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방송 채널i(마에스트로 명장)에 소개된 '한국 전통 칼’의 맥을 잇고 있는 도검장인 3인방 소개 2007년 ‘태왕사신기’를 시작으로 ‘도깨비’, ‘미스터션샤인’, ‘명량’ 등 13년 동안 무려 30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 소품용 칼을 제작해 왔다. 이에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도검 전시장에서 찾은 ‘도깨비 칼’과 ‘충무공 장검’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마에스트로명장에서 공개한다.
Пікірлер: 40
@user-gm5tv3yr9y9 ай бұрын
10분이나 일찍 출근하셨어요? 에서 깜놀!! 보통 30분 일찍 출근 아닌가?
@summer17375 жыл бұрын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인것같습니다
@koreaswor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eik.78202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어머님 두분 모두 건강하신거같아 보기좋네 한국의 검을 발전시키기위해 엄청 고생하는 니 모습이 참 멋있다 내 친구지만 정말 대단함 조만간 보자고~~준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