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슈가된 매칭 주작에 대해서 라이엇 수석 디자이너의 개인 입장문 그리고 6년전 라이엇의 공식 입장을 기반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잘하는놈은 빨리빨리 올라가게 해야되는데 매칭이 그걸 계속 의도적으로 막는 느낌이 강하게 듦. 그래서 매 판마다 꼭 눈에띄게 잘하는놈 눈에띄게 못하는놈이 껴있어서 개 짜증남. 즉, 현지인들은 현지인들끼리좀 하게 냅두고 고래들은 빨리 고래들끼리 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개쒸뿔룐들이 그걸막음

"이래도 이기나 보자 ㅋㅋ 어디까지 가나 매판 해봐 " 가 무조건 확실함. 승률을 기형적으로 조절해서 밸런싱관련 부담도 줄이고 책임면피하는게 개역겨움

과거롤: 오호 승률이 높군요 MMR높은사람(적)하고 매칭시켜주죠 현재롤: 오호 승률이 높군요 MMR낮은사람(팀)하고 매칭시켜주죠

애초에 브실골플 큐에서 챌린저처럼 해야한다는 가정이 말이 안됨... 실버에서 골드 실력이면 올라가고 골드에서 플레 실력이면 올라갈 수 있게 해야지 티어 몇층 차이날 정도로 잘해야 올라갈 수 있는건 기형적인 구조가 맞지 않나..

그냥 단 20판만 해도 감이옴 한 3연승 시작하는순간부터 전적검색해보면 승률 40퍼대 만나고 6연승이상이면 바로 30퍼대까지만남 괜히 대리기사들이 듀오까지하면서 대리하는게 아니야

"연속적인 패배를 방지한다" 자체가 이미 매칭주작 하고 있다는 말 아님? 연패를 하면 더 잘하는 사람을 잡아준다는 거 잖아?

연승하다보면 항상 반복되는 상황이 있음 초반부터 우리팀이 죽는다면 "아 질 때가 됐구나"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인 상황이라는걸 모두가 알고있다는거

너구리 선수님 복귀 때 2주 만에 챌린저 찍었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놀랐지만 너구리 선수는 2주 동안 200판 이상을 박고 챌린저를 찍으셨습니다. 아마추어 챌이 아니라 실력으로 유명세를 알린 프로게이머도 '200판씩이나' 박아야 한다는거죠. "실력이 있으면 어차피 올라간다" 라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제 자리 찾아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이 상당히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논리가 약간 '그런 팀원 잡혀도 이길 사람은 이겨~ 그 자리에 챌린저가 했으면 이겼을 거 아니야 지면 니 탓이야~'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미드에서 전라인 관여하며 20킬 넘게해도 2명이 던지면 져야함.. 어찌어찌 팀을 그렇게 잡아줄 수는 있다 쳐도 왜 그런 애들 제재를 안가하는지 모르겠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을 뭐라하는 게 아님 해야할 일을 좀 더 집중해줬으면 하는 부분인거지..

강력히 부인할수록 그럴 확률이 높다던데 의심스럽긴 함

이게 ㄹㅇ 문제가 내려가야 될 사람을 버스기사 붙여줘서 안내려가게 만듦

아니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같은회사 게임에서 매칭주작이 있었으면 해명을 저렇게 하면 안되지

개발진이 아무리 해명해봐야 증거를 보여주지 않는 한 우리는 의심을 멈출 수 없다고 생각함.

라이엇이 지금까지 공언한 개념들 자체가 바로 매칭 조작임. 공정한 게임을 위해 승률 5:5가 되도록 복합적인 요소를 통해 산출한 MMR 값으로 매칭을 맞추는 게 바로 매칭 조작임. 와일드 리프트는 개인 성과 요소를 측정하는 MMR 값이 너무 강하고 단순해서 바로 티나게 드러난 거고, 롤은 좀 더 복합적일 뿐임. 롤도 유저들이 눈으로 확인할 만큼 전반적으로 매칭 조작이 심해진 상황이고 라이엇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결과값이 유저 입장으로서는 엄청난 고통임, 상대팀과 LP 1000~1600점 이상 차이나고 mmr 높으면 mmr 낮은 팀원이랑 매칭되는 것 만으로 고통스럽고 불합리하게 느껴진다고. 잘하면 벌 받고 못하면 상을 받는 구조가 정상으로 느껴지면 머리가 깨진 거지. 그 구조에서 벗어나려면 생배를 파거나 슈게를 받는 수 밖에 없는데.

뭔가 연승 하면 할수록 내가 이런애들도 줄테니 함 이겨보던지 이런 느낌이라 탈주 치는 사람도 많은듯

배치 이후 승률이 어느 이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그 계정의 상한선을 만드는거같음 넌 대략 이정도다 정해놓고 그 구간을 못벗어나게끔 소소한 점수등락은 있을지몰라도 전체적인 시점에서 유의미한 등수변화는 없는거지

걍 전시즌 실버골드가 에메랄드4에 ㅈㄴ 많이 있다는게 매칭주작임 못하는 애들은 매판 버스기사랑 같이 잡아주고, 버스기사는 매일 통나무 100kg짜리 팔다리에 하나씩 묶으면서 겜하는중

이건 게임을 많이 해 본 사람일수록 절실히 느낀다 특히 한 날에 몰아서 할수록

사실 게임이라는 것이 아무리 팀게임이라도 순수 내 실력으로 보상받는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 티어인데, 지금 롤에서 추구하는 실력이라는 정의가 동티어대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라기 보단 동티어에서 버스를 태울 수 있는 능력을 바라는 것이 아이러니한 부분이죠. 상대 5명을 패버리고 우리 4명을 끌 수 없다면 실력과 관계 없이 떨어져야하는 매칭을 대다수 유저가 겪는다면, 전적검색했을때 우리팀 티어나 승률이 적보다 훨씬 떨어지는걸 목격했다면 의심할만한 문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연속 패배 방지" 이거 자체가 매칭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거 아님?

이게 말장난인게 "패배를 위한 매칭"을 안 잡아준다고 햇지만 실제로 "개 헬 난이도 매칭"을 잡아줌

내 실력과 승패가 무관한 판이 많아짐, 1렙부터 1분 간격으로 아군의 사망 소식이 들려오는 판이 있는가 하면, 아군이 전라인 다 터뜨리는 판도있고 반반 게임보다는 한쪽에 기울어진 판이 많은 느낌, 예전처럼 작은 실수에 게임의 승패가 갈리는 팽팽한 게임은 좀처럼 경험하기 힘들어졌다

그런거치고 연승을하면 대각선의 법칙을 넘어 전라인이 터지고 연패행진중이면 하드캐리어 한두분 꼭 끼던데

와리도 이미 매칭주작 인정했는데 롤은 없을거같나? 백퍼있다 ㅋㅋ 믿지마라얘들아

사실 1, 2년 전에 와일드리프트를 많이 하던 유저인데 저는 이미 연승을 많이 하면 연패를 박고 있는 팀원을 만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그 시스템을 정말 맘에 들지 않고 와리를 하지 않는 계기가 되었었는데 자살 사이온 이야기를 듣고 정말 충격적이였고 PC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으니 어떨떨합니다.

2연승 3연승하고다음판은 대부분 자신이서지않은라인이 바로무너지는데 과연 주작이없을가... 차라리 라이엇측에서 프로게이머를 기준으로한 AI를 추가해서 유저들이 연습 할수잇다면 그걸기준으로 mmr이.정해지는게 더욱 실력을 알수잇지않을가싶은....봇전ai에 난이도추가좀...

몇백판을 박아야 제자리를 찾아간다 = 몇백판동안 내내 스트레스 받으면서 수준에 안 맞는 게임 해야한다 이건데 라이엇이 추구하는 게임이 과연 그게 맞는지부터 생각해야할듯? 그렇게 불쾌한 경험을 오래주는 경쟁겜 누가 오래하고 싶겠음

나만 느끼고있던게 아니었구나ㅋㅋ 괜히 계속 연패나 연승이 뜨는게 아니었네 ㅋㅋ 칼바람도 승보다 패가 30개 많았었는데 어느세 50퍼가되었고 패보다 승이 20개 차이 났었는데 어느샌가 승과패가같아짐 이게 한번이런게 아니라 계속 꾸준히 지금까지 반복되고있음

근데 진짜 문제 있는 거 같은게 골드 3명 브론즈 1명 아이언 1명 상대는 실버 5명이런식으로 잡아버리니까 게임이 이상해짐

이거..매칭 알고리즘 공개해야 해결됨. 내가 내린 결론은 연패방지, 연승방지 존재함. 고의적으로 티어내려보려고 한 사람은 다 느껴봄. 운영을 일부러 개같이하던, 처음하는 라인가고, 처음하는 챔프를 하던 티어 안 내려감. 이 짓을 6개월정도 해야 조금씩 티어 내려감. 아마도 mmr로 매칭하는듯

ㅅㅂ 골드인데 무슨 큐가 5분에 잡힘? 그리고 kda 0~ 1 점대 애들만 쳐 매칭시켜줌 그리고 상대는 부계 대리 애들 잡아줘서 걍 강제패배 시켜버림 사람 부처라도 멘탈 아작나겠다 싶어 사람 성질머리 안좋아지게만드는 악질겜임

예전 시즌 3 4때는 상대에 나보다 압도적으로 잘하는 사람도 만나서 무력감느낄정도로 패배하는 경험 빈도가 많았고, 그걸 복기하면서 배울 점도 많았는데. 요즘은 게임 돌리면 그냥 승률50언저리로 딱 정해지게 매칭 잡아주는 느낌임. 라이엇은 한쪽팀이 다른쪽팀을 압살하고 상대쪽 뉴비들이 무력감 느끼는 상황을 원치 않는거같음. 1.5인분 정도만하면 티어가 올라가게끔 하는게 바람직한 방향이 맞는데, 악쓰면서 집중해서 3 4인분하면 겨우 5판중에3판 이기니까 악쓸필요가없음. 다 내려놓고 처음해보는 챔피언 해서 연패 몇번하면 팀운보정 들어와서 다시 원레티어로 복구됨. 정확하지는 않지만 주워들은바로는 킬관여율0안되게끔 레벨이 팀원들에비해 뒤처지지않게끔. 정도로 킬뎃 조지고 각종지표 안좋게받아버리면 라이엇은 그 유저를 트롤이 아닌 단순 기량이 딸리는 유저라 인식하고(특히 소환사레벨 낮은 뉴비 유저), 흥미잃고 게임접지 않게끔 잘하는사람 붙여주는거같음.

이건 그냥 내 뇌피셜임 게임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유저수가 없어서 매칭 주작을 하는거라고 봄 확실히 옛날에 비해 게임 매칭 속도도 느리고 라인은 맨날 꼬임 솔랭하는 사람도 줄어드니까 예전에는 비선호도 라인을 가던 유저들의 비율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니까 게임 매칭 시간도 길어지고 라인도 꼬인다고 생각함 거기에 비선호도 라인 유저들이 게속 떠나가니까 라이엇은 초기에 비선호도 라인 버프를 함 그 예로 서포터 아이템에 대폭 변경과 영향력 향상 정글 매커니즘 변경이라고 봄 비선호도 라인을 쉽게 재밌게 영향력 있게 바꿔야 사람들이 하니까 그래도 유저들은 게속 떠나감 그래서 잘 하는 유저들 자주하는 유저들을 붙잡기 보다는 솔랭을 잘 못해서 떠나는 유저들 솔랭을 자주 하지 않는 유저들을 붙잡을려고 한거 같음 어차피 자주하고 잘하는 애들은 알아서 겜하겠지 생각한듯 그래서 못하는 유저도 역전하기 쉽게 현상금 제도도 만들고 사람들이 안 지루하게 20분 게임 만들려고 포탑 골드 만들고 등등 게속 게임을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업데이트를 함 그렇게 해도 사람들이 떠나가니까 하다하다 매칭 주작을 한거 그래야 못하고 자주 안 하던 사람들이 오랜만에 게임을 했을때 이겨야 다음판을 하니까 칼바람만 하던 사람들이나 복귀 유저 대다수 한두판 지면 그냥 게임 꺼버러니까 매칭 주작을 한거 이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유저수가 줄어든것도 한몫했다고 봄 아마 정상적인 게임 매칭 속도를 잡기 위해 밑에 있는 유저들이나 위에 있는 유저들을 잡아주는거 같음 게임 매칭 속도가 낮아지면 히오스마냥 레스토랑이라고 까이니까 우리는 아직 한창 핫한 게임이다라고 보여야하니까 억지로 게임 매칭 속도를 높히기 위해 그티어대에 안 맞는 사람이더라도 서로 선호하는 라인이 안 맞더라도 일단 잡아주는거 그뿐만 아니라 라이엇은 티어 통합도 원하는거 같음 게임 매칭이 빨리 될려면 사람이 많아야 하고 그 사람들을 한 타어에 묶고 싶은거 같음 그래서 매칭 주작을 한거 잘하는 사람이 너무 높이 못가게 못하는 사람이 너무 내려가거나 게임을 접지 않게 그 한 티어에서 게속 머무르게 그래야 그티어대에 사람이 많아지고 게임이 빨리 잡히니까 예전에는 유저가 많아서 저런거 안해도 알아서 굴러 갔는데 이제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어서 고티어 구간은 솔직히 롤창들이라 안접고 게속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티어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다고봄 정확히는 솔랭을 자주하는 저티어가 줄어든거 그냥 롤 수명이 줄어들고 있는걸 개발자들이 억지로 붙잡고 있는거 같음 근데 유저들은 예전부터 있던 문제들이 점점 부각되고 고쳐지지 않으니까 예전에는 롤이 재미있고 롤만한 게임이 없으니까 그냥 했지만 사람이 맨날 같은거만 하면 질리기도 하고 다른 게임도 할 거 많고 예전만큼 열정이 없음 그냥 예전에는 트롤 만나고 누가 던지고 욕설하고 하면 다음판 가면 되는데 요즘은 저런 상황이 닥치면 한숨부터 나오고 다음판이 아니라 그냥 지금 당장 그 게임에서 나가고 싶음

그냥 다 필요없고 리폿 자주 먹은 사람은 랭크 매칭시 같은 팀원에게 그런 놈이 있단 사실을 알려주고 해당 매칭을 정당하게 닷지시킬 기회를 줘야함. 트롤러는 큐가 점점 안잡히고 결국 트롤끼리만 서로를 용인하고 트롤끼리 게임하는 상황이 올거고 클린하게 입 안털고 묵묵히 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 안만나고 해피하게 게임 가능하고. 얼마나 좋음

이게 단순히 운으로만 그렇게느끼기엔 너무많은사람들이 자주 느끼니까 문젠거지 롤에 대다수가 뉴비도 아니고 고인물비율이 더높은데 판수가 적네하는건 의미가없음

지금 문제는 한게임에 4개 티어가 다같이 만나는게 문제인거다 솔랭에서

약간 느낀게, 내가 mmr 조져놓으면 잘하는 팀원 잡아주는데, 그때 던지지 않고 적당히 못하면 알아서 이겨주더라. 버스기사 1, 승객3, 트롤 1에서 내가 트롤 자리에 앉아서 못하기만 하는 사람 되어있으면 알아서 해주는 느낌? 이거 느끼고 나서 캐리할 의욕도 없어짐. 내가 잘해서 못하는 애 끄는 것보다 내가 못해서 잘하는 애 따라가는게 더 쉽더라. 2패 4승 느낌으로 지난 시즌 티어 올림.

큐를잡는 기준이 2개라 계속 문제가 생기는듯. Mmr과 랭크 점수 둘중 하나만 기준으로삼으면 비슷한 랭크에서는 여러 mmr이 랜덤으로 잡히거나, 같은 mmr이면 랭크점수가 낮아도 껴지거나 할텐데 랭크점수와 mmr의 기준을 동시에 넣어놓으니 문제가생김. 개인적으로 느끼는건 연승보다는 연패임. 연패의 경우 잘하는사람이 잡히는 빈도보다 더 크게 느끼는것은 우리팀이 뭔가 이상하다임. Mmr이 떨어진 상태에서 팀원이 나보다 낮은 티어가 잡히는 상황이면 논리적으론 상대도 나와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있든 어쨌든 양팀의 수준이 비등하게 느껴져야하는데 실상은 그렇지않은경우가 많음. 논리적으로는 내가 연승을 많이하면 더 높은수준의 게임을 해야하기에 연승을 뚫는게 더어렵거나, 조작이 없기때문에 비슷한 느낌을 받아야하는데 연패 탈출하는게 더 어려움

단적인 예로 프로관전러에 보면 매칭을 보여주는데 연승하다보면 갑자기 우리팀은 라인꼬임이나 연패하는 놈들 주고 상대편에는 캐리후보나 연승하는 놈들과 붙임. 당여히 나 혼자 조낸 잘해도 2라인이상 이미 박살나있어서 패배할 수밖에 없음.

매칭 주작도 매칭 주작인데, mmr시스템이 더 문제라고 생각함 연승 혹은 연패를 해서 점수가 짧은 시간 내에 크게 변동되면 mmr이 그 점수를 따라가지 못해서 지면 30점, 이기면 20점 밖에 안줌. 그래서 점수를 올리려면 필연적으로 연승 중에 고의패배를 해야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임.

조작해주는거 맞음 내가 그렇게 느낌

그것도 그건데 라인같은 경우도 그냥 자시가 가고싶은곳만 가면 안되나 다른 라인 걸려서 던지는 애들이나 못하는 애들도 많고 자랭은 몰라도 솔랭은 라인 1지망만 걸리게 해주라

매칭주작은 둘째치고 요즘 솔랭 브실골을 넘어 한겜에 아브실골이 다같이 매칭되는데 이게 맞나싶네요

?? 내자리에 챌린저를 갖다끼우라는건 뭔 ㅈ같은 논리냐 라이엇아?ㅋㅋㅋㅋ 매칭 주작은 아니고 너가 더 잘하지 못해서 지는걸 돌려서 말하는거네ㅋㅋㅋ 정확한 해명을 해야지 암튼 매칭주작아님~ 너 자리에 페이커가 오면 이김~ 이러고있노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티어는 왜 나뉘어져있는데 모든 자리에 챌린저 갖다 끼워서 이길거면 ㅋㅋㅋㅋㅋ

'연속적인 패배를 막고'

솔랭하면서 느끼는거는 연승할때는 계속 게임하고 연패 하는 순간 게임 그만 두는게 가장 좋음 연패하는 순간 계속 하면 더 심하게 연패 박는데 그냥 하루 3판만 목표해서 연패 하면 그만 연승하면 계속 하다가 패배할때까지 이렇게 하니까 점수 잘 올라감

매칭시스템도 문제인데 인게임 플레이도 문제임 1인캐리력을 죽여놔서 예전만큼 힘들고 현상금시스템이 있는한 유리한 팀이 한번 실수하면 엎치락뒤치락 힘들어짐

전 시즌 250판만에 다이아 찍은 만년 플딱이였는데 지금 시즌은 그냥 원딜하면 상체 다 터져서 라인전부터 서렌치는 경우가많음 잘 안죽는 플레이를 해서 평균kda가 3점인데 상체들 보면 1점대 0.5점대 인 애들도 많음 이걸 보면 kda 낮은애들을 일부러 잡는경우도 많은거같음

연승 좀 하면 꼭 갑자기 나를 제외한 모든 팀원들이 게임 시작한지 10분도 안 됐는데 0/2/0, 0/3/0 이런 스코어 되어 있고 심지어 연승해서 mmr 올랐는데도 갑자기 승률 38% 43% 이런 이상한 애들 잡히는 경우도 잇음;;

매칭주작있는 빼박 증거 = 정글or서폿으로 길어야 1분내로 잡히던 매칭큐가 연승하면 갑자기 큐대기시간 급격하게 늘어면서 큐가 잡히는데 오래걸림 ( 큐끊고 다시 돌려도 똑같음) 매칭 알고리즘이 연패하는 비슷한mmr의 유저가 큐를 돌리고 그런팀원들이 다 모일때까지 대기시키는거임 즉, 어떤 한팀의 기대승률을 50%으로 맞추기위해서 고연승하는 유저는 '무조건' '반드시' 연패하는 유저와 매칭을 잡아준다는거임 결국 열심히해서 게임을 이기려고 노력하는 유저는 머리박으면서 대충 즐겜박는 유저랑 계속매칭되며 이런애들 데리고 빡겜하는 노예가 되는거임 라이엇은 이렇게 해놓은 이유가 유저들의 판수를 늘리고 못하는 애들도 롤에 흥미를 잃지않고 연패~연승을 반복하도록 만드는 수법임 그냥 유저를 노에로 부리고있음

현직 브라이언 티어인데, 가끔씩 실린저 골드형님들이랑 매칭되면 너무 고통스러움… 라이엇아 매칭시스템 어케 좀 해봐라

연패를 하면 잘하는 사람들과 팀이 된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람들은 뭐지?.. 등급제임 공평을 운운하는 게 말이 됌 ? 못하는 사람들은 해당티어에서 티어가 내려가는 것이 당연하지. 왜 승률이 낮다고 잘하는 사람들과 잡아줘서 티어를 유지시켜줄려고 노력하는 거임 ?

이거 개구라인게 확실한게 연승좀하면 갑자기 픽창에 미드좀 탑좀 거리면서 라인 꼬인애들이 한둘이 아님 라인문제때문에 부라인 설정 까지 해뒀으면 부라인에라도 걸려야하는데 미드 탑 올려놔도 정글 서폿을 줌

컴롤이 아니라 와리에서 터져서 다행이라고 느끼는 거긴 한데.. 아예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 와리유저로서 우리 팀 프로필 보면 죄다 연패에 라인 튄 애들이고 상대 팀 프로필 보면 연승중인 거를 수십번 봐와서 좀 바꿔줬으면 함

요새 느끼는점은 매판 우리팀이든 적팀이든 한 라인의 실력차가 너무 큼. 압도적으로 터져버리니까 다른 라인 반반만 가도 단 한명때문에 그냥 게임이 원사이드로 굴러가버림 그게 매판나옴.

그니까 결국 매칭 주작 있단 소리 아님? 연패를 끊기 위한 매칭이 있단 소리는 결국 연패하고 있는 유저를 잘하는 유저랑 붙인다는 건데 역으로보면 승률 좋은 유저가 승률 낮은 유저랑 매칭된다는 소리잖아 그리고 이 비율이 얼마인지는 제대로 밝히지 않았고 결국 지들이 부정하던 매칭 주작이 있다고 인정한건데?

이래서 맨날 연승구간 연패구간.. 이것땜에 짜증나서 랭접었는데

이거 경험상 무조건 있음 단순히 개인의 실력을 떠나서 객관적인 지표로만 백테스팅 해봐도 어느정도 연승하거나 승률이 높아지는 시점부터 점점 말도안되게 아군팀이랑 적군팀 격차가 심하게 벌어지더라구요

이러니까 롤이 망해간다는거지.. 롤이라는 세계시장을 발전시키려면 증명된 실력의 프로게이머들의 대회가 아니라 일반인들의 솔랭 문제점에 관심을 두고 해결해야 하는데 유저들의 말이나 해명은 ㅈ도 귓등으로 듣고 있으니 점점 겜이 답이 없어짐. 와리도 인정했는데 정말 컴롤이라고 주작매칭이 없을까? 난 아니라고 봄.

개발진들 솔랭 100판 정도만 시켜보면 저딴 소리 안나오지

개발진 자리에 챌린져 끼워넣으면 챌린져들이 일 더 잘함. 이거 리얼임 ㅋㅋ

티어를 올릴 이유나 동기부여가 시즌이 갈 수록 없어지는거같네요. 리그오브레전드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랭겜을 안하고있거나 배치만 보고 일반,칼바람 같은 게임을 자주 하는것만 봐도 충분히 여러 사람이 그러고있다는걸 통계상으로도 알 수 있는거같구요. 결국 랭크 시스템 이용자가 점점 사라지니까 기존 실력 미만이였던 사람들이 실력으로 올라가는게 아닌, 이용자가 사라진 빈 자리를 채우는 위치가 현재 롤 랭크 및 티어의 위치인거같습니다. ( 저 역시도 그렇게 잘하는 유저는 아닌지라 어쩌면 이런 점의 수혜자이죠. 예전에는 티어를 못올려서 이악물고 발악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티어 점수 올리는게 너무 쉬워졌습니다. 과거의 제가 너무 허무하게 느껴질정도로 말이죠. ) 사실 예전에는 플레만해도 오 너 좀 잘한다~ 라는 인식이 있는데, 요즘은 다이아 티어 이상 유저도 (모든 다이아 유저분들으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이 잘하시는 분들이에요 존경합니다.) 막상 같이 게임하거나 맞라인을 해본다면 압도적인 실력이 아닌 분들이 높은 티어에 있으시며 그런 벽이 안느껴지는거같아요. 오히려 예전에 고티어를 달성하고 요즘 랭겜을 참여 안하는 "언랭크" 분들이 더 잘한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구요. ( 일반이다보니, 상대방이 빡겜 안했다, 주라인 주챔이 아니다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예전에 3년전만해도 아무리 빡겜이나 주라인 주챔이 아니여도 압도적인 피지컬에 벽을 느꼈던 기억이 있어요. 아무리 롤이 상향평준화가 되었어도, 티어간의 차이는 확실해야되는데 말이죠.)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연승 몇판하면 진짜 못이길만한 매칭 꼭 잡아주더라 그럼 그판은 이악물고 겜할게아니라 시원하게 서랜박고 다음판 하면 또 어지간하면 쉽게 이김 괜히 고아원장으로 닉넴바꾼게아님

이 상황을 해결할려면 골드인사람은 골드큐만, 플레인사람은 플레큐만 잡아줘야됨 진짜

이런거 확률도 싹다 공개하는 법안 발의해야함 ㄹㅇ

예전엔 항상 연승하다가 승급, 승격전만 되면 마법같이 팀운이 아름다워지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역시…

지난 시즌에 골드에서 우연히 연승 몇 번 하다가 흐름 타서 바로 에메랄드 갔는데 내가 아무리 못해도 이기는 판들이 많더라,, 근데 너구리 선수는 이번에 복귀하면서 200판 넘게 박아서 첼린저 올라갔다던데 이게 맞나 싶네

시즌 3부터 꾸준히 다이아 이상티어를 달아온 유저입니다 탑레이팅은 마스터대이구요 시즌 8이후로 한섭 욕설 시비충이 너무많아서 타섭으로 옮겨서 즐롤중인데 한섭에서는 몰랐지만 타섭에서 확실하게 느낀부분이있습니다 mmr시스템에따라서 낮은티어에 고 mmr(고승률 유저)을 갖고있을시에 문제점이 너무크다고 느낍니다 제가 다4에 승률80~90%일때 우리팀은 마스터 현지인 달아주고 상대팀은 그마챌이 잡히더군요 ;; 그래서 압도적인 실력차로인해 굴려지는 게임 스노우볼 등등이 좀 크더라구요 이런부분에서 항상 느꼇던점이 그냥 mmr시스템 자체를 바꿧으면 합니다.. 티어에대한mmr은 없애버리고, 같은티어끼리 매칭해주면서 승률에따른mmr만 올려주고 이mmr이 높을시에 LP를 많이주는 형식으로 바꼇으면 좋겟습니다.. (최대 40미만LP) 그래야 게임에대한 형평성이 맞아질거같아요 생배,준배 계정들에 대한 논란도 요렇게바뀌면 사라질거같은데

라이엇에 문의해서 돌아온 답변인데 현재 시스템은 양 팀의 MMR점수 기반으로 평균치를 내어 승리 확률이 50%에 가깝도록 매칭되고 있습니다. 이게 매칭 주작이란건가요?

신기하게 연승하면 꼭 우리팀에 연패박은 애가 끼어있음 그것도 같거나 비슷한 연승연패를 묶는 느낌임 지들은 아래서 올라가고 위에서 내려오니 MMR을 맞게 매칭되는게 맞는거임 근데 의도적으로 묶이게 되는것도 맞는거임 이게 제일 큰 문제지

솔직히 부계파서 부스트 사면 돈 되니까 본계 티어 못 올려서 부계 파는 걸 은근히 의도하는 것 같기도 함.

5연스ㅇ하면 5연패 하게끔 팀원 만들어주던데 ... 나만그래 ?

3:07 이게 매칭 주작이지 ㅋㅋㅋ 연패를 끊어준다는걸 다른 말로 하면 잘하는 사람한테 짐덩이 붙인다는 건데 ㅋㅋㅋㅋ

칼바람매칭도 챔피언성능차이지만 매칭 이상이 불리하게잡혀요

레이팅으로 바꾸고 최상위권만 랭킹 X등 or 챌린저 등 랭킹권 만의 특혜로 하면 해결될 문젠데 꾸역꾸역 티어로 나눠나서 예티구간이 생기고 부심이 생기는거지

지금 솔랭이 너무 심각함. 본인 실력에 과분한 애들이 고티어에 있어

벌레 보존의 법칙을 잘 지키는 롤인데 당연하지ㅋㅋㅋㅋ

매칭 주작은 모르겠는데 아브실골 같이 매칭 되는건 없어졌으면 좋겠음 나 골4인데 우리팀 미드 아이언이면 게임하기 싫어짐 사람이 줄어서 그런가 매칭시간도 거의 5분 이상으로 늘어나고 이번 시즌이 특히 심한듯

존재할 수 있지만 만연하게 존재하는게 문제인듯 이에 대한 조치도 너무 미흡함

패작큐 무조건 있지 연승하면 무조건 질수밖에 없는 판이 잡히고 연패해도 무조건 이겨지는 판이 나오는게 반복됨. 예를들어 지는판은 그냥 전라인이 다 던지고 바로 4인서렌 친다던지 고의트롤 듀오 연속으로 잡아준다던지 그럼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다"

보보보 사건이후로 게임사주작 가능성은 계속해서 의심할수밖에없는듯

유저들에게 게임을 더 오래하게 하는 목적으로, 확실히 느낌. 연승박으면 내 팀은 무조건 제 포지션 아니거나, 승률이 매우 떨어지는 사람들만 모여있고, 상대편은 멀쩡함. 최근엔 그래서 20분이상 넘어가는 게임이 별로없음. 내가 게임해보면 첨부터 승패가 결정나있고, 그 억지 주작판을 이기려면 해당 티어보다 3단계 정도는 더 잘해도 이길까 말까임. 애초에 골드 정도 실력이면 내가 플레정도만 해도 이길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겜은 그냥 자기들 겜에 시간 소모하게 해서 점유율 높이려고, 매칭 지들 ㅈ대로 잡아주는 것 같음. 결국 진짜 판수를 많이 박으면 제자리 찾아가긴 하는데, 주작없었으면 50판에 갈거를 매칭 이따구로해서 200판에 가는 느낌임

연속적인 패배를 방지

단순 MMR기반 매칭이면 간단하게 코드 까면 됨 ㅋㅋ MMR의 존재는 공공연한 사실이라 회사 기밀 영업 기밀이라는 핑계도 댈 수 없음 MMR 말고 다른 외부 요인이 관여하니까 못 까는거임

그래서 승률에 대한건 맘놓고 하다보면 올라가겠지 마인드로 그냥 한게임 한게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질거같은 느낌이 드는판은 미련없이 보내주고. 그날은 게임 안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오르는거같음 연승흐름이 찾아올떄 오지게 많이 돌리면 됨

이게 맞는것같은게 같은 티어인데도 실력차이가 너무남... 절대 같은 티어 실력이 아님

유명무실했던 히오스식 매칭만 봐도... 승률 올라가면 못하는 애들 붙여주고 그래도 이겨? 더 못하는 애들 붙여주고 ㅋㅋ

pc방 점유율(판수늘리기)과, 뉴비유입을 위해 이 모든걸 기존유저한테 감당하라고 책임떠넘기기 하는겁니다. 뉴비초보자를 같은팀에 넣어서 초보뉴비도 이길수있게 해서 초보자들이 고인물들한테 벽느끼고 접을까봐 매칭설정자체를 그렇게 해놓은거고 이제 뉴비들이 실력이 늘면 또 실력이 올라간 유저가 또 새로운 뉴비를 업어서 또 뉴비 이탈을 막아야하고.. 기존 유저를 운영자가 이용해먹는거 밖에 안됩니다 시간날려 스트레스받아 pc방비날려 전기세날려 인터넷요금날려 금전적 손해발생은 운영자가 진짜 법적처벌까지 받아야하는 큰사건입니다. 조작이없다? 이건 진짜 무능해서 모르거나 알면서 고의로 알빠노 둘중하나 입니다. 더이상 이 사태를 그냥 넘어가선 안됩니다. 트럭시위 해야합니다!

항상 이상한 게 연승할 때는 팀원들도 연승중이고 연패할 때는 팀원들도 연패중이라는 것

가장 억울한 경우는 아무리 잘해줘도 못 이기다가 이상한 라인에서 이상한짓 하고 이기는거임, 리플도 보고 어떻게든 개선방안 찾으면서 내가 조금 더 잘하면 이기겠지 하다가 생전 하지도 않던 원딜같은 라인으로 버스받아서 이기니까 좀 허망하더라..

승자큐 패자큐 존재함. 본인 21연승 멱살 캐리 했었을때 있었는데 그거 21연승 중에 5연승부터 전부 내가 mvp에 게임 멱살 ㅈㄴ 잡고 게임 기울인뒤 스노우볼까지 혼자 굴렸음. 그리고 5연승 이후부터 라이너들 중에 이긴 라인이 하나 있으면 감사했고 7연승 이후부터는 라인전 애들이 다 짐. 심지어 10승 넘어갔을때 2분마다 처 뒤지면서 던지는 탑 데리고도 바텀 스노우볼 더 굴려서 이긴거지 바텀도 ㅈㄴ 못했음 그게 그나마 정글이라 가능했었는데 정글 부쉬 패치 이후에는 라이너들이 훨씬 중요해져서 이제는 이게 안됌.

네 매칭주작 맞다고 하네요 오피셜 입장 떴습니다 ~

연승을 해보면 큐잡히는 분명 황금시간대에 유저도많은 골플에 구간 인데도 시간이 점점 늘어가는게 체감되는것만 봐도 뭔가 의도적인 매칭서칭을 한다고 느낄 수 밖에없음.

진짜 트롤 만나는 계정이 따로 있는듯 어떤 계정은 대리만나서 잘만 올라가는 계정도 있고

2:22 내가 포기 안해도 4명이 서렌치면 지는데요..?

어느정도 연승하고 팀 상태 안좋으면 뭔가 알고 있었다는듯이 나랑 듀오하는애랑 같이 질때 됐구나 많이 이겼었다 라고 받아들임 이미 이렇게 될걸 알고 있었다는듯이 그냥 그런 애들만나면 이런 생각함 어처피 패배를 정해놓고 매칭된 느낌이라 그런 경험이 많았었고 결국 점수 올리려면 연승하다가 한번 꼬꾸라져야된다는거네? 이게 매칭 조작 아니고 뭐야

작년에 롤 시작해서 꾸준하게 해오면서 느낀게 있다면 10판중에 5판은 반반, 1~2판은 버스타는판, 2~3판 정도는 내가 캐리 해야되는판 이라는 거였음 근데.. ‘캐리’ 라는게 될려면 나 혼자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라 ( 물론 상대보다 실력차가 압도적이면 가능하지만 상대가 개못해 주는 판이 몇번 나오겠음?) 팀 조합 구성이 생각보다 영향이 많이 크고, 못하는 팀원이 cc기 성능이 괜찮아서 잘하는 한명이 크는거 도와주면 ‘2~3판 걸리는 내가 캐리 ’해야되는 판‘’ 도 진짜 괜찮게 이길만 했다는 거임. 결국 하고싶은말이 뭐냐면 ’매칭이 mmr 평균으로 맞춰서 잘하는 내가 억까를 당한다 ‘ 이런거 의미없고 말파 뽀삐 알리 마오같은 팀 깔개 역할하는 사람이 잘 없는데 이런 사람들이랑 매칭될수록 승률이 확 높아지고 누가 뭔 챔프를 하는지 까지 고려해서 매칭 잡아주는게 아니니까 걍 운빨 ㅈ망겜이라는거임 한두명이 티어 두세계단 뛰어넘을만큼 언벨런스 아니고서는 조합차이에서 벌어지는 간극 못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