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듣고계신분?

유독 이 노래만 들으면 밑에 글들처럼 2012년 당시를 떠올리게 되는... 즐겨듣던것도 있다만, 노래 자체가 과거기억을 떠올리게하는 명곡. 오랜만에 들으러 왔네요.~

아이고 승기야 이런명곡으로도 정산을 못받았다는게 말이되냐 ㅠㅠㅠㅠ

이승기님의 이 노래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해야하나 그 때가 왔을때라 추억에 젖게 만드는 노래네요.. 아버지가 사업가라 집이 조금 부유하다고 아버지 어머니께 어리광부리고 과한 보살핌이라 해야할까.. 그런 매일을 살던 이 때가 고3 이었는데 용돈 걱정도 없고 집에가면 어머니가 환하게 반겨주시고 너무 행복했었는데 딱 정말 이 노래가 발매하던 때 아버지 사업이 보증으로 인해 망하시고 집안이 폭삭 망했었죠 ㅋ.. 집안엔 빨간스티커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고 집에서도 나가야하니 인심 안좋은 할아버지,할머니가 월세로 내어놓은 2층 다락방집? 그렇게 떠밀려가 빚을 갚기 위해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주말엔 노가다도 나가 시멘트포대를 옮겨 나르고 이렇게 얻은 만원짜리 몇 장이 정말 이렇게 힘들고 소중한거구나 라고 알게되고.. 아버지는 술 어머니는 앓아 누우시고.. 정말 암흑같은 시기였는데 나라도 정신 차리고 돈을 벌어야해 라는 맘에 19살 나이에 정말 시간 빼곡하게 꽉 채워 새벽이 깊어갈 때까지 치이고 치이다 집 앞에 왔을 때 참.. 도대체 그 새벽 시간에 누가 이 노래를 틀어 그렇게 열창을 하던지.. 노래는 정말 못 부르던 남자였는데 너무 힘들고 눈까지 내려 신발도 다 젖었는데 잘 못 부르지만 그래도 가사가 가슴에 팍팍 꽂히던게 집 앞 헐어터진 문 앞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아직 빚이 남았지만 가족들 다같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 여담으로 노래 못하던 남자한테 다 울고나서 시끄러워 십xx야!!! 라고 소리친 것도 지금 생각하니 피식하네요 ㅋㅋ 모두 열심히 살아봅시다 ㅎ

딱 지금 이 계절에 들어야하는 노래 매년 이맘 때면 생각 나는 노래 들으면 그 때 그 겨울로 돌아가는 노래

진짜 이승기는 딴건모르겠고 그거있잔아 이노래즐겨듣던 그시절 생각나게하는거?? 과거 그자체가 떠오르는?그런게 있는듯 다른 노래는 아 이곡 띵곡이지 하고 넘어가는데 이승기노래는 아 그때이노래 진짜 많이 들었었지 약간 이런느낌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 우린 어디쯤 있을까? 수 많았던 기억들을 되돌려봐 우린 행복했던 걸까? 알 수 없는 마음들만 제자리에 남아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아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직도 난 너를 잊지 않아 우린 어디쯤 있을까? 우리는 행복했던 걸까?

2012년 12월 아빠 돌아가실때 많이 위로받은 곡인데 갑자기 새벽에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참 감정 이입되는 곡이네요 ㅎ..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 우린 어디쯤 있을까? 수 많았던 기억들을 되돌려봐 우린 행복했던 걸까? 알 수 없는 마음들만 제자리에 남아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아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직도 난 너를 잊지 않아 우린 어디쯤 있을까? 우리는 행복했던 걸까?

아니 비슷한 멜로디가 계속 반복되는데 진짜 하나도 안 질리고 너무 좋아..ㅠㅠ 개띵곡이다

2020🙋🏻‍♀️ 갑자기 떠올라서 흥얼거리다 들으러 옴

이 노래만들으면 눈물이 날것같네요..이노래가 처음나왔을때 부득이하게 회사를 그만두고..식구들에겐 출근한다고 나와서 버스타고 종점까지 시간떼운다고 갔다가 오고..갈곳없어서 게임도 안하는데 피씨방가서 시간떼우고...퇴근했다고 집에오고.. 그때가 한참 겨울 눈올때였는데 아직도 기억이나네요.,그때의 모습과 노래가 떠오르네요..다행히 지금은 취직해서 평범하게 살고있지만요ㅠㅠ

와 아무이유도 없이 밥먹다가 이노래가 흥얼 거려지던데 .. 8년도 더 된 노래 최근 들어본적도 무의식중에 들어본적도 없는 노랜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내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 있나보다 노래가 가을에 듣기 딱 좋은데 지금은 4월 ㅎ

이 노래의 단점은 비슷한 부분이 너무 반복되는건데 그 부분들이 너무 잘감기고 잘 불러서 단점이 상쇄되는 명곡임

이 노래는 첫 소절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이 부분이 ㄹㅇ 개좋음 그래서 아직도 듣는중,,

승기형 예능,연기 병행하면서도 콘서트랑 음반활동은 종종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음반을 안내누 형 다시 발라드가 먹혀드는 시대가 왔어 한번 음반 내줘

정말 시간이 빨리가요 인생 너무 짧으니 정말 소중한 사람한테 잘해주고 후회없이 살아요

지금 들어도 이 노래는 너무 좋네요.. 가사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니 감정도 계속해서 반복되는거같아요

진짜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노래제목 그대로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서 그 시절 기억이 떠올라지고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정말 사춘기랑 입시 때문에 많이도 힘들었고 우울할 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방에서 문 잠그고 많이도 울었다. 성인이 되서도 종종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들으러 다시 오는데, 노래 들으면서 울고 나면 항상 한결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노래랄까...

6년이나됫구나 벌써....눈물나네 진짜 이승기 목소리가 향수병 돋게하는 가수중에 탑인듯....외국에서는 샘스미스랑 트로이시반.......지금도 이 노래 듣는분 잇나요

2019년인 지금에 들어도 넘 좋네요. 담백하게 노래 부르는 승기 이 가을에 자꾸 듣게하는 매력이 있네...

이승기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되돌리다

2020에도 들으러오실분

이노래 들으면 2012년 겨울 내 첫사랑과 함께 했던 날들이 생각나요 (현 나의 남편) 20살이였던 풋풋함과 설레임의 느낌이 아직까지도 느껴져요

같은 멜로디 진행인데도 이렇게 명곡이라니.. 대단합니다

부교수님 보고 왔어요 이 노래 엄청 자주 들었는데 오랜만에 듣는데도 여전히 좋다

이승기 노래는 항상 듣는건 아닌데 가끔 생각남 가끔 졸업앨범 보는 느낌이랄까 같이 나이가 드는 느낌 ㅜㅜ 2012년으로 되돌리고 싶다ㅜㅜ

백번은넘게들었어도 들을때마다 가슴한켠이찌릿찌릿 한번도 질린적없는노래..

와...이노래 들었을때가.. 일본에서 8년살다 한국온 그 겨울이었는데 너무추워서 손끝이 다 상처나고 같이온 강아지들도 감기에... 지독하게도 한국추운겨울에 힘들어 했었는데... 이노래들으며 아이들 데리고 병원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한국겨울을 힘들어하던 그 애들은 올겨울 15살 아직 제 옆에 있답니다 진짜 오랫만에 들어보니 8년전 그때가 어제일처럼 생각나네요

내 친구 성빈이가 이노래들으면서 차타고 드라이브하다 사고가나 작년 7월달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 음악리스트 랜덤으로 틀다 이노래가 나오면 성빈이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성빈아 보고싶다...

그니까 이승기가 이 노래 히트치고도 정산 0원이었다는 거 아냐..

와 이 노래 진짜 오랜만 ㅠㅠㅠㅠ 정말 닳도록 들었던 곡인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서 들으니까 너무 좋다 또 한편으론 홱홱 지나가는 시간이 야속하네 이게 벌써 7년전이라니 그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나 수료식때(2012년 11/29)처음 들었던 노래.. 그때 수료식날 엄마가 날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등병 계급장 가슴에 달아주고 그뒤로 다 끝난뒤 부모님들과 보내는 시간에 저 멀리서 엄마 얼굴 보자마자 바로 달려가 한동안 부여잡고 울었다 ㅠㅠ

향수병 돋게하는 노래

순간마다 니가 떠올라 조용히낮게울리던 그목소리 지렷다

오늘 문특 보고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들으러 옴...ㅎ

2012년 겨울 차안에서 우연히 듣게된노래 진짜 좋더라고요 이노래는 진짜 10번다시들어도 안질리는 발라드 2012년이 너무그립다 이거들으면

이거 첫소절 듣고 진짜 놀랐는데

2018년에도 듣고있습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막 기억조작되고 몽글몽글해짐... 진짜 사랑하던 사람이랑 이별하고 잊고 살다가 문득 생각나는 느낌이야 ㅜㅠㅜ ㄹ엉엉

딱 이맘때쯤 들으면 정말 좋은 노래 ...감정이입을 누구를하느냐에 따라 감동이 달라지는데 얼마전에 하늘나라간 우리 고양이를 생각하면서 올만에듣는데 눈물이 멈추질않는다 ...걍 같이있었던 그떄로 모든걸 되돌리고싶다 ... 순간마다 니가 생각나니까..

2012년 겨울 돌아가고싶은사람

이게 어떻게 마이너스 가수냐고 ㅋㅋㅋㅋ

이승기는 기교를 거의 안 넣고 평범?하게 너무 잘 불러서 오히려 느낌이 좋은 것 같고 요즘은 가수들 노래 잘 부르긴 하는데 너무 기교넣는게 심한 사람이 좀 있음....

보고싶은 파고... 가사도 몇줄없는 이노래가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을 계속 반복해서 읽어주고 있어요. 순간마다 니가 떠올라...

등록아이디 : 곧미녀(LHnrz6oizoa)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 우린 어디쯤 있을까? 수 많았던 기억들을 되돌려봐 우린 행복했던 걸까? 알 수 없는 마음들만 제자리에 남아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아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직도 난 너를 잊지 않아 우린 어디쯤 있을까? 우리는 행복했던 걸까?

이승기가 앨범활동이 전무해진게 너무 슬프다

이노래는 진짜 띵곡임 전주부터 시작해서 진짜 띵곡 뭔가 여러가지 감정이 듦

가수는 이선희 예능은 강호동 라인 하나는 끝내주게 잘탔지. 물론 가창력,예능력 출중했기에 저 두 분이 챙긴거겠고. 키크고 잘생기고 군필에 노래 잘하고 돈많은게 부럽습니다!

2019 년에도 듣고있습니다 ?????

나는 남잔데 왜이렇게 이승기가 좋지???

I keep crying listening to this because it was the first song I listened to after he ended things with me. I cry as a therapeutic way to heal myself and this song helps me thru it

클스마스에 듣는분 이써유? ㅎㅎ

야는 참! 노래도 잘하고 인믈도 잘나고 같은 남자가 봐도 반할꺼 같어^^ 좋다^^ 부럽다^^ 글구 살짝 샘도 나네ᆞ ᆞ ᆞ ㅋ 이승기 화이팅 넌 노래 할때가 젤 멋져^^

이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너무 좋습니다.

유학 초창기 한참 향수병 걸려서 우울할때마다 제일 많이 들었던 노래 ㅋㅋ 이 노래 들으면서 혼자 펍에서 맥주마시며 맘 달랬었는데 ㅋㅋ 그땐 뭐가 세상 내가 제일 힘든척 울고불고 했는데 이제 이 노래 들으니 추억같고 좋네요 ㅋㅋㅋㅋ 이 노래 들을때마다 생각나네요 이때의 이승기 앨범이 넘 보고싶어요 승기형 예능 드라마만 하지말고 숲 같은 앨범 좀 다시내줘

만약 되돌리고 싶은 그때로 되돌려진다면 그때는 부디 되돌리고 싶다 생각하지 않는 과거가 되길...

This voice its makes people feeling comfortable and relaxing...such a wonderful voice

"리타이어입니다"

반복되는 부분이 많은게 이 노래의 핵심인듯 너무 좋음ㅠ

2012년 가장 그리운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눈물짓게 만드는 명곡들 중 하나...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다 진짜 갑자기... 이 노래는 왠지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되게... 슬퍼 그냥 이유는 없는데 진짜 슬프다

과거 좋아했던 이성을 회상하기 좋은곡

2012 이등병때 청소하면서 엠넷에서 오지게 나왔는데.. 아 청소 갬성,,, 아니 그냥 그 어릴때가 그립다..

이 노래들으면서 널 떠올릴때가 있었어 너랑 이어지진 못했어도 널 떠올릴때마저 난 행복했다 아직좋아해...

2019🙋

차가운 세상에서 유일하게 기댈수있는게 음악인것 같네요.

지금은 이십대 중반이지만 고2 때 남자친구랑 헤어진 뒤 우연히 이 곡을 들었는데 듣자마자 눈물 콸콸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무 감흥 없이 걍 좋기만 한데 그당시에는 이 노래만 들으면 얼마나 슬프던짘ㅋㅋㅌㅌㅌ

진짜 5년전 노랜데 요즘 노래 가사가 맴돌아서 또듣는데 ㄹㅇ 추억돋는다

예능 방송인 이승기도 재밌지만 진지하게 노래하는 가수 이승기도 항상 좋아요..

되돌리타 때문에 생각나서 원곡 들으러 와봤는데 ㅋㅋㅋ 원곡 들어도 이젠 그 목소리가 겹쳐 들리네요 🤣 얼른 돌아와줘요 ㅎㅎ 기다리고 있을게요 ☺️

계절 년도 타지않는 띵곡

누구에게는 최고의 예능인이 됐겠지만 저한테는 최고의 가수입니다

이 좋은 노래가 0원 ㄷㄷ

앨범 자체가 따스한 추억과 향수를 톺아보게 ,돌아보게 해주는 트랙들로 가득했던 이승기의 명반.. 덕분에 지금까지 가장 행복했던 2012년 겨울의 향수를 떠올리다.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와요..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그시절..

마지막즈음에 특히 차세정 느낌 많이남 에피톤 노래를 이승기가 부르는 것 같은ㅠㅠ 의외로 넘 잘어울림

가을이 끝나고 점점 추워지는 겨울이될때 딱 듣기좋은노래

지금은 없어진 2신교대 교육과정때 틀어주던 노래라 그때의 기억이 잊혀지질 않네ㅋ 그 당시의 날씨, 냄새까지 생생하게

겨울 그 자체, 겨울되면 꼭 생각나서 듣게 되는 노래네요!

되돌리타 듣고오신분~

이승기의 명곡이다 ᆢ너무 좋다ᆢ이런 노래같이 멋진 대한민국과 멋진 국민들이 됐으면 좋겠다ㆍ

나는중3인데어렸을때 어렴풋이 들었던 노래다. 그때는 이노래가 너무좋아서 엄마가 이제가자고했지만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길한복판에서 이노래를 계속들었지.

발매 되자마자 반복 재생했었는데, 시간이 흘러도 꼭 한 번씩 생각나는 곡이에요 코러스 부분만 들으면 잠이 솔솔 와서 자장가 같았는데, 되돌리다 특유의 포근함 때문인가봐요:) 오랜만에 들어도 그때 그 느낌 그대로라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런 명곡을 부른 가수가 어쩌다 ㅠ

Love his voice especially now that he's matured there's much depth & warmth in his voice that it's so comforting to listen to. #leeseunggithebest

2019년에 들어도 명곡이다 계속 듣게되네

이때 군인이었는데 진짜 음악채널에서 징그럽게 많이 들었다. 근데도 아직까지 기억이 나... 진짜 좋은 노래였고 군인이였던 그 시절에도 옛날 생각이 많이 나게 하는 노래였다. 새벽에 무기고근무 서는데 옛날 여자친구들이 생각나더라. 명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해주는 것 보다 더욱더 중요한것은 해서는 안되는 것들을 안하는 것인거 같아요..작은실수는 용서되지만 큰실수는 돌이킬수 없는 것 같아요..그사람이 떠나면서 깨닫게 해주었네요..내삶 20대의 전부였던 그녀가 행복하게 잘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복되는 멜로디 많으로 이렇게 좋은곡이 탄생하다니...

승기오빠 노래 좀 불러주서요ㅠㅠ... 초딩때 오빠 노래를 듣던 제가 벌써 성인이 됐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다시들어봐도 너무 좋네요..ㅜ

2020년 5월 들으러 오신브운~~~~~♡♡♡♡

이렇게 사람을 감정을 또 울리게 하는 곡이 있을까

형독 애창곡

The best voice ever 💐💐💐👍👍👍❤️❤️❤️❤️❤️♥️♥️♥️♥️

제가 매일 보던 유튜버가 마지막 방송으로 부르고 간 노래여서 들을때마다 리타가 떠오르네요....

Dreamcatcher siyeon bring me here 🥺 i love both ver, original and siyeon's cover 🥺💞💞

우린 어디쯤있을까 ~ 우리는 행복했던 걸까~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