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받아놓고 이것도 좋아요 저것도 좋아요 하는 유튜버들이 천지에 넘쳐나는데 (심지어 뒷광고를 받아놓고 내돈내산이라고 했다가 물의를 빚은 이가 어디 한둘인가) 꼭 필요한지 꼼꼼하게 따져보라고 충고하는 유튜버가 있다니 참으로 신선하다.

잘 봤습니다 매립을 해야하나 하고 고민 중이었는데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확실히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깔끔한 정리 고맙습니다...고민하는분들께 참 유익한 영상일거ㅓ 같습니다

고민했던 결정적인 것을설명했 습니다 정말좋은정보입니다

차박캠퍼로서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잘 정리해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여가활용으로 차박여행을 계획하고있는 저에겐 참으로 소중한 정보라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렉스턴 올드모델을 손수 자가정비하시는 영상을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2002년출고된 렉스턴을 소유하고있으며 제가 수리하면서 관리하고있거든요,

딱 적절한 조언입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 설득력 대박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똑순이같은 설명 감사합니다

현실적조언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장점, 단점으로 분석으로 선택에 도움됩니다.

너무 현실적이고 이성적임.짱이심

정리를 잘해주시네요 업무도 그렇실듯 ㅎㅎ

간단하고 충분한 이유가 있어 공감이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

차분하게 장단점 설명이 첨좋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무시동 히터는 꼭 겨울때가 아니 더라도 여름에 눅눅하게 느껴질때 한번 틀어 놓으면 넘 좋습니다 사용하기 나름이죠 구독하고 가요~~~~~

저도 휴대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조금 번거로워도 이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지난 주에 마지막으로 무시동히터를 사용했네요. 강원도로 갔더니 저녁에 쌀쌀했어요. 잘 사용했습니다. 이제 창고로 쑝~~ㅋㅋ

저도 순수 스텔스 차박이면 무조건 무시동이지만 카텐트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어차피 동계 난로를 챙겨야해서 따로 설치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영상감사드려요

구독들어갑니다~~~~^^

무시동2탄영상잘봤습니다.무시동히터요창문형이좋더라고요.차량창문사이에.설치해서사용하시는.캠핑영상봤어요

그러게.. 내가 몇번이나 캠핑을 가지? 장비부심 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자주 즐길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여 저도 캠핑은 좋아하지만 자주 가지못해서 매립은 꺼리게 되더라구여

단순히 멍 때리며 바라볼 영상이 아니라 내 안의 나와 내 밖의 나를 둘 다 불러서 앉혀 놓고 집중해서 감상해야 할 영상이네요. 영상을 보면서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공감되어 생각을 정리하고 말고할 필요도 없이 그냥 뼈에 새겨지는 부분도 있고 그래... 저런 논리도 분명히 타당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니지... 다른 것이지... 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조차 유튜버님의 열린 생각이 차분하게 정리되어 소개되니 더더욱 멋지게 다가오네요... 기계를 좋아하고 장비를 좋아하는 50대 중년의 남성이기에 유튜버님의 감성과 다른 부분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섬세한 부분도 있는 남성이기에 정리하면서 잘 감상 했습니다. 좋은 장비를 장만하고 갖추고 장착하고 설치하는 것이 이후의 보다 적극적인 캠핑지로의 출발을 위한 동기 부여가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고 실제로 경험도 해봤지만 그래도 뭔가 변화를 바란다면 이전과는 다른 뭔가를 시도해야 할 것이고 지금의 것들로 해결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면 작은 계기라도 만들기 위해 뭔가 변화를 줘보고픈 그런 사람들의 마음도 헤아리며 면죄부를 제시할 수도 있겠지요...^^ 카니발을 이용해서 차박 셋팅도 간단히 시도해봤고 개조를 통한 매립도 머리속으로는 3천번 정도 설계하고 주문 전화하고 업체 상담도 했지만 그러다가 차를 바꿔서 지금의 차를 갖게 되었고 탁월한 주행성능에 족쇠를 달아주는 루프탑 텐트도 올렸고 180도 어닝도 설치했고 고용량 파워뱅크와 주행충전기 설치도 필요한데 차에 타공 등 손상(또는 변화)를 주는 일에 조금의 망설임이 남아 있기에 고민하다가 요즘은 그냥 이미 구입한 것들로 어떻게든 버티다가 한번에 캠핑카로 가자...라는 잠정적인 결론에 도달한 상태인데 사실 캠핑카 공부를 위해서 찾아서 정독한 유튜브 영상만도 수십편이 넘습니다. 기본 베이스 차량을 뭘로 해야 험로를 찾아갈 수 있을지, 어디까지 기본 차체에 변형을 가해서 더 나은 차량으로 이어지게 할지에 대한 고민도 진지하게 하다가 아직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전장이 너무 길지 않고 복륜까지는 조금 무리고 후면의 경사 각도도 올려야 험로 탈출도 가능하고 타이어는 어느 정도로 바꿀지, 서스펜션 보강은 어디까지 갈지 등등에 대해서 공부하느라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원하는 사양에 가격까지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그 차량을 위해 필요한 주차 공간까지 고려하다보니 벙커형 주차장을 가진 주택을 알아보다가 개방형 주차장에 가림막을 설치하는 쪽으로 바꾸는 등 수많은 생각들로 하루 하루를 빡세게(?) 보내고 있지만 상상만으로도 꽤나 즐겁습니다. 루프탑 텐트를 올린 후 가장 현실적인 손해(?)가 힘 좋고 흔들림도 별로 없이 잘 달리는 SUV 차량을 120km/hr 이내로 유지해야 하는 것이지만 낮아진 주행속도 덕분에 상승한 안정감이라는 부산물도 있으니 뭔가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손해만 보고 이득이 없는 그런 일은 살면서 많이 겪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의 차량을 운전한지 4년째이지만 제대로된 하이브리드형이나 순수 전기차로의 전환까지는 계속 운전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제 차는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링컨 에비에이터 블랙 레이블입니다. 루프탑 텐트는 메졸리나 블랙스톰 M 사이즈이고 어닝은 다치 이클립스 2세대 180도 어닝을 장착 했습니다. 매일 출퇴근용과 장거리 주행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설치 목적인 캠핑이 아닌 다른 용도, 아니 용도와 무관하게 매일 100kg에 가까운 장비를 기본으로 싣고 다니며 연비와 주행에 손해를 보고 있는 셈인데 그래도 장거리 여행을 가다가 전에는 휴게소나 한적한 곳에서 차를 세우고 안에서 불편하게 휴식을 취했다면 지금은 잠시의 노력으로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고 그로 인해서 피로를 풀고 안전 운전을 하게 되니 연비와 주행 성능 손해가 더 큰지 아니면 피로 풀고 안전운전해서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큰지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가치관의 잣대가 판정해 주겠지요... 어차피 캠핑카나 모터홈 둘의 기본 개념에서 캠핑 관련 차량의 변화가 생기고 발전한다고 보는데 무엇이든 사용자의 최종이 아닌 최후에 선택해서 사용한 장비가 그 사용자에게는 진리가 될 것입니다. 궁극적인 종착지는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그것이 모든 캠퍼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지는 않을 겁니다. 누군가에게는 엠퍼러 캠핑카가 드림카가 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사랑 듬뿍 쏟아부은 레이가 최고의 캠핑의 동반자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좋은 내용 잘 감상해서 저도 모처럼 긴글 작성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머.. 설득당해 버렸어요.. 어머.어머...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대단하십니다 한가지 문의 드리겠습니다 겨울은 해결이 되었고~~ㅎ 여름에 사용할수 있는 (중국산)무시동에어컨도 있는지요? 싼가격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여름에 더우면 참 괴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립도 10만원짜리 중국산 많아요 기름통(높이가 낮고 넓은통) 따로 설치하면 싼 등유 사용해서 좋아요 차박뿐만 아니라 휴게소에서 쉴때도 따듯해서 좋구요 산불 지키미 아버님들도 사용하시면 따듯해서 좋아요 비싼차 아니면 바닥뚫어서 편리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실례지만 트렁크에 설치된 커튼 구매정보알수있을까요? 딱 제가 찾던 커튼이네요^^

정확한 지적이내요. 잘 설치되어도, 운행간 진동으로 이격이 생기고, 그 이격으로 일산화탄소가..ㅜㅜ 매번 설치점 갈것도 아니니 스스로 잘 점검해야 합니다.

내 맘속에 들어왔다가 나간 듯한...ㅜㅡ 맞네. 하지만 추운날 혹은 눈,비 올때 밖에 세팅해야 하는 그 불편함이란... 그래서 나가본 사람은 창문거치를 자작 하고 싶어하고 잦은 고장에 결국. 매립을 고민하게 되는.ㅜㅜ

이와타니 가스팬히터가 그나마 대안입니다! 4~50만원짜리 파워뱅크 + 1인용 전기장판 + 이와타니팬히터 (비상시) 다이소 뽁뽁이 차량내부설치 정도로 차크닉하는 편입니다. 추운겨울에는 차박 불가능 (이건 무시동히터있을때만가능)

매립형은 거의 캠용보단 소비자가 운전직입니다. 차량에서 몇시간 대기하면서 시동안걸고 하는용이죠! 캠핑하려고 매립하는건 스텔스모드일뿐 그리고 간편용이지 ! 요즘 매립형 엠디홍꺼 많이 답니다. 독일제 못지않아요~ as좋고 궂이 숼터나 도킹하면서 매립하지않는다는거죠! 침상킷 세미캠이나 오토홈 아닌이상! 매립이나 이동식이나 이런차이를 설명해주시지!

출퇴근용+2주에 힌번정도 캠핑하는데요 레이 로디라는 제품 구매할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자혼자하는 솔캠입니다 ㅎㅎ

말씀 잘들었습니다 송풍기를 2미터짜리로 사서 연결하려하는데 차옆창문안으로 송풍기넣어야 하는데 유리창에 송풍기고정연결 카바는 어디 주문하는데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튜닝가게가서 차종 유리창규격 감안해서 제작해야 하는지요?

선생님 영상 보면서 무시동히터 샀는데 영상보니깐 파워뱅크에 연결하는 선이 짧은데 그냥 연결하고 문 닫아도 괜찮나요??

번츠 스프린터 순정 무시동히터 다세요 차량 난방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순정 메뉴얼 참고해서 장착하시면 난로 장판 필요없습니다 순정에는 예약기능등 많은 기능이있습니다

연료를 태우며 난방하는 기기는 무조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하세요 히터 자체가 고장 날 가능성 등등 차박은 안하지만 동계 야영시 더운물하고 슬리핑백으로 영하20도에서도 잘수 있어요 물론 아늑하지는 않지만 버너로 데우는 온수매트같은거 사용하다 사고나는 것 많았습니다

무시동히터를 사용할 맘이 있다면 무조건 매립하세요 밖에 내놓고하다가 결국에 귀찮아서 매립해서 지출이 더나가요.

루프탑텐트도 마찬가지겠죠?

개인적으론 매립 안하면 무시동히터는 의미없다고 보는 강경파(?)입니다. 어차피 밖에 내 놓으면 나 여기서 차박합니다 광고하는 셈인데 그럴거면 도킹텐트에 난로 놓는게 경제적이죠. 스텔스차박이 메인이면 매립하는게 답이고 차박비중이 적다면 그냥 등유난로 사는게 답일거란 생각이네요.

매립할려다가...이영상 보고 그만뒀습니다. 잘생각하니. 1년에 번 차박할까 말까였네요.. 10만짜리 사다가. 한번 경험해보기만 해야겠네요.

제대로 알고 이런거 올리시죠 독일제품 가격이 일단 d2l 110정도구요 배기가스 유입되서 9시뉴스 나온적 있나요? 무허가말고 정식 대리점서 장착하면 문제 없습니다.

20i 터보일꺼에요...

무시동 히터....써보진 않았지만....차이나는 뻥 스펙이 3~4배 정도 붙자나요..

제발 텐트와 멀리 떨어져 사용 부탁드립니다. 조용한곳이 저 소리로 지옥이 됩니다

저두가지 제품의 장단점을 다 보완한 md홍 제품은 고장 내구성 가격 성능 모두다 잡은 최고의 제품 중국산 독일산 필요없슴

10년된 에쿠스380 ~ 300만에 구입 어려움 😂

그렇게 따지자면 무시동히터.무시동에어컨.어닝 외.장착하는것은 모두 회피하게 됩니다.그러나 갈때마다 장착하는 번거러움을 싫어하기때문에 차박을 하는이유인데 뭘 기대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스텔스차박은 포기 하셔야 할듯 보입니다.

제가 잘 몰랐던 부분인데, 해외직구한 무시동히터를 당근에 팔면 전파법위반이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ㅜ 지금 차박을 많이 다니고 있어서 무시동히터 매립을 고민하시나요? 앞으로 차박을 많이 다닐 생각으로 무시동히터 매립을 고민하시나요? 전자라면 무조건 매립 추천!! 후자라면 글쎄요,,, 0:28 매립형 무시동히터의 장점 1:08 매립형 무시동히터 엔진의 종류 3:09 굳이 단점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들 5:14 내가 매립하지 않는 이유 : 동계 차박 횟수 6:00 내가 매립하지 않는 이유 : 356일 가지고 다니는 겨울 장비 7:00 피크닉러브의 제안 휴대용 무시동히터에 대해 잘 모르는 캠린이라면 : kzfaq.info/get/bejne/edBnltqUlt-odY0.html 휴대용 무시동히터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와 팁 : kzfaq.info/get/bejne/aZ9lps2r37jMXZ8.html ♥ 영상에 나오는 제품 ♥ 대륙의 가성비 무시동히터 : link.coupang.com/a/ITMDj 온풍관 (늘리기전1M, 최대길이4M) : coupa.ng/cbYIbE 링크로 상품을 구매하면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해외직구한 무시동히터 당근에 팔다 신고당하면 전파법위반으로 벌금 먹어요

에쿠스 300 크 가격 지리네

배기구는 아래로 내려야 합니다.....

일목요연

저는 2.5 가솔린 SUV QM5 이용 합니다 (가솔린이라 시동시 조용) 꼬리 텐트 펴서 공간을 넓히구요 주말에 3~5 시간 정도 짧게 있다 와요 사람 없는곳으로 가다가 좋은데 나오면 자리 폅니다 (한달에 많으면 3~4회) 먹는건 무조건 포장음식으로 간편하게 하구요 피크닉 러브님의 히터 관련 여러 영상 보고 느낌이 왔습니다 그냥 중립 놓고 사이드 박고 시동 걸구 히터 트는게 답이라는 결론을 얻었네요 ^^

ㅋㅋㅋㅋㅋㅋ 굳이 안해도 되는 이야기 같지만 10년된 에쿠스보다 320i가 더 빠를꺼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차박을 많이 하더라도 휴대용이 더 낫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