맨날 영상보고있음 ㅡㅡ 어휴 대장님 나빠요

사랑하는 대장❤ 천상의 가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