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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지 않은 사람 = 목적과 목표가 있는 사람 1. 의견을 분명하게 말해라. 명확하게 말해주는게 친절한거다. 2. 나의 우선순위가 분명하다면, 다른 사람이 끼어들지 못한다. 내가 어디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알아야한다. 모른다면 상사에게 물어보기. 3.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면서 행동.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있는 언어로 의사소통 지금까지 YES맨인거 같은데, 명확하게 말해봐야겠다. 그것이 모두에게 좋은 점 이라는걸 기억!

제가 처음에는 "능력 있는 사람"은 절대 만만해보이지 않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정말 일 잘하시는 분인데 그분이 하필 예스맨이셔서...기누르려고 너 못하는 거다라며 가스라이팅하고 엄청 부려먹더라고요. 세상사 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만만입니다

🔊나의 의견은 분명하게! ( 어물쩡 넘겨 받는 상황 놉..할땐확실히) 🔊나의 우선순위에 대해 고민과 시간배치 (목표를 향해 쓰이는 내 시간을 알고 있자) 🔊기본 매너&행동은 필수! (말투, 표정, 근무 태도 등등)

거절하는 요령을 잘 모르는 사람은 젠틀하고 매너있게 행동하기 어렵습니다 불만이나 욕구를 그때그때 해소해야하는데 쌓아두기 쉬우니 감정의 제어가 안되 본인이 원치않는 상황에서 상대가 경계를 침범하면 무기력하게 수용하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쉬운거죠 그렇게 되면 만만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게 됩니다 결국 자기감정을 다루는 기술이 부족한 사람은 감정이 끌고가는대로 행동하다 무시를 당하거나 손해를보죠

1. 나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한다. 업무내용과 기한을 명확하게 확인하고 어렵다고 선을 긋는다. 예스 노를 분명하게 한다. 2. 우선순위가 있으면 부탁을 하기 어렵다. 3. 기본적인 매너는 유지한다.

ㄹㅇ 때로는 명확하게 이야기 해 주는게 친절입니다. 하지도 못할 거 혼자 끙끙 앓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두 번 일 하게 됨.

첫 사회생활 때 동기가 만만하게 보는 듯 행동하길래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위해 까칠하게 행동했었어요. 지금 돌이켜보니 저는 매우 미숙하게 대응을 했었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이형님!

저는 인상이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다가오기 쉽다는 말을 많이 듣는 타입에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에다 우유부단해서 정말 호구 같은 자신이 너무 싫어서 우울하고 힘들었습니다. 착한 사람 컴플렉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발악하고 있는 삶을 사는 중입니다ㅠㅡㅠ 우선 순위를 확실하게 파악해서 똑부러지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영상..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입 분들은 정시 퇴근시키고 조금만 일 더 해도 한시간 늦게 출근하라고 하시면서, 저에게만 시간 외 근무를 당연시하던 상사 분 밑에서 '내가 만만한가'라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표정과 말투에 차가움이 묻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보면서 순살돼서 2,000 원 비싸졌습니다. 항상 저희의 몸값을 올려주시는 이형님,,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기 전에도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 제가 계획이 없어서 계속 치고들어오는 업무에 야근을 일삼게되었다고 생각해 내일의 할 일 계획을 만들고 있었는데, 맞았습니다! 우선순위가 없어서 그런 거 였네요! 우선 순위와 비즈니스 매너와 기본을 지키고 나서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오히려 친절이라는 말씀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정리 만만하지 않은 사람 되기 =목적과 의도가 있는 사람/ 목표와 방향성이 있는 사람 만만한 사람의 특징 1.내가 할 일이 아닌데 나한테 일감이 몰려 올 때 2.상사/동료의 일이 나한테 떠넘어올 때 3. 상사/동료의 책임이 나의 책임이 될 때 부드러움과 관계성을 유지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있는가? HOW??????? 1.나의 의견을 분명하게 이야기 할 것. 침묵이 금은 아니다. 이거. ㅇㅇ씨가 해줘야 겠는데?? 그래요?멀뚱멀뚱하면 안됨 !! 나의 일로 다 이야기가 끝난 건 줄 앎!!>> 아 잠시만요!! 내가 지금 목표가 이거고, 내가 해야할 일이 이건데, 이거 쉽지 않다. 1.하기 어렵다는 의사표현 분명히 하기/ 현재상황을 분명하게 말할 것 때로는 명확한 의사표현이 "친절"입니다./예스 올 노 천성적으로 예스맨 기질이 있으신 분들? 거절이 어려운 분들?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있으신 분들? 신경쓰지말고 무시하면 그만!!! 2.업무내용과 기한 정확하게 알려주시겠어요?? 질문 2.나의 우선순위가 분명하다면 누군가의 부탁이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다.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거기에 맞는 시간을 배치하라!! 우선순위가 있으면 헬렐레해도 눈빛은 살아있다. 핵심 : 우선순위에 대해 항상 고민해야 한다는 것 나의 우선순위,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 현재 몰입해야 하는 것, 시간 사용하고있어야 하는가를 스스로 정확하게 알아야 함! 회사 생활은 반복이다. 반복 속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틈이 있다. 다람쥐 쳇바퀴처럼 헛돌게 되면 금방 쓰러진다. 여유가 틈이 많이 생김. 낭비 하게 되는 시간. 누군가는 그걸 요령껏 쉬는 시간이라 할 것이지만... 10년만에 전문가가 되고픈 여러분들은 다를 것!!??? 아닌가요? 십년을 다녀도 일년을 열번 다닌 것처럼 수준차이가 안나는 분들도 있다. 계속해서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우선순위에 도전하고, 더 나은 방향, 더 최적화된 방식을 연구하다보니, 경력10년이지만 20년 30년보다 더 !!!! 여러분만의 목표와 기획과 목적이있나요? 우선순위를 모를 땐? 상사에게 물어봐라 3. 기본적인 매너지키기&행동하기 나를 만만하게 봤나봐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여러분의 생각은 모든 사람이 나를 이용하고 호구잡는 것 같다고 느낌. >>>>>말이 굉장히 직설적이고 가시 돋힌 말로 나옴. 차갑게 나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부드럽고 젠틀하고 프렌들리한 사람 우선순위를 지키고 예스 올 노를 확실히 하되 상대를 이해시킬 수 있는 언어로 의사소통할 때 여러분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맨날 지각하는 사람이 데드라인 지켜달라고 하면 씨알이 먹히겠습니까? 회사생활의 매너,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잘 하고있는지 돌아보세요.

다른분들 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해주시니 정말 확 와닫네요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 입니다

정신이 헤롱 거릴때는 역시 이형님 영상이네요 ㅋㅋ 정신차리고 우선순위 먼저 정리하겠습니다!!

휴ㅠㅠㅠㅠ 예전 회사에서는 일 쳐내는게 거의 터부시 되어서 들어오는 일 다 해야하고 위에서도 교통정리 안 해주니까 나라도 싫은소리 (정중하게) 했어야했는데 우선순위 정하자는 간단한 얘기도 되게 싫어하고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ㅠㅠㅠㅠ 팀장님 너무 애사심에 열정이 넘치셨음… 팀에 들어오는 일/요청 절대 마다하지 않고 (전혀 팀에서 할 필요 없는 일들..) 오히려 배로 불리심… 정작 본인은 실무 하나도 안 하시면서 요청이 들어오는걸 어쩌냐 간단히 하면 되지 않냐 라는식… 본인 싫은소리 / 자기 손에 흙묻히기 하기 싫어서 결국 실무자들 잎으로 일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본인은 퇴근하기 무한루프….. 회사 내 다른 팀 팀장들은 자기 팀원들 챙기느라 외부에서 무리하게 일 시키는 것 다 막아주더라 라는걸 뒤는게ㅡ알고는 충격받았었어요 ㅋ….. 그 때 생각하니 아직도 속이 답답하네욬ㅋㅋ 영상 보니 퇴사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내의견을 명확하게 이야기하면서..그 말을 듣는 상대가 기분나쁘지도않으면서.. 내가 말하는게 주입도 잘되면서.. 관계도 부드럽게 만들면서.. 한다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죠... 이게 곧 사회성 높은 사람인거죠.. 이것도 사실상 내가 보기엔 타고난것과 청소년기에 환경 이런거에 의해서 90프로 이상 결정된 상태에서 사회로 나오는거같음...

1:35 3:12 명확하게 이야기 5:14 내 업무가 분명하게 뭔지 알고 나면 물리적으로 남의 부탁을 들어줄 시간이 없음 해야할 우선순위 모르겠으면 상사한테 물어봐라ㅋㅋ 8:54 기본 예의는 당연히 차려야한다!!

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취준생 때부터 회사생활까지 이형햄 덕분에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말씀을 멋있게 잘하세요 ㅎㅎ 부드러운 카리스마👍👍

역시 관점을 달리하면 되네용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업무 특성상 일이 별로없고 한가한 시즌이긴 하지만, 다른 부서일이 넘어옵니다... 그동안 해오다가 문득 이렇게 일하는게 너무 나를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서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났네요,, 괜히 일없는 사람이 일 좀 더 시켰다고 짜증냈다고 얄미워보였을텐데.. 사회생활 참 어렵네요 정말...😇

영상 하나하나가 너무 발전적으로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저. 이형님 너무좋습니다!!! 갑분고백ㅋㅋ 저는 팀내에서 중간직급인데, 너무 제가가진생각이랑 같은부분도 많고. 배우는부분도 많습니다. 반성도하게되구요

오늘영상 레알 최곰다-!

글로벌 영업기획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놓치 않아야겠습니다!! 양질의 콘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가 재밋어서 라디오 처럼 듣고있습니다 ^^

아 정말 열정이 넘치시네요!! 이형님 덕분에 또 깨닳음 얻고 갑니다. 여러분 좋아요 어서 눌러주세요. ^^)/

저 왔어요~ 회사에서 만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부탁을 못할 것 같은 사람을 만만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많다. 그렇다고 만만한 사람을 호구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 '만만하지 않다'의 의미 = 목표와 방향성이 있는 사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1. 나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라!(침묵은 정답이 아니다) 명확하게! 하기 어렵다는 의사표현도 분명하게 하라! 업무내용과 기한을 명확하게 하라! 명확하게 의사표현하는 것이 '친절'이다. 이후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선을 긋는 것이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나의 현재상황을 정확하게 답변해야한다.(Yes or No로 명확하게 이야기해라! 나의 우선순위로 말해라) 핵심은? 우선순위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것! 2. 반복적인 일상속에서의 여유와 일시멈춤이라는 시간을 경계해라! 지속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라! ->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거기에 맞는 시간을 배치하라! 우선순위가 철저하게 설정된 사람한테는 만만하게 보일 수가 없다! 목표를 향해 전투적으로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3.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면서 매너있게 행동하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 부드럽고 젠틀하고 friendly한 사람! 오늘 영상 개인적으로 너무 동기부여가 많이 되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인 것 같아요! 우선순위 설정! 그리고 우선순위에 맞게 내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라! 만만하진 않지만 프렌들리한 사람이 되도록 항상 나 자신을 되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자신이 정리한 우선순위 시간정리가 통하는 곳이면 좋은곳

3:20 붙잡고 명확하게 얘기하세요~ 4:50 그럴필요 없어요~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야! 만만하지 않으려면 현재상황을 명확하게 밝혀야 되요 1. 내 의도를 명확하게 전달해라 ㅡ 매.너 .지켜서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2. 우선순위에 대한 집중해라 3. 기본 매너, 근태는 확실하게

오늘부터 제 롤 모델로 당첨되셨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자

눈빛은 살아있어요~ㅎㅎㅎ Friendly하고 Likeable한 직장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해달라는건 제가 할 수 있는선에서 다 해주고 더이상 할말 없게끔 끝마무리를 다합니다. 그럼 저도 성장을 하게되고 저의 이미지도 좋아집니다. 그 후에 제가 원하는 조건이나 말을 하면 상사도 저한테 반박하는 말은 못하더라구요.

방향과 방법을 알았으니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요

결론은 할말하는 일잘러가 되야된다는건가요...?

어렵네요 ㅠㅠ 화이팅

안녕하세요. 이만만 인사드립니다. 꾸벆... 왜이러케 시야가 흐려지지 이것은 눈물인가요?!ㅋ

감사합니다!!

일케하면 도움 받아야할 때 도움 전혀 못받을텐데....ㅠㅜ

감사합니다.

아니 다른사람도아니고 어머니께서 인수인계를 정확히하지도않고 말해야 집안 일을 하냐고 따져물었고ㅠ저는그 와중 에 할머니 식사를 챙겨드리고 오는 길이엇습니다 사실 할머니 챙기는 일도 제가 바빠서 잘못챙길수도있는데 하는일이 없다면서 무시를 하셔요 그렇게 휙 나가셨습니다 만만해서 자주 그러시는거같아서 날잡고 한번이야기해드려야겟습니다

그럼 반대로 엿먹으라고 자기일 떠미는거 내가 한다해놓고 안하는건 어때요 다른일은잘한다는 전제하에여 그럼다신 안떠밀던데

공공기관에서 1년계약직인데 제가 자꾸 반복되는 실수했어 그런지 정직원들이 저를 만만하게 봅니다ㅠ.ㅠ.

관리자가 그 마인드를 좀 고쳤으면 한다. 관리자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백날 이것을 보고 바꿔도 관리자가 바뀌지 않으면 회사의 미래는 없다. 담당자들이 재발 이 영상좀 보았으면 좋겠다. 그들의 생각은 늘 매너는 꽝이면서 책안잡힐려고 노력한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옛날에 yes맨이였으면서 현재는 그렇지 않게 행동을 하는 자들이 더 문제다.

감사합니다

직장생활에서는사람마다 회사마다 케바케의 종류가 너무 많아요ㅋㅋㅋ

예스or노 만 똑부러지게 명확히말해도 만만하게 못보죠 ㅋ

내가 그 렇렇게 만만하니~

똑똑하고 실수안하는 사람이랑 일하고싶어요

호구는 아니고싶은데 조직문화를 만드는 리더는 부담스러워요..

일잘러이고 눈치 빠르면 되는거 같은데.. 만만하지 않게 보이려면

실장님이 입사 첫날 신입사원들에게 한 말이 제 담당업무가 아닌데 왜 제가 해야 돼요? 라는 말을 하지 말라 였습니다... 입사 첫주부터 야근하게 되어서 이직을 잘못한건가 후회를 많이하고있습니다.

까칠함 X -> 목적 목표 분명한 사람 내 의견 분명하게 말하기

현자 ㅇㅈ

ㅇㅋ ㅇㅋ

상사가 요즘 지일을 떠넘깁니다. 드럽게 바빠서 정신없는데 붕어빵 먹고 싶다고 이지럴(나보고 사오라는거죠. ㅎ) 아하. 진짜 3개월 근무중인데.. 6월쯤 퇴사하려고 합니다. 야근 당연시.. 주말 당직.. 대표 시다.. 아.. 진짜 짜증나요.

도움안되면화날듯

ㅋㅋ 줄타기 정치를 잘해야됨

일에 타당성 말을 했더니. . 나의 인격을 무시하고 아줌마 하라면해. 공산주위. .

진짜 젠틀하게 생기심

일던지고 도망가는놈들은 애초에 돌이킬수 없는 관계가되면 더 편해질수도 있습니다~ 불편해지면 지도 헛소리 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