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how I missed this. This is my favourite song.
@kangchunzhang73573 жыл бұрын
허클베리핀 기타 연주와 소영님 보컬의 음색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오히려 더 감정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듯‥ 11년전 EBS 스페이스 공감 버전 사막 듣고 다시 이 열린음악회 버전 사막을 들으니 ‥ 11년전 공감 버전은 연주나 보컬 더 꽉차고 더 힘차지만 이 열린음악회 버전이 각 파트가 지닌 역할이 조화를 이룬 다는 것이 뭔지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머리칼이 서고 소름이 돋내요‥
@woo65603 жыл бұрын
베이스 정현서님 너무 멋있습니다
@hynharu133 жыл бұрын
기용오빠 소영언니 장규오빠 사랑해요💛💛💛💛💛💛
@jaehyunuhm5303 жыл бұрын
우와 미친 연주… 미친 목소리… 대박입니다. 말이 안 나오네… 사운드도 최곱니다.
@user-tf1fd3vv5f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 너무 좋아하던 노래네요요즘 터치드라는여성보컬보며 생각나서 찾아보니 있네요
@user-xz8kh1rc8z2 ай бұрын
와... 미쳤다 중학교 2학년 시절 인디에 빠져서 겁나게 듣던 노래인데 이게 21년 버전이 있었다니....
@iskra7048 ай бұрын
이 스토리의 모티브를 너무 잘 알기에 더욱 소중한 곡 얼마나 더 기다려야 이런 곡들이 나올까 하는 절망
@TV-vr5tb8 ай бұрын
소영누나 첨 데뷔할때부터 팬이였는데.... 참 시간이 애석하기도 하네.. 당시 20대때의 소영누나의 아우라가 그립다 그리고 소영누나는 역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해야 멋지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