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토크①] 84신인왕 윤석환이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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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장

야구부장

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야구를 기억하십니까. 40대 이상만 기억하는 아득한 추억. 초창기 모든 게 어설펐지만 당시의 열정과 재미는 지금 이상이라고 말합니다. 원조 구원왕 윤석환 전 감독님을 모시고 흑백사진 같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2부 중 1부입니다.
- 신인-구원왕의 영광
- 2S=1승 시절, 혹사가 뭔지도 모르고...
- OB시절 김성근 감독님 별명은?
- 마무리 투수의 비애
- 두산 코치 시절 제자들
- 선린인터넷고 감독 때 키운 원투펀치 이영하-김대현

Пікірлер: 137
@limcops
@limcops 4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WooJ1004
@WooJ1004 4 жыл бұрын
외근 가는중에 봤는데 입담이 좋으시네요. 재밋게 잘봤습니다. 특히 영하랑 대현이 모교 감독님시점 고교시절썰이 좋았구요.
@masterjhs
@masterjhs 4 жыл бұрын
프로야구 초창기에는 지금 같은 시스템이 없었고, 사실 아마야구 시대에서 프로로 넘어가는 시절에 준비가 안된 상태였지요. 군부독재 시절에 일방적인 주도로... 오랜만에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윤석환 감독님.
@guraakim
@guraakim 4 жыл бұрын
점점 컨텐츠가 발전해가네요 ㅋ 요새 프로야구 관련 유튜브 영상중에 젤 재밌습니다 ㅋㅋㅋ
@user-mh3jm1ko3x
@user-mh3jm1ko3x 4 жыл бұрын
진짜 김구라님인가요?
@Hotang28
@Hotang28 3 жыл бұрын
@응암동 마 느그나라로 돌아가라 개쉐이야
@chiclee7873
@chiclee7873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HN_Kim
@HN_Kim 4 жыл бұрын
신인 시절에도 팬서비스 좋았던 윤석환 감독님~^^ 반갑습니다.
@user-no5mv3rn3k
@user-no5mv3rn3k 4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네요 ㅋ 이런방송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항상 기다려지는 방송
@02gilbert68
@02gilbert68 4 жыл бұрын
20여분이 그냥 쓍 지나갔어요. 오오 2편이 정말 기대됩니다. 마무리투수라는 개념을 처음 심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윤석환 코치님 오랜만에 뵈니 정말 반갑네요. 야구인들이 풀어놓는 생생한 경험담은 언제 들어도 흥미진진합니다.
@kun5440
@kun5440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네요 여유있으시고~~
@user-jr8ew5ub1x
@user-jr8ew5ub1x 4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 10만원 ㅋㅋ 잼있는 일화네요 :)
@user-ds9dd4ex4g
@user-ds9dd4ex4g 4 жыл бұрын
84년도에 10만원이면 거의 공무원 한달봉급에 가까운 돈이네요
@user-ps9vb4fr1u
@user-ps9vb4fr1u 4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의 재능도 중요하지만 어떤 스승을 만나서 그 재능을 더 꽃 피울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chriz3743
@chriz3743 4 жыл бұрын
늘 잘보고 있습니다 부장님의 거친입담 좋네요 유리기자님도 파이팅입니다 눈치 안보고 시원한 썰 기대할게요~~~^^
@rollingstone8078
@rollingstone8078 4 жыл бұрын
윤석환 감독님 은근 재밌습니다 ㅎ
@michaelhwshin8400
@michaelhwshin8400 4 жыл бұрын
현역 때 투구하시는 거 기억나요. 지금 같으면 '라이징 패스트볼'이라고 했을, 우타자 몸쪽 높은 직구가 위닝샷이었죠. 피칭 폼 따라하곤 했었는데... 입담도 좋으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user-pk3ux8kj2f
@user-pk3ux8kj2f 4 жыл бұрын
정말 반가운 윤석환 선수입니다. 프로야구 원년 개막전을 직관했죠. 너무 어렸을 때라(당시 국민학생 저학년), 엠비씨 청룡과 삼성(?)으로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아마 이종도 선수의 홈런으로 기억합니다. 울었죠... ㅎㅎ 시즌이 지나면서 박철순 선수의 활약으로 팬이 됐고, 자연스럽게 오비의 팬이 되었죠. 김우열, 신경식, 유지훤, 윤동균, 구천서 그리고 동생 구재서까지... 원년 우승을 하고 아마 다음해부터 오비는 추락했죠. 너무 어렸을 때라, 박철순 선수가 왜 안 나오는지 몰랐고(디스크 부상이었지만), 바닥에서 벅벅 기고 있을 때, 박철순 선수와 달리 왼손 투수가 자주 보였죠. 그 선수가 윤석환 선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니 맞을 겁니다. 당시 감독은 김영덕 감독님 후임으로 오신 김성근 감독님. 생각해보니 김성근 감독님, 감독 생활이 장수였네요. 어렴풋한 기억이지만, 외야가 잔디밭으로 이루어지던 그 시절, 쏟아지던 빗속에서 진흙 날리며 쾌투하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윤석환 선수님.
@tomoyom7528
@tomoyom7528 4 жыл бұрын
윤석환 감독이자 전 해설위원님의 큰 업적은 KILL 라인 + 정재훈을 발굴한거죠. 그당시 두산불펜은 철옹성이었죠
@user-ku1ys5xx2q
@user-ku1ys5xx2q 3 жыл бұрын
그 불펜을 가지고 우승 못한 김경문...
@user-ru5vt1os1x
@user-ru5vt1os1x 4 жыл бұрын
히메네즈는 두산 삼성 플레이오프 5차전입니다
@user-pi1nw7kf9g
@user-pi1nw7kf9g 4 жыл бұрын
박부장님 담편 빨리좀요 너무너무 잼나요 ㅎㅎㅎㅎ
@user-fl6yq2vk9g
@user-fl6yq2vk9g 4 жыл бұрын
구원왕인데 10승 140이닝;; 지금 이렇게 던지면..
@castleh2372
@castleh2372 4 жыл бұрын
저런 후진적인 야구는 절대하면 안됨.... 저런 시스템이 정상이 아님...
@user-ed4gb2jq2p
@user-ed4gb2jq2p 4 жыл бұрын
420이닝 던진 투수도 있었던 시절임.
@fhwnls5911
@fhwnls5911 4 жыл бұрын
기레기들 그저 김성근 혹사 혹사 거리며 비아냥거리고 깎아내리느라 신났네...
@golhs0128
@golhs0128 4 жыл бұрын
@@fhwnls5911 혹사 맞아요...김성근감독뿐만 아니라 그때 구단감독들 대부분이 선수 혹사 할수 밖에 없는 현실...특히 재일교포 출신들이 주로 욕 많이 먹었지요
@user-ds9dd4ex4g
@user-ds9dd4ex4g 4 жыл бұрын
@@castleh2372 아니 시발 후진이라는것은 그보다 선진이 있으니까 후진이 있는건데 우리나라야구가 선진이냐? 후진이니까 후진야구를 하는거지 메이저 때문에 한국야구가 후진이 되는건데 ㅅㅂ 인적,물적 자원이 많은 메이저 야구보고 한국야구에 후진야구하면 안된단다 ㅋㅋ 당신 대가리나 제발 선진이 되라
@user-uu7hh5mw2b
@user-uu7hh5mw2b 4 жыл бұрын
재밌다 다음말 82요
@user-di4fq5dd8y
@user-di4fq5dd8y 4 жыл бұрын
뭔가 이야기 앞뒤가 안맞는거같아요.. 윤석환 감독님이 말하는 건 히메네스 물집강판 10플옵 5차전이고 옆에 계신 기자님 말씀은 13코시 삼성전 7차전 패배로 김진욱 감독 경질 이야기하고... 오래된 일이라 헤깔릴수있지만 저 두 시리즈는 기억에 남을 법 한데.. 결론은 두 시리즈 최종전 5, 7차전 모두 한에 남지..
@user-ug1nl9os1x
@user-ug1nl9os1x 4 жыл бұрын
역시 하체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네요~지금 이영하 선수가 이걸 봐야 할텐데...
@user-qc4dd3rx9n
@user-qc4dd3rx9n 4 жыл бұрын
시즌초 우천취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봄여름에는 비가 조금만 와도 우천 취소하다가 시즌 말 되어서 시간 없을때는 태풍으로 장대비 내리는데도 경기 강행할라고 하고요..
@v_v1915
@v_v1915 4 жыл бұрын
돔구장을 건설하면 모든게 다 해결된다
@user-vc1zn1pw3v
@user-vc1zn1pw3v 4 жыл бұрын
돔구장지으면 비용때문에 수치타산이란맞는다
@user-vp1ic7fl2u
@user-vp1ic7fl2u 4 жыл бұрын
이시절 감독 김성근 강병철 김영덕 김진영 김응룡 박영길 정동진 그땐 그랬어~~ 장명부가 420이닝 던지고 최동원이 코리안 4 승 하던 시절이야 지금 잣대를 들이대면 안돼 하물며 게임수도 적은데 선동렬 210 이닝 던지던 시절이야
@singsangsung9022
@singsangsung9022 4 жыл бұрын
진짜 스포츠조선 기사랑 달리 유툽 컨텐츠는 점점 고퀄이되어가네여 ㅋㅋ 스조기사는 맞춤법 틀리거나 사실과 틀린 모습이 많아서 ㅠㅠ 그래도 유툽 컨텐츠는 재미있고 좋아여 ㅎ
@KBOnews
@KBOnews 4 жыл бұрын
박재호입니다. 영상 뿐만 아니라 기사도 더 나아지려 좀더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ingsangsung9022
@singsangsung9022 4 жыл бұрын
@@KBOnews 댓글 감사합니다 ㅎ 더 양질의 기사들이 쓰여지길 바랍니다 ㅎㅎ! 부장님 화이팅!
@user-mh3jm1ko3x
@user-mh3jm1ko3x 4 жыл бұрын
부장님 중학교나 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이 학교 훈련을 마치고 따로 아카데미 같은데서 수업을 듣는 다고 하던데, 학교에서만 8시간씩 훈련을 하면서 모든부분을 케어하지 않고 유명학원에서 실력을 쌓은 후 학교에서는 대회성적만 내는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KBOnews
@KBOnews 4 жыл бұрын
박재호입니다. 아마야구 주말리그제도가 도입되면서 이같은 현상이 더 짙어진듯 합니다. 요즘 야구교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에 대한 관리감독 문제도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의 정상화와 야구 사교육 문제 등 말씀 주신 부분들도 같이 고민해봐야할 숙제라 생각이 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user-mh3jm1ko3x
@user-mh3jm1ko3x 4 жыл бұрын
@@KBOnews 항상 질문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수준이 초딩일지라도 야구를 배우는 과정서 얘기를 올리겠습니다. 부장님 시그니처멘트 말씀 올리겠습니다.저도 사용하겠습니다.ㅎㅎ
@user-ed4gb2jq2p
@user-ed4gb2jq2p 4 жыл бұрын
헬조선 종특
@user-mh3jm1ko3x
@user-mh3jm1ko3x 4 жыл бұрын
2빠입니다
@gpgp2529
@gpgp2529 2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은 다 괜찮다 하는데 . 기자들이 물어뜯음
@user-eo7fr6wc1u
@user-eo7fr6wc1u 4 жыл бұрын
윤코치님! 화이팅! 구독 좋아요!
@user-wj5qf8cm1v
@user-wj5qf8cm1v 4 жыл бұрын
2010 플롭이랑 2013 한국시리즈하고 헷갈리시는듯
@user-il7in5iz7z
@user-il7in5iz7z 3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 얘기나오면 뭔 맨날 혹사입니까? ㅋㅋ/ 선수들은 대부분 다 좋다고하고 제일 존경하는 감독님 이라는데~ 제자들이 칠순잔치 해주고, 김태균, 송창식, 배영수, 정근우 등 다 존경한다고 하고 최정도 결혼식 주례 부탁하지 않았나요? 진정존경받으실 분입니다.
@user-pq6il8xb8c
@user-pq6il8xb8c 4 жыл бұрын
송진우는 92년도에 다승왕과 구원왕을 동시에 했음
@user-ky5yq2on1o
@user-ky5yq2on1o 3 жыл бұрын
구대성 아님??
@user-td8lz1nz8o
@user-td8lz1nz8o 4 жыл бұрын
바보..ㅋㅋㅋ 시작부터 넘 솔직하게 터시네욤
@user-fs9fe1vc1w
@user-fs9fe1vc1w 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그냥 세이브만으로 계산한것이 아니라, 세이브포인트라고 해서 구원승도 포인트로 쳐줬죠.....
@user-hl1ce9fw7k
@user-hl1ce9fw7k 4 жыл бұрын
히메네즈 플옵 5차전 ㅇㅇ 밑에도 있네요 김진욱 감독 있을 때는 니퍼트였죠
@user-vt6ip3lz6f
@user-vt6ip3lz6f 4 жыл бұрын
8 ~ 90년대 구원투수 2세이브를 1승으로 계산했는데, 야구 기자 라는 분이 그것도 모르셔...
@tnkm93
@tnkm93 4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반부터 전업마무리 체제가 정착이 됬으니 모를수도 있겠죠? 비록 마무리보다는 중무리에 가까웠겠지만;;
@user-ds9dd4ex4g
@user-ds9dd4ex4g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금시초문이라는 식으로 말하네요 기자맞어?
@user-le5ss9xl8i
@user-le5ss9xl8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요즘 캐재밌네
@user-mm6ft4xm9c
@user-mm6ft4xm9c 4 жыл бұрын
나유리 기자 점점 이뻐지심
@user-wz9ov3jr3r
@user-wz9ov3jr3r 4 жыл бұрын
유뷰녀라는 함정
@user-ds9dd4ex4g
@user-ds9dd4ex4g 4 жыл бұрын
아니 요즘것들은 메이저를 많이 쳐봐서 거기에 한국야구를 빗대네 이거 심하게 모자란거 아니냐? 메이저리그는 밑에 루키,싱글A,더블A,트리플A 이렇게 엄청난 인력들이 메이저 콜업되길 바라며 피땀흘리며 대기하고 있으니 자동으로 선수관리가 되는것이고 돈도 많아서 선수확보에 어려움이 없다 근데 우리나라는 꼴랑 2군 하나다 얇디얇은 선수층과 돈돈돈 하는 열악한 우리나라 야구현실안에서 피터지는 경쟁으로 승리를 쟁취해야 하는데 좀 잘하는 선수는 많이 쓸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고교야구도 마찬가지 전국대회 8강이라도 들면 우승하고 싶고 당연히 에이스 가 짊어져야할 무게가 말할수없이 크다 에이스가 무리하는것은 감독도 다 안다 감독도 감독이지만 에이스들은 자기밖에 없다는것도 알고 자기가 나가고 싶어한다 그런 상황에서 너 많이 던졌으니 쉬어라를 입밖으로 내뱉을수 있다 생각하나? 그리고 저양반 최동원이 나중에 와인드업 크게하는데도 구속이 130키로대밖에 안나간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최동원은 우리나라의 대투수라는 명성을 얻었고 일반인은 보지도 못할돈도 벌었다 그면된거 아니냐? 부유한 메이져나 열악한 한국야구나 승리해야하는 무게는 똑같다 그러면 당연히 모든것이 열악한 한국야구 선수들이 메이져보다 선수생명이 짧을수밖에 없는건데 그걸 감독 책임으로 돌리는 이루말할수 없이 멍청함은 도대체가 답이없다..
@ajeongmun9272
@ajeongmun9272 3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아니 프로가 뭐야 혹사논란은 솔직히 권투선수보고 많이 맞아서 혹사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혹독한 프로의 세계에서 살아남고 명성을얻고 일반인은 10번살아도 못벌 돈을벌고 하기위해서 자기몸을 혹사시키는게 모든 스포츠의 프로들 아닌가? ㅅㅂ 왜 농구선수들보고 점프많이해서 무릎나가게됬다고 혹사라고하지... 도대체 뭐가달라
@user-cu6ty2bc5n
@user-cu6ty2bc5n 4 жыл бұрын
좋은것만보는데 그전에실패들을보면 인내심등도봐야지 왈론드 세데뇨등등 육성이하루아침된게아닌데 따른팀들은쉽게본다는거
@user-zl4gc1zx9d
@user-zl4gc1zx9d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축구 지도자자격증은 체계적으로 교육하고그런데 야구감독자격은 너무야매로 하는거같다 ..
@KBOnews
@KBOnews 4 жыл бұрын
박재호입니다. 말씀주신대로 FIFA가 관장하는 축구는 지도자 자격증의 단계가 엄격한 편입니다. 야구는 지도자 자격증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ㅠ. 그냥 사장 단장이 임명하면 끝입니다. 선수들이 따르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논외로 하고라도 그 어떤 조건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s9dd4ex4g
@user-ds9dd4ex4g 4 жыл бұрын
한국 스포츠 판에서 축구 지도자들이 욕처먹는 비중이 거의 넘사벽 급인데 뭔 자격증 타령하고 앉었어
@FOMBS-je8mw
@FOMBS-je8mw 4 жыл бұрын
박부장님 옛날 기억 없으신 모양. 예전엔 2세이브는 1승으로 쳐준다는게 정설. 연봉산정기준인지 다른 기준인지는 몰라도 그때 그렇게 계산했습니다.
@user-no7ig5dk7c
@user-no7ig5dk7c 4 жыл бұрын
역시 투수는 하체튼튼... 뭐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지 ...
@user-ng2xl7wo6d
@user-ng2xl7wo6d 4 жыл бұрын
야구보다 부장아저씨가 더 재미 있네요~
@user-mi2so5kx6o
@user-mi2so5kx6o 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영하가 잘던지는거지 김대현이는 왜 안되냐니 엘지에서 선발도했고 나름 크는 과정인데 말이 지나치네
@juke2004
@juke2004 4 жыл бұрын
세이브포인트라는 개념이 있었음 그래서 1승은 2세이브로 계산해서 세이브계산해줌 그래서 구원승 하나 오르면 세이브 두개 올려줌
@golhs0128
@golhs0128 4 жыл бұрын
세이브 포인트란 구원승과 세이브 합친게 세이브 포인트 입니다...님이 얘기한 건 나중에 연봉계약할때 2세이브하면 1승으로 간주해주는 구단과 선수들간의 방식입니다
@juke2004
@juke2004 4 жыл бұрын
@@golhs0128 전 20여년전 스포츠신문에 나오는 계산방식을 말한거여요. 당시엔 세이브포인트라 해서 구원승을 2포인트로 잡아서 순위계산을 했었어요
@user-xg3he3ws8g
@user-xg3he3ws8g 4 жыл бұрын
2:55 저 당시엔 1이닝 세이브가 흔하지 않아서 거의 반타작 마무리였기 때문에 2세이브 = 1승 이라는 말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user-cl8hr5cm7t
@user-cl8hr5cm7t 4 жыл бұрын
5차전때 대구 직관 갔는데 사실 김진욱 감독이 밀어 부쳤으면 우승 했다 한 템포 쉬어 가면서 힘들겠구나 생각 했다
@user-kp4oy9nq8o
@user-kp4oy9nq8o 4 жыл бұрын
그때 10만원이면 지금 얼마?
@user-su2ij2xh3e
@user-su2ij2xh3e 4 жыл бұрын
김진욱 감독 짤리고 이시야마라는 최악의... 금지어가 ....
@user-tj6pv9kx5o
@user-tj6pv9kx5o 4 жыл бұрын
요즘 신인들은 5년 정도 150이닝 10승을 꾸준히 못하고 맨날 부상으로 신임하니 자꾸 김광현 양현종. 도로 이 둘로 수렴하는게 정말 문제다.
@Hyuchan1002
@Hyuchan1002 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에서 갓 올라온 애들한테 무리를 시키니 근육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망가진다고 보입니다.
@user-tj6pv9kx5o
@user-tj6pv9kx5o 4 жыл бұрын
@@Hyuchan1002 아무래도 고교야구가 에이스 위주다보니 그런 것도 있기는 해서 관리형으로 이닝 제한 규정 두기는 하지만.... 이닝 제한을 더 하기도 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프로에 와서 관리를 받아도 계속 한계들을 노출해서.. 대표적인게 최원태. 이태양. 흠흠.... 이영하가 그나마 이번 국대에서 경험치 제대로 먹고 있기는 한데 아직 제대로 던진게 1~2년차인지라...
@user-hn4on2nv5v
@user-hn4on2nv5v 4 жыл бұрын
김광현도 5년동안 150이닝 10승을 못했는데 무슨ㅋㅌㅌㅋㅋㅋㅌ 차라리 장원준을 넣던가
@user-tj6pv9kx5o
@user-tj6pv9kx5o 4 жыл бұрын
@@user-hn4on2nv5v 통산기록으로면 어쨌든 김광현은 12시즌 동안 평균 11승 140이닝은 꾸준히 던져줬습니다. 물론 중간에 쉬는 해도, 부상인 해도 있었죠. 양현종도 마찬가지고 장원준도 마찬가지고. 차우찬은 선발 불펜 오간 경우라 조금 다르지만 어쨌든 어느 정도 던져줬고... 하지만 신인들은 군면제를 선배들이 시켜줬는데도, 그 이후에 괄목할 만한 상장을 거두질 못하니까 자꾸 국대 1, 2선발에 김광현 양현종 찾고, 털리면 욕하고. 그 반복이니까 문제라는거죠.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유원상, 이태양, 한현희, 이재학, 홍성무 등이 군 면제를 받았는데 그 이후에 2~3년을 꾸준히 던진 투수는 이 5명 중에 단 1명도 없고 그나마 이재학, 한현희 정도지만 방어율 5점대를 넘다들거나 4점대 후반의 불안함이 있고....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은 박치국 함덕주 최원태 최충연 등이 군면제를 받았으나 죽싸게 던진건 양현종 혼자인데 그래도 대만한테 실점했다고 욕먹고, 최충연은 음주운전 적발에 최원태는 그 당시 팔꿈치가 이미 아파서 이닝 조금 던지고 오고, 2019시즌도 관리를 해줘서 그정도고....박치국 함덕주는 불펜인데 약간의 하락세. 선수선발 욕은 욕대로 쳐먹고.... 사실상 젊은 선수들 군면제로 양현종이나 차우찬 김광현 류현진 윤석민만 팔 갈면서 노력해주고 그 나머지 젊은 투수들이 그 만큼 성장을 못 하면서 국대 1, 2선발을 믿고 맡기지조차 못하는 상황에 빠졌다는게 딜레마 아니겠습니까. 박종훈이 3선발로 나오는 상황인데 박종훈도 나이는 젊은 편이 아니고 기껏해야 양현종 김광현 3살차이인가요? 아무튼.... 결국 국대까지 나가서 던져줄 젊은 선발이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작년 프리미어에서 이영하가 활약을 해줬지만 그 역시 풀타임+안정적 방어율로 뛴 건 1년차라 올해 어찌 될 지는 다시 또 지켜봐야하고.... 결국 또 양현종을 찾고 양현종은 다시 욕을 먹겠죠. 안타깝게도...
@user-hn4on2nv5v
@user-hn4on2nv5v 4 жыл бұрын
@@user-tj6pv9kx5o 양현종, 차우찬, 김광현, 류현진, 윤먹튀가 젊은 선수들 군면제 해줬다는건 공감이 안가는데요? 김광현 류현진 윤먹튀는 베이징때 대상자였고 양현종은 광저우때 차우찬은 인천때 대상자였죠. 류현진, 윤석민이 광저우때 잘한것도 아니고 김광현, 양현종은 14년 결승 대만전에 오히려 똥싸질렀죠 양현종이 싸지른 똥을 안지만이 치웠지만. 양현종은 18년에 실업팀 대만 상대로 패전까지 먹었는데 어떤부분에서 팔갈아서 후배들 군면제 시켜줬다는건지? 모두 자기가 대상자일때 잘한거지 그 뒤에 국대에서는 크게 두드러지는 활약이 없는데요. 추신수가 광저우때 날라다녔어도 후배들 군면제 시켜줬다는 얘기 안하잖아요 다 자기가 면제 받을라고 한거지
@user-bq2oy9hu7p
@user-bq2oy9hu7p 4 жыл бұрын
근데 기자가 운영하는 채널에서 되와 돼도 구분 못하는 영상은 좀 거슬리네요..
@KBOnews
@KBOnews 4 жыл бұрын
박재호입니다. 좀더 세심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v4ry9zc3l
@user-xv4ry9zc3l 4 жыл бұрын
이방송은 김성근 감독님 싫어합니까?
@harubang1
@harubang1 3 жыл бұрын
오승환선수도 12승?과 세이브왕을 차지해서 신인상을 받지 않았나요?
@user-gr3uw7pd2i
@user-gr3uw7pd2i 2 жыл бұрын
구원20승한 김현욱의 인터뷰가 맞는말인거 같다.
@user-jk5mf2sr3c
@user-jk5mf2sr3c 4 жыл бұрын
저러니까 감독을 못 하지ㅋㅋ 졸라 웃겨
@sagarasousuke1423
@sagarasousuke1423 4 жыл бұрын
잘 보다가 임삿갓이....
@user-mi8gi9bl7p
@user-mi8gi9bl7p 4 жыл бұрын
두산투수코치로와좋은선수만들어주셨으면
@youngchulhuh7292
@youngchulhuh7292 Жыл бұрын
최초의 세이브 전문 투수는 권영호였던것 같은데
@SNIPER-XYZ
@SNIPER-XYZ 3 жыл бұрын
요즘 한국야구를 보면 효율을 그렇게 따지는데 실력이 하향 평준화가 된 듯한 ~ ;; 개뿔도 없는 애들은 존나게 해야하는데 암튼 웃겨!
@user-pd5ut5tp2u
@user-pd5ut5tp2u 4 жыл бұрын
유리찡 결혼해ㅐㅆ음????????
@user-gi5mk5eb4g
@user-gi5mk5eb4g 4 жыл бұрын
먼기자가 이리도 이쁘냐
@user-tj4vz7gg8m
@user-tj4vz7gg8m 4 жыл бұрын
3세이브 = 1승으로 봐야지ㅣ.... 무슨 2세이브가 1승...?? 60세이브=20승이어야 ㅇㅈ되지
@user-ds9dd4ex4g
@user-ds9dd4ex4g 4 жыл бұрын
예전엔 1이닝 구원 이라는게 거의 없었다 좀 쳐알고 말을 그따우로 하자
@user-mir9711-no.1
@user-mir9711-no.1 2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1이닝 구원이지 90년도까지는 기본 2-3이닝였다 선발이 6이닝이니 2세이브가 1승이지
@user-mi2so5kx6o
@user-mi2so5kx6o 4 жыл бұрын
아니 안되는선수가 선발후보인가?재미있게 듣다가 짜증이 확나서 채널 돌리게 만드네
@user-vj3cu4sl2r
@user-vj3cu4sl2r 3 жыл бұрын
흠 진행하시는 남자분이 좀 꺼져주시면 더 괜찮을듯하네요.
@user-lo3tq5rc6y
@user-lo3tq5rc6y 4 жыл бұрын
임삿갓도 그냥 언급하네 ㅋㅋㅋ
@chris_im79
@chris_im79 4 жыл бұрын
갈수록 더 커지시는 나기자님...
@SJluckyguy
@SJluckyguy 4 жыл бұрын
조회수 올릴려고 김성근 팔이 엄청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n1kh3mi4n
@user-ln1kh3mi4n 4 жыл бұрын
윤석환은 유희관처럼 공은 느렸지만 기교파 투수였던걸로 기억. 삼성 권영호랑 구원경쟁했음. 그당시는 세이브로 구원왕하는게아니라 구원승+세이브
@user-qc8ld1tn4y
@user-qc8ld1tn4y 4 жыл бұрын
뭐하는 ? 여
@user-so8hv4bc5e
@user-so8hv4bc5e 4 жыл бұрын
배은망덕
@user-td8lz1nz8o
@user-td8lz1nz8o 4 жыл бұрын
바보 포장하지 마세욤..ㅋㅋ
@user-ku1ys5xx2q
@user-ku1ys5xx2q 3 жыл бұрын
자기 몸 관리를 동생들 마사지 시키면서 했구나
@user-jk5mf2sr3c
@user-jk5mf2sr3c 4 жыл бұрын
야구교실하세요 그래도 잘 안 될거깉아요 ㅋ
@user-dw7jc6uv7z
@user-dw7jc6uv7z 4 жыл бұрын
보기 안좋네 김성근 감독님을 은근히 까네 본인이 야신처럼 말하네 좀 자제하시면 좋을듯
@user-ed4gb2jq2p
@user-ed4gb2jq2p 4 жыл бұрын
노리따리 노리따 신나는노래
@parkjeongshik8710
@parkjeongshik8710 4 жыл бұрын
성큰 킴
@HooN0808
@HooN0808 4 жыл бұрын
응 세이콘이 팔 갈아마신 애들만 수두룩빽빽이야
@kun5440
@kun5440 4 жыл бұрын
김성큰감독은 자기만 아는 일본 사람
@ZER0_9015
@ZER0_9015 4 жыл бұрын
김응용 감독피셜로 세이콘 야신된거 알지? 신에는 여러가지 신이 있다했다
@user-fe9lh2dc7g
@user-fe9lh2dc7g 4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다했다는둥 말투네 ㅋㅋㅋ
@user-ve8eq1ft1y
@user-ve8eq1ft1y 4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맨날 김성근 혹사 선동질좀 그만하시죠 지겹습니다
@user-ds9dd4ex4g
@user-ds9dd4ex4g 4 жыл бұрын
요즘 트렌드를 따르는척해서 감독하나 꿰찰려고 저러는거 같음
@larrhong9579
@larrhong9579 4 жыл бұрын
범죄두라는 오명에 대한 소상한설명도듣고싶었는뎨. 정작 핵심이 빠졌네요
@kimhs87
@kimhs87 4 жыл бұрын
김성근식 투수 혹사의 피해자 중 한 사람이 윤석환이지. 84년부터 88년까지 5시즌 동안 540이닝 던졌음.
@user-ji4vr6uf4g
@user-ji4vr6uf4g 4 жыл бұрын
그시대는 다 그랬는데 뭘 어떠하란거야 그시절 야구 시스템은 생각안하고 비아냥거리네ㅉㅉ
@user-uv3px4pt7e
@user-uv3px4pt7e 4 жыл бұрын
유리야 며칠전부터 머리가 왜이러니ㅜㅜ 어떻게좀 해바 이쁜얼굴 다 망치잔니ㅜㅜ
@Belong_in_the_Air
@Belong_in_the_Air 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야신야신 기가 찬다..
@user-ny4br9td3k
@user-ny4br9td3k 4 жыл бұрын
세이콘 때문에 빨리 갈려버리신 비운의 선수...
@user-jk6xz5yo7h
@user-jk6xz5yo7h 4 жыл бұрын
김성근은 미화 해주면 안됨
@zeetube850
@zeetube850 4 жыл бұрын
야신은 무슨 야신....선수망치는 기계지..구시대적 마인드로 운영하는...변화할지 모르는...ㅉㅉ
@user-hs9jj3is3h
@user-hs9jj3is3h 4 жыл бұрын
님이 해보든지....
@user-hs9jj3is3h
@user-hs9jj3is3h 4 жыл бұрын
님이해보든지
@user-ds9dd4ex4g
@user-ds9dd4ex4g 4 жыл бұрын
예전 감독들 다그랬는데 지랄들하네 모지리들이
@bang3199
@bang3199 3 жыл бұрын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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