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주님과 더 가까이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마서 10:12절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구원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믿음으로 주어집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회복을 계획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유대인과 이방이 똑같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남은자들의 믿음을 보고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남은 자를 보존하신다는 것입니다.

@@BibleTV 같은 아담과 이브 자손인데, 이방인도 이스라엘 자손 처럼 남은자 의 축복을 주셔야 되는것 아닙니까? (이방인은 더 유리한 조건을 주셔야 되는것 아닙니가?)

@@user-xx4on8rw1u 우리 이방인은 더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탕자의 비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바로 사고만치는 탕자이고 큰 아들은 이스라엘 입니다. 얼마나 큰 은혜, 큰 유리한 조건입니까?

@@BibleTV 이스라엘 민족이 사고를 더 크게 친것아닙니까? 예수님을 죽이고 , 지금까지도 예수님을 사기꾼이라고 욕하고 부정하는것 보다 더 큰 사고가 어디 있습니까? 율법이 아니라 풍습을 안 지키도 된다는것 아닙니까? 타 민족 풍습을 비난하면 안되지요. 이방인에게 진정한 축복을 주실려면 이스라엘 민족 보다 못 한 행위 하지 않으면 , 이방인 모두 거두어 주셔야 합니다

@@user-xx4on8rw1u 말씀하신것처럼 이스라엘 민족이 사고를 크게 쳤습니다. 때문에 로마서의 비유는 나무를 쳐서 없애 버렸다고 되어 있습니다. 대신 이방인이 우리를 접붙여 주었다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이 크게 사고쳐서 우리가 혜택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방인 모두를 거두어 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믿음으로 거두어 주십니다. 로마서 10장에서 잘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거두어 주지 않고 모든 믿는 자를 차별없이 거두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하는 관계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까지 사랑하는 관계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지 한쪽만 사랑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스토커가 아닙니다. 한쪽이 사랑을 거부하는데 끝까지 쫓아가서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끔찍한 스토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