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가죽으로 마무리한 명품 룩! 조금 부담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영상 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릴 때 씽크패드를 쓰던 사람들이 중역이 되어 쓰면 딱이구나!싶은 물건이로군요ㅋㅋㅋ 그나저나 발열관리 희한하네요. 코드를 뽑으면 자폭하게 세팅되어 있구나! 이것이 고위 중역에게 필요한 보안 기능!!!!???

x1 시리즈는 인텔 독점 계약이었는데, 이번 z 시리즈는 amd 독점 계약입니다. 그래서 언팩때도 amd라는걸 대대적으로 강조했었구요. 플래그십 라인업을 인텔 x1과 amd z로 이원화 한건데.. 일부(?) 근본주의자들한테 z시리즈는 아직 받아들이기엔 이른 변화들이 많긴해요 ㅋㅋㅋ

게이밍에만 치중되지 않고 비즈니스 등 노트북 리뷰 정말 소중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야.. 극호입니다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인조 가죽 느낌이 개인적으로 노트3때 후면 커버디자인의 추억이 떠오르면서도 노트북 디자인을 저렇게 내놓다니 과감하네요!

디자인이 멋있어 보이는거 보면.... 저도 아재가 되어 가나봐요. ㅠㅠ

최근에 올리신 리뷰 영상 보고 노트북 잘 구입했습니다! 이번 영상도 선 댓글후 잘 볼께요!

기다렸습니다 ~~~~~~~~~~ ^^

경량라인, 레노버 커스터마이징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자세한 리뷰 덕분에 선택지를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 트랙패드/빨콩조합은 정말 못참아 주것다 ;;

예전 갤럭시s5 디자인 컨셉이랑 비슷하네요ㅋㅋ 가죽 스타일을 외관으로 채택한 레노버의 아이디어가 대단하네요. 아날로그 감성이 있어 보이네요~!

서브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물건이네요 ㅎㅎ 저의 경우에 회사에 메인 데스크탑이 있고 출장 및 집에서 서브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사무직이자 전문직으로 일하고 있기에 80%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20% 정도 출장으로 이동시 노트북 사용합니다. 출장 및 의뢰인 미팅용이라 노트북이 싸보이지 않는 것도 하나의 요소여서 조금 나이든 취향의 노트북이 좀 더 어울리기도 해요 ㅎㅎㅎㅎ

이분 매력 쩐다!

해당 노트북 리뷰 보는 중인데.. 정말 설명 잘해주시네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아재라 그런지 뭔가 감성템의 느낌이 들고 고급스러운게 이뻐보이네요 고급노트북에 포트부족한건 이 컨셉 노트북들이 다 그러니 이젠 그냥 그런가보다 싶기도합니다만 A포트를 쓰는 주변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저같은 경우는 아쉽네요

노트북계의 혁신이다

3:04 아재 감성을 노린 게 확실하다는 증거 1이네요... ㅋㅋㅋㅋ

갠적으로 저는 불호에 가까운 디자인 이네요 ㅎㅎ 뭔가 50대 부장님을 위한 노트북 느낌 이랄까... 물론 수요층이 있을거라 보고 레노버의 다양한 시도는 높이 삽니다 ㅋ

돌연변이가 하나 나왔네요. X1 사용자로서 노트북 바꿀때가 되어서 유심히 봤는데...몇 가지 단점이 보이네요. 1. hdmi 포트가 없는 것이 아쉽네요. 아직도 여전히 프로젝터 연결하려면 hdmi쓰는 곳이 많아서 젠더를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은데... 2. 역시 컨트롤키 위치. 혹시 바이오스 들어가서 펑션이랑 위치 바꿀 수는 없나요? 3. OLED 디스플레이. 저반사라고는 하지만 X1에 비해 거울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고로...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PT하려면 익숙한 X1을 계속 쓰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13:35 영상 포인트 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노트북 리뷰어중에 제일 이쁘시군요

예전 특이한 디자인의 240z 갬성이 생각나네요

레노버 '리전5 PRO' 사용자입니다. 무게 따위 차에다 싣고 다니면 된다고 생각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모니터 연결해서 쓸때는 별 불편 없이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 집에 가져가 펼쳐 놓고 쓰려면 뭔가 이것저것 키보드니 뭐니 연결해야 하고 PC 꺼내 놓는 기분이라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톳톳님 말대로 그냥 가볍게 휙휙 가볍게 꺼내놓고 쓸 수 있는 서브 노트북 찾고 있는데 - 예전에는 도대체 13~4인치 작은 노트북 왜 사는 건가?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ㅠ.ㅠ - 씽크패드 Z 사느니 씽크패드 X1카본 살거 같은데 넘 비싸고...그래서 이래저래 둘러보니 아무래도 얄쌍하게 잘 빠진 레노버 '요가 슬림 7 카본' 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그런데 JN테크리뷰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요가슬림7 카본 리뷰를 안해주셨어요..이럴 수가...ㅠ.ㅠ 제발 요가슬림 7 카본 사도 되는지 안되는지 본격적인 리뷰 좀 부탁드려요. 꼭이요!!!

2:50 프랑스산고우트스킨할때.. 레베기 채널인줄ㅋㄱㅋ

데스크노트 별개로 서브노트북 은근히 도움이 되지요. ㅎㅎ

Z16...Z16 리뷰해주세요...! ㅠㅠㅠ

놋북말고도 다른것도 해주세요~~ 이 채널 너무좋아요~~~

진짜 디자인 부분으로는 혁신이라 볼 수도 있네요 ㅋㅋㅋ

x1시리즈는 인텔만 탑재한다는거 같은데 z시리즈는 근본력에서 부족해 안끌리네요 기존 씽크패드 라인업에서 680m 달고 성능 괜찮게 나와주면 좋겠읍니다

어... 이거 사면 예비 신부에게 노트북 바꾼 티가 확 나서 혼날것 같은 분위기네요... 유부남에게 씽크패드의 장점은 새로 사도 바뀐듯 안바뀐듯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13만원추가하면 6850U선택할 수 있어요, 200만주고 6650U구매하신분 없겠죠? 레노버 코리아에서 제일 낮은사양제품 대여받아서 리뷰하시는게 조금 아쉽기도 합지만 좋은 리뷰감사합니다. Z16도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골패드 이뻐졌다!

고급지다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많네요 가격대에 비해 포기할게 너무 많은게 아닌가.... 노트북에 빠지고 용도별로 다양하게 쓰다보면 서브노트북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저도 가장 많이 쓸땐 서브노트북만 11대까지도 쓰다가 이게 무슨짓인가 해서 절반을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멋져부러!!! 저도 아재 인증 ㅎㅎㅎ

배터리 타임이 왜이래 짧을까요. FHD는 적어도 10시간은 갈까요? 지금 쓰고 있는 M1맥북 대신 빌드 퀄리티 좋은 리눅스 노트북을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m1 때문인지 눈이 너무 높아졌네요 ㅜㅜ. 울트라북 중 빌드퀄리티가 가장 졸은 노트북이 뭐가 있을까요??? 레이저도 생각은 해봤는데, 뜨겁고 전력 많이 먹는 헤비한 노트북은 제게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ㅜㅜ

아… 디자인ㅠㅠ 아무리 봐도 신도시 아재템

이번에 블프때 200언저리로 풀 업글로 업어와서 그런지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개발자다보니 성능이 나쁘지 않고 경량버전이니 좋은 선택지였어요ㅎㅎ 몇없는 Z13 한국어 리뷰이긴 한데.. 평가가 박해서 아쉽네요. 고민하는 분들은 영어 리뷰도 참고하면 좋을듯합니다ㅎㅎ

와... 키보드... 저걸 씽패에 넣다니요... ㅠㅠ

서브노트북에 200을 태우려면 열심히 돈벌어야...... #잔액이 부족합니다

오늘 배송와서 셋팅했는데 역시 씽패는 씽패더만요

디자인에 저격된 아재 여기 하나 추가요 ㅎㅎㅎ

씽크패드 좋은데 요즘은 요가만 해도 충분히 좋아져서... 회사에서 주는 거 아니면 그냥 요가로 만족.

장점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씽패지만 씽패 DNA는 찾지도 못하겠네요. 특히 빨콩.. 물리버튼 삭제 할 거면 굳이 왜 넣었을까요?? 상판 가죽이 고급스러워 보이는지도 모르겠고 거기에 레노버 각인.. 비즈니스용 서브(?) 라는데 200만원 넘는 놋북을 서브로 굴리실 분들이 과연 몇 분이나 계실까요?? 요즘 랩탑들 다 성능이 상향평준화되서 100만원 이하도 메인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데 성능도 낮고, 발열도 있고, 무게도 가볍지 않은 이 제품을 왜 저 가격을 주고 구입해서 프리미엄이라며 자위하며 서브로 사용해야 하는지 정말 1도 모르겠습니다.

뭐야 저 가죽 디자인 ㄷㄷㄷ 서류가방인줄요

와일드한 고양이에디션 연출(?)이 가능한 고오급 싱크패드군요... 근데 펑션은 좀...

가격이 비싼지 마감은 진짜좋네요 성능도좋긴한데 6800u가아니네요 ㅠ

퀄컴 아세로스는 브로드컴과 함께 무선랜 근본 회사지요 ㅎ

가격 듣는순간 리뷰나 봤습니다~^^

꽃중년이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저 노트북을 쓴다면, 완전 멋짐 대폭발이겠는걸요? 😂

혹시 hp 엘리트북 655 G9는 리뷰 예정에 없으신가요?

키보드가 호불호 갈리게 생겼는데요 레노버가 tp근본주의에 굴하지 않고 적당히 타협을 본 듯한 느낌입니다

뭐죠?? 인트로가 음..... 명절이란 버그가 침투해서 그런가요?? 대한민국 며느리, 사위들 화이팅입니다

뭐야 레노버.. 내 까만 씽패 돌려줘

프랑스산 고트스킨이라... 어떤 아뜰리에가 생각나네요

낯설다 씽패는 도시락뚜껑같이 생긴게 국룰인데 요샌 은색이 나오질 않나 가죽을 덮질않나 영...

그냥 수익 낼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찾아야 되니 이런걸 왜 내지 싶은걸 자꾸 내는거 같네요. 작년 나노만 해도 딱 1인치 줄이면서 단자 다 빼고 cpu 성능 줄이고 쿨링 성능 줄이면서 무게 조금 줄인게 무슨 의미인줄 모르겠는데 내놨고 역시나 별 아무런 반응도 못얻고,,,,,이런 구린놈을 내가 산게 참 레전드지만,,,,,하여튼 올해는 또 13인치 경량 모델이라는 놈에 이어서 그걸 더 고급화시킨다면서 더 받아먹는 라인을 또 하나 만들고,,,,그냥 이것저것 하나씩 만들면서 수익을 내겠다는건데,,,,,,그냥 보나마나 또 아무런 반향이 없을게 백퍼센트 확실합니다. 그나마 작년 나노는 씽크패드의 그 아재 감성을 느낄 수 있었지만, z13은 그 감성에서 한발작 더 멀어졌거든요. 누가 싱크패드를 고급화시킨다고 산다는건지...그냥 그 옛날 아재 감성을 사면서 예전의 그 튼튼하다는 믿음을 비싼 돈 주고 사는건데.... 하여튼 x1 카본이 씽크패드의 감성을 느낄 수 없다면서도 결국은 씽크패드의 중심이 됐듯이,,,,그냥 경량 모델 살거면 무조건 x1카본 사는게 최고입니다. 가뜩이나 디스플레이 구린 노트북인데 13인치 작기도 하고 단자들 다 삭제되면서 무게 살짝 줄인게 아무 의미없어요. 무조건 카본 사기를 권합니다. 나노 버려러비고 싶었는데 그냥 쓰다가 맥북 프로 이번에 들였더니 쳐다보기도 싫네요.

배터리 지속시간이 아쉽네요. 공홈의 최대 18.3 시간은 무엇.. ㅜ

아재인 제가봐도 이건....소화하기 힘들다 이말입니다!

이 시리즈 그리 오래가지는못할듯하네요. 비즈니스노트북이 배터리 짧으면 어찌 원데이 출장으로 갖고다니나요. 디스플레이 몰빵인듯하지만 380니트에 60hz라니... oled 패널인데 배터리 50w는 좀...저전력 프리미엄 사무용이라니 아쉽네요

LG G4 가죽커버 느낌적인 느낌...

새우깡 같은 톳톳.......ㅋㅋㅋ

퀄컴 무선랜이 아주 근본없는 녀석은 절대 아닙니다. 예전에 퀄컴이 아데로스를 인수했고, 아데로스 무선랜 품질도 꽤 괜찮았었어요.

비싸요 ~~

아… 이쁜데 여전히 아재 감성… 😅

음 이게 30주년 기념판이라면 실망스러웡..

전압도 낮은데 배터리 타임이 안습...;;

가죽 넘 부답스럽기만 하고 이쁜지도 잘 모르겠ㅋㅋㅋ

가성비 심하게 떨어지는 제품인듯. 저걸 사느니 다른걸 사는게 나을듯.

oled아주 극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