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씨멘터리에서는 1포당 진세노사이드 81mg의 ‘정직하게 제대로 만든’ 백진삼 특가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시중에는 백진삼 외에도 안헌식 회장의 산삼배양근 원료를 구매해 만든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제품들도 산삼배양근이 핵심이기 때문에 대부분 안헌식이라는 이름으로 홍보되고 있습니다. 백진삼의 경우는, 안 회장이 산삼이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부재료 하나하나를 엄선해 산삼의 효능이 극대화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17가지 부원료를 법제(발효)해 배합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음식에는 서로 궁합이 맞는 것들이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새우젓, 수정과와 잣 등이 그러하죠. 안 회장과 인터뷰 당시 “단순히 17가지 부원료를 구해서 구겨넣은 것이 아니라 각 원료들이 상충되지 않도록 하나하나 테스트해서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합으로 배합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영지버섯, 가시오가피, 황기 등 부재료 뿐 아니라 잘 사용하지 않는 둥글레, 결명자 등의 부재료까지 넣게 된 겁니다. 또 다른 특징은, 백진삼의 경우 최근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81mg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백진삼이 다른 제품들과 절대 비교될 수 없는 독보적인 수치입니다. 그래서 안 회장도 94세 노모의 식탁에 백진삼을 쌓아놓고 드시고 싶은 만큼 드시라고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믿을 수 없는 제품이라면 아마 어머니께 드리지는 않을 겁니다. 저 역시 80세를 바라보시는 아버지께 매달 이 백진삼을 드리고 있구요. 괜히 다른 제품을 언급한 것 같아 불편하지만 그래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답변드렸습니다. 링크 남겨드리니 궁금하신 분들은 리뷰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시가 3억원 산삼의 DNA를 그대로 복제한 후 농축했기 때문에 홍삼보다는 조금 비쌉니다만 이미 여러분 앞에 12만명이 하루 커피 한 잔 값으로 소중한 분들께 산삼을 선물했습니다. [최대 50만원 할인] (2024NEW 百眞蔘) 역대 최고 진세노사이드 함량 81mg 링크: bit.ly/3t7JOod

흑인들 동양인한테 맨날 인종차별 하면서 자기들은 피해자라고 징징대는거 솔직히 역함................

영원한 친구도 우방도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강해지고 뭉처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미국은 피로 지어진 국가이기 때문에 나보다 약한 넘에게는 얄짝없이 공격을 가한다. 반대로 나보다 좀 강하다고 생각되면 친구라고 부르면서 악수를 청해 온다. 서양인들에게 동양식 친절은 오히려 그들에게 약하게 보이게 되는 모양새이니 항상 주의해야만 한다

모형 총은 거치형 기관총이나 저격총같은 얼토당토않는 것들만 모형이었고, 권총 외에 장총이나 엽총 등은 한인 총포상 분들의 제공으로 많이 유용되었답니다

한민족은 대단합니다 저때 목숨걸고 지켜주신 모든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계산하기 전에 가방에 넣으면 절도입니다. 오해가 아닙니다. 그 뒤의 총격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저분들 아니였음 다른 한국 분들이 살 수있었을까 싶네요

미국주류 백인사회의 가증스러움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이고 개인이든 국가든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으면 도태될수밖에 없다는 냉엄한 현실을 보여준 비참한 사건으로 우리가 서로 서로 배려하면서 단합된 힘을 키워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저 사건으로 인해 미국 정치계에 들어가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는 게 가슴 아프면서도 좋은 포인트를 짚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쟁나면 도망간다고는 하지만 친구 친척 가족이 눈앞에서 죽는다면 그건 악마가 탄생한다고 봐야한다 미쳐서 웃다가 사람을 죽일거다

92년도만 해도,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이 꽤 살아 계셨으니까, 그리고 남성들이 거의 대부분 군생활을 해왔으니, 전투력 차이가 엄청 났죠. 그 당시 전술보면, 베트남때 사용하던 중대전술기지를 그대로 LA 폭동 때도 사용한게 기록에 남아있네요.

역시 스스로를 지킬 힘이 있어야 타인도 나를 존중한다… 그게 돈이든 권력이든…

먼저 건드리지 않는다면 우린 공격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에게 공격을 한다면 목숨을 걸어야 할 것이다. - ROKRF -

이 사건은 백인의 설계였군요.

넷플릭스에서는 절대로 안하지. 왜? 미국의 백인사회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기때문이지. 아직도 백인우월주의가 팽배한 미국에서 시청률도 생각해야되기 때문이지.

언제나 그렇지만 디시멘터리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ㆍ

항상 정직한 방송을 하는 디씨멘터리 채널을 응원합니다 가장 신뢰하는 방송, 감사합니다! ❤❤❤❤❤

본인들이 당하는 인종차별을 다른인종을 차별하는것으로 화풀이 하는 흑인들

구매한 물건은 카운터에서 확인하고 계산한뒤 가방에 담아야지 계산도 안하고 가방에 먼저 넣는것도 문화차이에서 오는 오해인가요? 여튼 백인들의개언론플레이의자격지심의흑인사회와다수의손해를 자주입은 한인들의심리를 이용한거죠.

디씨멘타리는 정말 유트브 맘에 들어요. 서론 긴~것 없고 바로 바로 스토리 전개하고 아~뭔 서론들이 그렀게들 길은지 본론과 스토리가 낭비없이 개~운 합니다!

웃음으로 가장한 적들이 만연한 세상.무턱대고 의심하지 말고.무턱대고 믿지도 맙시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군 시절 대대 대표 스나이퍼였는데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어떻게 하면 250미터에서도 정확하게 명중하는지 그 느낌까지.

비비탄 장난감소총이 아니라 진짜 총이였습니다. 당시 한인 총포상이였던 주인이.. 창고에 있던 모든 총기류를 개방해버리고. 바로 해병대소집하면서. (당시 총포상 주인이 해병대회장이였습니다.) 실제로 진짜로 무장했고, 가장 무서웠던. 두가지는 월남전참전용사가 20여명 있었고, 그다음 인터뷰가 경악스러울정도였죠. 우리는 지금 총만 가지고 있지만, 우리에게 탱크가 주어졌더라도 운영했을 것이다. 라고 인터뷰하면서 오히려 폭도들이 가슴을 쓰러내렸다고 .. 합니다. 난 이 월남전참전출신의 사람들이 명언을 남겼죠. 20대 대학생애들이 오자... 한마디 했죠....... "애들은 가라!!"

다큐로도 몇 편있은 내용지만 영화로는 만들어진적이 없네요 아마도 큰 인명까지는 안나와서 일겁니다. 벌써 30년가까이 된이야기 이지만 나서주신 한인분들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뻔한 자극적인 영상이 아니라, 인종 차별, 미국내 소수자로서 차별받은 점 등에 주목해서 언급한거 정말 좋네요 대다수 유튜버들이 접근하려고 하지 않는 내용 좋았습니다

극악의 살육전인 전면전에 대비한 훈련을 받은 사람들에게 폭도들 처리정도는 어려운일은 아니지요... 이들을 소집해 조직하고 총기지급을 해주었던 해병전우회와 총포상을 운영하던 그분이 영웅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막지 못하면 털릴테니,,, 앞에 나서 권총으로 조준사격을 하시던분은 특수부대출신 같습니다... 안경쓴분이 겁이 전혀 없고 그러한 상황에 아주 익숙하신분 같습니다... H,U급 부대원들에게서 보이는 포스입니다...

스스로 강해져야하죠.. 영원한 친구가 있나요? 미국 경찰...백인들은 부촌만 지켰고 그 안에있는 한인들은 나 몰라라했잖아요.. 너무 열받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ㅗ 존엄함을 지켜가야함을 알아야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이런 뒷담화가 있었다니!

LA 폭동 어린시절이라 우리나라 뉴스로 접했죠 그리고 예비군도 그렇고 제대한지 얼마 안된 청년 유학생 들까지 생각을해보면 진심으로 대단하다라고 생각이들어요

항상응원합니다~~~😅

와 이런 배경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다큐멘터리나 영화나 시리즈가 나오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이 일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람들이 아직 권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서 넷플릭스가 이걸 실어줄지 모르겠네요.

엠뷔씨에서 억새바람이라는 시리즈물로 일부 다룬 적 있습니다 주연은 윤동환 손지창.....

스스로 방어를 위한 총을 쏘는 한국인을 마치 포악한 민족이다라는 식으로 보여주는게 기분 나빴던 기억이 나네요.

저 당시 사촌 누나지만 함께 자랐던 누님이 LA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피가 마르는 기분이라는 걸 어린 나이에 경험 했습니다...

미국 엘에이 삽니다 다운타운이랑 15분도 안걸리는 곳이죠 다른 지역에 비해 한타는 안전하고 밤에도 외국인들 많이 돌아다닙니다 한타에서 깝칠 생각 자체들을 안해요~~ ㅋㅋㅋ

6:06 에 촬영되신 분들 성함좀 알수있을까요? 저 당시 기동방어순찰 하신분들은 한국해병대출신인 정보는 퍼져있는데 자칭 한인3세라고 하는 미국사람이 옥상위에 계신분들을 북한사람들이라고 하는 근거없는의견을 제시하더라구요

꼭~~~드라마나 영화로 제작이 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 30년을 넘게 사는 사람으로써 꼭 LA폭동이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면 하고 그당시 언론사와 방관을 했던 백인 지도층의 대한 다큐가 방송되었으면 합니다.

미국이 우방은 맞지만 중국 러시아와의 이해관계가 안맞을때는 한국은 버리는 카드가 될거다. 일본은 최후까지 지켜도 한국은 글쎄..

3:32 워낙에 상황이 살벌해 경찰헬기까지 동원 됐죠- 미국은 도주상황이 발생하면 상황이 살벌하던 안하던 상관없이 무조건 헬기가 출동합니다. 이때 지역 방송국 중계헬기도 덤으로 따라갑니다.

당시 엘에이는 아니고 미국 다른 지역에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도 약하지만 흑인과 한인사이에 갈등이 존재했었네요 당시 분위기는 부동산 임대주인 유대인에 대한 분노를 한인들에게 풀게 만들었다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인이 실질적인 오너인 CNN에서만 유별나게 한인과 흑인의 갈등으로만 몰고 갈려는 식으로 방송의 방향을 끌구 가더군요 한인 희생자분은 한국인 유학생분으로 알고 있는데 밤에 한인이 지키고 있는 마트 건물로 지원 들어가다가 강도로 오인되어서 안타깝게 사망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디시멘터리가 영화 제작 기반 펀드 모금 시작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도다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초토화작전으로 쓸어버려 다시는 어느 누구도 딘군의 후손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대박날것 같아요~~~ 꼭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당시 두순자 사건은 아주 논란이 컸습니다. 심지어 법학생들과 변호사, 판검사들도 조서와 사건기록, 재판기록만 봐서는 유죄라고 판단할 정도였습니다. 처음에 나온 흑백 증거영상을 법학생들과 변호사, 판검사들이 본 뒤에야 무죄 또는 집행유예라고 판단할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전문가조차 판단이 쉽지 않은 사건이었습니다.

영화로 나오면 꿀잼일듯

폭동이 있었을 당시 전 올림픽 대로와 하바드 거리가 만나는 곳에서 살았었습니다. 당시 폭동이 난던 곳에서 라디오코리아 한국 방송에서 상황리포트를 했었습니다. 누구보다 상황을 더 잘 알고 봤었으며 겪었던 사람이라 잘 압니다.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어릴 때 예비군들 보고 친구들 끼리 야비군이니 군바리 아재라고 수근대며 놀렸는데 이렇게 무서운 집단이라곤 상상도 못 했음

이 사례는 예비군 훈련 갈 때마다 강조 많이 하더라구요

이사건후 더 많은 한인들이 고통받았어요

아니야. 아니야..폭도들에겐 그런 감정 없어요...먼저 흑인들이 강도를 햇는데. 두순자는 아무 죄가 없다....

좋은 제안입니다.

한 8부작 정도로 만들면 꿀잼일듯

미국은 인종차별 한국은 금전차별 "유전무죄, 무전유죄"

진짜 넷플릭스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남자의 힘...병역 ^^

진짜 나쁜놈들은 호의 호식하면서 약자들끼리 발버둥치고 싸우는것을 보며 즐기고있겠죠... 지금 이순간에도... 마음이 아프네요

제보 했던 사람입니다. 제보 요청 했던 내용 영상으로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 미국 이민자들의 삶을 다시 한번 다룰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좋은 소재네요 만든다면 과연 잘 살릴 수 있을지...

두순자가 오해를 했다~~???총으로 죽였다~~??? 이것이 사실이면 열 받을 만 하네~하지만 가방에 넣었다면 오해가 아닌걸 로 보이네요ㆍ

루프코리안들의 저 여유있는 미소가 정말 너무나 멋있다. 이건 한국감독이 영화화 하면 천만영화될 소재인데 왜 안하나?

훔치는걸 오해를 받은게 아니고 훔친거죠. 누가 살 물건을 가방속에 넣나요.

폭동은 아닌데 성룡 영화중에 나이스 가이였나.. 이민자로 슈퍼 운영하는 화교 여자가 당하고 건물까지 무너지고 돕다가 양아치들이랑 싸우는 영화있었는데 la폭동 사건이 아마도 영감을 주었을듯...

자랑스러운 한민족!!

LA아리랑이라는 시트콤에서 크게 조명됐었죠

좋은 영화소재임은 분명하네요. 드라마로 엮기에는 예민한 부분이 도드라지지만 2시간짜리 영화라면 좋을듯. 한국에서 셋트촬영하면 됩니다.

미국 흑인들의 코리안 빅마마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때 군필자는 군생활 3년동안 쳐맞으면서 버티다 제대한 사람들이 대부분임. 게다가 월남전 참전한 사람도 흔해서 실전경험까지 있었음. 저런 동네 오합지졸쯤은 총만 쥐어주면 상대가 될리 없지.

영상 소개 화면의 군인은 북한군입니다. 총이 탄창이 위로 달린게 특색인 73식 기관총이란 놈이라 바로 알아보겠는데요. 한국 예비군 언급 영상에 북한군 인트로는 실수일까요의도하신걸까요

자기 자신의 가족과 재산을 건드는데, 한국 남자로서 가만히 있겠니? 목숨걸고 잔인하게 보복해줘야지...

일본 중국 만 까지 말고 미국의 이런점도 까야죠.

해병대 전우회 이야기는 쏙 빠져서 아쉽네ㅋ

착하고 순한 한국인도 빡치게하면 성난 괴물로 변할수있다는걸 보여준 대표적 사례 그뒤로 흑인들 한인들 앞에서 고양이앞에 쥐처럼 얌전해졌다는

개존멋

7:36에 우측상단 => 장동건, 한석규

남에 나라가서 주류가 아닌 마이너리티로 살아가는 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지 이민을 원하는 사람들은 한번 더 생각해봐야 됨 외국나가는 순간부터 당신편은 없음 뭘하든 평생 주변 눈치 사회 눈치 보면서 대부분 아싸로 사는거임

뭉치면산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을 돕는다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그냥 벌어진 백인 흑인 갈등에 휩싸인 줄 알았더니 언론과 경찰이 장난질을 쳤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순자 사건은 선 넘었음. 싸울때 등 돌리고 도망가면 더 이상 정당방위로 인정되지 않음, 그럴때 총 쏘면 명백한 살인임

요즘 군대는 캠프라 불가능 하지만 저때 예비군은 인정이지

저때 우리 군대라도 보내야지 머하냐면서 난리 났던거 기억나네요

나도 군생활중 근무 야간에 교대 매일 있었다 이런 것들이 저런 상황속에서는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베트남전쟁 참전한 분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이후로 강도사건 사망자 비율이 늘었다는 슬픈 사연이 ㅠㅠ

한인 한명이 죽었다고 말하시는데 제가 듣기에는 la사태가 끝나고 묻지마 총격으로 죽은 한인이 꾀 있다고 들었어요 당시 현장에 있던 한인이 유투브에서 증언한 얘길 들었습니다 지난 얘기지만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도 저럴텐데 국가대 국가로 보면 과연 저들이 지켜줄꺼란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보는 의무입니다 강한 대한민국 만이 미래를 보장하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우크라이나를 보면 답나온다 생각이 드네요

다들 간과하고 있는게 인종차별로 분노를 하면 약탈을 하러 간다는거임 ㅋㅋㅋㅋ ㅈㄴ 웃긴거임 이게 ㅋㅋㅋ 사실상 도둑질 하고 싶은데 껀수 잡고 인종차별이란 명제를 방패로 약탈다니는거

우리민족은 위기때 강하다 의병등이 말해주고 있다

편견이 아닌 경험이다.

젊었을 때의 치열했던 군경험은 평생 남지요

드라마화 하고 싶겠지만 현재 시대에 저걸 드라마화 한다면 진짜 중립적으로 잘만들어야합니다.. 조금이라도 어긋났다간 엄청난 비난을 피하기 쉽지않을것같네요

강해지지 않으면 당한다..😂

지금도 언제든 총만 쥐어주면 바로 싸움

그렇군요... 미국은 저렇게 풉~~!!! 또람프가 저렇게 생각할 겁니다. 이 세상은 친구가 있을까요??? 불행히도 없을듯 합니다.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하자

압수하러가니 그건 모형총 이었다하며 장난감 들이밀고 임기응변 대처한거겠지 ㅎㅎ 어째든 드라마틱한 부분이 많으니 소재로서는 좋겠지만 백인중심사회의 미국에서는 절대 빛볼수없는 민감한 소재라 지들 치부들어내는짓은 안할듯

엑셀이 190까지 밟을 수 있다는거에 놀랐군

우리나라 예비군들을 영화 다이하드에 나온 브루스윌리스로 만드셨네요. 우리나라 예비군들은 스턴트맨인가??

한국인은 강력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