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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야구를 기억하십니까. 40대 이상만 기억하는 아득한 추억. 초창기 모든 게 어설펐지만 당시의 열정과 재미는 지금 이상이라고 말합니다. 원조 구원왕 윤석환 전 감독님을 모시고 흑백사진 같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2부 중 1부입니다.
- 신인-구원왕의 영광
- 2S=1승 시절, 혹사가 뭔지도 모르고...
- OB시절 김성근 감독님 별명은?
- 마무리 투수의 비애
- 두산 코치 시절 제자들
- 선린인터넷고 감독 때 키운 원투펀치 이영하-김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