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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김용균 #건설노동자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오늘도 3명의 노동자가 죽었다. OECD산재 사망률 1위 대한민국에서 연간 800명의 노동자가 현장에서 죽는다. 그중 절반 이상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다. 그리고 추락 사고는 사고 사망 사례 중 가장 많은 수치를 차지한다. “그들은 왜 떨어지는가?”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12일 전·현직 건설노동자 3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함경식 건설노동안전연구원 원장(47)은 건설현장에서 20여년간 일했다. 김상옥씨(50)는 27년째 크레인 기사로 일하고 있다. 박재원 형틀목수(가명·61)는 경력 27년의 건설노동자다.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사고의 원인을 정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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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유명종 PD • 취재 김찬호 기자 yoop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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