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미움이나 애정결핍을 보여줄 때 딸려가지 않고 내 안에 인정받지 못한 마음임을 인지하고 자각만 해도 반은 도인이네요 엄마! 늘 감사합니다 알러뷰🤞🤞🤞

강의 듣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안해지고 치유돼고 사랑을 해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속이 뻥 뚫리는 말씀 감사해요

00:00 ~ 18:45 마음이야기 18:45 ~ 정치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인정하며 마음공부하며 살고있습니다 한편으론 나만 왜 받아들이고 수용해야되는지 라는 맘도 있었구요 그러면서 점점 인간관계도 끊어버리고 혼자 인게 편하고 편한 친구 소통이 그나마 서로 인정해주는 지인들만 만나게되더라구요

녜.내스스로마음을.인정하면마음도편합니다

마음하나하나 소중히 여기고 깊이있게 관찰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도약간 결혼하고나서 어? 이건뭐지? 왜 이렇게 생각하지? 이상하다??? 하는게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젊었을때부터 마음에 관심이 많았지만, 평범하게 살아야겠다 마음먹구 결혼하고 애도낳고 잘 살다가 아무일없는데 마음이괴롭고. 남편이 많은것을 희생하고 결혼생활도 주로 내뜻대로하고 살았는데도 조금만 남편이 내뜻대로 안해주면 세상세상세상 이런극악무도한자 보듯 대하고. ㅋㅋ완전 미쳐가지구 살았던듯 싶어요. 요즘은 길을 알고있고, 왜 그런지 아니까 괴롭지만 암담하지는않아요. 마음보면서 나아가면 되니까요. 행복해요. 살아가는것처럼 살아가는듯해요.

선생님께 치유받고싶어요.

혜라님 따라 아파도 내 마음 보면서 열심히 살아갈께여~ 사랑해요 💜

잘보았습니다 🙏🏻

상황은 어렵더라도.. 모두가 평안한 마음 갖고 살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저도 애기들이 제안에 많아요 ㅠㅠ 혜라님 개인적인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해가 잘되요 상대마음이 왜 그런지 느껴지지만 아직은 이해해 주기 싫고 미운 마음만 올라옵니다

모든게 마음이네요. 얼마전에 포악한 개를 훈련시키는 프로에 본인의 장애있는 아들과 딸이, 기르고 있는 개에 심하게 물려 철심을 박을 정도로 다쳤는데도, 개 훈련시키는 것만 불쌍해서 어쩔줄 몰라 하는 희한한 분이 나왔어요. 그 분은 왜 그런지 궁금해요~

헤라님 아주 시원한 법문 잘들었습니다

아 멋있다!^^~혜라님! 짱~!!!

애기라는것은 어리석다는뜻이네요

마음의존재.감사합니다..네

혜라님 왜요!! 길어도 되요!! ㅎㅎ 이번 강의 너무 재밌었어요!

어떻게 연결을 하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해요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의 경험정보를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미숙한 한국 여자들에서 성숙한 한국 여자들로 업그레이드 되어야 합니다. 여자들이 바뀌어야 자식들이 바뀌고 주변 모든것들이 변합니다. 아직은 개발도상국 수준. 남의 헛점만 캐서 비난하고 시기 질투의 열등감 버려야 합니다. 주변에 성숙한 여자들 보기 힘듭니다. 선진국으로 도약 하려면 여자들이 헤라님처럼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혜안을 키워야 합니다.

혜라 엄마 말씀에 빠져들고 있었는데... 급 마무리ㅠㅠ 아쉬워요~~ㅎㅎ 요즘 제 마음을 인정해주기 시작하니깐 타인의 마음도 좀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예전같았으면 섭섭해 했을 일도 아무렇지 않고, 문제가 생겨도 외부 상황을 보기보다는 마음부터 쳐다보니깐 해결이 훨씬 빨리 되더라고요. 마음의 존재를 명확하게 알아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어요. 자유로워지는 기분도 들고요^^ 요즘같은 물질세상에는 마음의 힘이 통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웬걸요... 마음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혜라 엄마, 정말 사랑하고 감사해요!!!!! 5월달 전시회만 기다리고 있어요ㅋㅋㅋ

마음공부하면서 강의 자~~알 듣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언제 어디서 하나요? 전시회 꼭 가보고 싶어요.

개인사지만 이혼하셨다는게 공부전인가요?

혜라님을 국회로.. 은근 문재인 대통령 까시네요. 그럼 용산의 타당성은? 궁금해서요~

저 현명한 여인은 내꼬

ㅎㅎ 정치 얘기만 하면 마음이 절제가 안되시네요 일관성 있으시네요

인간관계에대한 깊은통찰력을 깨달음을통해 갖게되었네요. 법륜스님강의보다 통쾌한해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