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중 복원 비용(30억 달러) 1조 6천억 원은 3조 6천억 원의 오타입니다. 우리나라의 중요했던 과거 차세대 전투기 도입사업이나 한국형 전투기 사업 등의 예산을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du54282 жыл бұрын
현재 달러가치가 1300원으로 올랐으니 최소 3조 9천억원이죠.
@user-uw1gr2ib6v2 жыл бұрын
B-2 폭격기가 한대에 2조인데... 스텔스 폭격기 보다 비싼 화물기 군요 ㄷㄷ...
@vv3389 Жыл бұрын
공식발표긴한데 대체 어떻게 나온 액수인지.. ㅋㅋ
@user-eb6uc3mo7v4 ай бұрын
약 4조...... 너무 비싸서 므리야의 복원은 무리야..
@wwns12 жыл бұрын
우선 전쟁부터 끝나길 희망해봅니다. 덩치는 어마하네요
@pdwplag61332 жыл бұрын
여담으로 므리야가 H형 꼬리날개를 쓴 이유가 부란 프로젝트 때문이긴 한데 그게 아니어도 애초에 덩치가 매우커서 수직미익 하나로 감당할려고 하면 수직미익이 매우 커져야 해서 그런 이유도 한몫했죠.. 냉전이 끝나고 나서 그 큰 덩치를 이용해서 특수화물을 수송하는데 쓰였고, 최대 300톤의 화물을 실어나를 수 있습니다.
@pastmemories10352 жыл бұрын
다시 만들 수는 없고, 부품을 모아다가 다시 만들어도 우크라이나 폭격기처럼 박물관이 되겠지요. 폭격기 몇 대만 남아 있었어도 아예 전쟁은 안 났겠지요 우크라이나는 초음속 폭격기가 29대나 있었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초대형 초대중량 화물 수요가 전 세계에 딱 한 대 분인데 이제 비행기가 없으니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대세가 항공에서 철도이긴 하지만 철도나 도로로 옮길 수 없는 대형 화물이 있긴 있으니까요(예: 초대형 터빈 등)
@baapper2 жыл бұрын
영화 2012 에서 등장했던 임팩트 있는 큰 비행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임팩트만큼 파괴되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충격도 컸었네요
@siroi93272 жыл бұрын
어제 미완성 2호기가 있는 공장마저 폭격을 당하면서 더욱 암울해지고있습니다 ㅠㅠ
@user-nj8nc9hq5g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전에 므리야에 대해서 알게 됐다가 퇴역하기 전에 최대한 알아봤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터졌다는 게 믿기 어려움...비유하자면 갑자기 친구 한 명이 교통사고를 당한 거 같은 느낌이랄까
@user-qh8yl2xv1w2 жыл бұрын
다시.. 볼수있길바랍니다..
@user-qz6rn8cq6p2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도면 부터 넘겨보세요... 금방 만들어줄께요....-청계천 갔다온 ADD-
@travelfriends_ch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
@WJ-uk6fw2 жыл бұрын
진짜에요 믿어봐요
@hosangyou43642 жыл бұрын
운영도 우리가 해줄게요 믿어봐요
@Sarah-vn7zh2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mu4vp7gt7k2 жыл бұрын
믿어봐욯ㅎ
@user-ri73bdis88h7 Жыл бұрын
새로만들면 요즘 엔진이 좋아서 4개만 달아도 충분할듯.
@KSF_Foundation2 жыл бұрын
엔진 6개는 2차대전에서만 볼줄알았다.
@user-gs1hp7xe5m2 жыл бұрын
므리아 복구 무리야
@theskymag-ch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므리아.
@nessenty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가 미인들의 나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생각보다 항공기에 진심인 나라죠 안토노프225 다시 나는거 보고싶네요
@357LoGo2 жыл бұрын
상상력을 더해보면 현재 우크라이나가 돈이 없고 미래에도 돈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러시아가 돈을 줄 가능성도 없다면 5년의 시간은 얼마나 늘어날지 알수 없고 갈수록 빡빡해질 환경규제 때문에 친환경 비행선이라도 나온다면? 그 비행선이 므리야보다 더 무거운 화물을 운반할수 있고 환경규제를 피할수 있고 태양광패널로 자체 동력으로 이동하는 정도의 물건이 나온다면.... 므리야가 나오기도전에 존재 이유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은...
@BOBmaro Жыл бұрын
므리야는 다시 부활 할 수 있을까요? 무리야~!!
@user-ci5yd7ig1k2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 전 김포국제공항에도 온 적이 있지 않았을까요? (거의 30년 된 듯합니다.) 당시 탑승 대기 중에 747보다 커 보이는 상부익의 수송기를 정면으로 봤었는데 소름끼치게 멋있었던 기억이 나네요...(므리야가 아닐 수도 있겠구요)
@KHoon-bxdxx22 жыл бұрын
2012년에 인천공항에 왔었습니다
@Megakmcisgoat2 жыл бұрын
므리야는 김포에못와요 제동거리와 이륙거리가 너무 길어서 활주로 바깥까지 나가버립니다
@K-TheMentalist2 жыл бұрын
@@Megakmcisgoat 2012년 1월7일에 착륙했지 않나요?
@Megakmcisgoat2 жыл бұрын
@@K-TheMentalist 그건 인천공항일거에요. A380도 김포공항에 못오는데 제동거리가 더 긴 므리야는 못오죠
@kic43342 жыл бұрын
@@Megakmcisgoat A 380은 김포공항에 착륙한 적도 있어요.
@turtleforestkr Жыл бұрын
복원하기는 므리야!
@user-mj6mg7cr9t11 ай бұрын
부란은 원격조종도 가능하고 심지어 셔틀에 연료가 있는 상태에서도 재진입이 가능했었다고 하죠.
@louiskim38992 жыл бұрын
므리야 복원하기 무리야
@bjsr5678서울도시철도2 жыл бұрын
항공기 스토리 라는 자막이 나오는 부분에 쓰인 오케스트라 음악 제목이 궁금합니다.
@theskymag-ch2 жыл бұрын
시그널음악으로 나온 거라 제목은 모르겠네요.
@flasps4794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복원한다면 빠르게 가능하지안을까요?
@TV-op6gn2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행기가 없어지다니....아싑네요...
@shiromiiori48812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이미 당신 마음속에있으니...
@user-mu4vp7gt7k2 жыл бұрын
@@shiromiiori4881 ㅋ ㅋ
@planecrazy89472 жыл бұрын
@@shiromiiori4881 ㅋㅋ
@hakdeok Жыл бұрын
복원 보다는 다시 만드는게 돈도 적게 들고 더 빠를듯..
@catlove11112 жыл бұрын
2세대 므리야 꼭 나왔으면 하는 기체.. 어떤 느낌일까요..?
@theskymag-ch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지만 비용 대비 활용도 등을 볼 때 결코 쉽지 않아 보입니다.
@seungju20042 жыл бұрын
렌딩기어가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가 안됬으면 가능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앤진은 다른 부품으로 써도 상관없을거 같은데
@pastmemories10352 жыл бұрын
파괴된 기체는 금속의 열변형 등으로 박물관 형태로 외형복원만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우크라이나가 큰 비행기를 만들 수 없습니다. 완성 안된 기체도 현장이 폭격되었다고 하던데요 중고747화물기 모금이 제일 현실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캐나다 독일서 러시아 An124를 압류했으니까 당장 새로 만들 필요도 없구요
@user-ei7ns5ju6m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는 소련 해체 이후에도 An-124를 만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큰 비행기를 만들 수 없다니요? ㅋㅋㅋ
@pastmemories10352 жыл бұрын
@@user-ei7ns5ju6m 우크라이나는 중소형 수송기 제작합니다. 한국도 대형 항공기 못 만들고 초음속 스텔스 전폭기만 만들어서 이번에 시험비행하는데요
@@user-ei7ns5ju6m 우크라이나가 만든 비행기는 An178 정도. 한국은 KF21 자체 개발.
@user-ei7ns5ju6m2 жыл бұрын
@@pastmemories1035 그럼 An-124는 가상의 항공기이고, 우크라이나 키이브에 본사를 두고있는 안토노프는 유령회사라는 말 입니까? ㅋㅋㅋㅋ
@user-kv9bz8md7l2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 구성도 정말 좋은데 BGM소리만 조금 줄이고 목소리가 더 컸으면 좋겠어요! 멋진 목소리가 BGM에 다 가려서 좀 아쉽네요 ㅠ
@theskymag-ch2 жыл бұрын
편집과정에서 소리 조절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aibada65942 жыл бұрын
4조원을 드려서 복원이라 준사기라고 봐야할 듯 - 예전에 완성을 포기했었던 제2기체가 살아있다면 가능하겠지만 굳이 살려야할 가치가 있을까? 4조면 개량형도 가능할것인데
@user-om9ni3ii2g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기체에서 부품가져와 사용하던 회사였는데 ㅋ
@KGJ-user2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지금은 스트라토런치가 가장 큰 비행기라는거
@lovekiller918 Жыл бұрын
지금 두번째 기체가 30퍼가 만들어 졌데요!
@cjsdns2009 Жыл бұрын
인천공항에도 왔다간 항공기...
@user-we1co8qw6u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피해복구하는데만 엄청난 국비가 발생할꺼같은데 ㅠㅠ비행기 복원이 중요한게 아님
@user-nl4oj6yj2b2 жыл бұрын
어짜든동 다시 훨훨 날아다니게 되엇으면,,,
@Offical_No2 жыл бұрын
만약 전쟁 전에 파란만장을 태우고 다른 국가로 피란갔다면.
@junokj1225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왜안가고 있다가...
@pastmemories10352 жыл бұрын
@@junokj1225 NATO에서 기체 피신하라고 했지만 경영층이 무시했답니다 엔진 하나를 빼서 정비햇는데 사실은 엔진 5개로 라이프치히 공항까지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oneperson11512 жыл бұрын
@@pastmemories1035 엔진 5개로는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합니다. 다만 애초에 라이프치히로 갔거나 수리가 하루만 일찍 끝나거나 민항기 운항 금지 조치가 하루만 더 늦게 되었다면 라이프치히로 갈 수 있었다고 해서....테네리페 참사로 사라진 747 상업 1호기도 그렇고 참 안타까운 운명입니다.
@pastmemories10352 жыл бұрын
@@oneperson1151 비어있는 엔진함에 남는 고장 엔진 하나를 설치하고 비행할 수 있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완전히 제거한 상태에서는 연료계통 때문에 불가능했겠지요 화물 없는 상태에서는 5개 엔진의 추력으로 라이프치히까지 갈 수는 있었다고 합니다.
@oneperson11512 жыл бұрын
@@pastmemories1035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만약에 그 엔진이 큰 고장만 아니었고 간단한 임시수리 정도로만 해도 비행이 가능했다면 어쩌면 카고 없이 연료중량만 있었더면 가능했을 수도 있기는 하겠네요.
@son92912 жыл бұрын
처음봤을때 저렇게 생긴게 난다는게 신기했는데 ㅋㅋ
@sovietsalmon96992 жыл бұрын
므리야 탄생 전에는 미야시쉬체프 VM-T 라는 기체로 부란을 수송했습니다.
@theskymag-ch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user-mu4vp7gt7k2 жыл бұрын
다시 만들면 되죠 뭐
@zhfzhf8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의 꿈이 다시 비상하기를 바랍니다.
@user-ju1pc2mm1r10 ай бұрын
bgm과 음성의 음량차이가 좀 아쉽네요 음성의 음량이 낮아서 잘 안들려요 그렇다고 음량을 올리면 bgm까지 높아져서 귀가 아프구요
@pastmemories10352 жыл бұрын
이제 우크라이나는 내륙국이고 철도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므로 30억 달러가 있다면 한국이 지난 약 20년동안 진행하여 완료한 복선전철화 사업같은 철도개량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제 항공의 시대는 지났고 철도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어권의 경우 지난 2년동안의 국제건강 상황으로 많은 조종사들이 실직했는데 기관사 등으로 재훈련받았습니다 물론 독일은 직업훈련과정이 한국과 전혀 다릅니다.제 생각이지만 8092,8093,8094 노후 전기기관차를 퇴역후 고철매각하지 말고 우크라이나 주는 것이 어떨까요. 미국산 디젤기관차가 한국에서 필요없어져서 고향으로 돌아간 사례가 많습니다.
@user-io5gj5pq5o2 жыл бұрын
철로 호환 안됨
@pastmemories10352 жыл бұрын
@@user-io5gj5pq5o 현재 환적 방식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수확된 곡식 수출하여 동유럽 항만시설 통해 해상 수출하고 있구요(여객열차는 국경선역에서 대차교환), 한국,중국,스페인에서 만든 가변대차 우크라이나 또는 폴란드에 주면 됩니다. 중국 가변대차는 762mm 특수협궤-1520mm 러시아 광궤 모두 지원됩니다. 한국 또한 고속열차용 가변대차 있습니다. 대통령 전용열차는 제작 당시부터 국내 표준궤와 러시아 광궤 모두 운행 가능합니다.
@user-io5gj5pq5o2 жыл бұрын
@@pastmemories1035 근데 8천호대는 가변궤차 아니잖아요
@pastmemories10352 жыл бұрын
@@user-io5gj5pq5o 가변대차는 어느 열차든간에 장착하면 됩니다.
@pdwplag61332 жыл бұрын
철도로도 운송이 안되는 화물때문에 므리야를 많이 썼었음
@NG_00222 жыл бұрын
소련이 만들고 러시아가 파괴한 안타까운 뱅기..
@TheHanbyulLee2 жыл бұрын
An-124 --> An-225 --> An-326? ㅎㅎㅎ장괘국과 협업하면서 2세대 므리야 만든다는 얘기가 몇년 전 있다가 무산되었는데 보잉이랑 GE가 도와주면 엔진 4발 만으로도 가능할 것 같네요... GE-9X 같은 엔진이나 GE90-115B 같은 엔진 달면 말이죠 ㅎㅎ
@user-uw1gr2ib6v2 жыл бұрын
GEnX 달면 4대로 충분할겁니다.
@user-tw7ev8dv2o Жыл бұрын
무리야....
@theskymag-ch Жыл бұрын
이름대로 가는 듯합니다.
@user-yb8zy5kn6g2 жыл бұрын
ㅠㅠㅠ
@user-qsw8ns2a0s8 ай бұрын
복원은 '무리야'
@AaAa-dr6uu9 ай бұрын
부란-에네르기아의 꿈이여
@dev_love88817 ай бұрын
만약에 복구를 한다면 조종실을 업그레이드 해주기를....
@user-mo6st9gh8d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저걸 다시 만들 이유가 없지 않나요?
@hyungjinsung Жыл бұрын
그거 복원해서 뭐 표적되게? 시대에 걸맞지 않음.
@user-vt2sv8xk4m2 жыл бұрын
저거 우크라이나 기종이였나? 머리 열리는 비행기
@taenggu7454 Жыл бұрын
아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으면 하악 . ........
@danwlfn4 ай бұрын
이러는 와중에 우크라이나가 젤렌스키의 정치적 인기 몰이를 위한 무리한 전투로 전력을 쓸데없이 날려먹어서 러시아가 전쟁 이기는중
@10K-femi_self-eliminating_gene2 жыл бұрын
복원. 의미없는 짓
@y57661 Жыл бұрын
지겹도록 들은 an2기가 우크라꺼였나
@user-qv2vq9nu8d Жыл бұрын
소련 당시 생산한거지만 키이우에 본사가 있었고 그렇게 독립한게 우크라이나이니 뭐;
@kimlemonP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복원은 불가능
@GANISHI2224 ай бұрын
완성되면 위에 ICBM달고 러시아 찾아가면되겠네
@user-tz4sx2ih4h2 жыл бұрын
우리가조립 복원 어떨까 아예 항공기 가지오길 바랍니다
@wk2778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항공기 조립 능력과 기반시설도없을뿐더러 새로 진입하기에는 초기투자비용도 어마어마하고 기술력도 없음.
@user-tj9gr5bv6h2 жыл бұрын
러시아가 공항을 점령하자 우크라이나가 폭격하면서 파괴되었죠... 러시아가 파괴했다는 건 틀린말이에요 물론 러시아가 점령 안했더라면 파괴될일조차 없었겠지만....
@user-qc1qp3br2p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는 저걸 복구할 능력도 비용도 안됩니다. 91년 소련연방에서 독립후 동유럽 최빈국 수준을 벗어나질 못하고 있었으니까 비슷한 처지의 벨라루스는 독재니 머니 말은 있어도 꽤나 성장하고 잘살게 되었지만 우크라이나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라.. 잘먹고 잘살던 나라가 러시아 통수치고 갔으면 모를텐데 2014년 유로마이단 이후 오히려 8년간 전체경제성장율 -15%를 기록중인 병크국가라 답이 없죠. 러시아가 자국의 안보문제로 밀어줘서 먹고살던 나라가 러시아 통수치고 나가버리니 경제가 안정이 안됬는데 막장이 되버린 케이스. 지금 우크라이나 반군도 니들이 나라 다 말아먹고 병신짓거리 하는거 더 못보겠으니 우리는 우리살길 찾아서 러시아에 붙을련다 머 그러고 싸우는중이라 그리고 2014년 유로마이단 사태때 크림반도침공이라고 표현했는데 그건 서방언론의 매도고.. 정권이 뒤집히자 그에 반발한 크림반도 자치정부가 주민투표를 실시 러시아 영입을 95%의 지지율로 통과시키고 나서 러시아측에 편입을 요청한거지 러시아가 침공한게 아님.. 이유야 간단하죠 우크라이나 정부가 너무 개노답이니 우린 그냥 우리살길 찾겠다 이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