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이렇게까지 불탈줄 몰랐는데 이럴줄알았으면 좀 더 열심히 할걸그랬네요 혹여 오해하실까봐 말씀남깁니다 저는 롤 실력파 유튜버도 아니고 그냥 입대 이제 한달 좀 넘게남아서 하고싶은거 ㅈ대로 올리는 채널이구요 그냥 "이기면 아군승률이 감소한다" 이거만 봐주시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인캐리 막게 패치하고, 제압골 덕지덕지 달아서 잘하는 유저는 1데스도 치명적이게 만들고 머리박는 애들은 몇번을 실수해도 같은티어 유지되고 게임을 걍 운영이 병들게한거임

이 정도면 솔랭은 그냥 꼭두각시 놀음에 놀아나는건데..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준프로급도 몇십연승으로 챌 고속도로 뚫었고, 프로도 당연히 뚫었는데 2~300판 박아야 자기 본계정 따라가는 것도 웃기고, 언제부터인가 프로들도 마스터에 머무르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게 됨

라이엇에서 팀원들 평균 승률을 조정해서 유저의 전체 승률을 50%로 수렴시키는거 맞구요. 베라스라는 분 유투브 라이브 보시면, 매칭 조작을 역으로 이용해서 승률을 높이는 법을 알려줍니다. 승률50%로 수렴시켜버리는 이유는, 라이엇의 가장 큰 목적인 점유율 높이기 입니다.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해서 플레이 시간을 높이는게 그들의 1순위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로 프로게이머가 말하길 예전엔 평균적으로 100판만 하면 첼린저 달성 할 수 있었다, 다만 최근 몇년전부터 300판 정도는 해야 같은 등수 까지 올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그분의 실력이나 게임이해도가 떨어졌다고 보기에는 어려운게 아예 롤을 업으로 하시는 현역 프로게이머 입니다. 이것도 유저의 전체적인 실력상승으로 인한것 보다는 팀운이 크게 작용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예전에는 부캐나 대리기사 계정의 경우 플레티넘 이상의 티어 이상에서 전체 승률 70퍼 이상(최소 판수 40판이상 중 승률 7할이상)의 유저들도 꽤 많이 보였으나, 지금은 에메랄드티어(예전 플레티넘 등수 정도)이상에서는 그런 사람이 거의 가뭄의 콩나는 수준으로 없습니다. 연승을 하면 의도적으로 라이엇에서 무조건 판수를 많이 박아라 라고 같은 팀에 개트롤이나 상대도 부캐/대리기사를 섞어 매칭을 잡아주는것이지요. 내가 잘하면 팀이 이길 확률이 높아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이것을 팀운을 조정해서 내가 잘하든 못하든 나의 승률을 50%로 수렴 시키려고 하는 것은 확실하게 있습니다. 이때문에 베라스라는분이 이걸 연구해서 팀운이 좋아지는 몇가지 조건이 있는 걸 파고 들어 그 부분을 노리며 게임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나의 영향력보다는 팀운의 영향력이 더 커진게 맞고, 그래서 씨맥의 통나무론이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

심증만 있던걸 본인 시간 써가면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리 뭐 해드릴건 없고 좋아요랑 구독 눌렀습니다. 이런 류의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매칭주작에 대해 이렇게 근거 들어가면서 누구나 납득이가게 깔끔한 설명 해주신 영상은 첨인거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포탑방패가 생기면서 14분 이전에 혼자서 억제기까지 뚫는 상황이 사라지면서 라인전 체급이 아무리 차이나도 포탑에 서 있으면서 버티는게 매우 쉬워지고, 라인전 아무리 밟아놔도 현상금, 경험치 보정때문에 한두번만 던져도 벌어놓은거 아무의미 없어짐 이러니까 옛날에 비해서 솔로캐리가 힘들어지고 역전이 잘 나오니까 양쪽 팀 비슷하게 승률을 맞춰놓았을 때 잘하는 사람이 올라가기가 힘들수밖에... 본인 mmr을 벗어나기가 힘든데 진짜 문제는 몇년 전의 생배낮듀라던지 그냥 판수만 박으면 올라가는 이 시스템때문에 티어에 맞는 실력이란게 허상이 됐을 정도로 티어가 의미가 없어진듯

맞음 ㅋㅋ좋은 플레이를 해서 이기면 캐리력을 높게 평가하고 다음판 팀을 이상하게 잡아줌. 이래도이겨? 이래도이겨? 의 반복

이기면 엄청 쉽게 이기거나, 지고있을 땐 정말 할 수 있는 플레이가 단 하나도 없을 정도로 답답하고 무기력하게 지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함

이미 라이엇에서 '오피셜'로 50퍼 육박하게 매칭한다고 말해서 ㅎ.ㅎ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은 지능이 낮은 겁니다.

이거 더 심각한거는 ㅋㅋ 승률만 보는거같음 그래서 연패해서 연승팟에 넣어줘도 버스 못 탈수가 있음 듀오로 연승하다가 딱 그 날 혼자 삘받아서 정글과 원딜없이 서폿이나 미드 돌리는그녀석들 매칭을 해주던지 이런식.

그냥 다 필요없고, 챔프승률이 보통 40퍼에서50퍼내외로 대부분 맞춰지는거, 계정승률 또한 웬만하면 50퍼 내외로 맞춰지려는거 자체가 조작있긴한거...아예 다른 수준의 실력차이아닌이상은 승률 한70퍼가까이 되어가면 결국 뒤에 또 쎄게 연패구간이 찾아옴 암튼 조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맞습니다.. 2023 마지막 시즌 다2로 마무리한 원딜 유저이고 이번 시즌에 복귀하면서 200판 박았는데요 초반에 평점 4.5 승률 7~80퍼 플래티넘이였는데 어느순간 팀운 씹창 나더니 200판 승률 49퍼 평점 1.9가 되버렸습니다 상체는 당연하게 무조건 전라인이 터지는 상황이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냥 MMR에 맞게 완벽한 랜덤 매칭 + 라인 꼬일경우 상대도 똑같이 정확하게 꼬이게 하거나 애초에 라인 랜덤배정을 없애야함. 진짜 본인의 원래 실력 티어로 가려면 최소 100판씩 박아야 하는게 말이 안됨

근본적으로 승률을 50으로 맞추는 데 치중할 게 아니라 비슷한 실력을 가진 팀원이랑 상대를 만나서 비등비등하게 싸워서 이기는 쪽이 이기는 게 맞지 않음? 그 비슷한 사람들 중에 내가 잘하면 당연히 겜을 이길 확률이 높으니깐 티어가 오르고 못하면 티어가 떨어져야 하는 거잖아.. 도대체 왜 상대에 더 높은 실력, 아군에 개트롤 배치해서 시작부터 진 판을 만드는거임? ㄹㅇ 이해할 수 없는 라이엇

라인별도 매칭 주작 하는거같음 원딜로 매판ace mvp 다먹으면서 캐리하면 매판 상체가 ai만도 못한 말도 안되는 애들 만나는데 서폿하면은 넷플 틀어놓고해도 이겨요ㅋㅋㅋ 원딜할때는 상체가 몇킬 먹고 시작해도 라인전 다 지고들어가고 숨만셔도 위에 다 져있는데 서폿은 숨만셔도 위에 이겨있음ㅋㅋㅋ

청년 유투브 열심히 해 너 재능있어 진짜루다가 말도 잘하고 톤도 좋고 재밌네 😁 개추 구독 박고 감

사실 저도 매판 엄청 집중하면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애초에 뇌지컬이 좀 딸리는 편이기도 하고 대리기사처럼 한다기보다는 좀 피지컬 좋고 좀 잘하는 현지인처럼 한 것 같네요 뭐 물론 50판, 100판 하면 더 오르긴 하겠지만 당장에 지금 억지로 지게 매칭시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깔끔하게 잘정리 하셨네요. 잘 봤습니다 이제 롤을 진지하게 열정을 불태우면서 티어를 올리려고 하는것은 정말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이런걸 한두번 겪은 게 아니고 너무 많이 겪어 결국엔 지쳐서 접게되었죠.. 승률이 높을수록 못하는 아군 잡아주는 건 많은 분들이 겪어 맞는 거 같네요. 지금은 지인들하고 놀면 가끔씩 뒤풀이로 칼바람만 하네요. 다들 솔랭에 노예가 되지 말고 롤을 즐기는 유저들이 되길 바랍니다... ㅠㅠ

이렇게 내가 잘하든 못하든 승률은 고만고만한게 게임이 노잼인 포인트인듯 옛날에는 부캐로 돌리면 무조건 캐리가 됐는데 몇번 이기면 매칭이 진짜 답도없게 되면서 절대 못이기게 만드니까 겜이 재미는 없고 스트레스만 받음

예전부터 있었던건데 최근와서 유저수랑 동접 적어지니까 더 체감되는듯요. 얘네들이 왜 굳이 그렇게까지 하나 생각해봤는데요. 실력대로 금방 티어를 얻어버리면 전체 게임수도 적어지고, 못하는 애들은 그냥 벽느껴서 접어버릴까봐 그러는 것 같네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조작이고 공정하지 못하고, 지들 동접자수만 어거지로 늘리는 셈이죠. 통나무들기, 공산당식 평등이죠. 같은 티어사이에도 매판 어거지로 캐리해야 겨우 이기는사람 vs 버스타듯이 이기는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듣기론 다른 게임에서도 이런 매칭이 있긴하다는데 롤은 그 중 최악인것 같네요.

지금은 롤 아예 접었고 올해 초에 저도 간단한 실험을 해봤는데요, 우리팀은 졌는데 내가 막 딜 제일 높고 에이스하면 다음판도 또 비슷한 것들 잡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본게 다른 라인이 완전히 터지면 저도 같이 던져서 2/8/3 이런식으로 겜을 끝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어차피 알아서 승률은 50%로 맞춰주기 때문인지 이기는 판은 확실하고 편하게 이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신건강 지키면서 판수 늘려서 랭크 올릴 때는 이게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구간은 실버입니다.

그래서 꼬라박는 캐릭터로 이기면 승률이 좋더라는... 탑 사이온, 람머로 무지성 박치기

이게 고승률 좀 유지하다보면 정글 한 바퀴 돌기도 전에 전라인이 터지는 수준에 이름 현타와서 접어버림 그냥

승률을 50으로 만들거면 짐덩이 들고간 사람한테 졌을때 점수 적게까이게 하거나 이길때 많이주게끔 설계하던지, 버스타는애들은 졌을때 점수 더 까야지 형평성에 맞지. 아니면 승률50 보정을 제거해야지.

개인적인 생각인데 단순히 내가 이기고 지고 승률만 가지고 조작하는게 아니라 kda 자체를 많이 반영한 느낌이 강합니다 내가 전판에 졌더라도 kda가 높으면 50%가 살짝 높도록 팀원들의 승률을 짜고 내가 전판에 이겼더라도 kad가 낮으면 50%가 살짝 낮도록 팀원들의 승률을 짜는거죠 제가 올해 스플릿1에서 본캐 탑으로 다이아를 찍고 부캐 정글로 다이아 등반을 도전하다가 실패했었는데 그 뒤로 쭉 슬럼프라고 생각될 정도로 계속 지고 있는데 그 와중에 어느정도 KDA를 어느정도 유지했음에도 계속 지더라구요 예상대로라고 해야하나 아군 승률이 50%이상은 안넘어가거나 라인이 꼬였거나 둘 중 하나가 나옵니다 이게 부캐가 많다보니 여러 계정으로 해서 좀 부정확할 순 있는데 단순 내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를 떠나서 내 KDA 그 자체가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궁금했는데 조사해줘서 감사합니다 전달하는것도 일목요연하네요 배우신분 같습니다

mmr 조절 방식이 팀 합산 mmr인거 같네요 캐리하면 mmr이 올라가니 mmr이 낮은 팀원하고 붙여서 상대하고 합산을 맞추는 식으로 이런경우 지금처럼 캐리가 힘든 메타에는 문제가 발샹할 수 밖에 없죠. 아예 팀원과 상대 모두 mmr을 높게 잡아주는게 해결책일거 같네요

현 라이엇 매칭시스템 : 승률50%로 수렴하게 매칭시켜줌(라이엇 피셜), 잘하는유저(본인티어1인분이상)는 오히려 못올라가고 팀운좋은 거품티어나 생배만 올라오게됨(현재 거품티어 많고, 랭겜 수준 개판인이유) 내가 슈퍼플레이해서 통나무들고 개발악을해서 승률 60%를 찍었다고 가정, 라이엇 매칭시스템 : 어? 너 팀운좋구나? 쓰레기(트롤) 잡아줄게ㅋㅋ 이것도 이겨봐 매칭 반복 ->결국 50%로 수렴(연승뒤에 연패가 나오는이유, 퐁당퐁당(승패승패)은 잘 안나오는이유) 물론 본인이 3-4인분 하드캐리하면 이 쓰레기같은 매칭시스템을 뚫고 이기면서 올라갈 수 있으나 너무 힘듬 기여도 없는 고혈빠는플레이 -> 라이엇 매칭시스템 : 팀운안좋구나 인식 -> mmr 바로 잡히면서 팀운좋아짐(탑 박치기공룡이 티어유지하거나 올라가는 이유) 왜 라이엇이 승률 50%로 수렴하는 매칭시스템을 고집하느냐 유저수가 줄어듬에 따라 잘하는유저를 본인이 원하는 티어에 도달하는 시간을 늘려서 판수를 박게 만듬, 꼬우면 생배파라 라는식의 운영, 생배는 냅두는이유 -> 일단 경험치 부스트 팔아야함, 생배파서 원하는 티어에 빨리 도달하면 그 계정에 스킨팔아야함 결론, 현시스템에서 티어 올리는 방법, 연승해서 승률 50% 넘겨봤자 어짜피 매칭시스템이 얶까트롤잡아줘서 올릴수가없음, MMR작을 해서 이기면 ＋23, 지면 -19 구도로 만든뒤 300-400판을 박아서 올려야함(프로들이 마스터 티어에 머물고 있는 이유 & 200판 이상 박아서 챌 가는 이유)

🎉🎉알고리즘 제대로 타셨네요🎉🎉

이미 매칭주작은 게임사들에서 특허내고 암암리에 존재함 블리자드의 유명한카드게임 하스스톤도 매칭주작 대놓고하다 망함 방어덱 공격덱 컨트롤덱이 가위바위보 구조인데 가위바위보 승률강제로 깍아서 게임에 더 오래 머무르게하는구조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입대 얼마 안남으셨다니 요즘 군대 흉흉한데 다치지않고 잘 갔다오시길 바랍니다

이겼다 싶으면 데스 박고 졌다 싶으면 데스 박아야 승률이 올라가는 군요

8연승 8연패 저 롤 시작한지 2년 좀 넘었는데 8연승 8연패 정말 많이 했습니다. 5승정도 하면 아. 8연승 할 수 있겠다 느낌이 옴. 8연승 하고 9연승 노리고 게임 시작하면 게임이 져있음 그냥 어떻게 할 수 가 없음. 11연승도 한 세번 한거 같은데 진짜 놀랍게도 11연승 한 이후에 10연패 박았음

mmr이 맞는 유저들끼리 잡아줘야하는데 게임의 매칭질이 떨어지다보니 랭겜을 돌리는 유저수가 줄어들고 그만큼 mmr을 맞는사람끼리 잡아주는 매칭이 더 힘들어지고 악순환을 만들어냄

시즌 스플릿을 많이 나누고 승격전 없애고 이런것들이 영향이 큰듯

근데 진짜 어이 없긴 해 이번시즌은 별로 안해서 모르는데 저번시즌에 골드계정 에메까지 올리는데 승률70%으로 올렸는데 느낀점은 왜 연승 하면 할수록 이기는 판당 점수가 점점 줄어듬 ㅋㅋ 연승해서 티어는 오르는데 MMR은 존나 안 올라서 티어 올리기 존나 힘듬 근데 연승하다가 지면 어 너 왜 티어 높냐? 하면서 점수 존나 깎고 분명 옛날엔 연승하면 하이큐 한번 잡아줘서 니 실력 증명 해봐 그럼 너 여기 급으로 잡아줄게 이랬는데 어느 순간 4연승 했는데 첫판보다 낮은 큐 잡아주는 이상한짓을 존나 함

도파형이 진짜 옛날 시즌에 이런말을 했죠 연승하면 연승할 수록 라이엇이 이래도 이겨?를 시전한다고

매칭주작 몇년전부터 입에 달고 살았는데 수면위로 계속 올라오니까 기분이묘하네요. 이악물고 챌한번 찍먹해보자고 10년을 갈아넣었는데도 안되더라구요 . 물론 지금은 질병겜 롤접고 행복하게 다른겜하면서 살고있습니다 .

매칭주작 있음 친구랑 듀오해서 연승 달리니까 상대가 잘해지는게 아니라 우리팀이 너무 못해져서 겜이 너무 빡셈 그런판이 한두판도 아니였고 혼자 티어 올릴때도 그랬음 결론은 티어를 올릴려면 현지인 수준에서 벗어나야 하거나 판수 박치기가 답

조작은 평소대로 하고있는데 현상금 시스템, 내구도 패치같은 1인캐리력을 확 줄여놓아서 팀이 질 때 같이 휩쓸려가는 장면이 자주 나오다보니 이런 말이 점점 더 크게 나타나는듯

이 영상 널리 알려라 라이엇까지 봐야 정신 차리지

맞음 매판 에이스 먹고 지면 팀운 좀 좋게해줘야하는데 이래도 니가 에이스 먹나 보자 이런식의 팀원들 잡아줌 걔네 전적 검색하면 인간의 전적이아님 매판 똥쌈

근데 티어 올리는 방법 아는것도 중요한거 같음... 내가 잘한다고 생각 안하는데 어차피 랭크 할거 찡찡대면서 매칭주작이라 골드다 이러는것보단 매칭 시스템 파악해서 플래라도 가는게 젛은게 아닌가 생각함

맞음 그래서 원래 실버였던애도 생배버스타서 다이아가면 승률 방어가 됨 그리고 주작을 하는이유는 간단함 사람은 (특히 남자는) 목표를달성하면 동기부여를 잃음 롤은 특히나 협곡말고는 컨텐츠가 없고 돈벌려면 붙잡아야 돼서 그럼

다2유저인데 항상 롤은 내가 연승한다? 질때까지 계속해야함 연승흐름이 있어서 웬만하면 쭉이김 근데2판진다 ?더돌리면 나락가서 걍2패하면 멈추는게 젤좋음 이거그냥 무한반복임

멋잇어요 호햄

에메랄드 생기고 나서 몇 주간 에메2~1 왔다갔다하면서 느꼈음. "아 이 게임은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한테 유리하게 바뀌었구나..." 매일 루시안으로 도란검 사서 cs연습, 허수아비 때리기, 리플레이 피드백하면서 1, 2판 이기려고 개빡 집중해서 할때보다 하루에 뇌빼고 7판 정도씩 하면서 이길때는 상대팀이 못해서 이기고, 질 때는 우리팀이 꼬라박아서 지는 이런 게임들이 쌓이니까 점수가 작지만 조금씩 우상향으로 올라가는게 느껴졌음. 그때 뭔가 내가 지금까지 해오던 롤에 현타가 개쎄게 옴. "내가 잘해도 소용이 없는 판들이 이렇게 많아졌다고?" - > 딱 이거 깨닫고 그때부터 매칭 조작을 생각하기 시작함. 매칭조작은 지금 시즌이 아니라 몇 시즌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이길 때는 압도적으로 이기고 질 때도 압도적으로 지는 판들이 많아지면서 묘한 불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음. 그 이상한 불쾌감을 내가 실력 편차가 심해졌다고 스스로 채찍질할 생각만 했지 직접 실험할 생각을 한 번도 못해봤음. 그래서 직접 실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짜 솔랭은 보내줄 수 있겠어요. 만약 내가 지금 솔랭 상태로 대학교 1학년 때로 돌아가면 최고티어 갱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현생을 챙겨야하는 나이라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하는 솔랭이 곱게 보이지 않네요. 아직까지 대체 게임이 없어서 칼바람은 가끔 들어가봅니다.

1인캐리를 못하게한거.. 스트레스임 게임승패에 내가 상관이없다는것은 알고있는롤이랑 게임성이 달라진거니까 접어야함 전장의 지배자 들은지 꽤된듯

저는 이거보다 심하게 조작한다고 생각하는게 계속 2승 2패 이런식으로 승률이 50퍼에 맞춰지길래 문의하는 곳에 쌍욕 박았는데 그 이후로 승률 30퍼센트로 떨어짐, 아이언에 쳐박힘 매판 트롤만나고 맨날 이기는 판은 내가 잘한판임

롤은 어느 순간부터 혼자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게임이 아니게 된 것이 제일 크지 않나 내가 잘하면 게임은 유리하게 흘러가지만 마무리는 못한다 이게 제일 큰 거 같음

매칭조작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유저 이탈을 막고 동접자수를 유지하기 위함인데 이걸로 초반엔 꿀잘빨았지만 점점 라이엇식 가두리 양식에 신물 느낀 유저들이 떠나가면서 유저 이탈률이 더 가속화됨.

롤 유저수도 ㅈㄴ 줄었는데 이것도 크게 한몫 한다고 생각

그냥 안해야함 난 그래서 접음. ㅈ됐다 싶어서 제대로된 패치하면 돌아와주고 아니면 평생안할 예정 정말 가끔 친구들이랑 같이놀때말곤 안해야함. 사람을 병들게 만드는 시스템과 겜주작질임

유튜브 열심히 하시는 것 같고 편집이나 말 잘하셔서 알고리즘만 타면 떡상할 듯 ㅎㅇㅌ

라이엇이 저래온게 10년은될걸 돌파하는방법 생배 듀오 그정도. 게임에 목숨걸기.

그냥 매판 1인분 이상 하면 조금씩 점수오름 예전처럼 1인캐리로 올린다는게 아니고 걍 애네가 질판 이길판 딱 정해줘서 흐름대로 가는느낌

솔직히 그런생각 딱 들지않아요 하다보면은? 신규 유입을 늘리기위해서 본인들이 해야할 노력을 유저에게 도우미로 조작해서 전가한느낌이랄까 신규는 잘 못하니까 기존 유저를 매칭시켜서 버스도우미 또는 게임가이드로 무료노동시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매칭시킨다는 느낌? 그럼 신규유저입장에선 어떨까요? 게임 대충해도 연패박아도 잘하는애 맞춰서 승리 반등시켜주니까 게임 그럭저럭 할만하고 재밌겠죠? 본인들이 조금 겜좀 한다고 느끼겠죠? 반면에 잘하는플레이어는 상당한 피로감을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매판 팀운이 안좋아지고 본인이 해야할일들이 훨씬늘어나니까요 무료로 협곡가이드노동을 하고있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기분도 너무안좋구요

방금 쏠랭 한판돌렸는데 골플구간입니다.. 17킬을해도 갬이 이겨지지가 안더라고요.... 끝다고 보니깐 상대팀원딜 자유랭 티어가 마스터였습니다. 이거 매칭조작 정신나간거 맞는거같아요 아무리 자유랭이라지만 진짜 열받아서 개임을 즐길수가없게 많들어버림

그냥 솔랭자체가 지옥이죠. 예전에 시간많을때야 판수박아서 티어찾아간다지만 지금은 3시즌 판수박다 끝날지경이라 아예 안함. 심지어 올려도 기대치가 없고 그냥 좀 더 잘하는 박치기v2임ㅋㅋ

애초에 모롤도 매칭조작 인정했는데 컴롤에 매칭조작이 없는게 더 이상한거지.. 애초에 현재로서 매칭조작이 라이엇한테 필요악인게 알게모르게 생배 장려하는운영으로 생배부스터로 돈 뽑아먹다가 랭겜환경곱창나서 랭겜 인구 빠져나가니깐 스플릿 세개로 쪼개고 50승률 알고리즘돌려서 매 시즌마다 최소 몇백판은 박게만들면서 생배 부스터값도 달달하게 벌고 그나마 남아있는 유저 붙잡는 용도인거같음.. 아니 그리고 이건 카더라썰인데 50%매칭 알고리즘만든 개발자가 빤쓰런쳐서 현재 만지지도 못하는 상태라고 어떤 커뮤에서 들은 이야기가 있음 말했듯이 카더라썰이라 사실무근이깅함

매칭조작 있는거 이미 입증됨. 인벤에 이미 통계 자료 팩트기반으로 매칭조작 있는거 글 있음.

이기네? 이래도 이겨? 이것도 이겨봐? 게임이 이게 맞나 ㅋㅋㅋㅋ 차라리 잘하면 더 높은 큐에 잡아줘야지 영상 잘봤습니다

랭크 오래전부터 해본 사람은 안다. 자기 실력과 비등한 상대방과의 숨막히는 라인전 심리전.. 아쉽게 졌지만 우리편 탓이 아니라 상대방이 잘해서 진거라고 납득했던 게임들.. 과거 랭크에서만 느꼈던 그런 요소들이 지금은 다 사라졌다. 마치 과거 일반게임 하는 기분이 들 정도다.

이제 1년에 시즌이 많아져 버리니까 마스터 이하티어들 티어상관 안하는게 큰거같음 어짜피 성취감도 ㅈ도 없으니까 예전처럼 으쌰으쌰가 아니라 그냥 팀이 아니꼬와버리면 바로 고의트롤 박음;; 라이엇 패치 방향으로 인한게 너무 큰거같긴함.

하위티어에서는 애들이 운영에서 큰 약점을 보이기에 경험치만 먹어도 레벨링이 타 라인을 뛰어넘으면서 무난하게 크면 못막는 탑 스플릿푸셔를 잡는게 제일 무난한듯 합니다 물론 사실 실력이 압도적이면 그냥 패고 올라가겠지만 그게 안되니까요 ㅋㅋ

매칭조작 심각함, 몇판 라인전 박살내고 골드수급 생존 딜량같은지표 저세상으로 몇판연속 뽑아내면 승패관련없이 같은팀원들 상대가 급속도로 나빠짐, 그런팀원 붙잡고 차력쇼 하니까 팀원들 상태는 더 나빠지고 맞라이너 대리기사 만낙시작함, 내 팀원이 그 판만 못했나? 하고 유어지지 검색해보면 최근 20판 지표가 0.5~0.6인분 평균이고 5각그래프가 그냥 쩜임

확실히 흐름이라는게 있음 연승 쫙쫙 팀도 잘만나서 잘 가다가 한번 삐끗하는순간 그대로 갑자기 팀운 개박살나고 나만 열심히 하는것같고 의욕떨어지고 원위치.. 하고싶겠냐 진짜

옛날에는 내가 잘해서 연승하면 상대도 잘하고 팀원들도 대부분 잘해서 게임을 져도 만족도 있는 판이 꽤 많았는데 지금은 이겨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음...에메랄드라는 티어가 생기고부터 롤에 대한 애정이 식어감.

저번에 연승할때 30판 정도 쉬지않고 연속으로 달렸는데 생각해보니 팀운이 존나 좋았음 그 덕에 티어 2개나 바꼈고;; 문제는 그 다음이었는데 이상하게 탈주자가 존나 자주 나오고 항상 존나 못하는애들만 잡아줘서 티어올리는거 포기함 멘탈도 나가서 물론 실력도 안좋아졌겠지만;; 매칭 조작 맞는듯;

‘내가 잘해야’ 올라가고 ‘내가 못해서’ 내려가는게 랭크게임의 본질 아님? 이런 게임들 볼때마다 이럴거면 랭겜은 왜 만들었지 싶음

이거는 최근에 생긴 조작이 아니라 원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시즌 6~7 때에도 브실골 낮은 친구들 듀오 돌려줄때 느낀건데 배치 6~7연승 하고있으면 무조건 같은팀에 승률 2~3할, 상대는 부캐 잡아줬습니다. 처음부터 있지 않았나.. 의심됩니다.

이래서 나도 질각 나오면 그냥 박음 50대스 박아서 평균전적 개 박살을 내놔야됨

확실한건 주작매칭이 이렇게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고 검증까지당한다는건 50퍼매칭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현재 롤 랭겜환경이 주작이 의심될정도로 박살났다는걸 의미함.. 주작이든 아니든 라이엇은 빠른 조치를 해야됨 이러다 진짜 롤 망함..

멋지신분입니다

최근들어 저도 매칭조작 의심이 매우 깊어졌었는데 이렇게 직접 실험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아무리 KDA가 중요하지 않다지만 1점 초중반대 KDA에 지 기분대로 평균 6,7데스씩 박으며 칼챔하는 애들도 티어가 떨어지지 않는다는건 좀 심각한 문제긴 함

"나도 누군가에겐 트롤이었다"

나만 느낀것도아니고 남들도 다같이 느끼는 증상에 통계도 그러니 승률조작은 확실해보임

솔랭으로 8연패하면 다음에 8연승하는 이유가 이건가..연패할땐 팀이 쓰레긴데 다시 8연승할땐 상대가 진짜 못하던데

매칭조작 있는지 6년도 넘음. 겜창인생으로써 모든걸 걸고 확신함. 관련해서 문의도 엄청넣고 통계도 내보고 매판 전적 복기했음. 6년전부터 인벤에 글도 많이 썼음. 결론은 올드유저 고혈빨아서 초보, 여자 등 특정 계층 유저에게 기분좋은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함임. 여기 특정 계층중 최근엔 여성 비제이도 포함됨. 누군지 언급은 안하겠음.

그때 당시에 사진이 없어서 그런데 제가 에메생기기전 플레 구간에서 승률 90%를 찍고 30판중에 20몇판을 승리하고 있는 와중, 갑자기 아군 3명이 승률 30퍼로 잡혔습니다. ㅋㅋ 그다음부터도 40퍼 초~중반대 1명씩은 꼭 넣어주더라구요. 찾아보면 그때 친구랑 나눴던 채팅정도는 찾아볼수있을것 같은데, 유명한 챌린저 출신 비제이중 한명이 말했습니다. 현 챌린저 200명중에 180명 정도가 신규 계정이라고. 솔직히 매칭조작이라는 표현 보다는 매칭 시스템의 허점? 구멍? 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이거 심증만 있었는데 에메2까진 승률 64~65%로 뚫었는데 다이아4~에메1갈때 강등 승급 무한반복하다가 지금 승률 55%로 갈렸음 진짜 매판 1인분 이상 할껀 다해줬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못이김 팀차이 심하게나서

추가 제보합니다, 매칭 주작 알고리즘의 사이드 이펙트로 의심되는데 - 우연히 연승 혹은 연패가 심하게 발생한 계정의 경우, 이후에 최근 전적을 50퍼로 맞추는 매칭 주작이 동작하면서 연승 연패 구간이 번갈아가면서 강제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의도한 연승 연패 구간은 아니고 결과적으로 생기는 현상이기에 모든 계정에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알고리즘이 이상해지는 이유는 최근 전적의 마지막 경기 구간이 연패로 끝나서 패배를 해도 마지막 경기의 패배 기록을 밀어내면서 계속 최근 전적의 승률은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입니다. 패배 전적을 계속 밀어내면서 패배를 해야 승률이 유지되고, 반대로 승리를 할 경우 최근 적적의 승률이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강제 연승 연패 구간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연승 구간에서도 패배가 발생하고, 연패 구간에서도 승리가 발생할 때까지 운 + 판 수로 미는 것 밖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인생이 게임인 당신....😊

구독 박았습니다

매칭조작을 처음 안 사람인데 되게 믿음이 가는게 저도 이번 시즌 12승 3패로 스타트했다가 갑자기 말도 안되는 팀운으로 5연패 박더라구요 5연패중 4판이 에이스 였습니다

이거를 실험하시는 분 있구나 저도 실제로 메모장에 기록하면서 하는데 저거 정지 안 먹은 게 아니라 이따가 나중에 먹습니다 ㅋㅋ 그래서 티어올릴때 일부러 죽어서 kda낮추면서 연승하는계정만들거나 아예 0데스 하는계정 비교해봤는데 .. 승률 92% 랑 66% 로 동일티어에서 수렴..

그나마 탑인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기대승률 높이는 방법 1. 미드 정글에게 ad ap 뭐할건지 물어보고 올ad ap 피하기 (열에 아홉은 대답해주며 경험상 대답없는 사람은 ..) 2. 나때문에 게임 질것같은 카운터픽 만나면 닷지하기 3. 밸류높은 한타조합 맞춰보기

근데 예전부터 롤해온 사람들은 다 알지않나 승률 일부러 50% 맞추는거 이게 이제서야 불타는게 좀 신기하네

이런거 안올린다면서요 이런 영상 좋습니다

난 플4에서 골4까지 최선을 다해도 왜인지 상대가 너무 잘해서 수직하강 했었는데 어제오늘 갑자기 진짜 골딱이 실력의 애들이 상대로 잡히길래 12연승 박고 지금 골1까지 올라옴ㅋㅋ 연패박을땐 케일이 메인이여서 라인전도 못이기고 그랬는데 왜 400점이 떨어질때까지 연패흐름이 있는건지 모르겠음. 전시즌 에메4여서 골플하위는 라인전 그냥 이기는데 연패흐름에선 라인전을 못이기겠더라

와씨 이거 ㄹㅇ인게 탑정글 돌리는데 탑할땐 좀 박는편이고 정글은 그래도 좀 하는편인데 맨날 내상대정글은 양학하는놈붙음 상대탑은 개 버러지 붙어서 맨날 양학하고 ㅋㅋ

예전 시즌3~5때는 그냥딱 mmr대로 매칭했는거 같은ㄷ 이제는 그냥 히오스식 매칭인가? 유저수가 줄어서 그런가 이길수록 못하는팀 때려넣고 얘대리고 이겨봐 이러는건가보네

내가 이기면 이길 수록 내가 더 통나무 드는 구조인거 같긴 함

랄로와 뻑가를 합쳐놓은 이 똘끼는 뭐지..? 근데 호감인데?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승률 조작을 하다보니까 와 이판 진짜 지렸다 이런 판보다 그냥 15분 전에 아 그냥 이판 갔네 이럼

오우 갑자기 화제가 되었네

ㅈㄴ 웃긴게 지난주에 승률 개판+팀운 개판이었는데 어제 갑자기 팀운 개좋아지고 심지어 10분 튕겨서 다시들어갔는데도 이기더라. ㅈㄴ 어이가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