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그제 구청 갔는데 ㅇㅇ(58.121) 2016.01.20 10:00:01 조회 3379 추천 33 댓글 25 임.형.주? 그 사람 봄 근데 진짜 또라이 인 것 같아 무슨 빠르게 발급되는 여권 받으러 왔나본데 번호표 주는 공뭔한테 존나 지랄함 긴급여권?인가 그거 받으러 와서 공뭔이 번호표 주고 있는데 그거 받으러 왔다고 함 근데 공뭔이 그거 받을려면 이런저런 서류 필요하다고함 그랬더니 걔가 그걸 받으러 왔는데 서류를 안가져왔겠어요?ㅋ 이러고 같이 온 아줌마도 되게 비꼬면서 공뭔한테 뭐라고함 ㅋㅋ 막 바보도 아닌데 물어볼걸 물어보라는 식으로 비꼬고 암튼 상식밖의 행동을 보여줬음 그리고 우리는 미리 얘기 다하고온거고 일각을 다투는일이라 급하고 여기서 이럴시간없다고함 번호표 따위 안 받겠다고 그리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웃겨서 웃으니까 그여자가 왜웃냐고 뭐라함 그리고 너네가이해해라 우리가일각을다퉈서 그런다 그리고이런데 오면 공뭔이왕이라 지네가 어떻게 못하고 고분고분말따라야한다고함 인터넷에 별일도 아닌데 올리지 말라고함 그래놓고 공인이라 이해하라했나?암튼 공인인걸 강조함 그래서 뒤에서기다리는사람이 공인이에요?ㅋ이래서 아줌마가 존나빡친얼굴로 쳐다봄 그리고 임.형.주는 서류 작성하러갓는데 공뭔이 이렇게 저렇게해야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아까부터 왜 윽박지르세요? 아까부터 언성 높이셨잖아요ㅎㅎ 여기 있을 이유 없고 얘기해둬서 바로 하면 된다고 이러면서 자기를 무시하냐느니 존나 지랄함 공뭔은 당황하고 사람 많았는데 사람들도 웅성웅성함 제일 웃겼던 건 매니저?한테 저기 내 루.이비통 가방 줘봐-ㅎ 이랬던 때? 암튼 상병신도 그런병신이없었음 싸패인것같기도하고 암튼 전혀 정상범주의 사람이 아님
@user-li8by4tx5f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눈물이 주루룩 연속으로 계속 듣다보면 위로가 되네요
@user-ir9fk3pd1r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내리는 눈처럼 정말 다이아몬드처럼 깨끗하고 맑고 빚나는 아름다운영원히 우리곁에서 빛나 주세요~^^♡
@chungnamha3544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이렇게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로해 줘서... 물론 그 이후의 어려움은 너무나 마음 아프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해요. 그 당시 온 국민들의 슬픔이었습니다. 함께 해 줘서 고마워요. 상을 줘도 모자랄 판에 불이익을 줬던 걸 생각하면 ...
@user-iw5pw5et4s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아려오는것 같아요~~ 같은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가슴 아파요~~
@user-ir9fk3pd1r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십니다 보면볼수록 정이가는 예쁘신분이네요 임형주 화이팅
@rosinessj24718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이라는 생각이듭니다~~!!
@sky2120001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하늘에서는 편하게 고통없이 쉬거라
@user-km8cn9vx3v2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소신있는 멋진 . 천상의 목소리 진심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user-hz3lu7kz5b5 жыл бұрын
5주기 잊지않겠습니다.
@user-yj9nb9ry3r7 жыл бұрын
임형주 아저씨 멋져요.
@user-od5py4zm7f7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 생각난다... 아빠 비록 세월호 희생자는 아니지만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요 아빠..
@z-z-z-7 жыл бұрын
푸딩탱탱 힘내세요 아빠가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user-wl9cq8wt9s6 жыл бұрын
ㅠㅠ힘내요
@user-dz8zv9vr2b6 жыл бұрын
혜비 혜비 나중에 만날때 기쁨을 생각하세요
@user-do5js2nr3x6 жыл бұрын
여기 다 난독이냨ㅋㅋㅋㅋ 세월호 희생자가 아니래자낰ㅋㅋㅋ 그냥 이 영상이 아빠를 떠오르게(생각나게)한다는 거자나 ㅋㅋ
@user-vh8qc7qq6i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jd7zw9su6h2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또 들어도 제 마음을 안정시켜 주고 위로를 해줍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pfksdmltk5 жыл бұрын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께요 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께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줄게요 밤에는 어둠 속에 별 되어 당신을 지켜 줄게요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 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우리 할머니는 세월호 사건때 돌아가셔서 정말 슬프네요 이거보고 정말 집에서 혼자서 2시간동안울고 우울증에 시달렸어요,..ㅠㅠ 정말 좋습니다 노래..
@user-bt5bn2hk8b6 жыл бұрын
임형주 멋있어요..아직도 세월호 생각만 하면 끔찍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로 많은 위로가 됩니다.
@user-jm9uz4cq6j7 жыл бұрын
하..진짜..잊어서는 안됩니다..여러분..
@user-xs5ov1cr9h7 жыл бұрын
쥬호 세월호...
@jae31495 жыл бұрын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천안함 장병들께 정말 감사하네요. 절때 잊어선 안되죠.
@user-sd4ik5ti4r5 жыл бұрын
@@jae3149 세월혼대요
@user-pz7tj9po2e4 жыл бұрын
둘다 잊지맙시다ㅠㅠ
@sunwoongkang68 жыл бұрын
천개의 바람이되어~~지금이순간~~아~~임형주님 공연 보고싶네요!공연 스케쥴 없나요???힝~~~!!
@user-gr2yz9hj4o4 жыл бұрын
세월호 희생자 생각나네요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 ㅠㅠ 세월호 희생자분들 다시 태어나면 좋을텐데...
@user-qv5kj2qs9z7 жыл бұрын
우리는죽고싶다고발버둥을치죠 하지만 막상죽음을앞둔사람들은 살고싶어서발버둥을쳐요 세상참 비참한것같아요 누군가는살고싶어서발버둥칠때 우리는 죽고싶다고발버둥을치고있어요 그목숨을바꿀수도바꾸지도못하죠 언젠간 끝날인생인걸알지만 그게 너무일찍다가온사람들은 지나간일들이너무후회되서괴로워해요 운명을바꾸는건힘들지만 인생을바꿀순있다고생각해요 때로는 그힘든 운명을바꿀수있는희망이있기도하고 너무나큰 기적이생겨서 그운명이바뀔수도있어요 단원고언니들오빠들은 너무빨리온 운명을 두려워하고 괴로워했겠죠 하지만 희망을믿고 기다리고또기다렸어요 하지만 발버둥쳐보기도전에 날개를펴보기도전에 떠나버렷어요 선장님이 대통령님이 탈출이라도시켰었더라면 가만히있으라고지시만안내렷다면 한명이라도 더 날개를펼수있었고 몇십명이라도 다시날개를펼수있었을텐데 더할수있는일도 해보지못하고떠난사람들은 당신들을원망하지도못하고 그저지난시간들을 후회하고있겠죠 당신들이 웃을때 웃지도못하고 울고있겠죠 떠난사람도힘들겠지만 자기의 피를물려받고 세상의하늘을보는천사를 한순간에잃은 부모님마음은 칼에찔린것보다 총을맞은것보다 괴로워하고아파하고 수도없이눈물을흘리고 죄책감을가지고 아파하고또아파하고있어요 차라리 내목숨을 내심장을 그천사에게 주고싶은절실한마음까지들며 나도그천사를따라가고싶다는간절함을가지면서 어느덧 몇년이라는지옥같은시간을보내고있어요
@rr-og1wr5 жыл бұрын
흐엉
@user-ry7ks6xk8l5 жыл бұрын
미안해요~
@user-lm1jp3xs4g5 жыл бұрын
그때 대통령이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고 누가 그러더이까~~?? 그 사람과 지금도 만나고 계신가요?? 그때 대통령이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라는 그 말을 직접 들으셨습니까?? 직접적으로 확인 되지도 않은 썰들로 이렇게 지리한 글을 올리시는것은,법에 어긋나는 일 이라는 것은 알고 계신가요?? 그럼.
이 긴 노래도 다 외우시는것도 힘들겠지만 저 분은 세월호 분들을 생각하며 외우고 있을거에요. 여러분도 천개의 바람 만드신 분과 이 노래,세월호 4월 16일 잃어버리지 맙시다...그리고 노란리본🎗도 잃지 맙시다.세월호....기억하고 있겠습니다...단원고 언니 오빠들,선생님들 힘내세요...그 날은 힘들었을거에요...기다리고 있을게요...🎗그리고 제가 지켜주지 못하고 관심 주지 않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user-qk2ys9lr7b6 жыл бұрын
잊지않을게요....ㅜ
@user-ow1rz2zu5f7 жыл бұрын
슬프다ㅜㅠ
@user-bc3hx1nt8l5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tiffanyj54958 жыл бұрын
임형주 좋아요
@user-kt6lm2vh8w7 жыл бұрын
이노래넘좋아하는데 ♡♡
@user-zw3iv6dk6x7 жыл бұрын
세월호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단원고 언니 오빠들이 비참하게 바다에서 있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슬프죠... 세월호를 타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대학생이 되었을 단원고 언니 오빠들이... 하늘에서는 사고없이 편안하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호는 잊으면 안되는 일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슬픔에 빠트린 바다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 다른나라분들도 우신분들 있습니다... 잊지않을게요 기억할게요 REMEMBER 4.16 세:인양되고있는세월호에 있는 언니오빠들.. 월:월화수목금토일 자식생각하며 울고있는 유가족분들 호:호호 얼른웃는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선장이 몇백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선장은 없어야 합니다...
@user-qu6fg4jf7o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user-kw5uk4kr5m6 жыл бұрын
노래가슬퍼요왜냐하면감동받아서
@user-wl3dg4rq5f7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우리 음악샘이 말하는데 장례식에도 사용되고,세월호 노래랑 선거때도 부른데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되어버렸어 ㅜㅜ
@user-ft8eb7jr3q3 жыл бұрын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세월호 희생자는 아니지만 위로받고 가네요..
@user-ys7uz4wt7u5 жыл бұрын
자유로게날고이~죠(♥♥♥)
@jingg6to17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너무 가슴아파서 얘기도 못했어요 단원고 2014학년도 2학년 우리언니 단원고 희생자라는게 믿기지않아요 만약 살았다면 그랬다면 그토록 원한 꿈인 헤어디자이너가 되있을텐데 어릴때 항상 머리만져줬는데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나 좀만 더 살다가 언니보러 갈게 언니 미안하고 사랑해
@user-bg4xg6ic3y7 жыл бұрын
yulmu 율무 힘내세요....
@jingg6to17 жыл бұрын
빠가야로 ..감사합니다
@user-bl5vt2yw5u6 жыл бұрын
죤대쥬아 힘내세요ㅠㅠㅠ
@user-rd1dp6nq2d6 жыл бұрын
용기잃지말고 꿋꿋하게 살아줘요... 힘내시구요
@user-rd1dp6nq2d5 жыл бұрын
@하정민 왜그래....그러지마.. 추해
@user-hm4kv3rw3x7 жыл бұрын
언니..ㅠㅠ.ㅜ.ㅠ 왜 날 떠났서?어?보고싶어ㅠ 언니 하늘에서 잘지내? 난 언니 기억하고 있어..ㅠ 벌써 3년이나 지났네... 지은 언니...제발 돌아와..ㅠ 나 슬퍼.. 언니가 정말 보고싶어ㅠ...수학여행 왜갔어!ㅠㅠ 왜갔냐고!ㅠㅠ 후회스러워...ㅠ잘..ㅈ.지내..
@rr-og1wr5 жыл бұрын
혹시?.........
@zapchae_so7 жыл бұрын
아 들을때마다 너무 슬퍼TT
@Hajun_retriever7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날울리는구만 크흨 ㅠ
@user-sn9yx5nr3o6 жыл бұрын
하....언니야.. 보고싶다..ㅠㅠ 잘지내지???? 하늘가서도 나를 잊지마 우리가족이랑 사랑해.... 그둉안 못해줬어....
@user-ei3fj2kx6h3 жыл бұрын
2017.05.09. 중국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 희생자 한국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11명 아이들
@user-ys2go8ly1n7 жыл бұрын
음...왜 눈에서 땀이 날까?ㅠㅠ
@user-lw6dt6vc4z5 жыл бұрын
저두입니다ㅠㅠ
@user-wh5sc9jt9k6 жыл бұрын
모두들 몇년이 지나도 세월호를 기억하길 바래용
@idh19754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는,수백 명이 원했던 그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지금은 그들이 원했던 세상이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user-fl3qr9of6v6 жыл бұрын
ㅠㅠ슬프다진짜
@user-hk7sv3xm2w8 жыл бұрын
서울대 갈려고 하는 사촌형의 인생이 허무하게 끝났네요 공부 엄청했는데... 형아! 사랑해요 존경함니다 태권도 공인4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