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며 나는 마음 입니다. 이 마음을 다 인정하면 그것이 참 나이자 본성이지요 혜라님? ♡♡♡

혜라님~ 말씀들이 이해가 가요 ㅠ 감동이에요 1년동안 혜라님 영상을 열심히 보고 직접 뵈러도 갔었고 월요일 방송도 듣고 혼자서 마음인정을 열심히 했어요~ 드디어 조금이나마 제 마음에서 정말로 혜라님 말씀들이 조금씩 이해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를 고통에서 사랑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마음에 문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영상도 필수시청해야하는거 같아요

혜라님 값없이 주시는 큰사랑 마음으로 받아요~~왜 나에게 아빠에게 아픈병이 왜 왔는지 알게되었습니다.저는 내가 육체의 내가 나라고 마음은 보이지 않아서 그게 뭔데~하고 지금까지 버리는줄도 모르고 버렸습니다.나는 그냥 평범하게 사는데 왜 괴로운지 내뜻대로 안되는지 뭔가 부족한데 물질로 채워도 채워지지 않았어요~~내가 그토록 찿아 다닌것이 나의마음이라는 것에 ~~혜라님 저의 마음을 인정하게 해주셔서 이 은혜 감사합니다~~저도 계탔어요🥰🥰🥰

존경하는 혜라님! 훌륭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신성이고 사랑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인정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나는 아름답고 편안한 마음입니다. 나는 사랑의 마음으로 늘 지금 이 순간 내안에 존재합니다. 늘 마음을 느끼고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순간순간 마장에 휩쓸릴려고할때 이렇게 소중한강의 보내주셔서 항상 깨어있을수있도록 도와 주셔서감사합니다. 혜라님의사랑이 넘쳐흐르는게 너무너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사랑합니다. 💕💕💕

알고싶었던 늘갈증으로 느끼던 내용입니다 머리의이해에서 마음으로 느껴지는 내용입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영현이예요 동영상들으면서 운다고 산책을 어떻게했는지모르겠어요 부모가있으면서도 평생을 버림받은고아의마음으로 방황하며살았어요 그런저에게 마음의엄마로 기적처럼 와주셨어요 그사랑이 너무고맙고 감사해서 말로서도 글로서도 표현할수가없습니다 가슴에 혜라엄마사랑을 느끼고 간직해서 일본에서 코로나의두려움과수치를 반드시 이겨낼께요 엄마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

질문도 좋고 답은 더 좋고 ...이 영상은 두고두고 보면서 공부해야겠네요.

사랑해요~♡ 감삽니다bbbb

마음을 인정한만큼이 사랑이다.~~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을때마다 아~ 하고 들었었는데, 들을때 뿐이었네요. 어찌 이 모든걸 다 아시는지... 혜라님의 말씀이 모두 진실임을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이 공부입니다. 뺏는마음을 보다 그 간극을 알고 놀랐는데, 오늘 이 강의가 또 알려주네요. 무턱대고 마음만 느낀다고 되는게 아님을, 혜라님 말씀처럼 마음을 정확히 알고들어 가야한다는걸 느끼게되는 요즘입니다. 육체의 존재에서 마음에 존재로 가기위한 한걸음을 또 띄어봅니다. 혜라님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혜라님의 사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혜라님💗🌸❤❤항상 감사합니다.혜라님 덕분에 살 수 있었어요!감사합니다🌸🍭언제나 큰 일깨움을 주시는 혜라님🍭🌸❤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기적입니다 건강합니다

혜라님~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들때 미운말 화내는것 농담등으로 표현하고 게다가 사람을 분별해서 내가 사랑받아도 될만한사람에겐 스스럼없이 표현하고 나보다 아래? 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겐 사랑받고싶은 맘이들때 열등이 올라옵니다 엄마한테조차 사랑받고싶은 표현을 못하겠고 아이들한테는 내가주는 사랑은 표현하되 사랑받고싶을탠 화부터 내는거 같아요~~ 제가 모든 세상으로부터 사랑받고 싶은 존재라는거 스스로 어떻게 인정해야 할까요~~ 여러날 맘속 숙제예요~ 혜라님 화끈한 답 부탁드려요~~

너무 너무 공감 합니다~ 혜라님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하시는 말씀 들으며 마음이 포근해지느것을 느낌니다~

참 인간의 완성 그것이 태어난 목적이다... 마음의 인정 마음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허락 할 수 있는 참 인간 이렇게 쉬울 수가 ....놀라워요 감사합니다!!! 경이롭습니다...!! 감동스럽고 듣고 만 있어도 사랑이 전해집니다..♥

혜라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번 듣고.또 듣고.. 전 행운아였네요♡

혜라 엄마 감사합니다~

혜라님🙏🙏🙏

사랑해요혜라님♡♡♡♡♡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명강의 입니다 ~🤗

너무 예쁘시고 사랑스러우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알아든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은 부산물이다.. (너무 병든것: 느끼지 못하는 자. 자살..왜 사는지.. 힘들다 ) 기쁨슬픔 느낄 수 있어야. / 느끼고 버리는 자들 :머리공부. 분별. @ 이 마음이 내가 아냐.. 마음을 느낄 수록.슬슬 . 이해하게 되며. 상처받은 마음의 집합체를 알게. 된다. >>> 육체의 존재에서 마음의 존재로 넘어간다.. ( 미움을 받은 상처가 .. 그 짓을 한다

혜라님~~ 마음을 느끼는것과 인정한다는것 차이점이 둘이 면서도 하나이고 하나이면서도 둘이고~ 하지만 마음을 알고 쓰는 사람과 육신이 나인줄 알고 쓰는마음의 차이는 하늘 과 땅 차이네요 그래의 무의식을 알고 청산하는게 어마무시 소중한것임을 인정됨니다~~ 소중하신 말씀이 아닌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와아..감사합니다

저도 몇년 동안 마음공부 하고 있는데 얼마전 혜라님 영상 우연히 보게된 것이 본래가 저에게 주신 선물이라 생각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처럼 참이 되려 노력하면 본래가 이런 감사한 선물을 주시는구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움의에고가 화려한 옷으로 덮혔네요 영상감사합니다

혜라님 오늘 너무 아름다우세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미워하는 아픈 마음을 인정하려고 시도중(?)입니다ㅎㅎ 아직 마음을 인정한다는게 뭔지 명확하진 않지만.. (안개가 가득한 길을 걷는 기분이예요 내가 느끼는 미워하는 마음을 상처로 보는것 까진 조금 알겠는데..) 혜라님 영상 도움받아 미움받아 미워하는 아픈 마음 인정해서 거듭난 삶 살아볼래요.. ^^♡

혜라님 감사합니다 저도예쁜마음만쓰고싶고그러려고노력도한다고생각하는데혜라님께서누구맘은예쁘다.누구는집착이다라고하실때.생방에서아는사람.쏘는사람 먼저알아봐주실때옆에서차별당한느낌이확들어요..버림받은마음인가요?? 예쁜마음더쓸수있게노력할께요^^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해^^

혜라님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봐요. 어쩌다가 사람들은 뺏는 마음을 미워하게 됬나요?

배우려면 어디로 가면 돼요??

마음은체가없지요

혜라님 혜라님은 옷을 대하는 마음이 어떤신지요? 매일매시 옷이 바뀌고 악세서리도 바뀌고 옷에 집착이 남아서인건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정말궁굼하네요?

어폐가 너무 심해서 글쎄...틀렸다고 보지는 않으나 뭔가 착오적인듯한 느낌을 받는듯 워딩중 마음을 느끼지 못해서 자살할것 같지는 않는데요? 되려 마음을 너무느껴서 마음에 끌려다녀서 자살할것 같네요? 이분말중에 맞는말도 많다고 느끼나.마음을 느끼는것과 인정하슨것의 차이만 똘똘하게 한편 만들어줬으면 좋으련만 말이 많아서 실제로도 말이 많으신듯한대 말이 많으니 쓸때없는 말도하고 그러신듯

***질문내용 : "마음을 느끼는 것과 인정한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용어의 개념 정리가 잘못되니, 설명하는 말이, 논리정연하지 못하고, 엉터리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여기서 一切란,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들, 마음이 생각하는 작용들, 마음으로 짓는 표정과 행위들, 마음이 감수(感受)하는 오감(五感)작용들. 마음이 인식하고 기억하는 것들을 포함하는 뜻의 일체임. ***여기서, 주의할 점은, 一切라는 단어에, 자기 몸뚱이나, 자기 몸뚱이 바깥의 대상 경계를 포함시키면 안 됨) ❤️특히 유념해야 할 점은, 마음(=心)은 영혼과 동의어로써, 육체에 깃들어 있는, 순수비물질로 된, 불생불멸의 존재로써, 진짜 자기자신이란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육체(肉體)란, 진짜 자기자신인 마음이 사용하는 도구. 연장과 같은 겁니다. 부모는 육체를 만드는 역할을 한 것이지. 마음(=영혼)까지 만든 것은 아닙니다. ***질문내용에서 "마음을 느끼는 것과 인정하다는 것"이란 말, 자체가 어페가 있는 오류입니다. 마음을 느끼거나, 마음을 인정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열등감, 수치심. 분노. 우월감. 멸시....등등 수많은 작용을 일으키게 되는 겁니다.그러니까 자기자신(=마음=영혼)이 온갖 마음작용을 일으키고, 자기자신이, "아, 내가 지금 수치심을 일으키고 있네" 또는 "내가 지금 열들감을 일으키고 있구나"라고 느끼거나 알아차리는 거고, 그걸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못하고 더 괴로워하는 겁니다. ***"마음을'이라고 표현하는 건, 마음을 대상으로 보는 거고, "마음이"라고 표현하는 건, 온갖 것들 이를테면, 느끼고, 인정하고,...등등을 일으키는 주체(主體)로 보는 겁니다. 이런 엄연한 차이점을 구분하지 못하니. 간단하게 설명할 것도, 횡설수설 어렵게 말이 안 되게 설명하게 되고,그러니 설명을 듣는 사람들이,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겁니다. 언어는 사회적인 약속인데, 사람들이 저마다. 단어의 의미를 자기 멋대로 해석해 버리면,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하게 되지요.

뭔소린지...하아......좀 알아듣게 말을 해주세요. 나는 내가 수치스럽다. 나는 내가 열등하게 느껴진다고 하니 내 무의식에 이런게 있다는건 알겠는데 뭐랄까 다운되고 우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